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디파이 TVL 점유율 54% 하회
이더리움(ETH)의 디파이(DeFi) TVL 점유율이 54% 아래로 하락했다고 언폴디드가 전했다. 2025년 5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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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의 디파이(DeFi) TVL 점유율이 54% 아래로 하락했다고 언폴디드가 전했다. 2025년 5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BTC 약세장이 사실상 종료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비트마인(BMNR) 회장이자 펀드스트랫(Fundstrat) 공동 창립자인 톰 리가 전망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컨센서스 2026 마이애미 행사에 참석해 "BTC가 지난해 10월 12만6000달러에서 올해 2월 6만달러까지 급락했던 하락 추세를 벗어나고 있다. BTC는 3월과 4월 연속 월간 상승 마감 이후 5월 들어서도 약 5% 추가 상승 중이다. 약세장에서는 BTC가 3개월 연속 상승 마감한 사례가 없다. 이번 달 BTC가 7만6000달러 이상에서 마감한다면 약세장은 확실히 끝난 것”이라고 강조했다.
암호화폐 커스터디 및 뱅킹 업체 앵커리지 디지털 CEO 네이선 맥컬리(Nathan McCauley)가 다수 금융기관과 빅테크 기업이 자체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마이애미 열린 컨센서스 행사에서 “스테이블코인 규제법(GENIUS Act) 통과 이후 앵커리지가 주요 스테이블코인 발행 프로젝트를 대부분 수주했다. 현재 약 12~20개 기관 및 대형 빅테크 기업이 우리와 함께 스테이블코인을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은행들이 특정 금융 목적 달성을 위해 스테이블코인 발행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기존 스테이블코인 사업자들도 자체 유통 채널 확대를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이란이 바이낸스를 통해 미국의 제제를 회피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 이후 미국 재무부가 바이낸스에 컴플라이언스 강화를 요구했다고 더인포메이션이 보도했다. 앞서 뉴욕타임즈와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란이 바이낸스를 통해 미국의 제재를 우회하고 테러 단체 자금을 조달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번 요구는 바이낸스가 2023년 미국 당국과 체결한 대규모 합의의 후속 조치 성격으로 해석된다. 당시 바이낸스는 자금세탁방지 및 제재 위반 혐의와 관련해 43억 달러 규모의 벌금 납부에 합의했으며, 독립적인 컴플라이언스 감시 체계 도입을 약속했다. 재무부는 이번 의혹을 계기로 바이낸스가 기존 합의에 따른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이란 관련 거래 차단과 내부 통제 강화를 요구한 것으로 보인다.
BTC 투자자들의 미실현 수익 규모가 2025년 6월 이후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고 크립토퀀트가 전했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 투자자들이 이익 실현에 나서면서 가격 조정 가능성이 커졌으며, 특히 미실현 수익 폭이 확대될수록 차익 실현 매도 압력도 함께 증가하는 흐름이 반복됐다는 분석이다.
암호화폐 클래리티법(CLARITY)이 유권자 52%의 찬성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전했다. 반대는 11% 수준이다.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해당 법안은 공화당, 민주당, 무소속 유권자 모두의 지지를 받고 있다.
BTC 선물 시장에서 숏 포지션 쏠림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카에루스 글로벌(Caerus Global) 설립자 겸 최고투자책임자(CIO) 제임스 에이치슨은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컨센서스 행사에서 "BTC 펀딩비율이 연환산 기준 -4%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롱 포지션 투자자가 오히려 펀딩비를 받는 드문 구조다. 이런 상황은 파생상품 시장 내 괴리를 반영한다. 실제 지난 4월 BTC 가격이 7만5000 달러를 돌파하는 과정에서도 펀딩비는 2023년 이후 최저 수준까지 하락했다. 과거 유사한 현상이 발생한 뒤 BTC가 중장기적으로 상승 흐름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스트래티지가 올해 더 빠른 속도로 BTC를 매집하고 있으며, 현재 추세가 이어질 경우 연간 BTC 매입 규모가 약 300억달러에 달할 수 있다고 JP모건이 전망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JP모건은 보고서를 통해 스트래티지가 올해 약 14만5834 BTC를 추가 매입했으며, 현재 속도가 유지되면 연환산 BTC 매입 규모가 약 300억달러 수준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2024년과 2025년 각각 약 220억달러 규모 BTC를 매입했던 것보다 크게 높은 규모다. 보고서는 스트래티지가 시장 상황과 자금 조달 여건에 맞춰 보다 공격적인 매수 전략을 펼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DEX) 아스터(ASTER)가 실물자산 토큰화(RWA) 스프린트 시즌1을 시작했다고 X를 통해 발표했다. 모든 RWA 무기한 선물 거래 페어의 테이커 수수료는 기존 4bp에서 0.9bp로 인하된다. 메이커 수수료는 부과되지 않는다. 변경 사항은 5월 7일 22시(한국시간)부터 적용된다. 시즌1은 6월 7일까지 진행되며, 향후 상장될 모든 RWA 거래쌍이 대상이다. 지원 자산은 30종 이상이며, 원자재 부문에서는 XAU, XAG, CL, ETF에는 QQQ·EWY·DRAM·SPY, 주식 부문에서는 SNDK·MU·INTC·TSM 등이 포함됐다. 아스터는 "이용자가 지갑을 통해 다양한 RWA 거래 페어에 접근할 수 있다"고 밝혔다.
CNN에 따르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에 새로운 규정을 시행했다. 새 규정에 따라 선박은 안전한 통행을 위해 사전 신청 절차를 완료해야 한다.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21쉐어스의 캔톤 ETF(TCAN)가 나스닥에 상장됐다. 21쉐어스는 캔톤 생태계 내 밸리데이터 및 글로벌 싱크로나이저 참여자로 활동한다.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80,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9,959.7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솔브 프로토콜이 7억달러 규모 이상의 토큰화 BTC 자산을 체인링크(LINK) CCIP로 이전하고 레이어제로(ZRO) 브리지 지원을 단계적으로 종료한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솔브는 최근 크로스체인 보안 사고와 내부 보안 검토 결과를 반영해 체인링크 CCIP를 새로운 표준 브리지 인프라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콘(Corn), 베라체인(Berachain), 루트스탁(Rootstock), TAC 네트워크에서 레이어제로 브리지 지원은 중단된다.
아베(AAVE, 에이브)가 켈프다오 해킹 이후 담보 평가 및 상장 기준을 전면 개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아베는 가격 변동성 뿐만 아니라 사이버 보안, 상호 운용성 및 기술 아키텍처 측면에서 향후 모든 담보 자산을 평가하고 프로토콜에 상장하는 발행사를 위한 최소 표준 플레이북을 개편 및 발표할 예정이다. 아베 랩스 최고 법률 및 정책 책임자 린다 정(Linda Jeng)은 "프로토콜의 기존 위험 관리 체계가 견고하기는 하지만 재정적 위험과 변동성에 너무 치우쳐 있다"며 "금융 위기 때는 정부가 은행들을 구제해야 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생태계 전체가 하나로 뭉쳐 스스로를 구제했다. 이런 위기를 겪으면서 기준이 높아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잭XBT(ZachXBT)가 LAB 토큰 창립자 보바 사드코프를 상대로 시세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잭XBT는 "사드코프는 중앙화 거래소를 활용해 시장 조작을 벌이면서도 X에서는 철학적 게시물을 올리면서 개인 투자자 피해가 발생했다. 시세조작 증거 제보자에 1만 달러 현상금을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맨틀(MNT)이 유동성 리스테이킹 토큰 cmETH 민팅을 단계적으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이에 따라 5월 7일부터 cmETH 신규 발행은 중단되지만, 기존 이용자의 언스테이킹과 브리징 기능은 계속 지원된다. mETH 프로토콜의 다른 서비스 운영에는 영향이 없다.
독일 정부가 2027년부터 BTC 및 암호화폐 과세 체계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라르스 클링바일 재무장관은 지난달 29일 2027년 예산안 관련 기자회견에서 가상자산 과세 방식을 변경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현재 독일에서는 암호화폐 취득 후 1년 이내 매도할 경우 세금이 부과되지만, 1년 이상 보유 시 차익에 대해 비과세 혜택이 적용된다. 이 같은 제도로 인해 독일은 유럽 내 대표적인 장기 투자 우호 국가로 꼽혀왔다. 매체는 "클링바일 장관이 장기 보유 비과세 제도를 직접 언급하지 않았지만, 독일 비트코인 협회 등 업계에서는 정부가 암호화폐 세수를 확대하려 할 경우 비과세 제도를 우선적으로 손 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4월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이 1.6% 상승, 3,210억 달러를 기록해 사상 최대를 경신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이는 암호화폐 시장 전반이 횡보세를 보인 가운데 3개월 연속 성장세를 유지한 것이다. 테더 시가총액은 1,900억 달러로 전체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 시장을 주도했다.
켈프다오(Kelp DAO) 익스플로잇 이후 아비트럼(ARB) 보안이원회가 동결한 약 7100만달러 규모 ETH를 해제하기 위한 공동 제안이 현지시간 목요일 통과될 전망이라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에 따라 rsETH 담보 복구 작업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번 안건은 아베(AAVE·에이브)랩스, 켈프다오, 레이어제로(ZRO) 등이 공동 제안했다. 해당 제안이 통과되면 디파이 유나이티드(DeFi United) 복구 프로젝트는 rsETH 담보 일부를 복원할 수 있게 되며, 안건은 최종 온체인 거버넌스 절차로 넘어간다.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