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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비트팜스 AI 사업 전환, 보유 1,827 BTC 전액 매각 전망"

인공지능(AI) 중심의 데이터 센터로 사업 방향을 전환한 나스닥 상장 비트코인 채굴 업체 비트팜스(Bitfarms)가 보유 중인 1,827 BTC 전액을 매각할 전망이라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코인데스크는 "2025년 기준 비트팜스는 여전히 1,827 BTC(약 1,855억원 규모)를 보유 중이며, 4분기 실적 발표에서 경영진은 보유 중인 모든 비트코인을 매각할 계획임을 밝힌 바 있다. 비트팜스는 지난해 보유 BTC 매각으로 약 2,820만 달러의 실현 이익을 기록했고, 올해에도 활발히 보유 BTC를 현금화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들이 매각한 BTC의 구체적인 수량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경영진은 추가 매각 계획이 있음을 분명히 했다"고 설명했다.

암호화폐, 영국 젊은 유권자 80%에 정치적 영향력 확대

코인베이스가 JL 파트너스와 보고서를 발표, 암호화폐가 영국 젊은 유권자의 80%에게 주는 정치적 영향력이 확대됐다고 전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번 설문조사는 영국 16-25세 젊은층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암호화폐가 정당 신뢰도를 가늠하는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평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26%가 혁신적인 암호화폐 정책을 내놓는 정당을 지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답했다. 또한 43%는 암호화폐 등 신기술을 수용하는 정당을 더 신뢰할 것이라고 답했다. 코인베이스 국제 정책 부문 VP 톰 더프 고든(Tom Duff Gordon)은 "영국 정부가 투표 연령을 16세로 낮추는 법안을 추진 함에 따라 약 130만 명의 새로운 유권자가 나타날 것이다. 이에따라 암호화폐가 주요 정당 의제 주제로 떠오를 것"이라며 "이러한 추세는 최근 암호화폐 정치 기부를 금지한 정부의 기조와 상반된다"고 지적했다. 앞서 영국 정부는 출처 불확실 해외 자금 유입 위험과 추적 용이성 부족을 이유로 정당에 대한 암호화폐 기부를 즉시 중단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 "4/1부터 중동 지역 미국 기업 표적 삼을 것"

이란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란 혁명수비대가 "미국의 공습에 대한 보복 조치로 4월 1일부터 중동 지역 전반의 미국 기업들을 표적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외신 "BTC, 온체인 기준 $54,000 아래가 '최적의 저점 매수'"

온체인 데이터 기준 최적의 비트코인 저점 매수 가격은 54,000 달러 부근이라고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유투데이는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크립토퀀트의 실현 가격(온체인 평단가) 모델을 인용하며 "현재 캔들 차트로 보는 비트코인 가격은 기술적으로 불안정하고, 분명한 하락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안정화 조짐은 있지만 상승 모멘텀도 약하다. 이 시점부터 실현 가격이 중요해진다. 비트코인의 바닥은 일반적으로 실현 가격과 같거나 그 이하에서 형성된다. 단기 투자자들은 빠져나가고, 보유 능력이 더 강한 장기 투자자들에게 물량이 옮겨간다. 따라서 조정 단계 후반 54,000 달러 밑 실현 가격 아래에서 비트코인을 매수하는 것이 진정한 기회"라고 분석했다.

모건스탠리 자사 브랜드 BTC 현물 ETF 출시, '이례적 행보'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가 자사 브랜드로 비트코인 현물 ETF를 출시하는 것은 드문 케이스라고 젠 사나시(Jenn Sanasie) 코인데스크 앵커가 평가했다. 이와 관련 그는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James Seyffart)의 분석을 인용해 "모건스탠리는 자산관리 부문에서만 약 7조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 중이다. 모건스탠리의 이번 비트코인 ETF 출시는 암호화폐로 부를 축적한 고액자산가를 유치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인니스는 전날 뉴욕증권거래소(NYSE)가 모건스탠리의 비트코인 현물 ETF인 MSBT의 상장을 공식 승인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코어 재단, 하반기 지캐시 확장 레이어 ‘Z프로토콜’ 출시

비트코인 기반 탈중앙화 금융(BTCFi) 생태계를 구축하는 코어 재단(Core Foundation)이 지캐시(ZEC) 확장 레이어 'Z프로토콜' 구축에 나선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Z프로토콜은 EVM 호환 레이어1 블록체인으로, 코어의 비트코인 기반 합의 모델 ‘사토시 플러스’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지캐시 생태계에서 다양한 온체인 사용 사례를 지원한다는 게 코어 재단 측 설명이다. 한편 Z프로토콜은 올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미 증시 3대 지수 상승 출발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 출발했다. S&P 500: +1.14% 나스닥: +1.11% 다우: +1.10%

로빈후드, NEAR 현물 상장

미국 주식·암호화폐 거래 앱 로빈후드가 NEAR 현물을 상장했다고 공지했다.

베이스 “올해 토큰화 등 집중"

코인베이스의 레이어2 네트워크 베이스(Base)가 올해 토큰화 시장, 스테이블코인 결제, 개발자 생태계 확장에 집중한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아울러 옵티미즘(OP Stack) 기반 구조에서 벗어나 자체 인프라로 전환해 네트워크 독립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서틱 "오픈클로 '악성 스킬' 통해 암호화폐 지갑 털 수 있어"

보안 기업 서틱은 인기 AI 에이전트 플랫폼 오픈클로(OpenClaw)를 통한 암호화폐 탈취 위험을 경고했다. 오픈클로 내에 설치되는 '악성 스킬' 플러그인이 메타마스크, 팬텀 등 주요 브라우저 지갑의 인증 정보를 탈취하는 공격 벡터로 활용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서틱은 보안 전문가가 아닌 일반 사용자의 경우, 보안성이 검증된 버전이 출시될 때까지 오픈클로 설치를 자제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스테이블코인 스타트업 더베터머니, $1000만 투자 유치

스테이블코인 스타트업 더 베터 머니(The Better Money Company)가 10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고 포춘이 전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a16z 크립토(a16z crypto)가 주도하고 박스그룹(BoxGroup), 선플라워 캐피탈(Sunflower Capital)이 참여했다. 서클 공동 창업자 숀 네빌, 전 마이크로소프트 임원 찰리 송허스트 등도 엔젤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다. 구체적인 투자금 사용처는 알려지지 않았다.

인터랙티브 브로커스, 유럽 개인 투자자 대상 암호화폐 거래 지원

글로벌 브로커리지 인터랙티브 브로커스(IBKR)가 유럽 경제 지역(EEA)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암호화폐 직접 거래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 투자자들은 별도의 앱 없이 기존 주식·선물 계좌에서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수이 등 11종의 암호화폐를 24시간 거래할 수 있다.

SC "스테이블코인 회전율 증가, 신규 수요 둔화 요인"

스테이블코인 회전율 증가가 신규 발행 수요를 제한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회전율은 발행된 스테이블코인이 얼마나 자주 사용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회전 속도가 빨라질 경우 동일한 공급량으로도 더 많은 거래를 처리할 수 있는 구조다. 글로벌 투자은행 스탠다드차타드(SC)는 보고서를 통해 “그동안 스테이블코인 회전율이 시장 확대와 함께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실제로는 사용 속도가 빨라지며 공급 확대 필요성이 낮아지는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 기존 신흥국 저축 수단으로 활용되는 영역에서는 회전율 변화가 제한적인 수준이다. 특히 USDC가 회전율 상승을 주도했다. 2024년 중반 이후 솔라나, 베이스 등 네트워크에서 사용 빈도가 빠르게 증가하며 전통 금융 대체 및 AI 결제 영역에서 활용도가 확대된 영향이다. 반면 USDT는 신흥국 저축 수요 중심 구조를 유지하며 상대적으로 낮은 회전율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카라무치 "시장구조법 통과 난항…중간선거 이후로 입법 지연 가능성”

미국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스카이브릿지캐피털의 설립자 앤서니 스카라무치(Anthony Scaramucci)가 비인크립토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시장구조법(CLARITY)이 사실상 통과되기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트럼프가 취임 전 밈코인을 출시하고 약 6억~7억 달러 수익을 거둔 점이 민주당 내 반감을 키우며 초당적 합의를 어렵게 만들었다. 그린란드 관련 영토 발언과 이란 군사 작전 역시 정치적 갈등을 심화시키는 요인이다. 현재 정치 환경에서는 상원 필리버스터를 넘기 위한 60표 확보가 사실상 불가능한 수준이다. 규제 불확실성이 이어질 경우 2026년 중간선거 이후까지 해당 법안 입법이 지연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갤럭시디지털, 갤럭시원서 SOL 스테이킹 지원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 기업 갤럭시디지털이 개인 투자자 대상 금융 플랫폼 갤럭시원(GalaxyOne)에서 솔라나(SOL) 스테이킹 기능을 출시했다고 PR뉴스와이어가 전했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블록체인 벨리데이터에 참여하면서 스테이킹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갤럭시원은 현금성 자산, 주식, 암호화폐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미 국방부 장관 "앞으로 며칠 결정적인 순간될 것"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앞으로 며칠이 이란과의 전쟁에서 결정적인 순간이 될 것이며, 이란은 이를 막을 힘이 없다. 이란은 이미 정권 교체를 경험했다. 이란이 현명하다면 합의해야 할 것이다. 만약 합의하지 않는다면 전쟁은 더욱 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트코인 개발자, 양자 대응 BIP 개발 진행

비트코인 개발자들이 양자컴퓨팅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비트코인 개선 제안(BIP)을 개발 중이라고 비트코인매거진이 전했다. 해당 제안은 비트코인의 양자 내성 보안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으며, 이미 테스트넷 환경에서 시범 적용이 진행되고 있다.

비트팜스, ‘킬 인프라스트럭처’로 사명 변경

나스닥 상장 비트코인 채굴업체 비트팜스(티커 BITF)가 4월 1일(현지시간) 킬 인프라스트럭처(Keel Infrastructure)로 사명을 변경할 예정이라고 글로브뉴스와이어가 전했다. 사명 변경에 따라 티커도 기존 BITF에서 KEEL로 변경된다. 회사는 올해 3월 기준 약 1억6100만 달러 규모 비트코인(BTC)을 보유하고 있다.

신규 지갑, $1960만 하이퍼리퀴드 입금 후 원유 롱포지션 오픈

신규 지갑이 하이퍼리퀴드에 1960만 USDC를 입금하고 원유 롱포지션을 오픈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분석 "중동 긴장 완화 시 BTC $7.4만까지 숏 스퀴즈 랠리 가능"

윈터뮤트는 중동 긴장이 완화되고 유가가 하락할 시 BTC가 7만~7.4만달러까지 숏 스퀴즈 랠리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윈터뮤트는 "비트코인은 고점 달성 후 175일이 지났다. 과거 패턴이 반복된다면 3분기에 5만 달러 초중반까지 내려갈 수 있다. 현물 대비 무기한 선물 거래량 비율이 15배에 달하고, 펀딩비 변동성이 사이클 최저치라는 점은 시장이 어느 방향으로든 강하게 터지기 위해 응축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중동 갈등이 심화하고 유가가 120달러를 돌파 시에는 6만달러 초반을 지나 과거 사이클 통계치인 5만달러 중반까지 하방 공간이 열려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