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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스트리트, 테라 붕괴 직전 $1.92억 규모 UST 매도 의혹

글로벌 퀀트 트레이딩 및 마켓메이킹 업체 제인스트리트(Jane Street)가 테라폼랩스 내부자와의 비공개 텔레그램 채팅방을 통해 내부자 정보를 입수하고, 테라 붕괴 직전 약 1억9200만달러 규모 UST를 매도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매체는 “맨해튼 연방법원에 제출된 소장에서 테라폼랩스 파산관재인 측은 제인스트리트가 ‘브라이스의 비밀(Bryce’s Secret)’이라는 텔레그램 채팅방을 통해 테라 내부 상황을 붕괴 전 이미 파악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당시 제인스트리트 직원이던 브라이스 프랫(Bryce Pratt)은 테라폼랩스 인턴 출신으로, 내부자들과의 연락망을 통해 제인스트리트에 정보를 제공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제인스트리트는 이를 바탕으로 2022년 5월 7일 보유 중이던 약 1억9300만 UST를 붕괴 직전 전량 매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테라폼랩스가 커브파이낸스(CRV) 풀에서 1억5000만달러 규모 유동성을 회수한 지 9분 뒤, 제인스트리트가 8500만달러 규모 UST를 매도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파산관재인 측은 제인스트리트가 이후 숏 포지션을 통해 약 1억3400만달러의 수익을 거뒀다는 의혹도 제기했다”고 설명했다. 제인스트리트는 해당 소송에 대해 “테라 및 루나 투자자 손실은 테라폼랩스 경영진의 수십억달러 규모 사기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근거 없는 주장에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英 블록체인 업계 "규제기관 간 알력 다툼에 '암호화폐 허브' 멀어져"

영국 블록체인 업계 인사들이 규제기관 간의 알력 다툼이 영국을 '암호화폐 허브'로 만들고자 하는 업계 전반의 노력을 저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영국 암호화폐 리서치 업체 팀블록체인의 최고경영자(CEO) 조니 프라이는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재무부는 규제법 제정, 금융감독청(FCA)은 스테이블코인 공공 발행, 영란은행은 디지털 파운드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들의 권한과 접근방식은 모두 달라 정책 운영상의 불확실성을 야기하고, 행정적 마찰도 커지고 있다. 이에 블록체인 기업들은 영국을 떠나고 있으며, 세계 최대 암호화폐 옵션 거래소인 데리비트(Deribit)가 대표적인 사례"라고 설명했다.

분석 “BTC, 곧 중기 방향성 나온다…다음 저항선은 $81,000”

비트코인(BTC)이 77,000달러선을 회복하며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시장에서는 추세 전환 여부에 대해 여전히 신중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에프엑스프로(FxPro) 소속 애널리스트 알렉스 쿠프치케비치는 “BTC가 50일 단순이동평균선(SMA) 부근인 76,000달러선에서 지지를 확인했으며 향후 며칠 내 시장의 중기 방향성이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다음 저항선은 200일 이동평균선이 위치한 81,000달러 부근”이라고 분석했다. 자예 캐피털 마켓 최고투자책임자(CIO) 나임 아슬람(Naeem Aslam)은 “단기적으로는 현물 ETF 자금 유출과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부담 요인이지만, 장기적으로는 규제 명확성과 기관 자금 유입 확대 등이 시장을 떠받치고 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핀테크 및 암호화폐 기업 결제망 접근성 검토 지시 역시 우호적 신호”라고 진단했다.

분석 "BTC, 2월 기록한 6만 달러가 저점... 완만한 강세장 전망 유지"

지난 2월 비트코인이 폭락하며 기록한 6만 달러가 이번 사이클의 저점이며, 2025년 3~4월과 유사한 완만한 강세장이 연출될 것이라고 K33리서치가 전망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암호화폐 마켓 리서치업체 K33리서치의 애널리스트 베틀 룬데(Vetle Lunde)는 "과거 약세장에서의 반등은 리스크 선호 투심과 레버리지 포지션 급증 등이 뒤따르며 추가 하락의 여지를 만들었다. 하지만 최근 시장의 패턴은 과거 약세장 내 반등 구간과는 차이를 보인다. 우선 지난해 11월 200일 이동평균선 하방 이탈 이후 이번달 리테스트까지 총 189일이 걸렸다. 이는 과거 사이클보다 훨씬 긴 기간이다. 이는 사이클 관점 상 약세장에서의 단기 반등이라기 보다, 2025년 3~4월 강세 구간과 더 유사한 그림"이라고 설명했다.

바이낸스 CEO "스테이블코인, 핵심 금융 인프라 일부로 자리매김"

리차드 텅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X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은 점점 더 핵심 금융 인프라의 일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스테이블코인은 조용히 글로벌 가치 이전의 주요 레일로 자리 잡고 있다. 그중 아시아는 일본, 홍콩, 싱가포르 등 국가의 진보적 프레임워크에 힘입어 전 세계 스테이블코인 결제 거래량의 2/3를 차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5월 20일 19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분석 “비트파이넥스 내 BTC 롱 포지션 규모, 30개월래 최대”

비트코인(BTC) 가격이 최근 5일 연속 하락한 가운데, 비트파이넥스 트레이더들은 레버리지 롱 포지션을 확대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매체는 “현재 비트파이넥스 플랫폼 내 롱 포지션 규모는 8만636 BTC까지 증가해 약 2년 6개월 만에 가장 많이 쌓였다. 연초 이후 해당 거래소의 BTC 롱 포지션 규모는 약 10% 증가한 반면, 같은 기간 비트코인 가격은 약 13% 하락했다. 시장은 이를 큰손 투자자들이 조정장에서 지속적으로 BTC를 매집하고 있는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비트파이넥스 고래들의 롱 포지션은 시장이 약세를 보이거나 투자 심리가 위축될 때 확대, 반대로 시장 고점 부근에서는 축소되는 경향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자마, 토큰 배포 플랫폼 토큰옵스 인수...프라이빗 토큰 배포 인프라 구축

오픈소스 암호화 기술 개발사 자마(ZAMA)가 기관용 토큰 배포 관리 플랫폼 토큰옵스(TokenOps)를 인수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자마는 이번 인수를 통해 완전동형암호(FHE) 기술을 활용한 비공개 토큰 배포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토큰 할당 규모, 언락 일정, 수령인 정보 등을 공개 블록체인 상에서 암호화된 상태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앞서 자마는 지난해 6월 판테라 캐피털과 블록체인지가 주도한 시리즈B 투자에서 5700만달러를 조달했으며, 당시 기업가치는 10억달러로 평가됐다.

전 CFTC 위원장 “미국, CBDC 비공개 검토 계속”

전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 팀 마사드가 미국 정부는 공개적으로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에 반대하고 있지만, 내부적으로는 관련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마사드는 런던에서 열린 2026 디지털 머니 서밋에서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를 통해 “CBDC는 결국 도입될 수밖에 없으며, 미국도 비공개적으로 이를 검토하고 있다. 연준 의장이 공개적으로 CBDC를 언급하지 않더라도, 정부가 지원하는 온체인 결제 인프라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논의는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과정에서 CBDC 도입 반대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올해 3월에는 연준의 디지털달러 발행을 금지하는 내용이 포함된 법안이 상원에서 89대 10으로 통과됐다. 다만 해당 조항은 별도 주택 법안에 포함돼 하원 표결을 앞두고 있다.

익명 HYPE 고래, $6740만 롱 포지션 7개월째 유지… $1400만 수익 중

지난해 11월 평단가 38.6달러에 138만 HYPE(6740만달러 규모) 5배 레버리지 롱 포지션을 오픈한 고래 투자자가 HYPE 가격이 49달러까지 상승하면서 현재 약 1400만달러의 미실현 수익을 기록 중이라고 엠버CN이 전했다. 해당 고래는 현재 7개월 동안 롱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그동안 지불한 누적 펀딩비는 약 238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버드, 암호화폐 투자 1년 만에 2258억원 이상 손실

하버드대학교 기금 운용사 하버드 매니지먼트 컴퍼니(Harvard Management Company)가 지난 1년간 암호화폐 투자에서 1억5000만달러(2258억원) 이상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Ai Yi가 전했다. 하버드 매니지먼트는 지난해 2분기 시장 상승 국면에서 처음으로 암호화폐 관련 자산에 간접 투자했으며 이후 3분기 BTC 가격이 사상 최고가 부근에 근접했을 때 포지션을 확대했다. 당시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 IBIT가 전체 포트폴리오의 약 20%를 차지하며 최대 보유 종목에 올랐다. 4분기에는 보유 중인 비트코인 ETF 일부를 매도하고 이더리움(ETH) ETF를 매수했지만, 1개 분기 후 ETH ETF는 전량 손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트래티지 CFO, 93만 달러 상당 MSTR 주식 매도

단일 기업 기준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 중인 스트래티지(MSTR)의 최고재무책임자(CFO) 앤드류 캉(Andrew Kang)이 최근 93만 달러 상당의 MSTR 주식을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신고서에서 제한조건부주식(RSU) 베스팅으로 취득한 MSTR 주식 5,597주를 매도했다고 밝혔다. 평균 매도 단가는 주당 165.78 달러다.

올유니티, 스웨덴 크로나 기반 스테이블코인 출시 추진

갤럭시 등이 합작 설립한 스테이블코인 기업 올유니티(AllUnity)가 스웨덴 크로나(SEK) 연동 스테이블코인 ‘SEKAU’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SEKAU는 스웨덴 크로나 준비금으로 100% 담보되며, 유럽연합(EU)의 암호화폐 규제법(MiCA, 미카)을 준수하는 방식으로 발행된다. 최종 규제 및 운영 승인 절차를 거쳐 오는 6월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써클, 스텔라 네트워크에 USDC 및 CCTP 출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써클(Circle)이 스텔라(XLM) 네트워크에서 USDC와 크로스 체인 전송 프로토콜(CCTP)을 정식 지원한다고 밝혔다.

a16z크립토 추정 주소, 방금 전 $216만 상당 HYPE 추가 매수

실리콘밸리 대표 벤처 투자사 앤드리슨호로위츠(a16z)의 암호화폐 투자 부문 a16z크립토로 추정되는 한 주소가 방금 전 게이트(Gate)에서 216만 달러 상당의 44,500 HYPE를 출금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ai_9684xtpa가 분석했다. 앞서 그는 a16z크립토가 HYPE를 가장 많이 보유한 외부 보유자일 수 있다고 진단한 바 있다. 통상 거래소 출금은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카이코, 유럽 디파이 인프라 기업 코멧 인수

암호화폐 시장 분석 업체 카이코(Kaiko)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유럽 소재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인프라 기업 코멧(Cometh)을 인수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코멧은 유럽연합(EU)의 암호화폐 규제법(MiCA, 미카) 기반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업체(CASP)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는 디파이 인프라 기업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코멧의 블록체인 엔지니어링, 컴플라이언스(규제 준수) 역량이 카이코의 기존 인프라에 통합된다. 이와 관련 카이코 COO 엘로디 드 마르시-슈아르(Elodie de Marchi-Chouard)는 "기관 고객들은 전통 금융시장 수준의 규제 기준을 요구하고 있다"며 "코멧 인수를 통해 기관 대상 온체인 자본시장 인프라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엔지니어링·규제 기반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빗썸, FIL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오늘 18시부터 파일코인(FIL) 네트워크(메인넷)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FIL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BTC $75,035 이탈 시 $10.8억 롱포지션 강제청산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BTC가 75,035 달러를 이탈할 경우 주요 중앙화 거래소에서 10억8034만 달러 상당의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전망이다. 78,037 달러를 돌파할 경우에는 5억4331만 달러 상당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다.

2.5억 USDC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한화투자증권, 두나무에 5978억원 더 베팅…지분 9.84%로 확대

한화투자증권이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지분을 추가 매입한다고 뉴스1이 전했다. 한화투자증권은 20일 이사회를 열고 두나무 주식 136만 1050주를 5978억 4393만 원에 현금 취득한다고 밝혔다. 취득 금액은 지난해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28.91% 규모, 취득 예정일은 다음 달 15일이다. 취득 후 한화투자증권의 두나무 보유 지분은 343만 500주, 지분율은 9.84%(기존 5.94%)로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