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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스타인 "채굴 기업들, AI 인프라 수요 확대 수혜 전망"

암호화폐 채굴 기업들이 AI 인프라 수요 확대 관련 구조적 수혜 구간에 진입했다고 리서치·브로커리지 업체 번스타인(Bernstein)이 분석했다. 번스타인은 아이렌(IREN), 라이엇 플랫폼스(RIOT), 클린스파크(CLSK), 코어 사이언티픽(CORZ)에는 아웃퍼폼(outperform, 시장 수익률 상회) 등급을 제시했고, 마라홀딩스(MARA)에는 마켓 퍼폼(Market perform·시장 수익률) 등급을 유지했다. 번스타인은 "현재 글로벌 AI 관련 인프라 계약 규모는 900억 달러 수준으로, 채굴사들은 총 27GW 수준 전력 인프라 계획을 가지고 있다. 기존 전력 인프라와 대규모 부지 확보 측면에서 채굴업체들은 구조적 우위가 있다"고 설명했다.

버블맵스 "9개 주소, 폴리마켓서 군사 작전 베팅 98% 승률...$240만 수익"

9개 주소들이 폴리마켓 내 미군 군사 작전 관련 베팅에서 98% 승률로 240만 달러 수익을 냈다고 버블맵스(Bubblemaps)가 집계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해당 주소들은 미군의 주요 군사적 활동 직전 집중적으로 베팅을 진행했으며, 의도적으로 소액 손실 베팅을 섞어 감시망을 피하려 한 정황도 포착됐다. 버블맵스는 "내부자 거래를 확신할 수는 없지만, 불공정한 정보 우위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은 명확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예측시장 내 내부자 거래 의혹 확산으로 미국 등 주요국 당국들도 관련 법안을 입법 추진하고 있다.

5월 19일 19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이더리움 재단 핵심 인력 이탈로 커뮤니티 우려

이더리움 재단(EF) 핵심 인사들이 지난 수개월 동안 잇달아 사퇴하며 커뮤니티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고 PA뉴스가 전했다. 지난 2월 토마시 스탄착(Tomasz Stańczak) 공동 집행 이사의 사임을 시작으로 4월에는 이더리움의 주요 업그레이드를 주도했던 조쉬 스타크(Josh Stark)와 트렌트 반 엡스(Trent Van Epps)가 사임했고, 5월에는 프로토콜 연구 공동 책임자인 알렉스 스톡스(Alex Stokes)를 포함해 바르나베 모노(Barnabé Monnot), 팀 베이코(Tim Beiko) 등 핵심 연구원들이 줄지어 휴직 또는 퇴사했다. 매체는 "이더리움 재단의 인력 유출 배경은 재단 측이 요구한 검열 저항 원칙 관련 서약 반발과 업계에서 낮은 수준의 급여 수준이다. 재단은 인력 유출에 대응해 윌 코코란(Will Corcoran), 케브 웨더번(Kev Wedderburn), 프레드릭 스반테스(Fredrik Svantes) 등 새 공동 책임자들을 임명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하이퍼스케일 데이터 "현재 약 692 BTC 보유...향후에도 매입 확대"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사인 하이퍼스케일 데이터(GPUS)가 17일(현지시간) 기준 692.4 BTC(5360만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하이퍼스케일 데이터는 향후 현금성 자산을 BTC 매입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대부분 알트코인 지난주 상승분 반납

이번주 대부분 알트코인이 지난주 상승분을 반납했다고 암호화폐 마켓 메이킹 업체 GSR 마켓 리서처 슬레이터 샌터(Slater Santer)가 X를 통해 전했다. 대부분 분야가 하락세에 접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日 금융청, 해외 스테이블코인 취급 기준 명확화

일본 금융청이 19일 해외 발행 스테이블코인의 국내 취급 기준을 명확히 하는 관련 시행규칙 개정안과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고 나다뉴스가 전했다. 개정안은 2026년 6월 1일부터 시행된다. 해외 법령에 따라 발행된 신탁형 스테이블코인이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자금결제법상 '전자결제수단'으로 인정되며, 금융상품거래법상 유가증권에는 해당하지 않는다는 점도 명시됐다. 일본 사업자가 해외 스테이블코인을 취급하려면 발행사가 일본과 동등한 수준의 해외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담보자산이 적절히 관리·감사돼야 하며, 해당 발행사를 감독하는 해외 규제당국은 일본 금융청 요청에 따라 정보 공유와 협력 체계를 갖출 수 있어야 한다.

영란은행, 스테이블코인 보유 한도 완화 검토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이 스테이블코인 개별 보유 한도 대신 전체 공급량을 관리하는 방식의 규제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지난해 11월 개인은 2만 파운드(2만6800 달러), 기업 1000만 파운드(1340만 달러)로 제한하려던 계획에서 크게 선회한 것이다. 영란은행 부총재 사라 브리든(Sarah Breeden)은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업계 비용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기업용 고액 결제를 포함한 광범위한 결제 사례를 허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란은행의 최종 규제안은 내달 초안 공개를 거쳐 올해 안으로 확정될 예정이다.

'가상자산 과세폐지' 국회 청원 동의 4만명 육박

국회전자청원에 게시된 '가상자산 과세폐지에 관한 청원' 동의 수가 약 4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현재 동의수는 3만9956명으로 국회 각 위원회 회부 요건인 5만명 기준 80%를 달성했다. 청원은 지난 13일 게시됐으며 동의기간은 6월 12일까지다. 청원인은 "현행 가상자산 과세 제도는 단순한 보완이나 유예 수준이 아니라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 충분한 제도적 기반과 투자자 보호 장치, 국제적 형평성, 시장 현실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성급한 과세는 국민 부담과 산업 위축만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신한금융, 홍콩 디지털자산 라이선스 취득 추진

신한투자증권 홍콩 법인이 기존 전통 증권 중심 라이선스를 유지하면서 토큰화 자산(STO·RWA)까지 취급 범위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홍콩 금융당국(SFC)과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헤럴드경제가 전했다. 신한투자증권 고위 관계자는 “현재는 홍콩 금융당국과 사전 협의를 이어가는 단계”라며 “우선 STO 공급과 기관투자·패밀리 오피스·고액 자산가와 같은 전문 투자자 대상으로 한 유통 전략에 초점을 맞춰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분석 “BTC $7.5만~$7.6만 지지 시 상승 추세 유지”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미카엘 반 데 포페가 X를 통해 “이번주 조정국면에서 대규모 BTC 롱 포지션 청산과 거래량 급증에도 BTC는 급락하지 않았다. 알트코인도 과거 조정 국면과 달리 BTC 대비 낙폭이 제한적이었다. 다만 주봉과 월봉 차트 흐름은 여전히 약세 신호를 나타내고 있어 추가 하락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BTC가 핵심 지지 구간인 75,000~76,000달러를 유지한다면 지난주 CME갭이 위치해 있는 79,21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BTC $75,576 이탈 시 $7.87억 롱포지션 강제청산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BTC가 75,576 달러를 이탈할 경우 주요 중앙화 거래소에서 7억8743만 달러 상당의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전망이다. 77,736 달러를 돌파할 경우에는 4억7441만 달러 상당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다.

BNB체인 "양자 위협 현 우려 과도...방어 가능하지만 처리량 감소 불가피"

BNB체인이 BNB 스마트체인(BSC)에 양자컴퓨터 공격을 막을 수 있는 차세대 서명 방식을 적용한 테스트 결과를 공개했다. BNB체인은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가 공인한 양자내성 서명 알고리듬으로 전환이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다만 새 서명의 데이터 크기가 기존 대비 약 35배 커져 블록이 빨리 차고, 네이티브 전송 기준 처리량이 40~50% 줄어든다. 합의 레이어(layer)는 데이터를 약 43분의 1로 압축해 검증자 부담은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양자컴퓨터가 발전하고 있지만 현재 암호체계를 실제로 해독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며, 장기적 관점에서 대비 차원의 선제적 테스트라고 덧붙였다.

대만 당국, 폴리마켓서 선거 베팅한 시민 체포..."거래소 경유 시 익명성 사라져" 논란

대만 당국이 오는 11월 지방공직인원 선거(한국 지방선거 격) 결과를 폴리마켓에서 베팅하려 한 시민을 적발해 체포, 현지 암호화폐 커뮤티티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한 대만 X 이용자(@94cho94134)는 "한 시민이 5 USDC(170 대만 달러)를 걸고 폴리마켓에서 대만 선거 결과 예측 베팅에 참여했다. 블록체인을 통해 이뤄졌지만 당국은 이 시민의 신원을 정확히 파악해 가택 수색 및 구금을 진행했다. 대만 당국은 폴리마켓의 스마트 컨트랙트와 상호작용한 주소를 폴리곤스캔 등 블록체인 익스플로러를 통해 추출한 뒤 전문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자금 흐름을 역추적했다. 특히 자금이 현지 거래소에서 출금된 정황을 포착, 거래소로부터 고객확인(KYC) 자료를 확보해 피의자 신원을 특정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대만법상 선거 관련 도박 행위는 엄격히 금지돼 있다. 다만 현지 커뮤니티에서는 블록체인을 활용했음에도 신원이 특정된 점에 주목하고 있다.

스팀서 '암호화폐 노린' 악성코드 게임 적발

스팀 플랫폼에서 플레이어의 암호화폐 지갑을 노린 악성코드가 삽입된 게임이 발견됐다고 경향게임스가 보도했다. 해외 IT 전문 유튜버 에릭 파커는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악성코드가 포함된 것으로 의심되는 게임 '비욘드 더 다크(Beyond the Dark)’를 분석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 따르면, 게임 내부 dll 파일에 악성코드가 삽입돼 있었으며, 이용자의 MAC 주소와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탐색하는 기능이 포함됐다. 또 외부 서버와 통신해 추가 악성 프로그램을 내려받는 기능도 발견됐다. 이와 관련 파커는 "이번 사례 역시 암호화폐 이용자를 노린 공격일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테더, 회사명·로고 포함 국내 상표 출원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USDT)가 최근 특허청에 회사명과 로고가 포함된 상표를 출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 지식재산정보검색 서비스에 따르면, 테더는 지난 14일(현지시간) 해당 상표를 출원했다. 그간 테더는 스테이블코인 상품명 위주로 국내 상표를 출원해왔는데, 회사명과 로고가 포함된 상표 출원은 '국내 시장 진출 본격화' 측면의 의미를 가질 수 있다는 해석도 제기되고 있다. 앞서 지난해 12월 세계 2위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도 국내 특허청에 상표를 출원한 바 있다.

바이낸스 AVAX/ETH 등 8종 현물페어 상폐

바이낸스는 5월 22일 12시(한국시간) AVAX/ETH, CHZ/BTC, FET/BNB, IOTA/BTC, UNI/ETH, UNI/FDUSD, XLM/BTC, XLM/FDUSD 현물 페어를 상장폐지한다고 공지했다.

카카오뱅크 앱에서도 '코인모으기'...코인원, 직립식 투자 접점 넓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적립식 투자 서비스 ‘코인모으기’를 카카오뱅크 앱에서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이번 협업으로 이용자는 카카오뱅크 앱 내 ‘투자탭’의 ‘모으기’ 메뉴에서 코인모으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별도로 코인원 앱으로 이동하지 않아도 카카오뱅크 앱 안에서 직접 투자 규칙을 설정하고, 수익률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지원 대상 가상자산은 총 10종이다. 이용자는 1인당 최대 20건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회당 투자 금액은 최소 5000원부터 최대 500만원까지 설정 가능하다.

"해약해도 돌려줄 돈 없다"…코인으로 500억 날린 상조업체

업계 7위 상조업체 ‘부모사랑’이 지난해 운용자금을 암호화폐 이더리움 테마주인 비트마인(BMNR)의 하루 수익률을 두 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595억원을 투자했다가 493억원의 손실을 봤다고 한국경제가 보도했다. 한국경제신문이 전국 상조업체 75곳의 2025년 감사보고서를 전수 조사에 따르면, 국내 상조업체의 42.7%는 총자산이 고객에게 내줘야 하는 상조금(선수금)보다 적은 것으로 확인됐는데, 이는 고객이 낸 돈이 회사 전체 자산보다 많아 당장 모든 고객이 해약을 요구하면 돌려줄 돈이 부족하다는 뜻이다.

日 자민당, AI·블록체인 기반 차세대 금융 인프라 구축 방안 제시

일본 집권 자민당이 최근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을 결합한 차세대 금융 인프라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고 19일 코인포스트가 보도했다. 해당 제언은 자민당 정무조사회 디지털사회추진본부 산하 '차세대 AI·온체인 금융 구상 프로젝트 팀'이 발표했다. 프로젝트 팀은 해당 방안에서 결제·대출·자산운용의 자동화 및 연계화, 그리고 연중무휴 24시간 운영을 목표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금융을 일본의 18번째 성장 투자 분야로 지정, 민관 공동 육성 방침을 밝혔다. 또 3대 메카뱅크(3대 은행)의 스테이블코인 공동 발행, 일본은행 당좌예금 토큰화 등이 주요 프로젝트로 언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