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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국회의장 "14개항 제안은 대체 불가"

이란 칼리바프 국회의장은 12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란의 '14개항 제안'에 명시된 이란 국민의 권리를 수용하는 것 외에 다른 대안은 없다고 밝혔다. 그는 "다른 어떤 방식도 결실 없이 실패만 반복할 것"이라며, "시간이 길어질수록 미국 납세자의 부담만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5월 2일 이란 타스님통신은 이란이 파키스탄을 통해 미국에 전달한 최신 협상안 내용을 공개한 바 있다. 총 14개 항목으로 구성된 이 제안은 '전쟁 종식'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군사적 침략 재발 방지 보장 △이란 주변 지역에서의 미군 철수 △해상 봉쇄 해제 △동결 자산 해제 △배상금 지급 △제재 해제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의 평화 실현 △호르무즈 해협의 새로운 관리 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같은 날 이란의 새 협상안을 곧 검토하겠다면서도 해당 제안이 "수용 가능하리라고는 상상할 수 없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 "관세 더 필요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우리는 더 많은 관세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TD코웬 “클래리티 법안, 상원 통과까지 난관…내년으로 연기 가능성”

리서치 및 브로커 TD코웬(TD Cowen)이 오는 14일(현지시간) 예정된 클래리티(CLARITY) 법안 표결이 법안의 최종 통과를 의미하는 단계는 아니라고 진단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TD코웬 워싱턴 리서치 그룹의 세이버그(Jaret Seiberg)는 보고서를 통해 “이번 표결은 법안의 최종 통과를 뜻하기보다 클래리티 법안 논의가 상원 본회의 단계로 넘어가는 전환점에 가깝다. 연내 제정을 위해서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 특히 민주당은 트럼프 일가의 암호화폐 사업과 관련한 이해충돌 방지 조항이 포함되지 않을 경우 법안 지지에 신중할 가능성이 높다. 동시에 트럼프 대통령은 가족의 암호화폐 사업을 제한하는 법안에 서명할 가능성도 낮다. 이러한 쟁점이 해소되지 않을 경우 법안 통과가 2027년 이후로 미뤄질 수 있으며, 최종 규정 시행은 2029년까지 지연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미 증시 3대 지수 상승 마감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S&P 500: +0.19% 나스닥: +0.10% 다우: +0.19%

분석 “BTC $8.2만~$8.5만, 최적의 숏 포지션 구축 구간 ”

애널리스트 닥터 프로핏(Doctor Profit)이 "현재 비트코인(BTC) 반등은 불 트랩(가짜 상승)이며 8.2만~8.5만 달러 가격대는 최적의 숏 포지션 구축 구간"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현재 상승은 기술적 반등에 불과하며, 8만달러 중반대는 국지적 고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 작년 12만달러 부근에서 숏 포지션을 구축했던 전략과 동일하게, 이번에도 해당 가격대에서 매일 자금의 10%씩 숏 포지션을 추가하고 있다. 향후 며칠에서 몇 주 내 시장 심리가 극단적으로 낙관적으로 변할 수 있지만, 이후 큰 폭의 하락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으며 장기적으로는 5만달러 이하 가격대를 보게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란 관리 "농축우라늄 처리 방식 놓고 미국과 심각한 이견"

이란 관리가 이란과 미국 간 핵 협상에서 농축우라늄 처리 방식, 우라늄 농축 활동 중단 기한, 전쟁 배상금 등을 놓고 심각한 이견이 있다고 밝혔다. 이 관리에 따르면 미국은 이란이 보유한 농축도 60% 농축우라늄의 인도를 요구하면서 러시아로의 이전에 반대하고 제3국으로의 이전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이란은 농축우라늄의 해외 반출에 반대하지만, 국제원자능기구(IAEA) 감독 하에 자국 내에서 희석 처리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220,000,000 USDC 이체... Paxos → Ethena

웨일 얼럿에 따르면, Paxos 주소에서 Ethena 주소로 220,000,000 USDC가 이체됐다. 2.2억 달러 규모다.

크라켄 운영사 페이워드, $200억 밸류로 신규 투자 라운드 추진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Kraken)의 모회사 페이워드(Payward)가 200억달러 벨류 기준으로 신규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언폴디드가 전했다.

분석 “BTC 10월 바닥론은 대중화된 시나리오…과거와 달라”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미카엘 반 데 포페(Michaël van de Poppe)가 비트코인(BTC)의 올해 10월 바닥론에 대해 회의적인 견해를 내놨다. 그는 X를 통해 “현재 시장에서 가장 과도하게 확산된 전망은 BTC가 베어 플래그를 형성한 뒤 오는 10월 바닥을 형성할 것이라는 시나리오다. 많은 사람들이 같은 방향을 예상하는 상황에서는 오히려 해당 전망이 실현될 가능성이 낮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BTC가 형성하고 있는 가격 기반은 매우 견고하며 현재 시장 환경은 과거 2022년 하락장과는 전혀 다르다. 과거와 같은 결과가 반복될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포페는 BTC 강세 요인으로 △나스닥 사상 최고치 경신 △이번 주 클래리티 법안(CLARITY) 표결 △미 백악관 BTC 전략 비축안 관련 발표 가능성 △차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이슈 등을 꼽았다.

BTC $82,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82,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82,012.1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낸스 "AI 보안 시스템으로 $105.3억 사용자 손실 방지" 주장

바이낸스가 자체 인공지능(AI) 보안 보고서를 통해 "2025년부터 AI 기반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도입, 2026년 1분기까지 약 105억 3,000만 달러 규모의 잠재적 사용자 손실을 방지해 540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호했다"고 주장했다. 보고서는 "2026년 1분기에만 AI 기반 보안 시스템이 약 2,290만 건의 사기 및 피싱 시도를 차단했으며, 이로 인해 약 19억 8,000만 달러의 자금을 보호할 수 있었다. 나아가 딥페이크, 피싱, 소셜 공격 등 다양한 리스크를 탐지하기 위해 100개 이상의 AI 모델을 도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금 기반 디파이 프로젝트 크릭, 수이서 메인넷 출시

금 기반 디파이 프로젝트 크릭파이낸스(Creek Finance)가 공식 X를 통해 수이(SUI) 블록체인 상에서 메인넷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크릭은 토큰화 실물자산(RWA) 업체 매트릭스도크(Matrixdock)의 금 연동 토큰 XAUm을 활용, 사용자에게 스테이킹, 이자 파밍, 대출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관련 수이 측은 "크릭의 메인넷 출시로 수이 네트워크 사용자들은 토큰화된 실물 금을 담보로 대출, 스왑, 이자 창출이 가능해졌다. 수이에서 금을 위한 새로운 이자 수익 창출 레이어가 가동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바운더리랩스, 기관용 스테이블코인 USBD 출시 예고

더블록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 스타트업 바운더리랩스(Boundary Labs)가 기관 전용 '검증 가능' 스테이블코인 USBD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운더리는 최근 갤럭시벤처스가 주도한 시드 라운드에서 2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앵커리지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USDG 주도하지 않을 것"

암호화폐 커스터디 및 뱅킹 업체 앵커리지 디지털이 로빈후드, 크라켄 등 기관이 공동 참여하는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USDG의 주도권을 컨소시엄에 넘기겠다고 밝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네이선 맥컬리(Nathan McCauley) 앵커리지 CEO는 "USDG 프로젝트를 여전히 지지하고 성공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계속 참여할 것이다. 하지만 이전처럼 전면에 나서지 않을 수 있다. 우리가 보여줄 변화는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중립성 강화다. 특정 스테이블코인에 치우치지 않고 중립적 스탠스를 취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설명했다.

206,082,300 USDC 이체... 익명 → Paxos

웨일 얼럿에 따르면, 익명 주소에서 Paxos 주소로 206,082,300 USDC가 이체됐다. 2.1억 달러 규모다.

트럼프 "이란 전쟁, 외교적 해결 여전히 가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전쟁이 외교적으로 해결될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이란 문제 마무리되면 유가·휘발유 가격 급락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문제가 마무리되면 휘발유와 원유 가격이 급락할 것이라고 밝혔다.

크립토퀀트 "알트코인 시장, 모멘텀 쌓는 중"

알트코인 시장이 상승을 위한 모멘텀을 쌓는 중이라고 크립토퀀트가 진단했다. 크립토퀀트는 중앙화 거래소(CEX) 내 주요 암호화폐의 거래량 지표를 근거로 제시하며 "알트코인 장기 거래량 대비 단기 거래량 급증은 메이저 코인에서 중소형 알트코인으로의 자본 이동 신호다. 최근 이같은 신호가 관측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분석 "BTC, 최근 USDT 신규 발행 없이 상승세 지속"

온체인 애널리스트 마툰(Maartunn)이 자신의 X를 통해 "최근 며칠 USDT 신규 발행은 잠잠했지만 비트코인은 상승세가 지속됐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그는 "지난 2주간의 상승세는 테더의 대규모 USDT 신규 발행이 뒷받침됐지만, 이번에는 뭔가 다르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크립토베이직은 "2024년 후반부터 2025년 대부분 기간 동안 급격한 가격 상승은 USDT 발행량 급증과 일치하는 경향이 짙었다. 특히 USDT 발행량 급증은 비트코인 가격 상승 직전이나 상승 중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는 새로운 유동성 공급이 가격 상승을 부추겼음을 시사한다. 하지만 최근 상황은 조금 다르다. 신규 스테이블코인 유입 없이 상승장이 지속된다는 것은 시장이 더 강력하고 오래 지속되는 추세를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트럼프 "이란과의 휴전, 위태로운 상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휴전은 위태로운 상황"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