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 IPO 추진 잠정 중단...암호화폐 약세 직격탄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Kraken)이 시장 환경 악화를 이유로 수십억 달러 규모 기업공개(IPO) 계획을 잠정 보류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매체는 “크라켄은 약 4개월 전 상장 추진 계획을 공식화했으나, 최근 암호화폐 시장 약세와 거래량 감소, 자산 가격 하락에 따른 기업 가치 부담 등을 고려해 일정 재조정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IPO 추진 자체를 철회한 것은 아니며 시장 여건이 개선될 경우 재추진할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