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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KAIO 무기한 선물 상장

코인베이스가 KAIO 무기한 선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유동성이 충족되는 경우 7일(현지시간)부터 거래가 지원된다.

분석 "BTC 상승 지속 위해 200일선 지지 중요”

비트코인(BTC)이 핵심 장기 저항선인 200일 이동평균선(SMA) 돌파를 눈앞에 두고 주춤하면서 과거 약세장 반등 패턴과 유사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코인데스크는 “BTC 200일선은 장기 추세를 판단하는 주요 지표로, 시장에서는 BTC가 해당 구간 위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경우 올해 초 63,000달러 하락이 약세장 종료 지점이었다는 해석과 함께 새로운 상승 사이클 진입 가능성을 내다보고 있다. 다만 과거 사례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2022년 3월 BTC는 4만8000달러 부근까지 반등하며 200일선을 일시 돌파했지만 이후 6월까지 약 2만달러 수준으로 급락한 바 있다. 현재 시장 환경은 대체로 우호적인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으며 유가 하락과 금 가격 강세, 현물 ETF 자금 유입, 온체인 지표 개선 등이 상승 기대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수백만 암호화폐 '멸종' 진행 중...벤 코웬 "비트코인 지속 랠리에 필수적"

시장 분석가 벤 코웬(Ben Cowen)은 수백만 개의 알트코인 정화 작업이 이미 시작되었으며, 이는 비트코인의 지속 가능한 불장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이라고 주장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지난해에만 1,100만 개 이상의 부실 토큰이 시장에서 사라졌으며, 이로 인해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60%를 탈환했다. 코웬은 "자본이 위험 자산에서 빠져나와 비트코인으로 응집되거나 관망세로 돌아서고 있다"며, 비트코인이 88,880달러를 확실히 지지선으로 바꾸지 못한다면 다시 6만 달러 아래로 밀려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2026년을 새로운 고점을 찍는 해가 아닌, 거품이 빠지는 '리셋의 해'로 규정했다.

BTC $80,307 이탈 시 $4억 롱 포지션 강제청산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BTC가 80,307 달러를 이탈할 경우 주요 중앙화 거래소에서 4억453만 달러 상당의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전망이다. 반면 82,517 달러를 돌파할 경우에는 8억1024만 달러 상당의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다.

5월 7일 20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비트와이즈 CEO “암호화폐 시장, 4년 주기 사이클 끝나"

비트와이즈 CEO 헌터 호슬리(Hunter Horsley)가 암호화폐 시장의 전통적인 4년 주기 사이클이 사실상 종료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2026 컨센서스 컨퍼런스에서 “기존 암호화폐 시장은 3년 강세 이후 1년 약세가 반복되는 4년 주기가 반복됐지만, 현재는 이러한 공식이 깨진 상태다. 시장은 새로운 국면에 진입했으며 이전과 다른 기관 투자자 중심의 구조로 재편되고 있다”고 말했다.

코인베이스, 금·은 무기한 선물 출시

코인베이스(Coinbase)가 비미국 이용자를 대상으로 금·은 무기한 선물 거래를 출시했다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해당 상품은 코인베이스 인터내셔널 익스체인지를 통해 기관 투자자에게 제공되며, 개인 투자자는 코인베이스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거래할 수 있다.

아담 백 "디파이 연속 해킹 사태로 BTC 기관 수요 늘어나”

블록스트림 CEO 아담 백(Adam Back)이 2026 컨센서스 마이애미에 참석해 “최근 잇따른 디파이 해킹 사태가 오히려 비트코인의 기관 수요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비트코인 인프라는 단순성과 견고함, 보안성을 기반으로 구축돼 있으며 스마트 컨트랙트 취약점과 반복적인 해킹 사고가 발생하는 실험적 블록체인 생태계와는 차별화된다. 기관 투자자들은 올해 이어진 디파이 해킹 사태를 통해 암호화폐 리스크를 보다 정교하게 인식하게 됐다. 이에 많은 기관이 비트코인을 기존 금융 시스템에 억지로 맞추기보다, 비트코인의 인센티브 구조와 보수적인 보안 모델에 적응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어사이언티픽, 1Q $2억 규모 BTC 매각

비트코인 채굴업체 코어사이언티픽(Core Scientific)이 AI 데이터센터 사업 전환을 지속하는 가운데 올해 1분기 2385 BTC를 매각해 약 2억830만달러를 확보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자금은 데이터센터 구축 관련 지출 및 운영 자금에 활용될 예정이다.

알케미체인, 메인넷 출시

스테이블코인 결제 특화 레이어1 블록체인 알케미체인(AlchemyChain)이 공식 메인넷을 출시했다고 X를 통해 밝혔다. 프로젝트 측은 “알케미체인은 실사용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목표로 설계된 네트워크로, EU와 홍콩 규제 프레임워크를 동시에 지원하는 글로벌 규제 준수형 스테이블코인 결제 네트워크”라고 설명했다.

파키스탄, 미·이란 협상 개최 준비 착수

신화통신에 따르면 파키스탄 관리가 7일 밝힌 바에 따르면, 파키스탄 관계 부처는 이날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회의를 열고 미국과 이란 간 협상 및 합의 서명식이 이슬라마바드에서 개최될 가능성에 대비한 준비에 들어갔다. 파키스탄 소식통은 군과 경찰 등 관계자들도 같은 날 수도 인근 라왈핀디에서 합동회의를 열어 다음 주 열릴 수 있는 미·이란 협상의 경호 대책 등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분석 "BTC 단기 고점 가능성"

비트코인이 8만 달러를 돌파했지만 전문가들은 오히려 '단기 고점' 가능성을 경고하고 나섰다고 크립토포테이토가 전했다. 샌티멘트에 따르면, 현재 시장의 낙관론은 최근 4개월 중 가장 뜨거운 상태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이런 과열된 FOMO는 하락의 전조였다는 분석이다. 분석가 IT Tech는 "진정한 강세장 확인을 위해서는 8만 9,000달러를 넘겨야 한다"며, 그 위로 쌓인 2025년 하반기 매물벽이 강력한 저항선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마스터카드·옐로우카드, 스테이블코인 결제 전략적 파트너십

글로벌 결제 기업 마스터카드와 아프리카 스테이블코인 거래소 옐로우카드 가 동유럽·중동·아프리카(EEMEA) 지역 스테이블코인 결제 혁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PR뉴스와이어가 전했다. 양사는 국가 간 이체, B2B 결산, 디지털 로열티 생태계, 재무 관리 등 4가지 핵심 분야에서 스테이블코인 결제 혁신을 추진하며 은행, 규제 당국과 협력해 규정 준수 스테이블코인 파일럿 솔루션을 구현할 계획이다.

코인과세 7달 앞으로…조세학계 "명분·수단 불충분 보완 필요"

가상자산 과세가 내년 시행을 앞둔 가운데 제도 불완전성에 대한 우려가 학계에서 제기됐다고 머니투데이가 전했다. 과세 명분과 수단 모두 충분치 않아 납세자의 저항이 예상된다는 주장이다. 오문성 한국조세정책학회 회장(경희대 경영대학원 객원교수)은 7일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한국조세정책학회 주최로 열린 '가상자산 과세 긴급점검 토론회'에서 "과세에 대한 정합성을 재검토해야 한다"며 "아직은 때가 이르다"고 말했다.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가 2024년 12월 폐지될 때 제시된 시장 위축·인프라 미비·이중과세 등 논거가 가상자산에 동일하게 적용됨에도 가상자산만 과세를 강행할 경우 조세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오 교수는 설명했다. 납세의무를 가려낼 기술적 기반도 미비한 실정이다. 업비트·빗썸 등 국내 중앙화거래소(CEX)는 과세당국이 자료를 제출할 수 있지만 해외 CEX·탈중앙화거래소(DEX)·탈중앙화금융(DeFi)등은 공백으로 남아 있다고 오 교수는 지적했다.

분석 “BTC 상승 모멘텀 형성 중…$8.6만까지 상승 가능”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업체 스위스블록(Swissblock)이 비트코인(BTC)의 상승 모멘텀이 다시 강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X를 통해 “BTC 상승 사이클은 일반적으로 ▲초기 상승 ▲조정 국면 ▲상승 가속 ▲과열 이후 조정 순으로 전개되며 현재 BTC는 상승 모멘텀 형성 단계에 진입했다. 핵심은 단순한 가격 돌파 여부가 아니라 BTC가 특정 가격대에서 횡보하며 상승 에너지를 유지할 수 있는지 여부다. 현재 주요 저항 구간을 테스트 중인 가운데 상승세가 유지될 경우 84,000~86,000달러까지 랠리가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가상자산거래소도 외국환 규제 받는다

가상자산거래소 등 가상자산사업자도 외국환거래법 규제 대상으로 편입하는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디지털애셋이 전했다. 재석 213인 중 찬성 212인, 반대 0인, 기권 1인으로 가결됐다. 법안은 공포 후 6개월 뒤 시행되기 때문에 이르면 올해 말부터 시행 예정이다.

재경부 “내년 1월 예정대로 가상자산 과세…조만간 고시 입법예고”

문경호 재정경제부 소득세제과장이 7일 재경부 입장이라고 전제한 뒤 “내년 1월 예정대로 가상자산 과세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경부가 가상자산 과세 관련해 공개적으로 입장을 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문 과장은 구체적인 과세 방안에 대해선 “국세청에서 관련 고시를 마련 중”이라며 “조만간 고시가 대외적으로 공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세청이) 고시안 마련을 위해서 5대 가상자산 사업자(두나무,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와 여러차례 간담회 하면서 실무적으로 조율하고 있다”며 “조만간 국세청 고시가 입법예고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매트릭스포트 추정 주소, 40만 HYPE 거래소 입금 후 매도 정황 포착

매트릭스포트(Matrixport) 연관 추정 주소가 403,289 HYPE (약 1740만달러)를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에 입금한 뒤 매도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해당 주소는 현재까지 10만 HYPE를 매도해 424만 USDC를 수익화 한 것으로 추정된다.

앱토스, AI 기반 금융 인프라 확충에 5천만 달러 투자

앱토스(Aptos)가 인공지능(AI) 기반 금융 인프라 확충을 위해 5천만 달러(약 724억 원)를 투자한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앱토스재단과 앱토스랩스는 기존 금융 시스템과의 호환성을 높인 자체 금융 플랫폼을 개발하고 기술 연구를 이어나가는 한편, AI와 금융투자기업 등에 대한 투자를 검토할 계획이다.

박수영 의원 "가상자산 과세, 청년 자산 사다리 끊는 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야당 간사인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7일 “가상자산 과세는 청년들의 자산 사다리를 끊어버리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박 의원은 이날 ‘가상자산 과세, 긴급 점검 토론회’ 축사에서 "금융투자소득세는 폐지하면서 가상자산에만 세금을 매기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5대 가상자산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와 간담회를 한 차례 가졌는데, 국세청은 과세 준비가 제대로 돼 있지 않았다"고 질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