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마인, 지난 주 10.2만 ETH 매수...총 보유량 507.8만개
비트마인(BMNR)이 지난 주 10만 1901 ETH를 추가로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6일(현지시간) 기준 총 보유량은 507만 8386 ETH로 늘었다. 이는 ETH 공급량의 약 4.21%에 해당한다. 이 중 약 73%인 370만 ETH를 스테이킹 중이며 이는 약 88억 달러 상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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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마인(BMNR)이 지난 주 10만 1901 ETH를 추가로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6일(현지시간) 기준 총 보유량은 507만 8386 ETH로 늘었다. 이는 ETH 공급량의 약 4.21%에 해당한다. 이 중 약 73%인 370만 ETH를 스테이킹 중이며 이는 약 88억 달러 상당이다.
유럽연합(EU)의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가 유로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안전하게는 만들었지만 경쟁력은 떨어뜨렸다고 블록체인 포 유럽(Blockchain for Europe)이 최근 보고서를 통해 분석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보고서는 "전 세계 스테이블코인 거래량 중 유로화 기반 토큰의 비중은 1% 미만에 불과하며, 이는 규제가 강화될수록 오히려 시장 활동이 위축되는 '규제적 래퍼 곡선'의 하향 국면에 진입했음을 시사한다. 이자 금지 규정과 엄격한 준비금 요건이 문제다. 이자 및 투명성 요건을 개선하고 준비금 요건도 고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매체는 "미카 개편 가능성이 거론되곤 있지만 금융 안정성을 우려하는 유럽중앙은행과 유럽은행감독청(EBA) 신중론도 커 규제 완화까지는 시일이 걸릴 전망"이라고 부연했다.
비트코인 매집 기업(DAT)인 스트라이브(ASST)가 평단가 7만7890 달러에 789 BTC(6143만 달러)를 추가 매입했다고 CEO 매트 콜(Matt Cole)이 X를 통해 전했다. 스트라이브는 24일(현지시간) 기준 1만4557 BTC(11억2972만 달러)를 보유 중이다.
펏지펭귄(PENGU)의 최근 가격 상승이 대규모 토큰 언락 물량을 소화하기 위한 인위적 과정일 수 있다고 DNTV 리서치 애널리스트 브래들리 박(Bradley Park)이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는 "지난 17일 공급량의 0.79%에 달하는 7억300만 PENGU가 언락됐고, 대규모 보유자들이 매도 물량을 받아낼 매수세를 확보하기 위해 호재성 뉴스를 이용했을 수 있다"고 전했다. 언락된 물량은 19개 개별 주소로 빠르게 이동했으며, 이는 시장에 충격을 주지 않으면서 분할 매도를 준비하는 패턴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PENGU 관련 호재가 발표되는 동안 선물 시장 미결제 약정(OI)이 급증했고, 숏 스퀴즈가 발생하며 가격 상승을 부추겼다. 언락 물량을 받는 측에서 고점에서 물량을 떠넘기기 위해 설계한 환경"이라고 강조했다.
테더가 비트코인 채굴 인프라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오픈소스 프레임워크 ‘마이닝 디벨롭먼트 키트(MDK)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MDK는 채굴 사업자와 개발자가 전체 인프라를 단일 환경에서 제어 및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풀스택 개발 도구다. MDK는 단일 제어 레이어를 통해 장비 데이터를 통합하고 자동화 및 AI 기반 최적화를 지원, 확장성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나스닥 상장 기업인 액스 컴퓨트(AGPU)가 에이셔(ATH)의 분산형 GPU 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해 클러스터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활용되는 GPU는 엔비디아의 B300 2304개로 약 2억6000만 달러 규모다. 에이셔는 "이번 성과는 그동안 '실험적'이라는 평가를 받던 분산형 GPU 인프라가 글로벌 대기업이 요구하는 성능, 보안, 신뢰성 기준을 완벽히 충족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스트래티지(MSTR)가 평단가 7만7906 달러에 3273 BTC(2억5500만 달러)를 추가 매입했다고 발표했다. 현재 스트래티지는 81만8334 BTC를 보유 중이다.
프랑스 당국이 암호화폐 보유자를 상대로 한 폭력 범죄 조직원 88명을 기소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미성년자 10여명을 포함한 수치다. 프랑스에서는 2023년 이후 암호화폐 보유자 대상 폭력 사건인 이른바 렌치 공격(Wrench Attack) 사건이 135건 발생했다. 당국은 개인정보 유출과 조직 범죄 네트워크가 결합된 사건의 심각성을 경고하며 암호화폐 보유자들에게 SNS 노출 자제 등을 당부하고 있다.
BTC가 8만 달러 부근에서 매도 물량에 막히며 상승이 제한되고 있지만, 조정은 일시적일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소속 애널리스트 알렉스 쿠프치케비치(Alex Kuptsikevich)는 “8만 달러 구간에 집중된 매도 주문이 상승을 제한하고 있지만, 현재 흐름은 3월 이후 이어진 상승 추세 내 조정 국면으로 보인다. 온체인 및 ETF 데이터는 상승 시그널을 나타내고 있다. 바이낸스는 이달 약 34억 달러 규모 스테이블코인이 순유입됐고, 미국 현물 ETF에도 24억 달러 자금이 유입되며 대기 수요가 확인됐다. 반면 디파이 해킹 피해가 4월에만 6억 달러를 넘어서며 투자심리를 압박하는 리스크 요인으로 지목된다"고 전했다.
지난해 출시된 알트코인들은 평균 약 5% 상승률을 기록 중이지만, 2020~2024년 출시된 알트코인들은 18~23%대 평균 하락률을 기록 중이라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모레노DV가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전했다. 그는 "알트코인 시장 상황은 즉각적인 화제성과 신규 상장 유동성을 쫓는 경향이 강해졌음을 보여준다. 알트 시즌은 과거처럼 모든 자산이 다같이 오르는 국면이 아니라, 새로운 내러티브를 가진 자산에만 돈이 몰리는 선택적 과정으로 재편됐다. 현재의 알트코인 시장은 장기적인 펀더멘털 경쟁보다는 단기 주목도를 차지하기 위한 전쟁터로 변했다. 지난해 출시된 암호화폐들이 향후 변동성 장세에서도 상승률을 방어할 수 있을지가 시장 구조를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헀다.
빗썸이 4월 27일 23시(한국시간) 펄(PRL)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앞서 빗썸은 PRL의 유통량 이슈로 거래 오픈 시점을 연기한 바 있다. 업비트도 PRL 상장을 연기했다가 27일 19시 50분부터 거래를 지원했다.
유럽연합(EU)이 2년 만에 암호화폐 분야 대러 제재를 강화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EU는 러시아 내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자(CASP)와 플랫폼에 대한 전면 금지를 도입하고, 디지털 루블(CBDC) 및 루블 연동 스테이블코인 RUBx도 차단했다. 이번 조치는 러시아가 제재 회피 수단으로 암호화폐 의존도를 높이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제재 대상에는 러시아 은행 20곳과 SPFS 결제망 연계 금융기관, 키르기스스탄 거래소 텐그리코인 등이 포함됐다. 또 EU 거주자는 러시아·벨라루스 기반 암호화폐 및 디파이 플랫폼과의 거래, 미카(MiCA) 규제 서비스 제공이 금지된다.
트론(TRX) 설립자 저스틴 선(Justin Sun)이 HTX와 암호화폐 대출 프로토콜 아베(AAVE) 구제를 위해 2000만 USDT를 제공하겠다고 X를 통해 전했다. 앞서 라이도(LDO), 이더파이(ETHFI), 에테나(ENA), 맨틀(MNT) 등이 아베 구제를 위해 ETH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업비트가 4월 27일 19시 50분(한국시간) 펄(PRL)을 원화, BTC, USDT 마켓에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앞서 업비트는 PRL에 유통량 관련 이슈가 확인돼 확인 완료 시점까지 상장을 연기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 업비트는 "최초 재단 지갑에서 다른 주소로 이동된 약 9000만 PRL은 해외 인력 운영 업체, KOL 그룹 마케팅 에이전시 등 에코시스템 파트너가 포함됐다. 에코시스템 및 커뮤니티 물량은 락업 없이 베스팅 일정에 따라 분배된다. 이슈된 물량은 에코시스템 할당 물량으로 대중에 공개된 유통 스케줄 범위 이내 유통량이 외부 지갑에서 매도된 것으로 파악된다. 더불어 팀/투자자 물량에는 변동이 없음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본 건과 관련하여 투자자 보호 및 시장 투명성 제고를 위해 주요 지갑 주소의 추가 공개를 요구했고, 프로젝트는 이에 동의했다"고 덧붙였다.
룩셈부르크 소재 은행 뱅킹 서클(Banking Circle)이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자(CASP) 라이선스를 취득,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장에 진입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서클(CRCL) USDC, 팍소스 USDG와 뱅킹서클의 자체 발행 유로 스테이블코인 EURI 등을 지원한다. 매체는 "현재 유럽에서는 소시에테 제네랄과 12개 은행 컨소시엄 등 전통 금융권이 유럽연합(EU)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에 맞춰 결제 인프라를 확장 중이며, 서클과 코인베이스(COIN) 등 암호화폐 기업까지 관련 시장에 진입 중"이라고 설명했다.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빗썸이 펄(PRL)의 상장을 연기한다고 공지했다. 빗썸은 "펄(PRL)의 유통량 관련 이슈 확인을 위해 거래 오픈 시점이 연기됐다. 보다 안전한 거래 환경 제공을 위해 프로젝트 측에 공식 소명을 요청하였으며, 해당 내용이 확인될 때까지 거래 오픈이 연기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업비트도 PRL 상장을 무기한 연기한 바 있다.
유에스디에이아이(CHIP) 디플로이어(컨트랙트 배포자) 관련 주소(0xB9f로 시작)가 1시간 전 OKX에 7500만 CHIP(573만 달러)를 입금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ai_9684xtpa가 X를 통해 전했다. 해당 주소는 3일 전 생성됐으며, 물량은 CHIP 디플로이어 주소(0xE23으로 시작)에서 받았다. 받은 물량은 조금 전 거래소에 전부 입금됐다. 통상 거래소 입금은 매도 목적으로 해석된다.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에코빗(Echobit)이 업비트 계정주 확인 서비스 연동을 통해 디지털 자산 입출금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이번 연동으로 이용자는 업비트와 에코빗 간 보다 안전하고 원활한 자산 이동이 가능해졌다. 100만원 이상 입출금 시 이름 및 생년월일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등 트래블룰 기준에 맞춘 보안 절차가 적용된다. 한편 에코빗은 앞서 코인원과의 트래블룰 연동을 완료한 바 있으며, 국내 주요 거래소 간 자산 이동 인프라를 강화하고 있다.
펏지펭귄(PENGU)이 X를 통해 “펏지펭귄 팀이 지난 24일(한국시간) 워싱턴 D.C. 레이번 하원 오피스 빌딩(Rayburn House Office Building)에서 정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공개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 우리는 미국 의회 및 백악관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백악관 암호화폐 자문위원회에도 자문 역할로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펏지펭귄 CEO 루카 네츠(Luca Netz)는 “암호화폐 프로젝트는 정부 관계를 구축한 곳과 그렇지 않은 곳 두 부류로 나뉠 것"이라며 "미국 의회 내에서 영향력을 확보하는 것이 장기 성장에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고 말했다. 펏지펭귄 공동 창업자 로렌조(Lorenzo)는 "약 4년 전 팀과 함께 펏지펭귄을 인수했을 때 언젠가 의회에서 브랜드를 대표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의원들이 암호화폐의 실제 대중 시장 활용 사례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며 감회가 새롭다"고 언급했다. 한편 펏지펭귄 팀은 최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하원의원 윌리엄 티몬스(William Timmons), 공화당 의원 팀 무어(Tim Moore), 마이클 룰리(Michael Rulli) 등과 만나 암호화폐 규제 방향에 대해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