가장빠르고 정확한 24시간 크립토 뉴스 코인니스

미 CFTC, 칼시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 승인

미국 CFTC가 예측 시장 플랫폼이자 지정 계약 시장(DCM)인 칼시(Kalshi)의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 상품 ‘BTCPERP’를 승인했다. 이는 미국 내 규제 플랫폼이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을 합법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는 길이 열렸음을 의미한다. CFTC는 칼시의 BTCPERP 계약이 상품거래법(CEA)의 핵심 원칙을 준수하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운영 과정에서도 엄격한 규정 준수를 요구했다.

코인베인스, 미 사용자 대상 암호화폐 파생상품 제공 승인 획득

코인베이스(Coinbase)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미국 투자자들에게 글로벌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코인베이스는 “자회사 코인베이스 파이낸셜 마켓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규제를 받는 선물중개업체(FCM) 자격으로 해외 암호화폐 옵션 및 무기한 선물 시장을 지원하게 됐다. 암호화폐 파생상품은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량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지만 미국 투자자들은 지금까지 이를 규제된 환경에서 거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이번 조치로 미국 고객도 글로벌 암호화폐 옵션 및 무기한 선물 유동성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코인베이스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최대 암호화폐 옵션 거래소 중 하나인 데리비트(Deribit) 시장 접근도 제공한다. 데리비트의 비트코인(BTC) 옵션 미결제약정(OI)은 310억달러 이상으로 전 세계 암호화폐 옵션 시장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윈터뮤트, 예측시장 유동성 공급 사업 진출

암호화폐 마켓메이커 윈터뮤트(Wintermute)가 예측시장 부문으로 사업을 확대한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윈터뮤트 장외거래(OTC) 책임자 제이크 오스트로브스키는 “예측시장은 대형 자산군과 유사한 수요를 보이고 있지만 유동성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신뢰할 수 있는 실시간 확률 시장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양방향 유동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캐시 정책 책임자 “지캐시, EU서 금지된 적 없다”

지캐시(ZEC) 오픈디벨롭먼트랩(ZODL) 최고 정책·규제 책임자 폴 브리그너(Paul Brigner)가 X를 통해 “지캐시(ZEC)가 유럽연합(EU)에서 금지됐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그는 “EU 규정은 이용자 신원이나 거래 내역을 확인할 수 없는 계정 및 거래 활동에 대해 규제 대상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업체의 취급을 제한하는 것일 뿐, 지캐시 프로토콜이나 ZEC 보유, 셀프 커스터디, P2P 거래, 공개 거래를 금지하는 것은 아니다. 지캐시는 퍼블릭 주소와 프라이버시 주소를 모두 지원하며 퍼블릭 주소 기반 거래는 비트코인과 유사하게 송금인, 수취인, 거래 금액이 공개된다”고 강조했다.

미 CFTC,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 전격 승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 CFTC가 29일(현지시간) 규제권 내 거래소의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 거래를 최초로 승인했다. 무기한 선물은 만기 없이 자산 가격의 향방에 투자할 수 있는 인기 파생상품으로, 그간 미국 규제에 막혀 하이퍼리퀴드 등 해외 탈중앙화 거래소(DEX) 위주로 시장이 형성되어 왔다. 마이크 셀리그 CFTC 의장은 기고문을 통해 "이전 정부가 해외로 내쫓았던 혁신과 유동성을 다시 미국으로 가져오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번 승인은 위험 관리와 가격 발견을 위한 핵심 도구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하이퍼리퀴드에서 발생한 플래시 크래시와 같은 위험 요소가 여전함에도 불구하고, CFTC는 과도한 레버리지를 제한하는 등 시스템적 리스크를 관리하는 방식으로 시장을 육성할 계획이다. 현재 SEC와 CFTC는 토큰 분류 체계를 정립하고 증권 토큰화 면제 조항을 검토하는 등, 의회의 정식 입법(CLARITY 법안 등) 전까지 산업을 지원할 임시 규제 가이드라인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폼플리아노 "달러 가치 하락 지속..BTC 100만 달러 갈 것"

포브스(Forbes)에 따르면, 모건 크릭 창업자 앤서니 폼플리아노가 미국 정부의 무분별한 돈 찍어내기가 비트코인을 100만 달러까지 밀어 올릴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CNBC에 출연해 "미국 부채가 40조 달러에 달하고 M2 통화량이 22.7조 달러라는 역대 최고 수준인 상황에서 달러 가치의 하락은 피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 정부의 재정 지출 억제 노력에도 불구하고 연준의 재무제표가 6.3조 달러 규모로 비대해진 점을 들어, 비트코인과 같은 희소 자산이 주식보다 높은 성과를 낼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정확한 도달 시점에 대해서는 "가격 예측은 쉽지만, 시기를 맞추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美 증시 상승 출발에도 암호화폐 관련주 약세

미국 증시가 상승 출발한 가운데 주요 암호화폐 관련 종목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장 초반 다우존스는 0.18%, S&P500지수는 0.09%, 나스닥지수는 0.16% 상승했다. 반면 암호화폐 관련 종목은 대부분 하락세를 나타냈다. 스트래티지(MSTR)는 2.18%, 코인베이스(COIN)는 1.52%, 샤프링크(SBET)는 1.07%, 비트마인(BMNR)은 2.39%, 아메리칸 비트코인(ABTC)은 0.48% 하락했다.

미 증시 3대 지수 상승 출발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 출발했다. S&P 500: +0.14% 나스닥: +0.17% 다우: +0.26%

EU 6개국, 자본시장 공동 감독 추진 합의… 암호화폐 거래 감독 권한 강화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폴란드, 스페인, 네덜란드 등 유럽연합(EU) 6개 주요국(E6)이 자본시장 공동 감독 체계 구축에 합의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합의안에는 국경 간 펀드 운용 장벽 완화, 주요 금융시장 인프라에 대한 유럽증권시장청(ESMA) 감독 권한 확대 등이 포함됐다. 특히 암호화폐 분야와 관련해서는 EU 감독당국의 암호자산 거래 감독 권한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NYT "미·이란 양해 초안에 3,000억 달러 투자기금 포함"

이스라엘 i24뉴스가 뉴욕타임스(NYT) 보도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이 논의 중인 양해각서 초안의 새로운 세부 내용이 공개됐다. 보도에 따르면 이 초안은 적대 행위의 일시적 완화를 핵심으로 하며, 정치·경제적 병행 약속을 통해 장기 합의의 토대를 마련하는 광범위하고 복잡한 틀을 담고 있다. 일부 버전에서는 레바논 내 전투 중단을 포함해 여러 전선에 걸친 '전쟁 종식' 선언으로 규정하는 문구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초안에서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이란을 위한 국제 '투자기금' 설립 구상으로, 일부 참여자는 이를 전후 재건 메커니즘으로 설명했다. 이 기금의 규모는 약 3,000억 달러로 논의되고 있으나, 모든 중재 당사자가 이 구체적 수치를 확인한 것은 아니다. 이란 측은 이를 최종 합의 이후 가동할 수 있는 재건 계획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이란이 과거 공습 피해에 대해 앞서 제시한 배상 요구액은 이보다 훨씬 큰 규모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수이 “메인넷 네트워크 재차 장애 발생… 원인 조사 중”

수이(Sui)가 X를 통해 “현재 수이 메인넷에서 네트워크 중단 현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네트워크 활동이 일시적으로 중단될 수 있다. 수이 코어 팀이 원인을 적극 조사하고 있으며 관련 업데이트와 사고 분석 결과를 확인되는 대로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수이는 전날 밤 메인넷 정지 현상을 겪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폴리마켓 “거래 기능 일부 장애 발생… 수정 작업 진행 중”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이 X를 통해 "현재 거래 기능 일부에서 장애가 발생했다. 원인을 확인했으며 수정 사항을 배포하고 있다”고 전했다.

분석 “ETH, 온체인상 단기 하방 압력 우세”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펠린 아이(Pelin Ay)가 X를 통해 “이더리움(ETH)이 단기적으로 하방 압력에 더 취약한 구조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바이낸스 펀딩비, 추정 레버리지 비율, RSI(상대강도지수)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ETH 가격은 최근 수주 동안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추정 레버리지 비율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가격은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현물 수요보다 파생상품 포지션에 의해 시장이 지탱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펀딩비가 여전히 플러스 구간에 머물러 있어 롱 포지션 비중은 높지만 가격은 이에 반응하지 못하고 있다. 종합적으로 하락 압력이 우세한 국면을 가리킨다”고 설명했다.

업비트, SUI 계열 암호화폐 입출금 일시 중단

업비트가 수이(SUI) 네트워크 블록 생성 중단으로 관련 암호화폐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대상 암호화폐는 딥북(DEEP), 해달프로토콜(HAEDAL), 루미웨이브(LWA), 모멘텀(MMT), 수이(SUI), 월러스(WAL) 등이다.

연준 보먼 이사 "전쟁발 인플레 확산 시 정책 전망 조정 검토"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보먼 이사는 전쟁에 의해 촉발된 인플레이션이 확산될 경우 정책 전망 조정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비트푸푸, 1794 BTC 보유 중

비트메인 산하 클라우드 마이닝 플랫폼 비트푸푸(Bitfufu)가 지난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1794 BTC를 보유 중이라고 발표했다. 매출은 727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8% 감소한 수치다. 자체 채굴 사업 매출은 1140만달러, 호스팅 및 기타 사업 매출은 380만달러로 확인됐다. 현재 회사가 보유한 현금과 디지털 자산을 합친 자산 규모는 1억4150만달러로 집계됐다.

월드·써티 세컨즈 투 마스와 파트너십…신원 인증 티켓 도입

암호화폐 프로젝트 월드(WLD, 구 월드코인)가 록밴드 써티 세컨즈 투 마스와 협력해 신원 인증 기반 티켓 시스템인 '휴먼스 온리 티켓'을 도입한다고 유투데이가 전했다. 사용자는 월드 앱에서 오브(Orb)를 통한 월드 ID 인증을 완료한 뒤 티켓 구매 코드에 접근할 수 있다. 실제 티켓 구매는 티켓마스터를 통해 진행되지만, 구매를 위해서는 월드 ID 기반 인증 코드가 필요하다. 대상 공연은 2027년 독일 뮌헨, 베를린, 하노버와 영국 런던, 맨체스터 공연 등이다.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BTC 변동성, 금 수준에 근접”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가 “비트코인(BTC)의 변동성과 상관관계가 점차 금과 유사한 수준으로 수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BTC 변동성과 상관관계가 금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지만 시장에서 충분히 주목받지 못하고 있다. 블랙록 IBIT는 이란 전쟁이 시작된 이후에도 여전히 미국 주식시장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출시 이후 수익률은 S&P500 ETF(SPY)의 2배를 웃돌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비트럼 재단, 2027년 운영비 4350만 달러 예산안 제출..6/8 투표 시작

아비트럼(Arbitrum) 재단이 2027년도 운영을 위한 신규 자금 지원 제안을 공개했다. 이번 제안에 따르면 재단은 실물자산(RWA) 및 스테이블코인 형태의 1,600만 달러와 함께 1,740 ETH, 2억 3,000만 ARB를 지원받아 총 4,350만 달러 상당의 운영 자금을 확보할 계획이다. 재단은 2027년 총 운영 지출을 약 2,760만 달러와 2억 4,490만 ARB로 추산하고 있다. 예산의 절반 이상인 54%는 기술적 유지보수에 할당되며, 행정 및 생태계 성장을 위한 투자도 포함된다. 신청 자금이 전체 예산보다 적은 이유는 재단의 기존 자산 상태를 고려한 결정으로, 부족한 부분은 자체 자산으로 메울 예정이다. 해당 제안에 대한 정식 온체인 투표는 오는 6월 8일 발의될 예정이다.

로빈후드·메타마스크·솔라나 등 참여 온체인 금융 표준 'OTL’'출범

파이낸스피드(Financefeeds)에 따르면, 로빈후드(Robinhood), 메타마스크(MetaMask), eToro 등 주요 금융 플랫폼들이 파이어블록스 주도의 ‘오픈 트랜잭션 레이어(OTL)’ 프로젝트에 공동 참여한다. OTL은 온체인 금융 인프라가 각 기관별로 고립되어 운영되는 ‘사일로(Silo)’ 현상을 타개하기 위한 통합 표준 레이어다. 이 프로토콜은 신원 인증, 규제 준수 검증, 트랜잭션 메시징 등을 표준화하여 기관, 개인 지갑, 그리고 AI 에이전트가 복잡한 개별 연동 없이도 안전하게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재 연합체에는 문페이(MoonPay), 소파이(SoFi) 등 결제 및 트레이딩 플랫폼과 솔라나, 스텔라, 폴리곤 등 주요 블록체인 재단이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