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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만 BTC '양자 위협' 노출… 원인은 '잘못된 관리'

글래스노드(Glassnode)의 최신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전체 공급량의 약 20%가 프로토콜 설계상의 결함이 아닌 사용자 행동 및 지갑 관리 습관으로 인해 양자 컴퓨터 공격에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양자 컴퓨터에 취약한 비트코인 물량은 412만 BTC로, 이는 구형 스크립트(P2PK 등)에 의한 구조적 노출 물량(192만 BTC)보다 2.1배 더 많다. 주소 재사용(Address Reuse), 부분 지출(Partial Spending) 등 지갑을 다루는 방식에서 발생한다는 것. 원래 해시값 뒤에 숨겨져 있어야 할 공개 키가 주소 재사용 등을 통해 온체인상에 노출되면서, 미래의 고성능 양자 컴퓨터가 개인 키를 역추적할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한다는 분석이다. 글래스노드는 특히 거래소들이 보유한 물량 중 166만 BTC가 운영적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신규 지갑 1.1만 ZEC 바이낸스 출금

신규 지갑이 방금 전 바이낸스에서 1만1827 ZEC를 출금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796만 달러 규모다. 거래소 출금은 통상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5월 21일 14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분석 “BTC 상승세 둔화 조짐… ETF 유입·현물 수요 약화”

비트코인(BTC)이 구조적으로는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지만, 현물 수요 둔화와 ETF 자금 유입 감소, 과도한 롱 포지션 누적으로 상승 모멘텀이 약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글래스노드는 보고서를 통해 “최근 BTC는 주요 지지 구간 위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가격 흐름을 유지하고 있으며 기관 선물시장 참여도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미국 기관 중심 현물 수요가 아직 본격적으로 회복되지 않았으며, ETF 자금 유입 속도 역시 둔화되고 있다. 옵션 및 변동성 시장에서도 현 가격대 부근에서 투자 심리가 점차 보수적으로 변하고 있다. 현재 시장은 현물 기반 강세보다는 파생상품 거래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이에 따라 유동성 환경 개선과 강한 현물 매수세가 다시 유입되기 전까지 BTC는 당분간 현재 가격 범위 내에서 큰 박스권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정부, 가상자산 국경 간 이전 모니터링 논의..."한은 등 긴밀 협조"

정부가 가상자산(디지털자산)의 국경 간 이전 모니터링에 대해 논의하면서 한국은행 등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강조했다고 디지털에셋이 전했다. 허장 재정경제부 제2차관은 21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외환건전성 협의회 겸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추진 TF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재경부, 한국은행,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등이 참석하여, 지난 1월 발표한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로드맵'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ETH 현물 ETF 422억원 순유출...8거래일 연속

20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약 2810만 달러(422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파사이드인베스터가 집계했다. 8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다. -블랙록 ETHA -3090만 달러 -블랙록 스테이킹 ETHB +440만 달러 -피델리티 FETH -160만 달러

BTC 현물 ETF 1060억원 순유출...4거래일 연속

20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약 7050만 달러(1060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파사이드인베스터가 집계했다. 4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다. -블랙록 IBIT -6150만 달러 -피델리티 FBTC -1010만 달러 -모건스탠리 MSBT +110만 달러

토큰 1000조개 무단 발행 맵 프로토콜, 새 컨트랙트 주소 공개 예정

맵 프로토콜(MAP Protocol)이 BSC 및 ERC20 컨트랙트 기반 MAPO 토큰과 메인넷 MAPO 토큰 간의 교환 서비스를 중단했다고 X를 통해 발표했다. 앞서 맵 프로토콜은 해킹 공격을 받아 1,000조 MAPO가 무단 발행된 바 있다. 프로젝트 측은 거래소에 입출금 중지를 통보했고, 이용자들에게 유니스왑, 팬케이크스왑 등 탈중앙화 거래소에서 해당 주소의 MAPO를 거래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새 컨트랙트 주소를 추후 공개하고 자산 스냅샷을 실시할 계획이며, 해커 주소가 보유한 토큰은 전량 무효화해 스냅샷 및 교환 과정에 포함하지 않을 방침이다.

갤럭시디지털 연관 주소, $880만 HYPE 매수

갤럭시디지털 연관 주소(0xBED9로 시작)가 지난 2시간 동안 158,100 HYPE(880만 달러)를 매수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한편, 또 다른 신규 주소(0x4CBB로 시작)는 최근 이틀간 536,247 HYPE(2987만 달러)를 코인베이스에서 출금했다. 거래소 출금은 통상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바이낸스 퓨처스, SPCX 무기한 선물 상장

바이낸스 산하 암호화폐 선물 플랫폼 바이낸스퓨처스가 오늘 13시 45분(한국시간) SPCX/USDT 무기한 선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최대 5배 레버리지를 지원한다.

신디케이트 폐업..."롤업 시장 위축"

지난달 브릿지 해킹 피해를 입은 신디케이트(SYND)가 5년간의 운영을 마무리하고 사업을 종료한다고 X를 통해 발표했다. 프로젝트 측은 "롤업 시장이 급격히 위축됐고, EVM 롤업이 더 이상 표준으로 기능하지 않아 사업을 지속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SYND 토큰의 거버넌스 권한은 별도 법인 신디케이트 네트워크 콜렉티브(Syndicate Network Collective)가 소유한 만큼 토큰 거버넌스에 즉각적인 영향은 없다. 다만, 인수자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해체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이퍼리퀴드 ETF, 역대 최대 순유입

미국 현물 하이퍼리퀴드(HYPE) ETF가 하루 기준 최대 순유입을 기록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수요일(현지시간) 미국 현물 HYPE ETF에는 총 255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출시 이후 최근 7거래일 누적 순유입액은 5400만달러를 기록했다. 21쉐어스의 하이퍼리퀴드 ETF THYP는 1670만달러 순유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HYPE는 최근 7일 간 44.3% 올랐다.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4,420만, 청산 비율: 숏 76.56% ETH 청산 규모: $4,447만, 청산 비율: 숏 63.66% ZEC 청산 규모: $2,899만, 청산 비율: 숏 94.32%

판타지탑, 6월 말 서비스 종료

온체인 트레이딩 카드 플랫폼 판타지탑(Fantasy.top)이 6월 말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X를 통해 밝혔다. 프로젝트 측은 "2년간 운영하며 이용자에게 2,000만 달러 이상, 히어로(인플루언서)에게 320만 달러를 분배했으나, 트레이딩 카드 모델의 거래량이 장기 운영을 뒷받침하기에 부족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3월 판타지탑 엔젤 투자자들은 투자 이후 팀으로부터 어떤 연락도 받은 적이 없다며 소프트 러그풀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가상자산 과세폐지' 국회 청원 동의 5만명 돌파...국회 회부 요건 충족

국회전자청원에 게시된 '가상자산 과세폐지에 관한 청원' 동의 수가 5만명을 넘어섰다. 국회 각 위원회 회부 요건인 5만명 기준 100%를 달성했다. 청원은 지난 13일 게시됐으며 약 8일만에 국회 회부 요건을 충족했다. 청원인은 "현행 가상자산 과세 제도는 단순한 보완이나 유예 수준이 아니라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 충분한 제도적 기반과 투자자 보호 장치, 국제적 형평성, 시장 현실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성급한 과세는 국민 부담과 산업 위축만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마스터카드, 스테이블코인 스타트업 BVNK $18억에 인수

마스터카드(Mastercard)가 영국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스타트업 BVNK를 18억달러에 인수했다고 밝혔다. BVNK는 130개국 이상에서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지원하며, 다수 국가의 결제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다. 마스터카드는 이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을 자사 국제 송금 네트워크 ‘마스터카드 무브’의 핵심 인프라로 통합할 계획이다. 한편 마스터카드는 기존에 검토하던 암호화폐 기업 제로해시(ZeroHash)에 대한 전략적 투자 계획을 중단했다.

뱅크리스 진행자 "보유 ETH 전량 매도"

암호화폐 팟캐스트 플랫폼 뱅크리스(Bankless)의 진행자 데이비드 호프만(David Hoffman)이 보유 ETH를 전량 매도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수량은 밝히지 않았다.

칼시, $2억 추가 투자 유치

칼시가 기존 10억 달러 규모 투자 라운드에 더해 신규 투자자들로부터 추가로 2억 달러를 조달했다고 블룸버그가 밝혔다. 벤처캐피털 레이어 글로벌과 영국계 자산운용사 베일리 기포드가 이번 라운드를 통해 처음으로 칼시에 투자했다.

레토스왑, $270만 XMR 해킹 피해

모네로 기반 탈중앙화거래소(DEX) 레토스왑(RetoSwap)에서 해킹이 발생했다고 펙실드가 전했다. 이번 공격으로 7000 XMR(270만 달러)가 탈취됐다.

미주리주 검찰, '사기 방조' 암호화폐 ATM 업체 코인플립 기소

미국 미주리주 검찰이 암호화폐 ATM 운영사 코인플립(CoinFlip)을 상대로 사기 거래를 방조하고 이를 통해 수익을 올렸다며 소송을 제기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미주리주 검찰은 코인플립이 고령층과 재향군인을 포함한 소비자 대상 사기 사건에 연루됐다고 주장했다. 앞서 당국은 지난해 12월부터 코인플립을 비롯한 여러 암호화폐 ATM 업체에 대해 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 코인플립은 현재 미주리주에서 136대, 미국 전역에서 4229대의 암호화폐 ATM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