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고래 투자자, 코인베이스 해킹 도난 자금 반환 안해 소송 제기
익명의 암호화폐 고래 투자자가 플랫폼이 해킹으로 도난당한 자금을 반환하지 않았다고 주장, 코인베이스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의 주요 세부사항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2024년 8월에 발생한 5500만 달러 규모의 DAI 피싱 공격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고 디크립트는 설명했다. 투자자는 "해킹 이후 다수의 기업을 고용해 암호화폐 행방을 추적했고 도난 당한 자금을 코인베이스 계정에서 발견했다. 2024년 12월 초 코인베이스 측은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동결하겠다고 밝혔으나 1년 반이 지금까지 이를 돌려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