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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암호화폐 결제 이용자 2배 증가

암호화폐 거래소 인디펜던트 리저브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호주에서 암호화폐로 상품과 서비스를 결제한 사람이 작년에 비해 늘어났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지난 1월 12일(현지시간)부터 1월 30일까지 2000명의 호주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해당 설문조사에서 암호화폐를 결제에 사용하는 호주인의 비율은 6%에서 12%로 두배 늘었다. 이 중 21% 는 온라인 쇼핑에 암호화폐를 사용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에 대해 인디펜던트 리저브는 "더 많은 호주인들이 암호화폐를 단순한 투기적 수단이 아닌 실용적인 결제 수단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3분 이내 차익실현’…금융위, 경주마식 가상자산 시세조종 혐의자 고발

금융위원회는가 가상자산 거래소의 가격 변동률 초기화 시점을 노려 초단기 시세조종을 한 혐의자를 수사기관에 고발했다고 파이낸셜뉴스가 전했다. 이른바 ‘경주마 효과’를 악용해 일반 투자자의 추종 매수를 유도한 뒤 불과 3분 만에 수억원대 차익을 실현하고 이탈하는 방식이다. 금융위에 따르면 이번 사건 핵심은 가상자산 거래소의 가격 변동률이 일괄 초기화되는 시각에 발생하는 경주마 효과에 있다. 혐의자는 특정 가상자산을 저가에 사전매집한 뒤, 정각이 되는 순간 매도 10호가를 초과하는 수억원대 고가 매수 주문을 단 한 번 제출했다.

중대범죄수사청 수사 대상에 가상자산 시세조종 범죄 포함

검찰의 수사 기능을 떼어 내 신설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맡게 되는 중대범죄 범위에 가상자산 시세조종 범죄가 포함된다고 디지털애셋이 전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8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대안)을 재석 17인 중 찬성 12인, 반대 5인으로 의결했다.

美 코네티컷주, 비트코인디포에 운영 중단 조치 명령

미국 코네티컷주 규제 당국이 나스닥 상장사이자 세계 최대 비트코인 ATM 업체 비트코인디포(Bitcoin Depot)에 운영 중단 조치를 명령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비트코인디포가 일부 키오스크 사용자에게 법정 한도인 15%를 초과하는 수수료를 부과했다는 이유에서다. 규제 당국은 "일부 사용자에게 과도한 수수료가 부과됐으며, 피해를 입은 사용자들이 전액 환불을 받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수이 기반 월러스, 출시 1주년 기념 콘텐츠 공모전 개최

수이(SUI) 기반 스토리지 프로토콜 월러스(WAL)가 출시 1주년 기념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주제는 '검증 가능한 데이터가 왜 중요한가'이며, 이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작성해 X에 업로드하면 된다. 1등에게는 1000 달러 상당의 WAL이 지급되며, 2, 3등은 각각 600 달러, 400 달러 상당의 WAL을 받을 수 있다. 마감 기한은 4월 17일(현지시간)이다.

분석 "거래소 BTC 입금 급증...매도 압력 확대 신호"

암호화폐 거래소로 입금되는 비트코인이 급증하면서 매도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크립토퀀트 수석 애널리스트 줄리오 모레노(Julio Moreno)는 "16일 기준 거래소로 유입된 BTC 규모는 시간당 6100개로 집계됐다. 지난 2월 20일 이후 최고 수준이다. 특히 전체 유입량 가운데 약 63%가 대규모 거래로 나타났다. 이번 움직임은 비트코인이 이달 들어 약 12% 상승하며 7만5000달러를 넘어서는 등 강세를 보인 가운데 발생했다. 시장에서는 일반적으로 거래소 입금 증가를 매도 또는 스테이블코인 전환을 위한 사전 단계로 인식한다. 대규모 BTC가 거래소로 입금되는 현상은 매도 압력 확대와 연결되는 경우가 많다"고 진단했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49.66% / 숏 50.34% 1. 바이낸스: 롱 50.74% / 숏 49.26% 2. MEXC: 롱 49.99% / 숏 50.01% 3. 게이트: 롱 48.7% / 숏 51.3%

트럼프 만찬 발표에 TRUMP 고래 급증...5개월래 최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4월 플로리다에서 오피셜트럼프(TRUMP) 상위 보유자를 대상으로 만찬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힌 이후 TRUMP 고래 지갑 수가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센티언트에 따르면 100만 TRUMP(370만 달러) 이상을 보유한 지갑 수는 83개로 지난해 10월 8일 이후 가장 많다. 만찬 발표 이후 TRUMP 가격은 50% 이상 상승했으며, 현재 3.7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스타크넷 메인넷 일시 중단 예정…탈중앙화 업그레이드

이더리움 레이어2 스타크넷(STRK)이 예정된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를 위해 메인넷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X를 통해 밝혔다. 스타크넷은 “오늘 18시10분(한국시간)부터 메인넷이 약 12분간 일시적으로 중단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네트워크 탈중앙화 업그레이드를 위한 기술적 전환 과정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제타체인, AI 텍스팅 서비스 '아누마 프렌즈' 출시

크로스체인 레이어1 블록체인 프로젝트 제타체인(ZETA)이 제타체인 2.0 기반의 AI 텍스팅 서비스 아누마 프렌즈(Anuma Friends)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아누마 프렌즈는 프라이버시 중심 모델 AI 챗봇인 아누마에 탑재된 기능이다. 아누마 사용자는 별도의 앱 설치, 와이파이, 로그인 없이도 SMS와 i메시지를 통해 작동하는 AI 에이전트 전용 전화번호를 사용할 수 있다. 연락처에 전화번호를 저장하면 사용자의 이전 대화 기록을 이미 알고 있는 AI와 대화 가능하다. AI 에이전트는 개인 사무용인 아누마(Anuma, +1 415–994–5505)와 그룹 채팅 전용인 코코(Coco, +1 917 625 9972)로 구성된다. 제타체인은 "아누마는 △신원 및 지갑 생성 △프라이빗 메모리 레이어 △AI 포털 및 멀티 모델 라우팅 △결제 인프라 등의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제타체인 2.0의 AI 상호운용성 스택의 모든 구성 요소가 실제 프로덕션 환경에서 작동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부탄 정부, 596 BTC 외부로 추가 이체

부탄 정부 추정 주소가 596 BTC(4444만 달러)를 두개 신규 월렛으로 이체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해당 주소는 지난 19시간 동안 총 973 BTC(7232만 달러)를 이체했으며, 이 중 20.5 BTC(152만 달러)는 QCP캐피털로 입금했다.

바이낸스, ROBO 호들러 에어드롭

바이낸스가 62번째 호들러 에어드롭에 패브릭프로토콜(ROBO)을 선정했다고 공지했다. 3월 4일 9시부터 7일 8시 59분까지 BNB 심플 언, 온체인 일드 상품을 구독한 유저가 에어드롭 대상이다.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업체 트랜스파이, $1920만 조달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인프라업체 트랜스파이(TransFi)가 1920만 달러 규모 자금을 조달했다고 전했다. 투자금은 1420만 달러의 시리즈 A 지분 투자와 500만 달러 규모의 유동성 공급으로 구성된다. 튜링 파이낸셜 그룹(Turing Financial Group)이 라운드를 리드했으며, 투자금은 시장 확장, 규제 준수, 기술 투자 등에 사용될 방침이다.

ETH 현물 ETF 6거래일 연속 순유입

17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 1억3828만 달러(2055억원)가 순유입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6거래일 연속 순유입이다. -블랙록 ETHA +8172만 달러 -피델리티 FETH -3546만 달러 -블랙록 스테이킹 ETHB +6718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 +945만 달러 - 그레이스케일 미니 ETH +1539만 달러

한은 디지털화폐 실험 2단계 돌입…국고보조금 예금 토큰으로 지급

한국은행이 미래 디지털 화폐 인프라 구축 사업인 '프로젝트 한강'의 2단계 실험에 돌입한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프로젝트 한강'은 은행이 발행한 예금 토큰 등을 활용해 실제 국가 예산 집행이나 일상 결제에 쓸 수 있는지 시험하고 검증하는 사업이다. 이번 2단계에서는 110조 원 규모의 국고 보조금을 예금 토큰 형태로 지급하는 사업도 진행된다.

빗썸, ROBO 원화 마켓 상장

빗썸이 오늘 오후 2시 패브릭 프로토콜(ROBO)을 원화 마켓에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BTC 현물 ETF 7거래일 연속 순유입

17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약 1억 9831만 달러(2946억원)가 순유입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7거래일 연속 순유입이다. -블랙록 IBIT +1억 6827만 달러 -피델리티 FBTC +2439만 달러 -아크인베스트 ARKB +248만 달러 -반에크 HODL +317만 달러

타이거리서치 “암호화폐 기업들, AI 경쟁 본격화…수익 아닌 생존 전략”

아시아 웹3 리서치·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는 ‘암호화폐 기업들은 어떤 A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가?’ 보고서를 통해 최근 거래소와 보안 업체 등 주요 암호화폐 기업들이 AI 관련 서비스를 잇달아 출시하는 배경을 분석했다. 보고서는 “글로벌 시장에서 범용 인공지능 서비스 확산과 함께 암호화폐 산업 역시 AI 도입 흐름에 본격적으로 합류하고 있다. AI는 챗지피티, 클로드 등 범용 서비스의 대중화로 산업 전반의 핵심 기술로 부상했으며, 오픈클로와 같은 도구 등장으로 에이전트 구축 장벽도 낮아졌다. 암호화폐 산업은 상대적으로 도입이 늦었지만 최근 리서치, 트레이딩 자동화, 보안·감사, 결제 인프라 등 다양한 영역에서 AI 활용이 확대되는 추세다. 암호화폐 기업들이 AI 서비스를 채택하는 배경으로는 시장 환경 변화와 경쟁 구도 격화가 꼽힌다. 2022년 11월 챗GPT 출시 당시 AI 산업은 실용화 단계에 이르지 못했고, 암호화폐 산업 역시 FTX 붕괴 이후 신뢰 위기를 겪으며 혁신 투자 여력이 제한된 상황이었다. 현재 코인베이스, 바이낸스, 비트겟 등 주요 거래소들은 단기 수익 확보보다는 시장 주도권 유지와 경쟁 대응 차원에서 AI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암호화폐 기업들의 AI 도입 흐름은 단순한 유행 추종이 아니라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해석된다”고 설명했다.

빗썸, 미회수 BTC 1788개 중 99% 회수

BTC 62만개 오지급 사태로 비판을 받았던 빗썸이 미회수 BTC 1788개 중 99%를 회수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디지털애셋이 전했다. 지난 2월까지 미회수 BTC 회수 비중은 93%였는데, 추가 회수가 이뤄진 것이다. 빗썸은 "미회수 비트코인 개수는 1788개로 특정할 수 있지만 오지급 받은 고객들이 재원 수령 후 매매 과정을 거치면서 원화 기준으로 특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컴벌랜드, $4058만 BTC 거래소 출금

암호화폐 마켓 메이커 컴벌랜드 추정 주소가 6시간 전 총 543.5 BTC(4058만 달러)를 바이낸스와 바이비트에서 출금했다고 더데이터너드가 전했다. 통상 거래소 출금은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