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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고래 투자자, 코인베이스 해킹 도난 자금 반환 안해 소송 제기

익명의 암호화폐 고래 투자자가 플랫폼이 해킹으로 도난당한 자금을 반환하지 않았다고 주장, 코인베이스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의 주요 세부사항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2024년 8월에 발생한 5500만 달러 규모의 DAI 피싱 공격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고 디크립트는 설명했다. 투자자는 "해킹 이후 다수의 기업을 고용해 암호화폐 행방을 추적했고 도난 당한 자금을 코인베이스 계정에서 발견했다. 2024년 12월 초 코인베이스 측은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동결하겠다고 밝혔으나 1년 반이 지금까지 이를 돌려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美 검찰, 셀시우스 전 임원 선처 요청…“수사 협조 반영”

미국 검찰이 셀시우스 전 최고매출책임자(CRO) 로니 코헨-파본(Roni Cohen-Pavon)에 대해 수사 협조를 이유로 선처를 요청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검찰은 셀시우스 전 CEO 알렉스 마신스키(Alex Mashinsky) 재판에서의 협조를 언급하며, 감형을 권고했다. 코헨-파본은 CEL 토큰 조작 관련 사기 혐의로 2023년 유죄를 인정했으며, 선고는 5월 13일로 연기됐다.

분석 "BTC 본격적인 강세장 진입 판단은 일러"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크립토메터그스(cryptometugce)는 BTC가 아직 본격적인 강세장에 진입했다고 판단하기는 이르다고 분석했다. 그는 "BTC가 상승장 초기 신호를 보이고 있다. 단기 보유자의 실현손익비율(STH-SOPR)이 1 이상을 유지하는 등 시장 신뢰 회복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다만 핵심 저항선으로 평가되는 단기 홀더 실현가격을 아직 돌파하지 못한 점이 변수다. 해당 가격대를 상향 돌파해야 안정적으로 유지해야 강세장 진입 신호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칼시, 올해 기술 부문 해고 규모 지난해 대비 클 가능성 92%

코인베이스(COIN)가 전체 직원의 약 14%를 감축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예측시장 칼시(Kalshi)에서 올해 기술 부문 해고 규모가 2025년(44.7만 명) 보다 더 클 확률이 92%로 점쳐지고 있다. 폴리마켓에서는 87%로 예측된다.

리플 CEO "앞으로 2주, 시장구조법 통과 여부 가를 분수령"

리플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가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컨센서스 2026 행사에서 "향후 2주가 암호화폐 시장구조법(CLARITY) 통과 여부를 가를 분수령"이라고 밝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만약 상원은행위원회가 시장구조법 마크업을 진행하지 않을 경우, 법안 통과 가능성이 급격하게 줄어들 것이다. 중간 선거까지 이어지면 너무 민감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혼란보다는 명확성이 낫기 때문에 시장구조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번스타인, 피겨 목표 주가 $67 제시... "토큰화 신용 상품 시장서 기회 찾을 것"

번스타인이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 대출 플랫폼 피겨(Figure)에 대한 투자의견을 아웃퍼폼(시장 수익률 상회)으로 유지하며, 목표 주가를 67 달러로 제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는 현재 주가 대비 약 67%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번스타인은 "토큰화 신용 상품 시장은 약 4조 달러로 성장할 수 있다. 피겨는 최근 블록체인 기반 신용 시장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최근 성장도 가파르다. 앞으로도 이런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평가했다.

솔라나 재단, 구글클라우드와 AI봇 위한 결제 시스템 개발

솔라나 재단이 구글클라우드와 협력, AI봇을 위한 새로운 결제 시스템인 Pay.sh를 개발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이는 AI봇이 온라인 서비스 제공업체에 계정을 만들거나 구독료를 지불할 필요없이 솔라나에서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해 API 사용을 검색, 액세스 및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스템은 코인베이스가 개발한 개방형 AI 결제 표준인 x402 프로토콜을 게이트웨이 서비스로 사용한다.

HYPE 유통량 9% DAT가 보유

HYPE 유통량의 약 9%가 HYPE 매집 기업(DAT)에 의해 보유되고 있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이는 BTC나 ETH, SOL 등의 DAT 보유 비중과 비교했을 때 더 높은 수치다. 이에 대해 일부 애널리스트는 "HYPE는 기업이 매집하고 있는 주요 암호화폐 중 순자산가치(mNAV)가 프리미엄 상태에서 거래되고 있는 유일한 자산이다. 추가 자금 조달과 공급 흡수가 용이한 구조라는 의미다. 향후 HYPE관련 ETF가 승인될 경우, 가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2.5억 USDC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2.5억 USDC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비탈릭, 이더리움 확장성 개선 위한 '키드 논스' 제안

이더리움(ETH)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이더리움 확장성과 프라이버시 개선 방향을 위한 새로운 개념인 '키드 논스(Keyed Nonces)'를 제안했다. 그는 파캐스터를 통해 " 특정 용도에 맞는 별도 저장 구조를 활용하면 네트워크 부담을 줄이면서도 탈중앙성을 유지할 수 있다. 특히 프라이버시 거래에서 발생하는 대규모 데이터 문제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이더리움이 확장성과 탈중앙성 간 균형을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서 헤이즈 "알트코인 사라지지 않는다... 계속해 변화할 것"

비트멕스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가 컨퍼런스 2026에 참석, "알트코인 99%의 가치가 0으로 떨어질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은 S&P 500 종목의 연사적 변동과 유사하며 알트코인 산업의 종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블록비트에 따르면 그는 "1929년 이후 S&P 500 기업의 약 98%가 시장에서 퇴출됐다. 시장 정화는 정상적인 과정의 일부"라며 "알트코인 생태계는 앞으로도 계속 존재하고 진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이란 핵무기 보유 허용해선 안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는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는 것을 절대 허용해서는 안된다. 우리는 이란에 큰 타격을 입혔다"고 밝혔다.

사이퍼디지털, 1Q 적자 $1.14억

나스닥 상장 비트코인 채굴업체 사이퍼디지털(CIFR)이 지난 1분기 1억140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이는 전년 동기 3900만 달러의 2배가 넘는 수치다. BTC 채굴 수익 또한 전년 동기 4900만 달러에서 3500만 달러로 감소했으며, 보유 BTC 가치도 1억2500만 달러에서 7600만 달러로 줄었다.

지토랩스, 솔라나 기반 자체 커스터디 거래소 JTX 출시

지토랩스(JTO)는 새로운 자체 커스터디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인 JTX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지토랩스는 "JTX 사용자는 솔라나 블록체인 상에서 토큰을 거래하며, 자산을 직접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문페이, 솔라나 기반 디플로우 $1억에 인수

글로벌 가상화폐 결제 기업 문페이가 솔라나 기반 솔라나 기반 거래 프로토콜 디플로우(DFlow)를 인수했다고 포춘이 전했다. 문페이는 인수를 위해 디플로우에 1억 달러 상당 주식을 지급했다.

드리프트, 해킹 피해 복구 방안 공개

지난달 약 2억9500만 달러의 해킹 피해를 입은 드리프트(DRIFT)가 해킹 피해 복구 방안을 공개했다. 드리프트는 X를 통해 "피해 월렛에 대해 손실액에 비례한 리커버리 토큰을 발행한다. 1 달러 당 리커버리 토큰 1개를 에어드롭할 예정이다. 현재 피해 보상 풀에는 약 380만 달러가 있다. 추후 거래소 수익, 투자금, 테더의 매칭 지원 등을 통해 보상 풀을 확대할 계획이다. 상환은 풀 규모가 500만 달러를 넘어서면 가능하다. 조기 상환 시 추가 청구권은 소멸된다. 한편 거래소는 올해 2분기 중 재운영된다"고 설명했다.

웜홀, 비트텐서 솔라나 브릿징 지원

크로스체인 인프라 웜홀(Wormhole, W)이 비트텐서(TAO)를 솔라나(SOL)로 브릿징해 디파이에서 거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더블록에 따르면 웜홀랩스 측은 "TAO는 솔라나 기반 디파이 플랫폼 주피터, 메테오라와 솔라나 기반 월렛 팬텀, 솔플레어 등에서 거래가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테더·바이낸스 등, DSJ 관련 폰지 사기 자금 $4150만 동결

온체인 애널리스트 잭XBT(ZachXBT)가 최근 "DSJ 거래소, BG 웰스 쉐어 관련 폰지 사기 정황이 포착됐다. 피해 규모는 최소 1.5억 달러 이상으로 추정된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간)부터 5월 3일까지 약 9300만 달러 규모 자금이 세탁됐다. 현재 테더, 바이낸스, OKX 및 미국 규제기관과의 공조로 약 4150만 달러가 동력됐으며, 이 중 테더가 3840만 달러를 동결했다. 해당 폰지 사기는 작년부터 고수익을 내세워 투자자를 유인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코인베이스, 센트리퓨지에 투자... 주요 토큰화 파트너 선정

코인베이스가 센트리퓨지(Centrifuge)를 주요 토큰화 파트너로 선정, 해당 기업에 수백만 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블록에 따르면 이에 따라 센트리퓨지는 코인베이스 개발 블록체인 베이스 상에서 전통적인 자산을 거래 가능한 온체인 자산으로 전환하는데 있어 핵심 플랫폼 역할을 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투자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