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화거래소 신규 상장 코인 90%, 1년 후 예외없이 물렸다
주요 중앙화거래소(CEX)에 신규 상장된 알트코인의 90%가 1년 이내에 상장 가격 아래로 떨어졌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코인게코 보고서에 따르면, 상위 12개 중앙화거래소에 신규 상장된 알트코인 중 상장 직후 가격이 오른 토큰은 32%에 불과했고 시간이 흐를수록 모든 거래소에서 수익 구간에 있는 토큰의 비율이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업비트의 경우 상장 30일 이후에는 67%의 토큰이 상승세를 유지했으나 300일이 지나자 모든 알트코인이 상장 가격을 하회했다. 매체는 "이는 초기 상승이 지속 가능한 수요에 힘입은 것이 아닌, 일시적인 하이프와 유통량 제한에 따른 반짝 상승이었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