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장사 하이퍼스케일 데이터, 699.68 BTC 보유 중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사인 하이퍼스케일 데이터(GPUS)가 7.68 BTC를 추가 매수했다고 비트코인트레저리가 전했다. 이번 매수로 총 보유량은 699.68 BTC로 늘었다. 하이퍼스케일은 BTC 보유량을 1억 달러까지 늘리는 걸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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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사인 하이퍼스케일 데이터(GPUS)가 7.68 BTC를 추가 매수했다고 비트코인트레저리가 전했다. 이번 매수로 총 보유량은 699.68 BTC로 늘었다. 하이퍼스케일은 BTC 보유량을 1억 달러까지 늘리는 걸 목표로 한다.
러시아 전력개발위원회가 모스크바 및 쿠르스크주 일부 지역 암호화폐 채굴을 2032년까지 금지하도록 권고했다고 타스통신이 전했다. 해당 지역들의 전력 수급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러시아 당국은 그동안 에너지 부족이 우려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암호화폐 채굴 제한 조치를 검토해왔다. 매체는 "모스크바를 포함한 수도권 전역 채굴 금지 조치에 따라 대규모 채굴 시설뿐 아니라 소규모 채굴자들에게도 상당한 영향이 있을 전망"이라고 부연했다.
한화투자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주요 기능과 사용자환경(UI)·사용자경험(UX)를 개편하는 리뉴얼을 실시, 국내외 주식과 연금·금융상품에 더해 디지털자산 정보까지 제공한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특히 새롭게 추가된 '디지털자산 홈'에서는 디지털자산 관련 뉴스, 시세, 리서치자료 등을 제공하는 신규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상자산 종목을 관심종목으로 등록하고, 주식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익명 고래 주소(0xfda8로 시작)가 7000 ETH(1452만 달러)를 매수, 암호화폐 대출 프로토콜 아베(AAVE·에이브)에 입금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해당 주소는 앞선 ETH 트레이딩으로 204만 달러 수익을 낸 바 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겸 유튜버 벤자민 코웬(Benjamin Cowen)은 “ 올해 안에 비트코인이 다시 6만달러 선을 재차 테스트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후 강세장이 재개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지난해 역사적 사이클과 거의 동일한 시점에서 고점을 형성했다. 이전 두 번의 사이클이 각각 전저점 기준 1059일, 1168일 만에 고점을 기록했으며, 이번 사이클 역시 1162일 만에 최고점을 형성했다. 현재 비트코인은 지난해 10월 기록한 사상 최고가 12만6080달러 대비 약 40% 하락한 상태로, 이번 사이클의 최종 저점 시점은 다가오는 10월 전후로 예상된다. 이는 2014년, 2018년, 2022년 중간선거 연도 약세장 저점 패턴과 유사하다”고 덧붙였다.
밸리데이터큐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스테이킹된 ETH 규모는 약 3920만 개로, 전체 ETH 공급량의 32.19%로 집계됐다. 또한 현재 약 330만 ETH가 신규 스테이킹 진입 대기열에 등록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퍼인사이트(HyperInsight)에 따르면 HYPE가 지난 5월 21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이후, 하이퍼리퀴드 크로스체인 브릿지에서 자금 이탈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YPE는 이후에도 약 64달러까지 상승하며 연이어 신고가를 경신했지만, 브릿지 자금 흐름은 순유입 감소 이후 순유출 국면으로 전환됐다. 최근 하이퍼리퀴드 브릿지 총 유출 규모가 1억4900만 달러까지 증가했으며, 하루 순유출 규모만 약 9100만 달러에 달했다. 앞서 HYPE가 신고가를 경신했을 당시에는 하이퍼리퀴드-아비트럼(ARB) 브릿지를 통한 USDC 유입 규모가 약 1억7300만 달러를 기록하며 10개월래 최고 수준에 도달했었다
블랙록 현물 BTC ETF(IBIT)에서 약 13억달러 규모 대량 매도 거래가 발생한 가운데, 해당 거래에 대한 평가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고 블록비트가 전했다. 다수의 트레이더는 "개인 투자자가 아닌 기관 투자자의 대규모 매도세"라며 "코인베이스 BTC 프리미엄이 21일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ETF에서의 자금 유출이 지속되는 가운데, 스마트머니가 조용히 빠져나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일부 트레이더는 "시장이 이를 잘 소화해냈다. 대규모 거래로 인한 매도 압력에도 불구하고 이날 IBIT에서는 약 1.92억 달러 규모만 유출됐다. 폭락과는 거리가 멀다"며 "비트코인이 7.5만 달러 이상을 유지하는 것은 기관 투자자급 유동성이 크게 증가했음을 시사한다. 기관 자금 유출이 아닌 순환매되고 있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50.18% / 숏 49.82% 1. 바이낸스: 롱 49.53% / 숏 50.47% 2. OKX: 롱 49.95% / 숏 50.05% 3. 바이비트: 롱 49.5% / 숏 50.5%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모든 디파이는 공격자가 방어자보다 압도적으로 유리해 안전하지 않다고 암호화폐 보안업체 오픈제플린(OpenZeppelin)의 공동 설립자 마누엘 아라오스(Manuel Aráoz)가 말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그는 최근 X에 "아베(AAVE·에이브), 컴파운드(COMP) 등 블루칩 프로토콜을 포함한 모든 디파이에서 자금을 출금하길 권고한다. AI 에이전트들이 취약점을 찾는 능력은 인간을 초월하고 있으며, 방어자는 막대한 버그를 수정해야 하는 반면 공격자는 단 하나의 취약점만 찾아내도 자금을 빼낼 수 있다"고 전했다.
솔라나 기반 밈코인 CATFI(캣파이)를 발행해 SNS를 이용해 부정거래를 벌여 4억원의 부당이득을 본 혐의를 받는 일당들이 구속 기소됐다고 디지털애셋이 전했다. 이번 사례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상 부정거래 혐의를 적용한 최초 사건이자 탈중앙화거래소(DEX) 러그풀 사건 범인을 처음 구속한 것이다. 일당들은 2025년초 수백만원을 들여 펌프닷펀에서 솔라나 기반 밈코인 CATFI를 발행하고 탈중앙화거래소(DEX)에 CATFI를 상장한 뒤 러그풀을 일으킨 것으로 조사됐다. CATFI는 발행 후 26시간 만에 1001배 가격이 급등했고, 6000여명에 달하는 투자자들이 매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결국 256명에 달하는 투자자들이 9억원어치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당은 1000만원의 범행자금으로 약 4억원에 이르는 범죄수익을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 대비 비트코인 상승세가 3개월 만에 둔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다. 이는 비트코인 달러당 가격과 금의 온스당 달러 가격을 비교한 것으로 특정 시점에 투자자들이 어떤 가치저장 수단을 선호하는지 보여준다. 미디어는 "ETF 자금이 금과 기타 귀금속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비트코인 펀드에서 20억 달러 이상이 유출된 반면, 금과 귀금속 ETF에는 새로운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캐나다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기술 회사인 DMG 블록체인 솔루션이 올 2분기 비트코인 채굴량 감소와 가격 하락 등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35% 줄어든 528만 달러 매출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채굴량은 69 BTC로 전 분기와 같았지만, 가격 하락으로 수익성이 크게 위축됐다.
암호화폐 업계의 모든 지표는 벤처캐피털(VC)들이 자금을 유인하기 위해 고안된 사기라고 이더리움 생태계 개발자 맥스 레스닉(Max Resnick)이 X를 통해 지적했다. 그는 "디파이라마의 카테고리별 예치 자산(Value Locked by Category) 지표를 예로 들면, 같은 지표 안에서 이더리움 1개가 최소 10곳 카테고리에 겹쳐 쓰이고 있다. 렌딩, 리퀴드 스테이킹, 실물자산(RWA), 탈중앙화 거래소(DEX), 리스테이킹, 56개 기타 카테고리 등이다. 지표가 어떻게 산출된 건지를 살펴볼 때마다 잘못 계산된 걸 알게 되는데, 이를 맹목적으로 믿기만 하면 된다는 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암호화폐 산업이 현재 상황을 명확히 들여다보기 전까지는 상황은 더 나빠질 것이다. 문제를 고치는 첫 번째 단계는 바로 문제를 인식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XRP가 1.36 달러 저항 돌파에 실패하며 박스권을 형성, 향후 변동성이 예상된다고 코인데스크가 진단했다. 매체는 "XRP는 최근 거래량이 실린 양봉과 함께 1.36 달러 돌파 시도가 나타나긴 했지만, 결국 돌파가 실패하며 단기적인 상승 모멘텀은 약화된 것으로 보인다. 2025년 초부터 형성된 삼각수렴 패턴 내 가격 압축이 심화되고 있으며, 이는 강력한 변동성을 예고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거래소에서는 XRP 물량이 지속적으로 유출되고 있으며, 대규모 보유자들이 매도보다는 축적 단계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시장 전반의 투심이 악화됐음에도 1.3 달러 지지는 유지되고 있는 것도 긍정적이다. 1.3 달러가 무너질 경우 1.2 달러 중반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지만, 1.36 달러를 돌파하는 경우 본격적인 추세 전환도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인텔레그래프가 블랙록 현물 BTC ETF(IBIT)에서 발생한 약 13억달러 규모 대량 매도 거래 이후 BTC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익명의 투자자는 27일 다크풀(Dark pool·오더 내역이 공개되지 않는 시스템)을 통해 IBIT 2920만주를 매도했다. 갤럭시디지털 리서치 책임자 알렉스 손(Alex Thorn)은 “지금까지 본 다크풀 거래 중 가장 큰 규모”라고 평가했다. 해당 거래 직후 BTC는 약 10분 만에 7만7875달러에서 7만6720달러까지 약 1.5% 하락했으며, 이후 낙폭을 확대하며 7만5600달러 부근까지 밀린 것으로 나타났다.
OKX가 5월 27일 19시(한국시간) IRYS/USDT 현물 페어를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하이퍼인사이트(HyperInsight)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HYPE) 플랫폼 TVL(총예치자산)이 전주 대비 7.8% 증가한 552.9억달러를 기록하며 ‘10·11 급락’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플랫폼 미결제약정(OI) 규모도 96.47억달러까지 증가하며 올해 2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최근 24시간 거래량은 약 70억달러로 집계됐으며, 이 중 약 28.1%는 HIP-3 생태계 내 전통시장 관련 거래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10·11 급락’ 당시 하이퍼리퀴드 TVL은 고점 대비 약 12.5% 감소했으며, OI는 약 57.7% 급감한 바 있다.
폴리비츠(PolyBeats)에 따르면 한 고래 투자자가 폴리마켓(Polymarket)에서 ‘룰라(Luiz Inácio Lula da Silva)가 2026년 브라질 대선에서 승리할 것인가’ 항목에 약 32.8만달러를 베팅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고래는 룰라 당선 확률이 약 49.2% 수준일 당시 포지션에 진입했으며, 현재 해당 예측시장 내 룰라 당선 확률은 40.5% 수준이다. 해당 주소는 브라질 관련 예측 시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계정 가운데 하나로, 누적 순이익은 약 2.22만달러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