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쉐어스 임원 "암호화폐 액티브 ETP, 향후 투자 대세될 것"
암호화폐 ETP 발행사 21쉐어스(21Shares) 사장 던컨 모이어(Duncan Moir)가 "향후 액티브 상장지수상품(ETP)이 암호화폐 투자의 주역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는 성장 초기 단계에 위치한 자산군이기 때문에 액티브 관리에 특히 적합하다. 시장이 성숙해지면서 투자자들은 단순 가격 추종형 펀드보다 액티브 ETP에 주목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액티브 상품은 특정 자산의 가격을 추종하는 패시브 상품과 달리 전문가들이 직접 종목을 선정하고 투자 비중을 조정해 초과 수익을 노리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