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X, MAJOR 등 3종 현물 상폐
OKX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MAJOR/USD, MAJOR/USDT, J/USDT 등 현물 페어 3종을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USD 페어는 한국시간 기준 6월 2일 17~19시에, USDT 페어는 5일 17~19시에 상장 폐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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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X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MAJOR/USD, MAJOR/USDT, J/USDT 등 현물 페어 3종을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USD 페어는 한국시간 기준 6월 2일 17~19시에, USDT 페어는 5일 17~19시에 상장 폐지된다.
정부가 26일 발표한 '국민주권정부 123대 국정과제 추진 실적' 보고서에서 48번째 국정목표로 '디지털자산 생태계 구축'을 명시했다. 보고서는 현 정부 출범 이후 달성한 실적으로 △2025년 6월 비영리법인 및 가상자산 거래소의 가상자산 매도 허용, △2025년 하반기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 본격화, △2026년 3월 ‘토큰증권 협의체' 출범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토큰증권법은 내년 2월 시행할 예정이라며 조속한 시일 내에 스테이블코인 제도화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BIT(구 매트릭스포트)가 X를 통해 "최근 현물 BTC ETF에서 대규모 자금 유출이 발생하면서 BTC가 단기적으로 횡보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BIT에 따르면 최근 BTC 상승세는 현물 ETF와 스트래티지(Strategy·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기관 매수세에 크게 의존해왔으나, 최근 ETF 자금 흐름이 순유입에서 순유출로 전환됐다. 현재 ETF 및 스트래티지의 순매수 규모는 약 8.7억달러 수준까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BIT는 ETF 자금 유입이 다시 안정화되기 전까지 BTC가 박스권 장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코인원이 에버클리어(CLEAR)를 거래 유의종목으로 지정한다고 공지했다. 코인원은 "에버클리어(CLEAR)는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에버클리어 재단, Labs 및 제품 개발의 운영 종료를 공지하고 실질적인 서비스 종료에 준하는 조치들을 단계적으로 시행 중임이 확인되는 바, 가상자산과 관련된 사업의 실재성 및 지속가능성, 중요사항 변경 절차의 투명성 및 합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미진한 부분이 다수 존재하고 이용자 피해를 발생시킬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바이낸스는 5월 29일 12시(한국시간) APT/ETH, CTSI/BTC, DOT/ETH, FLOKI/FDUSD, MAV/USDC, S/BTC, SAGA/BTC, STEEM/BTC, WIF/FDUSD 현물 페어를 상장폐지한다고 공지했다.
지난 한 달간 디파이 업계에서 암호화폐 보유자에게 배분한 수익의 87%가 소수 프로토콜에 집중됐다고 언폴디드(Unfolded)가 디파이라마(DefiLlama) 데이터를 인용해 분석했다. 언폴디드는 "하이퍼리퀴드(HYPE)가 5,350만 달러(38.4%)로 1위를 기록했고, 엣지엑스(EDGEX) 2,330만 달러(16.7%), 펌프닷펀(PUMP) 2,290만 달러(16.4%)가 뒤를 이어 상위 3개가 71.5%를 차지했다. 상위 10개 프로젝트 비중은 87%까지 확대되며 시장 쏠림 현상이 나타났다. 하이퍼리퀴드는 인센티브 지출 없이 수익 전액을 암호화폐 보유자에게 배분했다는 점에서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0만 LINK 이상을 보유한 주소 수가 역대 최다인 805개를 기록했다고 샌티멘트(Santiment)가 X를 통해 전했다. 샌티멘트는 "현재 10만 LINK는 약 95만 8,000달러 규모다. 해당 지갑 수는 최근 7주간 8.2% 증가했다"고 부연했다.
빗썸과 코인원이 하이스트리트(HIGH)를 거래 유의종목으로 지정했다고 공지했다. 가상자산 발행주체 또는 운영주체가 가상자산의 가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사항 공시가 미흡했으며, 가상자산과 관련된 사업의 실제 진행 현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한 결과 미진한 부분이 다수 존재한다고 판단되어 거래유의종목으로 지정한다고 거래소는 설명했다.
비트코인(BTC) 현물 거래량이 2025년 10월 대비 81% 급감해 2023년 약세장 수준까지 떨어졌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가 X를 통해 분석했다. 그는 "바이낸스 거래량이 같은 기간 1986억 달러에서 364억 달러로 약 5분의 1 수준으로 줄었고, 게이트는 79.6%, 바이비트는 66% 감소했다. 월간 현물 거래량이 이 수준까지 떨어진 것은 2023년 7월 이후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인플레이션 압력 확대와 미·이란 전쟁 장기화로 투자자들이 원자재, 증시 지수 등을 선호하면서 암호화폐 시장에 불리한 거시 환경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거래량 감소는 현재 조정 단계에서 매도 압력이 점차 소진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2023년 약세장도 현물 거래량 급감 이후 변동성이 회복되며 상승 전환이 시작됐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인(BTC)이 미국 증시와 디커플링되며 하이브리드 자산으로 거듭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크립토퀀트 기고자 엑스윈재팬(XWIN Japan)은 "2020~2022년 BTC와 S&P500은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지만, 2025년 들어 BTC는 S&P500과 달리 큰 변동성을 보였다. 현물 순매수와 ETF 자금 유입 흐름에서 BTC는 유동성 사이클과 기관 수요에 더 크게 반응하고 있다. 이는 BTC가 단순 위험자산에서 거시 유동성에 민감하면서도 독자적 시장구조를 따르는 하이브리드 자산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엑스윈은 "연준의 통화 정책 완화 기조와 달러 약세, ETF 자금 유입 재개가 겹치면 BTC는 기술주를 따라가는 자산이 아니라 유동성을 독자적으로 흡수하는 대안 자산으로 부상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스테이블코인 전체 시가총액이 3,220억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해당 수치가 전 세계 95개국의 외환보유액을 상회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매체는 "전통 은행 시스템 밖에서 사용자들이 보유 중인 스테이블코인 규모가 95개국의 외환보유고보다 커졌다. 그중에는 영국과 캐나다 등 선진국과 산유국인 아랍에미리트(UAE)도 포함된다. 이는 자본이 얼마나 빠르게 디지털 금융 레일로 이동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설명했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잭XBT(ZachXBT)가 “밤사이 94% 폭락한 율도게임스(ESPORTS)를 포함해 중앙화 거래소(CEX)에서 시세 조작 의혹이 제기된 4개 BSC 기반 프로젝트와 연관된 특정 엔티티가 ESPORTS 베스팅 물량을 수령한 것을 확인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해당 엔티티는 새블리어(Sablier) 베스팅 컨트랙트를 통해 ESPORTS, RIVER, LIGHT 토큰을 수령한 바 있으며, 동시에 3개의 LAB 멀티시그 지갑 서명자와도 연결돼 있다. 과거에도 LAB과 RIVER 관련 시세 조작 의혹을 제기한 바 있는데, ESPORTS는 지난밤 단일 음봉으로 93% 폭락했다. 내부자가 아니고서야 해당 엔티티가 그저 운이 좋았다고 하긴 어려워 보인다”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ESPORTS 폭락을 두고 커뮤니티에서는 러그풀(먹튀)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
런던 증권거래소 상장사 스마터웹컴퍼니가 10 BTC를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총 보유량은 2869 BTC다.
업비트가 BASE 네트워크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로 오는 28일 20시부터 BASE 네트워크 관련 디지털 자산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코인니스 제휴 차트 마스터 7명 중 2명이 이번주 비트코인 가격 방향성으로 하락을 제시했다. 5명은 상승을 전망했다. 목표가 최고가는 84,000 달러, 최저가는 73,000 달러다. *링크를 통해 본인과 의견이 비슷한 방향성 및 목표가 전망에 투표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100분에게 커피 쿠폰을 드립니다.
암호화폐 수탁업체 비트고(BitGo) CEO 마이크 벨시(Mike Belshe)가 케빈 워시(Kevin Warsh) 신임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취임을 두고 "비트코인(BTC) 상승 논거의 본질은 금리 인하가 아니라 법정화폐 신뢰 훼손"이라고 말했다. 벨시는 X를 통해 "워시는 양적완화(QE)와 연준의 과도한 자산 매입을 오래 비판해 온 인물이다. 그가 진심이라면 반사적으로 완화 정책을 쓰던 시대는 끝난다. 워시 의장이 달러 신뢰를 회복하면 금융 시스템 안정에 긍정적이고, 회복에 실패하면 기존 체제를 바로잡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방증이 돼 BTC에 긍정적이다. 하드머니(hard money, 정부나 중앙기관이 마음대로 찍어내기 어려워 공급이 쉽게 늘어나지 않는 돈)는 어느 쪽이든 이긴다"고 주장했다.
구글 검색 광고를 악용한 유니스왑(UNI) 사칭 피싱 공격으로 최소 40만달러 규모 피해가 발생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와 관련 웹3 마케팅 업체 그린 닷츠 창업자 스테이시 무어는 "유니스왑 공식 사이트처럼 보이는 스폰서 광고가 구글 검색 결과 상단에 노출되고 있었다. 구글이 수년째 해당 문제를 방치하면서 가짜 링크가 실제 사이트보다 먼저 노출되고 있으며, 이용자 피해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49.93% / 숏 50.07% 1. 바이낸스: 롱 50.31% / 숏 49.69% 2. OKX: 롱 50.72% / 숏 49.28% 3. 바이비트: 롱 48.97% / 숏 51.03%
남아프리카공화국 정부와 중앙은행이 암호화폐 규제 명확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현지 매체 IOL이 전했다. 재무부와 중앙은행은 자본 이동 관리 규정 초안(Draft Capital Flow Management Regulations) 초안 업데이트 성명을 통해 공개 의견 제출 기한을 2026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규정은 암호화폐 보유를 불법 행위로 간주하거나 소급 적용을 위한 목적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가 간 암호화폐 거래 체계 초안 매뉴얼도 공개 의견 수렴을 위해 발표할 예정이다. 매뉴얼에는 국가 간 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정의와 공식 승인을 받은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업체의 의무 사항 등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탈리아 에너지 기업 알프스 블록체인이 볼리비아 기업 쿠루비카와 협력해 볼리비아 코차밤바 지역 내 가동이 중단된 127MW(메가와트) 규모 천연가스 발전소에서 비트코인 채굴 사업을 시작했다고 비츠가 보도했다. 현재 채굴 시설은 약 27메가와트 전력을 사용하고 있으며, 해시레이트는 1.23 EH/s 수준이다. 회사 측은 올해 말까지 전력 사용량을 45메가와트까지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