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X 사장 "IPO 서두르지 않을 것... 부실 기업 상장, 업계에 악영향"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OKX 사장 하이더 라피크(Haider Rafique)가 미국 기업공개(IPO)를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디지털자산 서밋에 참석, "주주 가치를 환원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 때 IPO를 추진할 것이다. 그러한 확신이 없는 한 상장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상장 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 한 곳을 예로 들며 "주식 한 주를 샀는데 그 수익률이 마이너스 50%라고 생각해봐라. 이는 암호화폐 업계 전체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당분간은 회사를 탄탄히 구축하는데 집중할 것이다. 20년, 30년에 걸쳐 회사를 키워나갈 것이다. IPO는 시기적인 고려 보다는 지속가능성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