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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채굴업계 수익성 악화… 최대 20% 적자

비트코인 채굴업계의 수익성이 악화되며 전 세계 채굴 장비의 최대 20%가 적자 상태에 놓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쉐어스(CoinShares)는 보고서를 통해 “현재 비트코인 채굴자가 얻는 수익을 나타내는 해시프라이스(hash price, 보유 해시 당 일일 예상 수익)가 평균 PH/s당 28~30달러 수준까지 하락하면서 전체 채굴 장비의 약 15~20%가 손익분기점을 하회하고 있다. 이로 인해 앤트마이너 S19 XP 이하 중간 세대 장비를 사용하는 채굴업체는 kWh당 0.05달러 이하의 저가 전력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현금흐름이 마이너스로 전환된다. 또한 지난해 4분기 상장 채굴업체의 평균 채굴 단가는 1 BTC당 약 79,995달러 수준까지 상승했으며, 난이도 하락 조정이 세 차례 연속 발생하는 등 채굴업체 카피출레이션(항복) 신호도 나타났다. 지속되는 수익성 압박으로 일부 채굴업체는 AI 및 고성능컴퓨팅(HPC) 사업으로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1시간 1.32억 달러 규모 선물 포지션 강제 청산

주요 거래소에서 지난 1시간 1.32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24시간 기준으로는 2.4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BTC $66,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6,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5,863.6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엘살바도르, BTC 보유량 7600개 돌파

엘살바도르의 BTC 보유량이 7600개를 넘어섰다고 우블록체인이 비트코인 오피스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현재 엘살바도르는 7605 BTC(5억 600만 달러 상당)를 보유 중이다.

이더리움 개발자들, L2 파편화 해소 ‘EEZ’ 프레임워크 제안

이더리움(ETH) 인프라 개발사 노시스(GNO)와 ZK 기반 인프라 개발사 지스크(Zisk)가 이더리움 재단과 협력해 레이어2 생태계 파편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이더리움 이코노미(Ethereum Economic Zone, EEZ)’ 프레임워크를 제안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해당 프레임워크는 서로 다른 롤업과 메인넷 간 스마트컨트랙트 실행을 단일 트랜잭션에서 동시에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제안에는 롤업 간 표준화를 추진하는 ‘EEZ 얼라이언스’ 구성도 포함됐으며 향후 기술 세부 사항과 성능 지표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외신 “스트래티지, BTC 13주 연속 매수 랠리 중단 가능성”

스트래티지(MSTR)가 지난주 BTC 추가 매입에 나서지 않았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트래티지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는 통상 일요일 X를 통해 BTC 매수를 암시하는 세일러 트래커 차트를 게시하고 월요일 공식 매입 내용을 공개해왔으나, 지난주에는 해당 시그널이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신 스트래티지 영구 우선주 STRC 관련 내용이 게시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지난주 BTC 하락 여파로 스트래티지 주가는 고점 대비 약 76% 하락한 상태다.

빗썸, 서비스 점검 시간 연장

빗썸이 예정된 서비스 점검 시간을 연장했다고 공지했다. 공지에 따르면 점검 종료 시각은 기존 3월 30일 오전 7시에서 1시간 늘어난 오전 8시로 변경됐다.

분석 “비트파이넥스 BTC 롱 포지션 28개월래 최고…과거엔 하락 신호”

비트파이넥스(Bitfinex)에서 비트코인(BTC/USD) 롱 포지션 규모가 2023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코인데스크가 트레이딩뷰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매체는 “일반적으로 롱 포지션 증가는 상승 기대 심리를 반영하지만, 과거에는 오히려 가격 하락 국면과 맞물리는 ‘역행 지표’로 작용한 사례가 많다. 실제로 지난해 4분기 비트파이넥스에서 롱 포지션이 30% 증가하는 동안 비트코인 현물 가격은 약 23% 하락했다. 이 같은 패턴은 군중 심리가 시장과 반대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금리가 무슨 상관"…비트코인 '마이웨이 상승' 점친 코인 투자자들

코인니스와 크라토스가 공동 진행하고 있는 주간 국내 투자자 시장 동향 정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38.3%(전주 35.6%)가 다음 주 비트코인이 상승 혹은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횡보를 예상한 응답자는 22.5%(전주 23.1%), 하락과 급락을 예상한 응답자는 39.2%(전주 41.3%)를 차지했다. 낙관 전망 비중이 소폭 늘었다. 시장 심리를 묻는 질문에서는 가장 많은 36.9%가 공포 혹은 극단적 공포라고 답했다. 중립이라고 답한 비중은 30.8%, 낙관 혹은 극단적 낙관이라고 답한 비중은 가장 적은 32.3%를 기록했다. 거시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투자 시장에 연준의 '4월 금리 인상' 이야기도 솔솔 나오고 있는 가운데, 연준의 올해 금리 흐름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 중 가장 많은 30.3%는 '금리와 상관 없이 비트코인은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26.5%는 '금리 동결', 19.9%는 '금리 인하', 12.4%는 '금리 인상'을 전망했다. 나머지 10.9%는 '금리와 상관 없이 비트코인은 내린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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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상승 신호' BTC 월봉 RSI 역대 네 번째 과매도 구간 진입

비트코인 월간 상대강도지수(RSI)가 극단적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다고 비트그로우랩 창립자 비벡 센(Vivek Sen)이 분석했다. 그러면서 “이 같은 시그널은 BTC 역사상 단 4차례만 발생했으며 이후 BTC는 최대 700% 상승한 사례가 있다. 시장에 중대한 변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나스닥 상장사 LMFA, 354 BTC 보유 중

나스닥 상장 암호화폐 채굴업체 엘엠 펀딩 아메리카(티커: LMFA)가 올해 2월 말 기준 354.7 BTC를 보유하고 있다고 글로브뉴스와이어가 전했다. 지난해 4분기 비트코인 채굴량은 22 BTC로 전분기(17.6 BTC) 대비 증가했으며 평균 채굴 가격은 약 99,700달러로 집계됐다.

분석 “BTC, 추가 하락 가능성… $6만 도달 시 매수 타이밍”

유명 암호화폐 트레이더 겸 애널리스트 미카엘 반 데 포페(Michaël van de Poppe)는 X를 통해 “현재 비트코인은 이전 조정 국면과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당분간 횡보 이후 저점을 한 차례 더 테스트할 가능성이 있으며, 6만달러 부근이 진입 타이밍이 될 수 있다. 단, 71,000달러를 상향 돌파할 경우 현재 시나리오는 무효화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오는 4월부터 알트코인에 대한 적립식 매수(DCA) 전략을 실행할 예정이며 가격이 하락하면 오히려 반가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BTC $67,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7,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7,093.2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암호화폐 투자회사 골리앗벤처스, 파산보호 신청

암호화폐 투자 회사 골리앗벤처스(Goliath Ventures)가 파산법원에 챕터11 파산보호(기업회생)를 신청했다고 금융 전문 사이트 스트리트닷컴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해당 기업은 3억2800만 달러 규모 폰지 사기 의혹과 연관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플로리다 남부 연방 파산법원에 구조조정 절차를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골리앗 벤처스 전 CEO 크리스토퍼 알렉산더 델가도는 지난 2월 전신 사기 및 자금세탁 혐의로 체포됐으며 유죄 판결 시 최대 30년형에 처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TC $69,385 돌파 시 2.7조원 숏포지션 강제청산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BTC가 69,385 달러를 돌파할 경우 주요 중앙화 거래소에서 18억 달러(2.7조원) 상당의 숏포지션이 청산된다. 반대로 62,968 달러를 하회할 시 15.7억 달러(2.3조원) 상당의 롱포지션이 청산된다.

미 상원의원, 비트메인 안보 리스크 조사 촉구

미국 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런(Elizabeth Warren)이 중국 채굴기 제조사 비트메인(Bitmain)과 관련한 국가안보 리스크 대응 현황을 점검해달라고 미 상무부에 요청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워런은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비트메인 관련 조사 자료와 내부 커뮤니케이션 공개를 요구했으며, 비트메인의 채굴 장비가 스파이 활동에 악용되거나 미국 전력망을 교란할 가능성에 대한 대응 방안을 질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미 당국은 ‘오퍼레이션 레드 선셋(Operation Red Sunset)’으로 불리는 조사에서 비트메인 ASIC 채굴 장비의 보안 취약성을 집중 점검한 바 있다. 해당 조사는 국토안보부 주도로 진행됐으며 현재까지 명확한 결론은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현재 비트메인은 미국 내 첫 ASIC 채굴장비 생산시설 설립을 추진 중인 가운데, 트럼프 일가가 투자한 미국 비트코인 채굴 기업이 해당 장비를 도입한 사실도 확인되면서 정치적 이해관계 충돌 가능성도 주목되고 있다.

폴리마켓, 파티와 파트너십… 라이브스트리밍 기반 예측시장 지원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이 스트리밍 플랫폼 파티(Parti)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라이브스트리밍 환경에서 실시간 예측시장 거래를 지원하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PR뉴스와이어가 전했다. 아울러 양사는 이번 서비스와 함께 크리에이터가 시청자 거래 활동에서 발생한 수수료 일부를 공유받는 ‘언(Earn) 프로그램’도 도입했다.

분석 "BTC, $6만 반납 시 신고점 경신 2027년으로 밀린다"

비트코인 가격이 6만 달러를 반납할 경우 암호화폐 시장에 본격적인 상승장이 오는 시기가 2027년으로 밀릴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은 3월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월봉 차트에서 캔들도 음봉으로 전환됐다. 비트코인의 장기적 움직임은 급격한 하락 사이클과 일치하며, 이같은 추세는 연말까지 이어지며 BTC 가격은 지금보다 40% 더 하락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문제는 이 경우 BTC 회복장이 오는 시기가 2027년 2분기로 미뤄질 수 있다는 것이다. 비트코인은 큰 하락을 맞을수록 회복에 더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경향이 있다. 계량경제학 관점에서 과거 데이터를 볼때 BTC는 10% 추가 하락할 때마다 신고점을 경신하는 데 필요한 시간이 80일씩 늘어난다. 현재 고점 대비 48%의 낙폭을 대입하면, 12만 6,000 달러 부근의 고점을 경신하려면 2025년 10월부터 약 300일 정도가 소요될 전망이다. 하지만 저점이 더 낮아지고 고점 대비 낙폭이 확대되면, 그만큼 고점 경신까지의 기간도 길어진다"고 설명했다.

비트고 수탁 암호화폐 $816억 규모...BTC 49.2%로 1위

암호화폐 커스터디 업체 비트고(BitGo)가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연간 사업 보고서(10-K 보고서)에서 약 816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를 수탁 중이라고 밝혔다.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비트고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1,770개 암호화폐의 수탁을 지원하며 총 816억 달러 규모를 보관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플랫폼 자산 중 상위 5개 종목의 비중이 80.7%를 차지했다. 비트코인(49.2%), 수이(11.3%), 이더리움(10.1%), 솔라나(5.4%), 리플(4.7%)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