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스테이크, 4/28 셀레스티아 지원 중단
블록체인 인프라 제공업체 에버스테이크(Everstake)가 4월 28일부터 셀레스티아(Celestia) 체인 지원을 중단한다고 X를 통해 공지했다. 에버스테이크는 해당 기한 전까지 TIA를 재위임하거나 언스테이킹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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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인프라 제공업체 에버스테이크(Everstake)가 4월 28일부터 셀레스티아(Celestia) 체인 지원을 중단한다고 X를 통해 공지했다. 에버스테이크는 해당 기한 전까지 TIA를 재위임하거나 언스테이킹할 것을 당부했다.
비트코인 결제 앱 스트라이크(Strike)가 애플 CEO 팀 쿡의 퇴임을 계기로 비트코인의 수익률을 조명했다. 스트라이크는 X를 통해 쿡 CEO 재임 15년간 애플 주가가 20배 올랐다고 언급하며, 같은 기간 비트코인은 7,500배 이상 상승했다고 밝혔다. 스트라이크는 "쿡의 재임 기간은 역대 최고 수준의 경영 성과로 평가받지만, 비트코인은 CEO도 이사회도 분기 실적도 없이 이를 압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떤 자산도 비트코인에 근접하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러시아가 7월 1일부터 외교 무역에서 비트코인 및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공식 합법화한다고 비인크립토가 보도했다. 서방 제재를 우회하기 위함이다. 러시아 수출업체는 서방 은행 시스템에서 차단된 구매자로부터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을 법적으로 수취할 수 있게 됐다. 단, 암호화폐는 오직 대외 무역용으로만 허용된다. 러시아 내 결제는 여전히 금지된다.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유에스디에이아이(CHIP)가 122.54% 단기 급등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CHIP는 122.54% 오른 0.0943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암호화폐 ETP 발행사 디파이 테크놀러지(DeFi Technologies) 자회사 밸러(Valour)가 총 1,100만 달러 규모의 기관 투자를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Börse Frankfurt) 상장 '밸러 헤데라(HBAR) ETP'와 스웨덴 스포트라이트 거래소(Spotlight Exchange) 상장 '밸러 헤데라 SEK'에 각각 1,000만 달러, 100만 달러가 유입됐다. 투자 금액은 매수 시점의 체결가 기준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휴전 연장 소식으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나며 비트코인이 수주간 이어지던 $65,000~$75,000의 지루한 박스권을 깨고 상승 랠리 신호탄이 켜졌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거래소 BTC 잔고는 수년 내 최저치인 267만 개까지 떨어지며 '공급 쇼크'가 현실화되는 모양새다. 기술적으로는 100일 이동평균선을 돌파해 다음 타깃인 200일 이평선($85,900)을 향한 모멘텀을 형성 중이라고 매체는 덧붙였다.
코인베이스가 뉴욕주 검찰총장 레티샤 제임스(Letitia James)가 제기한 예측시장 관련 소송을 주(州) 법원에서 연방법원으로 이송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코인베이스 최고법률책임자(CLO) 폴 그레왈은 22일 X를 통해 "이 사건은 연방법의 핵심 쟁점에 해당하며 연방법이 주법에 우선한다"고 주장했다. 제임스 검찰총장은 전날 코인베이스 파이낸셜마켓(Coinbase Financial Markets)과 제미니 타이탄(Gemini Titan)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고, "두 회사의 예측시장 상품이 주(州) 게이밍 면허 없이 스포츠·엔터테인먼트·선거 베팅 서비스를 제공해 뉴욕 도박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코인베이스가 인큐베이팅하는 레이어 2 베이스(Base)가 첫 업그레이드인 아줄(Azul)을 테스트넷에 출시했다고 언폴디드가 전했다. 이번 업그레이드의 핵심은 멀티프루프(Multiproofs) 시스템으로, TEE(신뢰 실행 환경)와 ZK(영지식) 증명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을 채택했다. 두 증명 방식 중 하나만으로도 블록 확정이 가능하며, 두 방식의 결과가 일치할 경우 현재 7일인 출금 대기 기간을 단 1일로 대폭 단축할 수 있다.
블록체인 전문 보안업체 슬로우미스트가 맥OS 사용자를 겨냥한 고위험 정보탈취 악성코드 'MacSync Stealer(v1.1.2)'가 유포 중이라고 X를 통해 경고했다. 이 악성코드는 암호화폐 지갑, 브라우저 저장 인증정보, 시스템 키체인, SSH·AWS·K8s 등 인프라 키를 표적으로 삼는다. 슬로우미스트는 "출처 불분명한 맥OS 스크립트를 실행하지 말고 예기치 않은 시스템 비밀번호 입력 요청에 각별히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미국 인도태평양사령관이자 해군 제독인 새뮤얼 파파로가 21일(현지시간)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비트코인을 "가치 있는 컴퓨터과학 도구"이자 "전력 투사 수단(power projection)"이라고 평가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그는 "작업증명(PoW) 기술이 네트워크 공격자에게 높은 비용을 부과하는 구조"라고 설명하며, "경제적 쓰임 외에도 사이버 안보 분야에서 중요한 응용 가치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비트코인은 P2P 무신뢰 기반 가치 이전 수단이고, 미국의 국력을 뒷받침하는 기술은 모두 환영한다"고 밝혔다. 파파로 제독의 발언은 토미 터버빌 상원의원이 중국 최고 통화정책 싱크탱크마저 비트코인을 전략 자산으로 간주하기 시작했다며 미국의 대응 방향을 물은 데 따른 것이다.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업비트가 만트라(MANTRA) 네트워크 업그레이드에 따라 4월 29일(수) 17시부터 MANTRA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카라칼파크스탄 지역에 초대형 암호화폐 채굴 특구인 베스칼라 마이닝 밸리를 공식 출범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대통령령에 따라 이곳에 입주하는 채굴 기업들은 향후 10년간 법인세와 모든 의무 납부금이 면제되는 파격적인 혜택을 받게 된다. 그동안 금지되었던 국가 전력망 사용이 허용되고, 채굴한 코인을 해외에 직접 판매할 수 있는 길도 열렸다. 우즈베키스탄은 이를 통해 2030년까지 10억 달러 이상의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고, 채굴기 폐열을 농업에 활용하는 등 혁신적인 그린 채굴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자산운용사 캐피털그룹이 비트코인을 매집 중인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MetaPlanet)의 주식 279만 주를 추가 매수해 총 보유량을 385만 주(880만 달러)로 늘렸다고 비트코인트레저리닷넷(bitcointreasuries.net)이 X를 통해 전했다.
비트코인이 약 75일간의 횡보 끝에 7만8천 달러를 돌파하며 두 저항선을 동시에 시험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첫 번째 저항선은 실질 시장 평균(True Market Mean)으로, 현재 7만8,200달러에 위치한다. 체크온체인(Checkonchain)에 따르면 이 지표는 분실·휴면 코인을 제외한 실제 유통 물량의 평균 매입 단가를 나타내며, 실질적인 매도 압력이 집중되는 가격대를 보여준다. 두 번째 저항선은 7만9,200달러로, 단기 보유자 실현 가격(STHRP)이다. 현재 현물 가격이 이들의 평균 진입가를 밑돌아 소폭 손실 상태다. 지난 1월 중순에도 비트코인이 약 9만8,000달러 부근에서 STHRP를 시험했으나 저항에 밀렸다. 이 구간을 돌파하면 두 지표 모두 지지선으로 전환돼 상승 탄력이 붙지만, 실패 시 횡보가 장기화하고 추가 하락 가능성도 열린다.
현재 암호화폐 시장의 반등이 전형적인 약세장 반등 특징을 보인다고 LD캐피털 설립자 잭 이(JackYi)가 X를 통해 진단했다. 그는 "S&P500이 신고가를 경신하고 스트래티지가 적극적인 BTC 매수에 나선 상황과 비교하면 암호화폐 반등 폭은 상대적으로 약하다. 스트래티지의 공격적 차입 매수 방식이 단기적으로는 유효하나 중기적으로 리스크가 있으며, 거시 금융 위기 발생 시 특히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다만, 암호화폐 시장을 비관할 필요는 없다며, 진정한 기회는 항상 약세장에서 나타났고 강세장에서 들뜬 분위기에 매수하면 오히려 손실이 발생한다"고 덧붙였다.
스페이스코인(SPACE)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에 상장을 완료했다. 코빗은 상장을 기념해 내달 4일까지 420만 SPACE 에어드롭을 진행한다. 스페이스코인은 블록체인기반 위성 네트워크를 통해 탈중앙화 인터넷을 구현하는 탈중앙화 물리적 인프라 네트워크(DePin) 프로젝트다. 지난해 12월 첫 위성 CTC-0 발사에 성공한 데 이어, 최근 실증 위성 ‘CTC-1’ 3기를 목표 궤도에 안착시키며 위성 네트워크 구축을 본격화했다. 현재 스페이스코인은 바이낸스 알파, OKX, 크라켄, 비트겟, 고팍스, 코인원 등에 상장돼 있다.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BTC가 78,785 달러를 돌파할 경우 주요 중앙화 거래소에서 1억8970만 달러 상당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전망이다. 반면 74,816 달러를 이탈할 경우에는 17.1억 달러 상당의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다.
암호화폐 대출 프로토콜 아베(AAVE)에서 3일 동안 151억 달러가 빠져나가며 rsETH 익스플로잇 사태 전 485억 달러였던 총예치금이 약 3분의 1 가량 줄어 현재 307억 달러 정도 남았다고 엠버CN이 전했다. 반면 스파크렌드(SparkLend) TVL(총 락업예치금)은 같은 기간 19억 달러에서 32억 달러로 13억 달러 늘었다. 저스틴 선 등 고래들의 자금이 스파크로 유입된 것으로 파악된다. 디파이 대출 프로토콜 모포(MORPHO)는 총예치금이 117억 달러에서 102억 달러로 15억 달러 감소했다.
시장조사업체 마켓에이전트(Marketagent)가 실시한 설문에 따르면 유럽 주요 4개국 투자자의 25%가 암호화폐에 투자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스페인이 약 28%로 가장 높았으며 독일 25%, 이탈리아 24%, 프랑스 23% 순이다. 암호화폐 투자자의 36%는 5년 내 재투자 의향이 있다고 답했으며, 스페인(40%), 프랑스(36%), 독일(35%), 이탈리아(34%) 순으로 지속적 관심이 높았다. 뵈르제 슈투트가르트 그룹 CEO 마티아스 푀켈(Matthias Voelkel) 박사는 "스페인이 선두로 부상하는 가운데 유럽 전반의 암호화폐 채택이 계속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독일·이탈리아·스페인·프랑스 4개국 투자자 6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