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플래닛, 우선주 상장 계획 연기
일본의 스트래티지로 불리는 메타플래닛이 일본 시장의 규제 환경과 인프라 한계로 인해 '마스(Mars)' 및 '머큐리(Mercury)' 우선주 상장 계획을 연기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메타플래닛은 비트코인 40,177개를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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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스트래티지로 불리는 메타플래닛이 일본 시장의 규제 환경과 인프라 한계로 인해 '마스(Mars)' 및 '머큐리(Mercury)' 우선주 상장 계획을 연기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메타플래닛은 비트코인 40,177개를 보유 중이다.
위즈덤트리(WisdomTree)의 BiG(Bitcoin in Gold) 모델에 따르면, 현재 비트코인/금 비율은 15.6으로 모델이 제시한 적정 가치인 21.1 대비 26% 저평가된 상태라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실질 수익률 하락이나 유동성 확대 국면에서 비트코인이 금보다 더 강력한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블랙록 최고운영책임자(COO) 롭 골드스타인(Rob Goldstein)이 바이낸스 온라인 스트리밍에서 암호화폐 수요가 예상을 뛰어넘었다 말했다고 포사이트뉴스가 전했다. 그는 BTC ETF IBIT 출시 이후의 시장 반응과 향후 전략을 공개했는데, IBIT에 대한 전 세계 수요가 자사의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이었으며 이는 단순한 투기 열풍이 아닌 신기술에 기반한 새로운 가치 제안으로 평가된다 말했다. 또 자본시장 도구의 토큰화는 아직 극초기 단계이며 향후 성장은 퍼센트(%) 단위가 아니라 배수(Multiple) 단위로 일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AI 에이전트는 거래를 위해 은행 계좌에 로그인하지 않고, 대신 디지털 레일(블록체인 인프라)을 통해 직접 거래할 것이라고도 언급했다. 현재 가장 큰 장애물은 가상자산의 기술적 이해와 이를 어떻게 포트폴리오에 효율적으로 배분할지에 대한 투자자 교육의 부재라고 지적했다.
주요 거래소에서 지난 1시간 1.08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24시간 기준으로는 3.83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9,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8,990.0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Peter Brandt)는 최근 비트코인 상승이 전형적인 하락 채널 속의 기술적 반등일 뿐이라고 분석했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브랜트는 비트코인 바닥 패턴이 형성되지 않았음을 세 차례나 강조하며 지난 2월 저점부터 시작된 잠재적 하방 채널에 주목하고 있다. 채널 상단에 부딪힌 후 다시 하단으로 내려갈 거라는 전망이다.
닉 티미라오스(Nick Timiraos) 월스트리트저널(WSJ) 기자에 따르면,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가 연방준비법을 개정해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이중책무(최대 고용·물가 안정)를 폐지하고 물가 안정에만 집중하도록 하는 법안을 검토하고 있다. 해당 법안은 연방준비법 제2A조에서 '최대 고용, 물가 안정'이라는 문구를 삭제하고 '물가 안정'만 남기는 내용을 담고 있다. 티미라오스는 이 법안이 당시 이미 법률로 시행됐다면 연준이 지난해 금리 인하를 단행했을지 생각해볼 만하다고 지적했다.
비트코인 트레이더 미실현 이익률이 17.7%를 기록하며 2025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크립토퀀트가 전했다. 비트코인이 200일 이동평균선을 테스트하는 동안 이익률이 이 수준에 도달했던 마지막 시기는 하락세가 재개되기 직전인 2022년 3월이었다고 덧붙였다.
비트멕스 설립자 아서 헤이즈는 BTC 8만 달러 부근에서 저점 매수를 권고했다.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헤이즈는 최근 하락은 거시 경제적 압박에 따른 개미털기일 뿐 장기 상승 추세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미국 CPI, PPI 지표 쇼크로 인해 BTC가 압박받고 있지만, 국채 수익률 폭등이 트럼프 행정부를 압박해 결국 중국과의 무역 합의를 서두르게 할 것으로 예측했다. 단기적으로 $70,000까지 조정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연준이 양적 완화(QE)를 실시할 시 $250,000까지 목표로 잡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연준 수전 콜린스 보스턴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 압력을 완화하기 위해 금리를 인상해야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에테나 네트워크가 3개월 만에 최대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샌티멘트가 전했다. 신규 지갑이 3개월 만에 가장 많이 생성되고, ENA 고래 활동이 5주 만에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애니모카 브랜드와 누바 랩스(Nuva Labs)가 공동 개발한 이더리움 기반 마켓플레이스 누바(NUVA)가 공식 런칭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프로비넌스(Provenance) 블록체인에서 발행된 피겨 테크놀로지(Figure)의 190억 달러 규모 실물자산(RWA) 토큰을 이더리움 디파이 시장과 연결한다.
내일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 클래리티법 마크업(심의 및 표결)을 앞두고 상원의원들이 100건이 넘는 수정안을 제출했다고 엘리노어 테렛이 전했다. 이중 디파이(탈중앙 금융)에 악영향이 갈 수 있는 내용도 있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 책임 확대, 디파이 프런트엔드 규제, 자금세탁방지(AML) 의무 확장 등이다. 이에 따라 디파이교육기금(DEF)는 긴급 로비 활동을 촉구하고 있다. 입법 결과에 따라 미국 디파이 생태계가 존폐 기로에 서기 때문이다.
코인베이스는 1분기 이더리움 밸리데이터 보고서를 발표, 450만 ETH를 스테이킹 중이라고 밝혔다. 전체 스테이킹량의 12.17% 수준이다. 코인베이스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밸리데이터 점유율을 30% 이하로 유지하겠다는 약속을 지켜오고 있다.
암호화폐 하드웨어 지갑 제조사 렛저(Ledger)가 미국 기업공개(IPO) 계획을 잠정 중단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최근 변동성이 심한 시장 상황으로 인해 투자 심리가 위축됐기 때문이다. 실제 비트고의 경우 올 초 상장했으나 현재 공모가 대비 36%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크라켄 역시도 상장 계획을 잠정 보류한 상태다.
전 리플(Ripple) 임원이 설립한 에버노스 홀딩스(Evernorth Holdings)가 XRP 매수 전략을 실행한 뒤 단 2주일 동안만 수익 상태였다고 유투데이가 전했다. 현재 약 3.89억 달러 미실현 손실을 기록 중이다. 에버노스는 2025년 가을 개당 2.44달러에 약 9.5억 달러 어치 XRP를 매집했으나 이후 시장은 급격한 하락세로 돌아섰다.
모건 스탠리가 24시간 동안 395.6 BTC를 매수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2581만 달러 상당이다. 현재 3389 BTC를 보유 중이다.
가상자산 인프라 기업 파이어블록스가 카르다노(ADA) 생태계의 기업급 노드 서비스인 아이아곤(Iagon)과 협력한다고 크립토브리핑이 보도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기관 투자자들은 파이어블록스의 보안 환경 속에서 ADA 스테이킹, 온체인 거버넌스 투표, 네이티브 토큰 관리 등 고도화된 금융 활동을 직접 수행할 수 있게 됐다.
가상자산 인프라 기업 파이어블록스의 마이클 샤울로프 CEO가 비트코인을 향한 양자 컴퓨터의 위협론을 일축했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그는 양자 내성 암호로의 전환이 기술적 난제라기보다 생태계의 협력 및 조율 문제에 가깝다고 진단하며, 기관 도입을 가로막는 실제 장벽은 북한 해킹, 프라이버시 이슈 등이라고 지적했다. 비트코인이 이미 과거에도 서명 체계를 변경한 사례가 있으며, 거대한 네트워크를 한꺼번에 업데이트하는 집단 협동심이 핵심이라는 설명이다.
솔라나 DEX 주피터(Jupiter)의 대출 플랫폼 주피터 렌드(Jupiter Lend)에 에테나(Ethena) 전용 시장이 열렸다. 이번 시장은 비트와이즈(Bitwise)가 온체인 자산 관리 및 리스크 감독을 담당해 기관 투자자들도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춘 것이 특징이라고 에테나는 설명했다. 주피터 렌드 유저는 USDe를 예치하고, 이를 담보로 대출받고 솔라나에서 USDe 레버리지 전략을 실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