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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R 크립토 코어3 ETF 나스닥 상장

마켓 메이커 GSR이 GSR 크립토 코어3 ETF(티커: BESO)를 나스닥에 상장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BTC, ETH, SOL에 투자하며, 미국 내 멀티 자산 ETF 중 최초로 스테이킹 수익을 펀드에 환원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자산은 매주 리밸런싱된다.

크라켄 거래 절반 이상 $10 이하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2025년 과세연도에 국세청(IRS)에 암호화폐 거래 신고서 5,600만 건을 제출한 가운데 3분의 1인 1,850만 건은 1달러 미만 거래였고, 절반 이상은 10달러 이하였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600달러 이상 거래는 전체의 8.5%에 불과했고, 74%는 50달러 미만이었다. 현행 세법에는 암호화폐 결제에 대한 최소금액 면제 규정이 없다. 스테이킹 보상도 수령 시점의 시장 가격을 기준으로 경상소득으로 과세되는데, 토큰 가격이 하락하면 세금이 자산의 현재 가치를 초과할 수 있다. 현재 의회에서 논의 중인 법안에는 최소금액 면제 조항이 포함돼 있으나 스테이블코인에 한정된다. 크라켄은 스테이킹 보상의 과세 시점을 수령 시 또는 매도 시 중 납세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입법을 촉구하고 있다.

코인베이스, 파운드 스테이블코인 tGBP 상장

코인베이스는 영국 파운드화 스테이블코인 tGBP를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美 법무부, 원코인 사기 피해자 보상 절차 착수

미 법무부(DOJ)는 원코인(OneCoin) 암호화폐 다단계 사기 사건의 피해자들을 위한 보상 절차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현재 약 4,000만 달러 이상의 회수 자산이 배분 가능하다. 피해자들은 6월 30일까지 공식 포털을 통해 투자 증빙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전체 피해액에 비하면 회수된 금액은 1% 수준에 불과하지만, 장기간 방치되었던 피해자들에게는 실질적인 첫 구제 조치가 될 전망이다.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운영된 원코인은 전 세계 투자자들로부터 40억 달러 이상을 가로챘다.

北 해커그룹 라자루스, 맥OS 악성코드로 암호화폐 탈취 시도

북한 정찰총국 산하 해킹 조직 라자루스가 'Mach-O Man'이라는 신종 macOS 악성코드 키트를 활용해 암호화폐 및 핀테크 업계를 집중 공략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BCA 설립자 마우로 엘드리치(Mauro Eldritch)는 "해커는 텔레그램으로 긴급 화상회의 초대 링크를 보낸 뒤 가짜 웹사이트로 유도해 '접속 오류 수정'을 위한 명령어를 맥 터미널에 붙여넣도록 지시한다. 피해자가 명령어를 실행하면 기업 시스템·SaaS 플랫폼·금융 자원에 즉각 접근 권한이 넘어가며, 악성코드는 흔적을 자체 삭제해 피해 사실을 인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아메리칸 비트코인, 채굴기 1.1만대 추가 가동

비트코인 채굴업체 아메리칸 비트코인(ABTC)이최신 ASIC 채굴기 11,298대 추가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증설로 ABTC의 총 보유 해시레이트는 28.1 EH/s에 도달했으며, 전체 채굴 용량은 이전 대비 약 12% 증가했다.

로빈후드 USDG 상장

로빈후드는 USDG를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에버스테이크, 4/28 셀레스티아 지원 중단

블록체인 인프라 제공업체 에버스테이크(Everstake)가 4월 28일부터 셀레스티아(Celestia) 체인 지원을 중단한다고 X를 통해 공지했다. 에버스테이크는 해당 기한 전까지 TIA를 재위임하거나 언스테이킹할 것을 당부했다.

쿡 재임 15년간 애플 20배 상승…같은 기간 BTC는 7,500배

비트코인 결제 앱 스트라이크(Strike)가 애플 CEO 팀 쿡의 퇴임을 계기로 비트코인의 수익률을 조명했다. 스트라이크는 X를 통해 쿡 CEO 재임 15년간 애플 주가가 20배 올랐다고 언급하며, 같은 기간 비트코인은 7,500배 이상 상승했다고 밝혔다. 스트라이크는 "쿡의 재임 기간은 역대 최고 수준의 경영 성과로 평가받지만, 비트코인은 CEO도 이사회도 분기 실적도 없이 이를 압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떤 자산도 비트코인에 근접하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러시아, 7월 1일부터 비트코인 무역 결제 전면 합법화

러시아가 7월 1일부터 외교 무역에서 비트코인 및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공식 합법화한다고 비인크립토가 보도했다. 서방 제재를 우회하기 위함이다. 러시아 수출업체는 서방 은행 시스템에서 차단된 구매자로부터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을 법적으로 수취할 수 있게 됐다. 단, 암호화폐는 오직 대외 무역용으로만 허용된다. 러시아 내 결제는 여전히 금지된다.

CHIP 122%↑ 단기 급등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유에스디에이아이(CHIP)가 122.54% 단기 급등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CHIP는 122.54% 오른 0.0943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밸러 HBAR ETP $1,100만 기관 투자 유치

암호화폐 ETP 발행사 디파이 테크놀러지(DeFi Technologies) 자회사 밸러(Valour)가 총 1,100만 달러 규모의 기관 투자를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Börse Frankfurt) 상장 '밸러 헤데라(HBAR) ETP'와 스웨덴 스포트라이트 거래소(Spotlight Exchange) 상장 '밸러 헤데라 SEK'에 각각 1,000만 달러, 100만 달러가 유입됐다. 투자 금액은 매수 시점의 체결가 기준이다.

분석 "모멘텀 살아난 BTC, 다음 목표 $85,900"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휴전 연장 소식으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나며 비트코인이 수주간 이어지던 $65,000~$75,000의 지루한 박스권을 깨고 상승 랠리 신호탄이 켜졌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거래소 BTC 잔고는 수년 내 최저치인 267만 개까지 떨어지며 '공급 쇼크'가 현실화되는 모양새다. 기술적으로는 100일 이동평균선을 돌파해 다음 타깃인 200일 이평선($85,900)을 향한 모멘텀을 형성 중이라고 매체는 덧붙였다.

코인베이스, 뉴욕 예측시장 소송 연방법원으로 이송

코인베이스가 뉴욕주 검찰총장 레티샤 제임스(Letitia James)가 제기한 예측시장 관련 소송을 주(州) 법원에서 연방법원으로 이송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코인베이스 최고법률책임자(CLO) 폴 그레왈은 22일 X를 통해 "이 사건은 연방법의 핵심 쟁점에 해당하며 연방법이 주법에 우선한다"고 주장했다. 제임스 검찰총장은 전날 코인베이스 파이낸셜마켓(Coinbase Financial Markets)과 제미니 타이탄(Gemini Titan)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고, "두 회사의 예측시장 상품이 주(州) 게이밍 면허 없이 스포츠·엔터테인먼트·선거 베팅 서비스를 제공해 뉴욕 도박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베이스, 아줄 테스트넷 업그레이드

코인베이스가 인큐베이팅하는 레이어 2 베이스(Base)가 첫 업그레이드인 아줄(Azul)을 테스트넷에 출시했다고 언폴디드가 전했다. 이번 업그레이드의 핵심은 멀티프루프(Multiproofs) 시스템으로, TEE(신뢰 실행 환경)와 ZK(영지식) 증명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을 채택했다. 두 증명 방식 중 하나만으로도 블록 확정이 가능하며, 두 방식의 결과가 일치할 경우 현재 7일인 출금 대기 기간을 단 1일로 대폭 단축할 수 있다.

맥OS 겨냥 악성코드, 암호화폐 지갑 탈취 주의

블록체인 전문 보안업체 슬로우미스트가 맥OS 사용자를 겨냥한 고위험 정보탈취 악성코드 'MacSync Stealer(v1.1.2)'가 유포 중이라고 X를 통해 경고했다. 이 악성코드는 암호화폐 지갑, 브라우저 저장 인증정보, 시스템 키체인, SSH·AWS·K8s 등 인프라 키를 표적으로 삼는다. 슬로우미스트는 "출처 불분명한 맥OS 스크립트를 실행하지 말고 예기치 않은 시스템 비밀번호 입력 요청에 각별히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미 해군 제독 "BTC, 안보 분야서 중요한 응용 가치 있다"

미국 인도태평양사령관이자 해군 제독인 새뮤얼 파파로가 21일(현지시간)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비트코인을 "가치 있는 컴퓨터과학 도구"이자 "전력 투사 수단(power projection)"이라고 평가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그는 "작업증명(PoW) 기술이 네트워크 공격자에게 높은 비용을 부과하는 구조"라고 설명하며, "경제적 쓰임 외에도 사이버 안보 분야에서 중요한 응용 가치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비트코인은 P2P 무신뢰 기반 가치 이전 수단이고, 미국의 국력을 뒷받침하는 기술은 모두 환영한다"고 밝혔다. 파파로 제독의 발언은 토미 터버빌 상원의원이 중국 최고 통화정책 싱크탱크마저 비트코인을 전략 자산으로 간주하기 시작했다며 미국의 대응 방향을 물은 데 따른 것이다.

4월 22일 19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업비트, MANTRA 입출금 일시 중단

업비트가 만트라(MANTRA) 네트워크 업그레이드에 따라 4월 29일(수) 17시부터 MANTRA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우즈베키스탄, '세제 혜택' 암호화폐 채굴 구역 조성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카라칼파크스탄 지역에 초대형 암호화폐 채굴 특구인 베스칼라 마이닝 밸리를 공식 출범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대통령령에 따라 이곳에 입주하는 채굴 기업들은 향후 10년간 법인세와 모든 의무 납부금이 면제되는 파격적인 혜택을 받게 된다. 그동안 금지되었던 국가 전력망 사용이 허용되고, 채굴한 코인을 해외에 직접 판매할 수 있는 길도 열렸다. 우즈베키스탄은 이를 통해 2030년까지 10억 달러 이상의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고, 채굴기 폐열을 농업에 활용하는 등 혁신적인 그린 채굴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