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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 테스트 버전 모바일 앱 출시

탈중앙화 무기한 선물 거래소 하이퍼리퀴드(HYPE)가 모바일 앱을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출시했다고 공식 텔레그램을 통해 밝혔다. 출시된 앱은 초기 MVP 버전으로, 체결 알림 기능만 제공되는 테스트 목적이다. 향후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기능을 단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익명 고래, 1시간 동안 $5328만 ETH 거래소 출금

익명 고래 주소가 지난 1시간 동안 바이낸스와 데리비트에서 2만5000 ETH(5328만 달러)를 출금했다고 더 데이터 너드가 전했다. 거래소 출금은 통상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프랭클린템플턴, 코인펀드 분사 자회사 인수... 암호화폐 사업 확대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템플턴이 암호화폐 사업 확대를 위해 코인펀드에서 분사한 자회사 250디지털(250 Digital)을 인수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인수 완료 후 250디지털은 '프랭클린 크립토'로 재편되며, 연기금, 국부펀드 등 기관 대상 투자 전략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체적인 인수 조건이나 규모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프랭클린템플턴은 2018년부터 암호화폐 사업에 진출해 50명 이상의 인원이 전담 조직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분석 "BTC, 바닥까지 아직 한 발 남았다"

비트코인이 바닥에 도달하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크립토베이직은 "현재 비트코인 현물 가격은 6.8만 달러선인 반면 실현가격(평균 매수 단가)은 5.4만 달러선에 머물러 있어 21%의 가격차가 존재한다. 현물가격이 실현가격 밑으로 떨어지면 시장 전체가 손실 구간에 진입했음을 의미하며, 이는 강력한 매집의 전조가 됐다. 현재는 아직 완전한 카피츌레이션(투매) 단계는 아니다"고 분석했다.

이란, 이스라엘·미군 기지에 미사일 및 드론 공격 감행

이란 국영 이란이슬람공화국통신(IRNA)에 따르면, 이란이 이스라엘과 미군 기지를 대상으로 여러 차례에 걸쳐 미사일 및 무인기(드론) 공격을 감행했다.

유니스왑 재단 "지난해 말 기준 자산 $8580만 보유"

유니스왑(UNI) 재단이 지난해 말 기준 총 8580만 달러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자산은 현금과 스테이블코인, UNI, ETH 등으로 구성됐다. 유니스왑 재단은 지난해 신규 보조금 2600만 달러를 약정하고 1100만 달러를 집행했으며, 운영비로 970만 달러를 지출했다. 또 1억620만 달러를 보조금으로, 2630만 달러를 운영 및 인센티브로 배정했다. 자금 운용 여력은 2027년 1월까지 유지될 전망이다. 해당 재무 현황은 거버넌스 개편(UNIfication) 이전 기준이며, 이후 DUNI 법인 설립과 함께 구조 변화가 반영될 예정이다.

분석 "BTC 반등했지만 확신 부족...현물·숏커버링 주도”

비트코인이 유가 하락 영향 속 6.8만 달러대까지 반등했지만 상승 동력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는 "선물 거래량은 증가했으나 미결제약정(OI)은 정체됐다. 레버리지 기반 매수보다는 현물 수요와 숏커버링 중심 반등으로 해석된다. 옵션 시장에서도 하락 대비 수요가 유지되며 여전히 약세 심리가 남아있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레버리지 유입 없는 반등은 지속성이 약할 수 있다며, 거시 환경 변화 시 조정 가능성을 경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BTC·ETH, 3월 양봉 전환...장기 하락세 종료 신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3월 월봉을 모두 양봉으로 마감하며 연속 하락 흐름이 종료됐다.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5개월 연속 음봉을 기록, 역대 두 번째로 긴 하락 구간을 보였다. 과거 최장 기록은 2018년 8월부터 2019년 1월까지 6개월 연속 음봉 마감이었다. 이더리움도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6개월 연속 음봉을 기록하며 두 번째로 긴 하락세를 보였다. 역대 최장 기록은 2018년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 연속 하락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양봉 전환이 추세 반전 신호가 될지 주목하고 있다.

美 연준 부의장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시장 성장 촉진할 것"

미 연준 부의장 마이클 바(Michael Barr)가 "더욱 명확한 스테이블코인 규제가 시장 성장을 촉진할 수 있지만, 스테이블코인 규제법(GENIUS) 시행 시 소비자 보호 조치가 필수적이다"고 말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페더럴리스트 소사이어티(Federalist Society)의 스테이블코인 규제 관련 행사에서 "스테이블코인은 주로 암호화폐 거래 및 달러 가치 저장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송금 비용 절감, 무역금융 처리 속도 향상, 기업의 자금관리 지원 등에서도 사용될 수 있다. 스테이블코인 규제법은 발행사들에게 필요한 명확성을 제공하지만, 많은 부분의 시행이 연방 및 주 규제당국에 따라 갈릴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준비자산, 규제 차익, 자금세탁방지(AML), 소비자 보호 등 방면에서 여전히 해결해야 할 문제가 남아있다"고 평가했다.

스트래티지, 3월 DAT BTC 매수 비중 94% 차지

비트코인 트레저리 데이터에 따르면 스트래티지가 3월 암호화폐 투자 기업(DAT)의 BTC 매수 비중 94%를 차지했다. 해당 기간 DAT의 전체 BTC 매수 규모는 4.7만 BTC였으나, 9개 기업이 2.2만 BTC를 매도하며 순매수 규모는 약 2.5만 BTC다.

4월 1일 19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빗썸, POL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4월 8일 19시 폴리곤 에코시스템 토큰(POL)의 메인넷 업그레이드로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바이낸스, PRL 무기한 선물 상장

바이낸스가 4월 1일 19시 30분 PRL/USDT 무기한 선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최대 20배 레버리지를 지원한다.

BTC 시총, 테슬라에 밀려... 글로벌 주요 자산 중 14위

8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테슬라 시가총액이 1.39조 달러를 기록하며 비트코인 시총(1.37조 달러)을 제쳤다.

분석 "이더리움 기반 USDT 주소 수 감소... BTC 상승 신호?"

지난 48시간 동안 이더리움 기반 USDT 보유 주소 수가 72,841개(-0.54%) 감소했다고 샌티멘트가 전했다. 거의 매일 순증가세를 보여온 USDT 주소 수가 감소한 건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샌티멘트는 "지난 2024년 12월 19일~31일에도 USDT 주소 수가 유사한 규모로 감소했는데, 이후 2주간 비트코인 가격은 10% 급등했다. 이번에도 이같은 패턴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리차드 텅 "스테이블코인 공급량 $3160억...실사용 기반 성장 지속"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 리차드 텅(Richard Teng)이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이 약 3160억 달러에 달한는 점은 의미가 있다"고 X를 통해 밝혔다. 그는 "이는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단순한 투자용이 아닌 실사용 기반에서 성장하고 있다는 의미다. 성장 요인으로는 △실질 수익 창출 기회 △결제 인프라 확대 △지니어스 법(GENIUS Act) 이후 기관 채택 증가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MEXC, 온도파이낸스 기반 주식토큰 3종 상장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MEXC가 온도파이낸스(ONDO) 기반 주식(ETF)토큰 현물 페어 3종을 상장한다고 발표했다. 미국 우량주 ETF에서 파생된 FLQLON, 실물 백금 가격과 연동되는 PPLTON, 우라늄·원자력 관련 기업 ETF인 URAON 등이다. MEXC는 "온도파이낸스와의 협력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전통금융과 암호화폐에 함께 투자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다각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더리움 재단 연구원 "양자컴퓨터 대비책 20% 진행"

이더리움 재단 연구원인 안토니오 산소(Antonio Sanso)가 최근 ETHCC 블록체인 컨퍼런스에서 이더리움의 양자 내성 개발 현황을 공개했다. 그는 "2030년대 중반이면 현재 사용중인 전자서명 방식이 양자 컴퓨터에 의해 위협이될 수 있다. 이더리움은 이에 대한 대비가 20% 수준까지 진행됐다. 2028년에서 2032년 사이 업그레이드를 통해 완전한 대응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가장 큰 문제는 서명 데이터 크기인데, 양자 대응용 서명 방식이 기존보다 10배 이상 커서, 검증 비용이 크게 증가한다. 현재 이에 대한 해결책이 제시됐으며, 관련 연구는 지난 2월부터 격주 단위로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홍콩, 첫 스테이블코인 라이선스 발급 연기

홍콩 금융관리국(HKMA)의 첫 스테이블코인 라이선스 발급이 예정보다 연기됐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라이선스 발급은 당초 올해 3월 말로 예정됐으며, HSBC, 스탠다드차타드(SC), 홍콩 암호화폐 거래소 OSL이 유력한 발급 대상으로 거론됐었다.

SBI 자회사 B2C2, 기관 스테이블코인 결제 네트워크에 솔라나 선정

일본 대형 금융그룹 SBI 홀딩스가 2020년 인수한 암호화폐 마켓메이커 B2C2가 기관 고객 스테이블코인 결제 네트워크로 솔라나(SOL)를 지정했다고 언폴디드가 전했다. USDC, USDT를 지원하며 은행의 외환 및 크로스보더 업무를 위한 제로 수수료 서비스인 페니스왑(PENNY)도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