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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오하이오 남성, $1000만 암호화폐 폰지 사기 혐의로 9년형 선고

미국 오하이오주 거주 남성이 약 1000만 달러 규모 암호화폐 투자 사기를 벌인 혐의로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미국 법무부에 따르면 그는 고수익을 약속하며 투자금을 유치한 뒤, 신규 투자금을 기존 투자자에게 지급하는 폰지 구조로 암호화폐 투자 사기를 벌였다.

美 SEC, 주식 토큰 거래 허용 방안 이번 주 공개 예정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주식 토큰 거래를 허용하는 '혁신 면제' 방안을 이르면 이번 주 공개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해당 정책은 상장사 주식을 블록체인 기반 토큰 형태로 거래할 수 있는 틀을 마련하는 것이다. 앞서 SEC는 뉴욕증권거래소(NYSE)가 제출한 주식 토큰 관련 규칙 개정안을 승인한 바 있다.

한국은행, 예금토큰 상용화 준비 속도

한국은행이 디지털화폐(CBDC) 기반 예금토큰 상용화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최근 한은 디지털화폐실은 예금토큰 실거래 사업인 '프로젝트 한강' 2단계 테스트와 맞물려 외부 전문기관에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입찰 사업에는 17억원의 비교적 큰 예산을 배정했다. 한은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CBDC 시스템 고도화 방안을 마련하고, 예금토큰 상용화에 필요한 제도적·기술적 준비 사항을 점검할 계획이다.

암호화폐 정치후원회, 조지아주 경선서 친크립토 후보에 $420만 후원

암호화폐 업계 슈퍼PAC(정치후원회)인 프로텍트 프로그레스(Protect Progress)가 미국 조지아주 연방 하원의원 경선에서 민주당 후보 재스민 클라크(Jasmine Clark)를 지원하기 위해 420만 달러를 투입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프로텍트 프로그래스는 친 크립토 입법을 지지하는 후보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다만 일부 경선에서 기대만큼 성과를 내지 못한 사례도 있어, 이번 선거가 영향력 시험대가 될 수 있다고 매체는 부연했다.

미 증시 3대 지수 혼조 마감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혼조 마감했다. S&P 500: -0.07% 나스닥: -0.5% 다우: +0.3%

암호화폐 파생상품 플랫폼 오스티움, 나스닥과 파트너십

미국 하버드 대학 졸업생이 설립한 암호화폐 파생상품 플랫폼 오스티움(Ostium)이 나스닥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파트너십에 따라 오스티움은 나스닥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식 무기한 상품을 제공한다.

스완 비트코인, 프라임 트러스트 사태 관련 $10억 소송 직면

비트코인 금융 서비스 업체 스완 비트코인(Swan Bitcoin)이 2023년 프라임 트러스트 붕괴와 관련해 약 10억 달러 규모 자산 반환 소송에 직면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소송을 제기한 PCT 리티게이션 트러스트는 스완이 내부 비공개 정보를 활용해 파산 직전 자산을 선제 이동, 손실을 회피했다고 주장했다. 반환 대상에는 약 1만2000 BTC를 포함한 스테이블코인 및 XRP 등이 포함됐다.

제로해시, 유럽 전자화폐 기관 라이선스 취득

암호화폐 기업 제로해시(ZeroHash)가 네덜란드 중앙은행으로부터 전자화폐기관(EMI)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이에 따라 제로해시는 유럽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 규제 라이선스와 EMI를 동시에 보유하게 됐다. 아울러 이번 승인으로 유럽 전역에서 암호화폐 서비스와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중개를 모두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폴리마켓 계정들, 98% 적중률로 이란 군사행동 예측... "내부자 거래 의혹"

온체인 분석업체 버블맵스(Bubblemaps)가 미국의 이란 군사 행동을 정확히 예측한 폴리마켓 계정 9개를 발견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해당 계정들은 미국의 이란 공습 시점, 휴전 발표, 하메네이 축출 가능성 등에 베팅해 약 240만 달러 수익을 올렸으며, 승률은 98%에 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버블맵스는 "해당 계정들은 조직적으로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 내부 정보 이용 가능성이 있다. 해당 계정들은 미국과 연관돼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폴리마켓이 이에 대한 논평에 응답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분석 "BTC 하락에 공포 심리 확산... 오히려 반등 시그널"

BTC가 7.6만 달러선까지 하락하면서 소셜미디어에서 약세 전망이 확산됐다고 샌티멘트가 X를 통해 분석했다. 샌티멘트는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4월 21일 이후 처음으로 약세 의견이 강세를 앞질렀다. 다만 시장은 대중 심리와 반대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어, 개인 투자자들의 공포 기반 매도가 늘어날수록 단기 반등 가능성은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고 전했다.

트럼프, 중동국 요청으로 20일 예정 이란 공격 유예…유가 급락·금은 급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중동 국가들의 요청에 따라 20일(현지시간) 실시될 예정이었던 이란 공격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중동 국가들은 이란과 매우 중요한 협상을 진행 중이며, 이 협상에는 이란의 핵무기 보유 금지가 포함될 것이다. 다만 만약 수용 가능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언제든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군사 작전을 준비하라고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해당 언급 이후 WTI·브렌트유가 단기간에 급락하고, 현물 금·은 가격은 빠르게 상승했다.

트럼프 밈코인, 월드컵 VIP 티켓 이벤트 진행... 내부자 매도 가능성 명시 논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테마 밈코인 TRUMP가 2026 북중미 월드컵 VIP 티켓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내부자 매도 가능성을 명시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크립토슬레이트가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5월 12일 시작됐으며, 7월 1일까지 보유량 상위 19명에게 월드컵 결승전 VIP 관람 등 혜택을 제공한다. 다만 공시에 프로젝트 관련 법인이 이벤트 기간 중 토큰을 매도할 수 있다고 명시돼 논란이다. 이에 대해 매체는 "투자자 유입을 유도하는 동시에 내부자는 물량을 줄일 수 있어 이해상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美 상원, 30일 내 클래리티 본회의 표결 실시

미국 상원이 향후 30일 이내에 클래리티(CLARITY) 법안에 대한 본회의 표결을 실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솔리드 인텔이 전했다. 클래리티법은 지난 15일 상원 은행위원회 법안 심의 및 표결을 통과한 바 있다.

트럼프 "이란에 어떤 양보도 고려하지 않아"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한 최신 협정 초안에 대해 회신한 뒤 테헤란에 "어떤 양보도 고려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이미 알고 있다"고 경고하면서도, 이란의 회신에 "실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란은 미국이 더 큰 타격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알고 있다"며 "지금 이란은 그 어느 때보다 합의를 원하고 있다. 다음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알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더리움재단, 핵심 인력 이탈 확대... 조직 개편 논란 지속

이더리움재단(Ethereum Foundation·EF)이 조직 개편 과정 속 핵심 인력 이탈이 이어지며 커뮤니티 내 우려가 확대되고 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최근 칼 비크(Carl Beek)와 줄리안 마(Julian Ma)가 재단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바르나베 모노(Barnabé Monnot), 팀 베이코(Tim Beiko), 트렌트 반 엡스(Trent Van Epps), 알렉스 스토크스(Alex Stokes) 등 주요 기여자들도 잇따라 재단 활동 중단 또는 이탈을 발표한 바 있다.시장에서는 이번 인력 변동이 EF의 새로운 조직 운영 방향과 연관돼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EF는 최근 발표한 신규 운영 원칙에서 “이더리움의 중앙 권한이 아닌 생태계 지원자 역할에 집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메사리 “솔라나, 밈코인 체인 넘어 기관 금융 인프라로 진화”

블록체인 분석업체 메사리(Messari)가 보고서를 통해 솔라나(SOL)가 밈코인 중심 이미지에서 벗어나 토큰화 금융·결제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솔라나 기반 실물자산(RWA) 시가총액은 1분기 기준 전분기 대비 43% 증가한 20.1억달러를 기록했다. 블랙록·온도파이낸스(Ondo Finance)·프랭클린템플턴 등이 토큰화 펀드·ETF·주식 상품을 솔라나 생태계에 도입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또한 비자(Visa)·스트라이프(Stripe)·페이팔(PayPal)·웨스턴유니온(Western Union) 등 글로벌 결제 기업들도 스테이블코인 결제 및 송금 인프라에 솔라나를 활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메사리는 솔라나의 낮은 수수료와 빠른 결제 속도, 향후 알펜글로우(Alpenglow) 업그레이드를 통한 약 150ms 수준 거래 확정(finality) 개선이 기관 금융 및 AI 기반 애플리케이션 확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레볼루트, 첫 실물 암호화폐 카드 출시... 도지코인 테마 적용

더블록에 따르면 암호화폐 및 암호화폐 주식 투자 서비스를 제공 중인 네오뱅크 레볼루트(Revolut)가 첫 실물 암호화폐 카드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카드는 도지코인(DOGE) 테마 디자인과 LED 라이트 기능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카드는 비자(Visa)·마스터카드(Mastercard) 결제망 지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우선 영국 및 유럽경제지역(EEA)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백악관, 이란 최신 제안 '실질 진전 없다' 판단…군사행동 재개 검토

미국 악시오스(Axios)가 18일(현지시간) 미국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백악관은 이란의 최신 제안이 실질적으로 개선되지 않아 합의의 기초가 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행동 재개를 검토하고 있다. 이란은 파키스탄을 통해 17일 밤 전쟁 종식을 위한 최신 합의 초안을 미국 측에 전달했으나, 이전 버전 대비 "상징적 미세 조정"에 그쳤고 핵 프로그램에 대한 실질적 양보도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고위 관계자는 현재 협상이 "매우 엄중한" 국면에 있다며, 이란이 입장을 바꾸지 않으면 미국은 "폭격을 통해" 협상을 이어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란 매체가 미국이 협상 기간 중 이란에 대한 일부 석유 제재 면제에 동의했다고 보도한 데 대해, 이 관계자는 이란이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지 않는 한 어떤 형태의 제재 면제도 "무상으로" 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월터블룸버그 “트럼프, 금요일 연준 의장 취임식 개최 예정”

월터블룸버그(Walter Bloomberg)가 X를 통해 “백악관 관계자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금요일 연준(Fed) 의장 취임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트럼프, 22일 워시 연준 의장 취임 선서식 개최

백악관 관계자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차기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 지명자인 케빈 워시(Kevin Warsh)의 취임 선서식을 거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