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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 프로토콜, 재정난으로 서비스 전격 종료

오버 재단(Over Foundation)이 지난 저녁 재정적 이유로 오버 프로토콜의 모든 서비스 운영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오버월렛, 오버노드, RPC 엔드포인트, 블록 익스플로러 등 핵심 인프라 서비스가 모두 폐쇄되었으며, 재단 측은 복구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재단은 오버 프로토콜이 탈중앙화 구조로 설계되었으나, 운영 주체인 재단의 서비스 중단으로 인해 실질적인 체인 가동이 멈출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재단 측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레이어 1을 목표로 시작했지만 끝까지 완수하지 못해 유감"이라고 밝혔다.

새턴 TVL $1억 돌파

새턴(Saturn)이 출시 20일 만에 TVL(총 락업예치금) 1억 달러를 돌파했다.

코인베이스, VIRTUAL 현물 상장

코인베이스가 VIRTUAL 현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코인베이스, VIRTUAL 상장

코인베이스가 VIRTUAL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매트릭스포트' 연관 고래, 3만 ETH 15배 레버리지 포지션 오픈

59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낸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 업체 매트릭스포트(Matrixport) 연관 고래 주소가 ETH 롱 포지션을 오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고래는 지난 한시간 동안 3만 ETH(약 6800만 달러) 규모 15배 레버리지 포지션을 오픈했다. 현재 해당 고래는 3개의 월렛을 통해 총 5.8만 ETH(약 1.31억 달러) 규모의 롱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다.

써클, 파로스 네트워크에 USDC 및 CCTP 출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써클(Circle)이 파로스(Pharos) 네트워크에서 USDC와 크로스 체인 전송 프로토콜(CCTP)을 정식 지원한다고 밝혔다.

'크립토 대부' 마이클 터핀 "비트코인 바닥은 10월 57,000 달러"

비트코인 초기 투자자이자 ‘가상자산의 대부’로 불리는 마이클 터핀(Michael Terpin)이 비트코인 가격이 아직 바닥에 도달하지 않았으며, 올해 안에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터핀은 최근 인터뷰에서 본격적인 강세장 전환을 위해서는 가격이 10만 달러 선을 상회해야 하지만 현재 뚜렷한 지지선이 보이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그는 과거 사이클과 8만 달러 저항선 구축 등을 근거로, 오는 10월경 5만 7,000달러 선에서 바닥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2.5억 USDC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2.5억 USDC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암호화폐 테마주 하락세... COIN 2.18% ↓

비트코인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암호화폐 테마주도 전반적으로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서클(CRCL)은 1.27%, 코인베이스(COIN)는 2.18% 하락을 보이고 있다.

피델리티, 코인베이스로 4,500만 달러 규모 ETH 입금

자산운용사 피델리티(Fidelity)가 약 30분 전 19,934 ETH(약 4,529만 달러, 한화 약 620억 원)를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로 입금했다.

테더, 모듈형 BTC 채굴 시스템 개발... 캐넌·ACME스위스테크 협력

테더가 카난(Canaan) 및 ACME 스위스테크(Swisstech)와 협력, 새로운 유형의 모듈형 비트코인 채굴 인프라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블록에 따르면 이는 완제품 형태의 기성품 채굴 장비 대신 애플리케이션별 해시보드 모듈을 중심으로 구축된다. 테더는 이를 자체 제어 아키텍처, 열 관리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스택에 적용한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산업 규모 채굴의 비용, 에너지 및 성능 스택에 대한 통제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폴리마켓, CFTC 승인 전제 미국 본토 서비스 재개 추진

세계 최대 예측 시장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승인을 전제로 미국 시장 내 정식 거래소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이란, 수정된 평화안 곧 제출할 것으로 예상

소식통에 따르면 이란이 수정된 평화 제안서를 조만간 제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FOMC 경계감에 BTC 7만 6천 달러 붕괴… 시총 400억 달러 증발

현지시간 수요일로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금리 결정을 앞두고 시장의 경계감이 극도에 달하면서 비트코인이 7만 6,000달러 선 아래로 밀려났다고 비인 크립토가 분석했다. 투자자들이 리스크 관리에 나서며 하루 사이 가상자산 전체 시가총액에서 400억 달러가 증발했다. CME 페드워치(FedWatch)는 이번 회의에서 금리가 3.50%~3.75%로 동결될 확률을 100%로 예측하고 있다. 시장의 관심은 금리 동결 여부보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임기 내 마지막 발언 수위와 차기 의장 지명자인 케빈 워시(Kevin Warsh)로의 정책 이양 신호에 쏠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정책 전환기의 불확실성이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JP모건 다이먼 CEO "미국 경제 우려하지 않아"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CEO는 미국 경제에 대해 우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ZKJ, 24시간 동안 516% 급등… 270만 달러 규모 강제 청산

HTX 데이터에 따르면, ZKJ 가격이 지난 24시간 동안 516% 이상 급등하며 현재 0.13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급격한 가격 변동으로 인해 대규모 청산도 잇따랐다.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 ZKJ의 총 청산액은 271만 달러(약 37억 원)를 기록했다.

갤럭시디지털, 1Q $2.16억 순손실

갤럭시디지털(GLXY)이 1분기 실적을 발표, 2.16억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는 애널리스트 예상치를 하회하는 규모다. 사업 구성 변화 및 강화된 재무관리 덕분에 암호화폐 가격 하락의 영향을 상쇄했다는 설명이다.

비자, 온체인 뱅킹 서비스 구축

비자(Visa)가 블록체인 기업 위파이(WeFi)와 손잡고 온체인 결제 및 뱅킹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위파이는 테더 공동 창업자 리브 콜린스가 설립한 곳으로, 탈중앙화 금융(DeFi)과 제도권 결제망을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협력은 온체인 뱅킹의 ‘라스트 하프 마일(최종 구간)’ 완성을 목표로 한다. 사용자에게 개인용 IBAN(국제 은행 계좌 번호)을 제공해 기존 은행 계좌처럼 쓸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서비스는 유럽, 아시아, 남미를 시작으로 전 세계 금융 소외 계층까지 확대한다. 비자 측은 규제 틀 안에서 온체인 모델과 글로벌 네트워크의 결합을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암호화폐 프로젝트 잇달아 종료…"자금 조달 한계 영향"

올해 들어 암호화폐 프로젝트가 잇달아 운영을 중단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매체는 "이달 탈중앙화 이메일 서비스 디메일(Dmail)이 인프라 비용 부담, 투자 유치 실패, 낮은 토큰 활용도를 이유로 운영 중단을 결정했다. 아울러 DAO 툴링 플랫폼 탈리(Tally)는 거버넌스 툴 시장이 아직 충분히 성장하지 않았다고 판단해 사업 종료를 결정했으며, 스텝 파이낸스(Step Finance)는 해킹 이후 자금 조달이나 매각 시도가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운영을 중단했다. 과거에는 토큰 발행이나 벤처 캐피털의 자금으로 프로젝트 수명을 연장할 수 있었지만, 현재는 이러한 자금 조달 경로가 사실상 제한됐다. 이에 따라 손실이 빠르게 현실화되고, 회생보다는 운영 중단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