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빠르고 정확한 24시간 크립토 뉴스 코인니스

BTC 현물 ETF, 10거래일 만 순유출 전환

27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약 2억 6320만 달러(3877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파사이드인베스터(Farside Investors)가 집계했다. 10거래일 만에 순유입에서 순유출로 전환됐다. -블랙록 IBIT -1750만 달러 -피델리티 FBTC -1억 5040만 달러 -비트와이즈 BITB -880만 달러 -아크인베스트 ARKB -4330만 달러 -반에크 HODL -141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4660만 달러

바이낸스, AVNT/U 등 6종 마진 페어 상장

바이낸스가 오늘 17시(한국시간) AVNT/U, BIO/U, CHIP/U, CHIP/USD1, KAT/U, XAUT/USD1 마진 페어를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비트뱅크, 암호화폐 결제 카드 출시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뱅크(Bitbank)가 보유 암호화폐로 신용카드 결제 대금을 상환할 수 있는 암호화폐 카드를 출시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사용자는 카드 대금을 비트코인(BTC)으로 자동 상환할 수 있다. 월간 사용 금액의 0.5%를 암호화폐로 적립받는 캐시백 기능이 제공된다. 보상은 비트코인, 이더리움(ETH), 아스터(ASTER) 중 선택 가능하며, 비트뱅크 계정으로 지급된다.

팀 드레이퍼 "법정화폐 시스템 한계...정부 비트코인 보유 필수"

실리콘밸리의 거물 투자자 팀 드레이퍼가 비트코인 2026 행사에서 법정화폐 시스템의 한계를 지적하며, 국가와 기업이 시스템적 붕괴에 대비해 비트코인을 반드시 보유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화폐가 법정화폐→스테이블코인→비트코인으로 이어지는 필연적 이행을 주장하며 기업은 예비 자금의 5~15%를 비트코인으로 보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정은 최소 6개월치 생활비에 해당하는 비트코인을 비축하고, 정부는 비트코인을 전략 비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잭XBT, 월드 토큰 유통 구조 저격

유명 온체인 애널리스트 잭XBT(ZachXBT)가 월드코인을 저격했다. 그는 "사기꾼 샘 올트먼의 또 다른 회사인 월드코인(월드)에 대해서는 아무도 언급하지 않는 것 같다. 이 회사는 SBF/FTX 회사들과 유사한 방식으로 유통량이 적은 WLD를 발행하며 사업을 시작했다. 이들은 저소득 국가의 사람들에게 소량의 WLD 토큰을 무료로 제공하며 생체 정보를 빼내는 수법을 썼다. 이 기술은 원래 본인 인증을 위한 수단으로 개발되었지만, 결과적으로 인증된 계정을 둘러싼 암시장이 형성됐다. 토큰 공급량은 지속 불가능한 수준으로 급증하고 있으며, 내부자들은 정기적으로 장외거래를 통해 물량을 처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타이거리서치, AI 에이전트 결제 시장 분석

아시아 웹3 리서치·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결제 시장 3.0: AI 에이전트 결제 시장 분석' 보고서를 통해“이제 다음 결제 시장은 에이전트다. AI 기술이 대중화되며, 에이전트 시대가 올 것임에는 그 누구도 부정하지 않는다”며 에이전트 결제 산업에서 구글, 오픈AI, 비자, 마스터카드, 스트라이프, 코인베이스, 서클, 이더리움, 카이트AI가 하고 있는 일들을 분석했다.

블록 "BTC 소액 결제 면세가 입법 우선순위"

핀테크 기업 블록(Block)의 디지털자산 정책 총괄 자네사 로페스(Janessa Lopez)가 2026 비트코인 컨퍼런스에서 "현재 입법 우선순위는 비트코인 소액 결제 면세 시행을 추진해 일상적인 비트코인 결제 시 자본이득세 신고 의무를 없애는 것이다. 의회 내부에서 200달러 이하 스테이블코인 거래에만 면세를 적용하고 비트코인을 제외하려는 움직임이 보이는데, 이는 기술 중립 원칙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코인베이스(Coinbase) 미국 정책 부사장 카라 캘버트(Kara Calvert)도 "세제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 이 통과되더라도 세무 신고 부담이 비트코인 채택의 장애물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티 로우 프라이스 액티브 크립토 ETF, 운용 수수료 0.75% 책정

미국 소재 투자사 티 로우 프라이스(T. Rowe Price)의 액티브 크립토 ETF의 티커는 TKNZ이며, 운용 수수료는 75bps로 책정됐다고 블룸버그 ETF 전문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as)가 X를 통해 전했다. 해당 ETF는 BTC, ETH, SOL, XRP, ADA, AVAX, LTC, DOT, DOGE, HBAR, BCH, LINK, XLM, SHIB, SUI 등 15개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지난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신청서가 제출됐다. TKNZ는 지수를 추종하는 ETF가 아닌, 펀드 매니저가 적극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액티브 ETF다. 발추나스는 "수수료가 비싼 이유는 티 로우 프라이스가 가장 큰 액티브 운용사이고, 관리 역량이 적용됐기 때문일 것"이라고 부연했다.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1억 2119만, 청산 비율: 롱 91.63% ETH 청산 규모: $1억 1247만, 청산 비율: 롱 86.61% SOL 청산 규모: $1208만, 청산 비율: 롱 94.14%

일본은행, 기준금리 0.75% 동결

일본은행(BOJ)이 28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75%로 동결했다. 3회 연속 금리를 유지한 것으로,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결정이다.

미 SEC 위원장 "주식 결제 시스템, 블록체인 활용해 즉시 결제 체계로 전환해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폴 앳킨스가 "주식 결제 시스템을 즉시 결제(T+0)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 블록체인 기술은 자산의 인도와 청산 사이에 존재하는 간극을 메울 수 있는 핵심 수단"이라고 비트코인 2026 컨퍼런스에서 말했다. 그는 암호화폐의 증권성 판단 기준과 관련해서도 "암호화폐의 기술적 형식이 아닌 발행자의 실질적 투자 약속 여부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 또 암호화폐가 상장돼 유통되는 과정에서 발행자의 투자 약속과 분리돼 거래되는 경우 더 이상 증권법상 공시 의무를 적용하지 않는 것이 맞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미 SEC, 암호화폐 ETF 상장 기준 강화 검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뉴욕증권거래소 아르카(NYSE Arca)가 암호화폐 ETF 상장 기준을 강화하는 이른바 '85% 적격 자산 의무화' 규칙을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비트코인닷컴이 전했다. NYSE 아르카는 원자재 기반 ETF의 최소 85%는 검증된 자산으로 보유해야 한다는 상장 기준 강화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검증된 자산'의 경우 적격 원자재, 주식, 현금 및 현금성 자산 등이 포함되며 BTC·ETH·SOL·XRP 등의 경우 이미 6개월 이상 시장에서 선물 거래가 이뤄지고 있어 적격 자산이 될 수 있다. 매체는 "이번 개정은 장외거래(OTC) 파생상품을 총 명목가치로 계산한다는 규정이 포함, 파생상품 비중이 높은 상품의 경우 상장 유지가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NYSE 아르카는 이번 개정을 통해 시장 조작을 방지하고 투자자를 보호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으며, SEC도 업계 의견을 청취한 뒤 승인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SOL, 올 1Q 탈중앙화 거래소 현물 점유율 1위

솔라나(SOL)가 거래량 부진에도 불구하고 올해 1분기 탈중앙화 거래소(DEX) 현물 거래 시장 점유율 30.6%로 1위를 차지했다고 더블록비츠(TheBlockBeats)가 코인게코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3월에는 이더리움(ETH)이 점유율 27%를 기록하며  솔라나(26%)를 일시적으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BNB 스마트체인(BSC)은 점유율 24.5%로 이더리움(23.7%)을 소폭 상회하며 2위를 기록했다.

'25배 롱' 익명 고래, 6연속 강제청산으로 총 $491만 손실

4500 ETH 규모 롱 포지션을 보유했던 고래 주소(0xe1d3로 시작)가 6번 연속 강제청산되며 총 491만 달러 손실을 입었다고 하이퍼인사이트(Hyperinsight)가 전했다. 해당일 기준 온체인에서 발생한 가장 큰 규모의 청산이다. 최근 발생한 강제청산은 이더리움 25배 롱 포지션으로, 1620 ETH 규모가 2250 달러에서 강제청산돼 367만 달러 손실이 발생했다. 해당 주소는 여전히 955만 달러 규모 롱 포지션을 보유 중이다.

아서 헤이즈 "BTC, 전시 인플레이션으로 반등..12.5만 달러 목표"

비트멕스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가 비트코인 2026 컨퍼런스에서 비트코인의 강력한 반등을 예고했다. 그는 최근 비트코인이 고점 대비 하락했던 이유를 AI 기술 확산에 따른 지식 노동자의 실직과 신용 위축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2월 미-이란 전쟁 발발 이후, 시장의 중심축이 'AI발 불황'에서 '전시 인플레이션'으로 옮겨가며 비트코인이 다시 나스닥을 앞지르기 시작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특히 차기 연준 의장 지명자 워시에 대한 매파적 우려를 일축했다. 그는 연준의 긴축이 실제 유동성에 미치는 타격은 미미한 반면, 4월부터 시행된 은행 규제 완화(eSLR)가 약 1.3조 달러의 대출 여력을 만들어낼 것으로 보았다. 전시 국방 수요와 맞물려 엄청난 자금이 풀리며 AI로 인한 경기 위축을 상쇄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헤이즈는 유동성 바닥을 확인했다며 비트코인의 목표가로 12만 5,000달러를 제시했다.

iM뱅크, 국내 최초 '은행 주도'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조성 착수

iM뱅크가 시중은행 전환 이후 디지털 금융 영토 확장을 위해 은행 중심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조성에 착수했다고 아주경제가 전했다. iM뱅크는 핀테크 기업 핑거, 블록체인 전문기업 밸리데이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은행의 신뢰도와 블록체인의 효율성을 결합한 디지털 원화 유통 인프라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국내 최초로 양자내성암호(PQC) 기술이 적용된다.

갤럭시디지털 관련 주소 $1.04억 ETH 거래소 입금

갤럭시디지털과 관련된 2개의 주소가 지난 15시간 동안 45,000 ETH(1억400만 달러)를 바이낸스, 바이비트, OKX에 입금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콜롬비아 최대 연금, 현물 ETF 활용 BTC 간접 투자 상품 출시

콜롬비아 최대 연금 운용사 포르베니르(Porvenir)가 블랙록 BTC 현물 ETF IBIT를 통해 간접적으로 비트코인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해당 상품은 연금 계좌에 한해 제공되며, 최소 투자 금액은 약 10만 콜롬비아 페소(약 25달러)다.

관세청, USDT 활용 중고차 수출대금 1080억원 환치기 적발

관세청 부산본부세관이 테더(USDT)를 활용해 중고차 수출대금을 불법으로 수취·대행한 40대 남성 A씨를 검거해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국민일보가 전했다. A씨는 2024년 9월부터 지난해 연말까지 약 1년 3개월간 우즈베키스탄 중고차 수입상과 공모해 총 1080억원 규모의 환치기 자금을 운용하며 1억3000만원 상당의 수수료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코인원, DMAIL 상폐

코인원이 5월 29일 15시 디메일(DMAIL)을 상장폐지한다고 공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