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이용자 28%, 자산 절반 스테이블코인 보유
바이낸스 이용자 4명 중 1명은 전체 포트폴리오 절반을 스테이블코인으로 보유하고 있다고 언폴디드가 전했다. 2020년(4%) 대비 24%포인트(p)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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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이용자 4명 중 1명은 전체 포트폴리오 절반을 스테이블코인으로 보유하고 있다고 언폴디드가 전했다. 2020년(4%) 대비 24%포인트(p) 증가한 수치다.
월스트리트 대형 투자은행 웰스파고가 1분기 ETF 현물 ETF 비중을 확대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SEC에 제출된 보고서에 따르면 웰스파고는 블랙록 ETHA 보유량을 지난해 4분기 67만2600주에서 올해 1분기 110만주로 63.5% 늘렸다. 같은 기간 비트와이즈 ETHW 보유량은 18만6800주에서 25만7000주로 37% 증가했다. 반면 BTC 현물 ETF는 상품별로 엇갈린 움직임을 보였다. 블랙록 IBIT 보유량은 소폭 줄어든 반면, 비트와이즈 BITB와 그레이스케일 미니 BTC 보유량은 각각 약 24%, 41% 증가했다.
BTC가 8만달러를 돌파하며 시장 기대감을 키웠지만, 현물 수요가 아닌 숏 스퀴즈가 주도한 상승세라고 윈터뮤트가 분석했다. 그러면서 "강세장은 일반적으로 현물 매수세를 통해 확인된다. 그러나 이번 상승은 무기한 선물 시장을 중심으로 발생했다. BTC가 7만 달러를 돌파하는 과정에서 숏 포지션이 대거 쌓였고, 이후 강제청산과 숏 커버링 매수가 상승세를 이끌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다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ETF 자금 유입과 거래소 BTC 보유량 감소 등 긍정적인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 단기 상승 동력은 불안정한데, 숏 스퀴즈가 마무리된 이후 현물 매수세가 이어지지 않는다면 가격 조정 가능성이 존재한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거나 정책 불확실성으로 증시 흐름이 불안정하면 BTC가 시험대에 오를 수 있다. 거시 악재 속에서 8만 달러를 지켜낸다면 강세장에 대한 신뢰가 커질 수 있다. 현재 상대강도지수(RSI)가 과열 구간에 가까워진 데다, 현물 거래량은 감소하고 있어 숨 고르기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부연했다.
전날 익명 10개 주소가 비트겟에서 1억 LAB(5.14억 달러)를 출금한 것과 관련해 온체인 애널리스트 잭XBT(ZachXBT)가 "해당 코인의 가치는 부풀려졌다. 유동성이 낮은 밈코인을 90% 이상 묶어놓은 것과 비슷하다. 만약 실제로 매도할 경우 차트가 붕괴될 수 있다. 이는 우상향 차트를 활용해 개인 투자자를 유인하는 방식"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션 류(Shawn Liu)는 비트겟의 실질적인 운영 책임자로, 이러한 사기 행각이 배후에서 실행되도록 묵인하고 있다. 중국 CEX(중앙화 거래소) 카르텔은 수년간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다. 앞서 잭XBT는 LAB 토큰 창립자 보바 사드코프의 시세조작 의혹을 제기한 후 현상금 1만 달러를 걸고 증거 확보에 나선 바 있다.
BTC 대비 ETH 가치를 나타내는 ETH/BTC 비율이 10개월 내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 비율은 현재 0.02835를 기록하며 작년 8월 고점 대비 35% 이상 하락한 상태다. ETH/BTC 비율은 시장 위험선호 심리를 보여주는 핵심 지표로, 비율이 오르면 투자자들이 ETH 및 고위험 암호화폐로 자금을 옮기고 있는 의미로 해석된다. ETH/BTC 비율은 200주 이동평균을 크게 밑돌고 있으며, ETH가 BTC 대비 여전히 장기 약세 단계에 머물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부탄의 특별 행정구 겔레푸 마인드풀니스 시티(GMC)가 싱가포르·홍콩·아부다비 등 주요 금융 허브에서 인가를 받은 암호화폐 및 핀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신속 라이선스 제도를 도입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적격 기업은 현지 법인 설립부터 규제 승인, 기업 은행 계좌 개설까지 통합 절차를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시스템은 GMC 공식 파트너 은행인 DK Bank와 연계된다. 다만 DK Bank는 기존과 동일하게 KYC 및 자금세탁방지(AML) 심사를 진행한다.
미쓰이앤코 디지털자산운용이 일본 내 최초 토지 기반 실물자산(RWA) 디지털 증권 상품을 선보였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해당 상품은 일본 대형 상업시설인 ‘이온 오미야’의 토지 권리를 기초 자산으로 활용한다. 자산 가치는 약 5560만달러 수준이며, 최소 투자금은 약 647달러다.
XRP 현물 ETF가 1월 출시 이후 4개월 만에 일일 최대 순유입액을 기록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11일(현지시간) 기준 XRP 현물 ETF 순유입 규모는 2580만 달러로 지난 1월 5일(4600만 달러) 이후 최대 수준이다. 비트루(Bitrue) 수석 연구원 안드리 파우잔 아지마(Andri Fauzan Adziima)는 "암호화폐가 성숙한 자산군으로 자리잡으며 자금이 다시 유입되고 있다. XRP는 규제 명확성 확보와 실사용 결제 유틸리티 수혜를 받고 있다. 조용한 매집 흐름이지만, XRP가 주요 암호화폐와 함께 자리잡고 있다는 신호"라고 언급했다.
익명 고래가 약 1시간 전 489 BTC(3959만 달러)를 바이낸스에 입금했다고 룩온체인이 밝혔다. 해당 고래는 네 달 전 평단가 9만144 달러에 BTC를 매수한 바 있다. 손실 규모는 445만 달러로 추산된다.
암호화폐 월렛 서비스 제공업체 엑소더스(EXOD)의 1분기 매출이 227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블록에 따르면 회사 측은 매출 감소 주요 원인으로 거래소 통합 매출이 40.8% 감소한 점을 들었다. 1분기 3210만 달러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1290만 달러)보다 손실 규모가 커졌다.
시장에서 약세 전망과 숏 포지션(하락 베팅) 심리가 우세하지만 리스크를 고려했을 때 현물 분할 매수가 적절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머피(@Murphychen888)는 X를 통해 "시장은 3개월간 회복을 거치며 2월 극단적 공포 구간에서 현재 수준까지 올라왔다. 거시적 관점에서는 강한 리스크 경고를 촉발한 데이터나 신호를 거의 보지 못했다. 다만 미시적 관점에서는 일부 리스크가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바이낸스 무기한 선물 CVD Bias(매수·매도 심리 방향성 지표)가 4월 이후 빠르게 하락했으며 90일 중앙값 아래로 내려왔다. BTC가 7만 달러에서 8만 달러로 상승하는 동안 CVD Bias가 하락했다는 것은 투자자들의 추격 매수가 둔화되고, 숏 포지션 진입이 늘어나고 있다는 의미다. 과거 사례에서도 해당 지표 약화 이후 비트코인 가격 조정이 뒤따른 경우가 있었다"고 짚었다. 이어 "반면 현재는 코인베이스 CVD Bias가 여전히 기준선 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현물 ETF 자금 흐름에서도 뚜렷한 이탈 조짐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현재 숏 포지션 진입은 고위험 베팅에 가깝다. 리스크를 줄이려면 현물 분할 매수 전략이 더 적절하다"고 설명했다.
미국 최대 노동 단체들이 오는 목요일로 예정된 클래리티 법안 표결을 앞두고 의회에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고 CNBC가 보도했다. AFL-CIO(미국노동총연맹-산업별조합회의)와 SEIU(서비스종업원국제조합) 등 주요 노조들은 이번 법안이 가상자산 업계를 제도권으로 끌어들임으로써 오히려 금융 시스템의 안정성을 해치고 노동자들의 퇴직연금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AFL-CIO는 "충분한 규제 없이 암호화폐를 실물경제에 편입시키면 불안정한 효과를 낳고, 발행사와 플랫폼만 이득을 보면서 노동자들이 피해를 입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노동단체 외에도 은행 업계가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조항에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번스타인이 서클(CRCL)에 대해 '시장수익률 상회' 의견과 목표주가 $190를 재확인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금리 하락으로 인한 이자 수익 감소 우려에도 불구하고, 최근 진행된 2억 2,200만 달러 규모의 ARC 토큰 프리세일이 강력한 재무적 완충재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
익명 고래(0xF4E로 시작)가 한 달 만에 5820 ETH를 OKX와 바이비트에 입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1330만 달러 규모다. 통상 거래소 입금은 매도 목적으로 해석된다.
BTC가 약세장 탈출 신호를 보이고 있지만 대세 상승장 시작보단 단기 고점 형성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는 관점이 나왔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줄리오 모레노는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크립토퀀트 불-베어 마켓 사이클 지표에 따르면 BTC가 2023년 3월 이후 처음으로 초기 강세장(Early Bull) 신호를 보였다. 다만 이번 신호를 맹목적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2023년 3월 당시 BTC는 초기 강세 구간에 진입했으나, 이후 저항을 받고 하락했다. 새로운 강세장 신호가 아닌, 추가 하락세를 이어가기 전 단기 고점을 형성했던 것이다. 현재 BTC는 깊은 조정에서 벗어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반면 시장 과열 및 피로도 동시에 감지되고 있다. 현재 상황은 강세장 시작보다 단기 고점 가능성에 조금 더 가까워 보인다. 강한 가격 돌파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국내 개인투자자 자금이 현재 반도체·제약 대형주에 묶여 있으나, 기술주 고점 인식이 형성되면 자금이 일시에 비트코인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고 유투데이가 전했다. 비트와이즈 알파 전략 총괄 제프리 박(Jeffrey Park)은 X를 통해 "한국 개인투자자들이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약품에서 차익을 실현하고 비트코인으로 복귀하면 어떻게 될지 상상해보라. 시간문제일 뿐"이라고 말했다.
클로드AI 개발사 앤트로픽이 자사 비상장 주식을 기반으로 한 주식 토큰 상품은 무효하다고 선을 그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최근 투자자 안내문을 통해 회사의 승인 없이 이뤄진 주식 판매 및 양도를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특히 회사는 증권 토큰, 선도계약 형태로 일반 투자자에게 앤트로픽 지분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고 홍보하는 일부 업체들에 대해 "사기 가능성이 있거나 실질 가치가 없는 상품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최근 5년간 관세당국에 적발된 가상자산 연계 환치기(불법 외환거래) 규모가 1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국경제가 전했다. 특히 달러 가치에 연동된 테더가 환치기 수단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적발 금액은 2021년 8238억원에서 2022년 4조7566억원으로 급증했고, 적발 건수도 2021년 10건에서 지난해 16건으로 늘었다.
비트코인이 단기 보유자(STH) 평단가 돌파를 시도하고 있으나, 아직 해당 가격대 위에서 종가를 형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는 X를 통해 "BTC가 STH 평단가를 돌파했다는 게시물이 올라오고 있다. 하지만 실제 일부 BTC 차트에서 보이는 것과 달리 아직 해당 가격대 위에서 종가를 만들지 못했다. 코인베이스 내부에서 약 80만 BTC가 이동한 이후 새로운 단기 보유자 UTXO(미사용 BTC)로 재분류되면서 평단가 왜곡이 발생했고, 이 과정에서 STH 평단가가 인위적으로 낮아졌다. 보정한 결과 실제 STH 평단가는 약 8만1000달러 수준이다. BTC는 지난 6일 이후 해당 구간에서 세 번째 저항을 받고 재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이 구간 위에서 일봉 종가를 마감하면 의미있는 진전이 될 수 있으며, 주봉 종가까지 안착할 경우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 있다"고 진단했다.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BTC가 82,766 달러를 돌파할 경우 주요 중앙화 거래소에서 8억5880만 달러 상당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전망이다. 반면 80,300 달러를 이탈할 경우에는 4.02억 달러 상당의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