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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이란 제재 위반 보도 관련 WSJ 고소

바이낸스가 이란 제재 위반 등 보도와 관련해 월스트리트저널(WSJ)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법적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WSJ는 지난 2월 23일 바이낸스 내부 조사관들이 이란 연계 테러 자금망으로 흐러 들어간 10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포착했으나 경영진이 이들을 해고하고 조사를 무마했다는 취지의 보도를 내놓은 바 있다. 바이낸스는 해당 보도가 악의적 의도를 갖고 사실을 왜곡했으며, 바이낸스는 테러 자금을 지원할 동기가 전혀 없다고 강조해왔다.

2월 주요 거래소 현물 거래량 감소…파생상품 거래는 소폭 증가

우블록체인이 발표한 2026년 2월 거래소 데이터 보고서에 따르면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의 현물 거래량은 전월 대비 감소한 반면, 파생상품 거래량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2월 주요 거래소 현물 거래량은 전월 대비 약 11.5% 감소했다. 거래량 증가율이 가장 높은 거래소는 비트파이넥스(+12.5%), OKX(+8.4%), 코인베이스(+5.1%) 순이었다. 반면 유니스왑(-64%), HTX(-37%), 바이낸스(-16%)는 감소폭이 가장 컸다. 한편 파생상품 거래량은 전월 대비 약 0.7% 증가했다. 거래량 증가를 주도한 거래소는 하이퍼리퀴드(+24%), 게이트아이오(+20%), 데리비트(+19%) 등이다.

이란 대변인 "상응 타격 대신 상시 타격할 것"

이란 대변인 하탐 알 안비야(Khatam al-anbiya)가 "테헤란은 상응 타격(Reciprocal hits) 기조를 버리고 상시 타격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월터 블룸버그가 전했다.

바이낸스, NIGHT 상장...호들러 에어드롭

바이낸스가 61번째 호들러 에어드롭에 미드나잇(NIGHT)을 선정, 오는 12일 00시 30분(한국시간) NIGHT를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2월 16일 9시부터 19일 8시 58분까지 BNB 심플 언, 온체인 일드 상품을 구독한 유저가 에어드롭 대상이다.

분석 “BTC, $7만 안착 실패…중동 리스크에 투심 위축”

비트코인(BTC)이 7만달러 상단 돌파에 재차 실패한 가운데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시장 심리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는 “이란이 글로벌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했다는 보도가 전해지면서 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됐다. 이와 동시에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이 미국이 유조선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호위했다는 내용의 게시글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가 삭제한 이후 시장 상승 모멘텀이 약화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Fx프로(FxPro) 애널리스트 알렉스 쿠프치케비치(Alex Kuptsikevich)는 “단기적으로 BTC 73,000달러 부근에 위치해 있는 50일 단순 이동평균선(SMA)이 핵심 저항 구간으로 작용하고 있다. 해당 구간이 강력한 저항선으로 작용하며 시장 흐름을 반전시키는 것을 막고 있다. 역사적으로 50일 SMA는 중기 추세를 가늠하는 신호로 활용돼 왔다. BTC가 해당 구간을 상향 돌파할 경우 향후 며칠 내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미 법무부, 바이낸스 이란 제재 회피 의혹 조사 착수

이란이 바이낸스를 통해 미국의 제재를 회피하고 테러 단체 자금을 조달했다는 의혹에 미국 법무부(DOJ)가 조사에 착수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단독 보도했다. 바이낸스는 이란 연계 테러 자금망으로 들어간 10억 달러 이상의 자금 흐름을 내부 조사를 통해 포착했지만, 관련 조사 팀을 해체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무부는 해당 거래 관계자들과 접촉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바이낸스가 자체적인 위법 행위를 저질렀는지 혹은 플랫폼을 이용한 고객들에 국한된 문제인지 여부를 핵심으로 보고 있다. 바이낸스 측은 제재 대상과 직접적으로 거래한 적이 없으며, 규제기관과 협력해 네트워크를 차단했다는 입장이다.

분석 "BTC, 6월 말 $8만 도달 가능...파생 시장서 상승 베팅 시작"

비트코인이 오는 6월 말까지 8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온체인 옵션 플랫폼 디라이브(Derive.xyz) 설립자 닉 포스터(Nick Forster)가 DL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는 "BTC는 중동 지역 지정학적 긴장에도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과거 시장 붕괴 공포가 있었지만, 파생상품 시장 지표를 살펴보면 이같은 우려는 과장된 것으로 보인다. 최근 투자자들은 하락 헤지보다는 상승에 베팅하기 시작했고, 이에 따라 BTC 가격 역시 미국 주식 시장과는 다른 흐름을 보였다"고 진단했다.

이더리움 개발자, ‘네이티브 롤업’ 프로토타입 공개

이더리움(ETH) 생태계 개발자들이 레이어2 확장 구조를 단순화할 수 있는 새로운 설계 개념인 ‘네이티브 롤업(native rollups)’ 초기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네이티브 롤업은 기존 롤업이 영지식 증명(ZK)이나 사기 증명(fraud proof) 등 별도의 검증 체계를 활용하는 것과 달리, 레이어2 블록을 이더리움에서 직접 재계산해 유효성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레이어2 트랜잭션을 기본 체인에서 재실행하며 이더리움의 보안 체계를 그대로 공유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바이낸스, 龙虾 무기한 선물 상장

바이낸스가 3월 11일 20시 30분(한국시간) 龙虾/USDT 무기한 선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龙虾는 중국어로 랍스터를 의미하며, 중국 인터넷 밈에서 파생된 BNB체인 기반 밈코인으로 알려졌다. 최대 5배 레버리지를 지원한다.

XRP, 가격 하락에도 현물 ETF 운용자산 규모는 늘었다

XRP 현물 ETF가 XRP 자체 하락에도 총 운용자산(AUM) 규모를 유지하며 일반적이지 않은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DL뉴스가 전했다. XRP는 지난해 현물 ETF 출시 직전 3달러에서 최근 1.4 달러까지 약 45% 이상 하락했지만, XRP 현물 ETF에는 출시 이후 약 14억 달러가 넘는 자금이 순유입됐다. XRP 현물 ETF의 AUM 유지 원인으로는 보유자 중심 팬덤의 매수세가 거론됐다. 솔라나(SOL) 역시 비슷한 시기 현물 ETF가 출시됐고 AUM도 비슷한 규모를 유지 중이며, XRP와는 달리 기관 투자자 유입이 주된 요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지난해 말 기준 XRP 현물 ETF 최대 보유 기관은 골드만삭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카르다노 "올해 유틸리티 개선·개발자 유입 촉진 추진...ADA 바이백도"

카르다노(ADA)가 올해 유틸리티와 이용자 경험 개선으로 무게 중심을 옮길 계획이라고 ADA 설립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이 말했다.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찰스는 △활성 사용자 수, 예치 자산 규모 극복을 위해 유틸리티 투자를 늘리는 안 △프로젝트 트레저리에서 카르다노 생태계 개별 프로젝트 토큰의 최대 30%를 매입하는 안 △자체 개발 비트코인 기반 디파이 프로토콜 미드나잇(Midnight)과의 연동 등을 제시했다. 또 이를 통해 나온 수익 중 일부를 ADA 바이백에 쓰고 트레저리에 환원, 3년 내 투자금을 회수하는 자생적 구조를 갖추겠다고도 언급했다. ADA 개발자 유입 촉진을 위해서도 인플루언서 활용과 해커톤 개최 등 내용이 거론됐다. 찰스는 "현재 파편화된 예산 배분이 카르다노 생태계 경쟁력을 떨어뜨리고 있다. 외부 자본을 유치하려면 통합된 전략과 자기 투자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테더 파트너사 앤트알파, 토큰화 금 투자 미실현 수익 $1억 돌파

테더(USDT)의 파트너사 앤트알파(Antalpha)가 토큰화 금 투자에서 1억달러 이상의 미실현 수익을 기록중이라고 크립토포테이토가 전했다. 매체는 “앤트알파는 앞서 평균 온스당 3693달러에 약 2억4100만달러 상당 XAUt를 매입한 바 있다. 이는 실물 금 약 1.8톤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후 금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해당 포지션은 현재 1억달러 이상의 수익 구간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빗썸, 노동조합 설립 신고...사측 "관련 절차 확인 중"

빗썸에 노동조합이 설립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뉴스후플러스가 단독 보도했다. 이번에 설립된 빗썸노동조합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을 상급 단체로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 측은 향후 임직원 복지 및 근로 조건과 관련한 협의체 역할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빗썸 측은 "현재 노조 설립 관련 사안을 확인하고 있는 단계"라며 "회사는 직원들의 권리를 존중하며, 향후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필요한 대응을 성실히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코디악, 오브스 DEX 전용 스탑 오더 프로토콜 'dSLTP' 도입

이스라엘 블록체인 프로젝트 오브스(ORBS)의 자체 레이어3 인프라 기반 신규 프로토콜 dSLTP(탈중앙 스탑·테이크프로핏 주문 프로토콜)이 베라체인(BERA) 최대 DEX인 코디악(Kodiak)에 통합됐다. 코디악은 dSLTP를 기반으로 모든 스왑 거래에 스탑로스(Stop-loss·손절매) 주문 및 테이크프로핏(Take-profit·수익 실현) 주문을 설정해 중앙 인프라에 의존하지 않고도 직접 리스크를 정확하게 제어하는 서비스를 지원한다. dSLTP는 중앙 서버 없이 작동하는 오브스의 탈중앙 레이어3 인프라 기반 프로토콜이다. dSLTP는 스탑로스와 테이크프로핏 기능을 탈중앙 방식으로 제공하며, 설정 가격 도달 시 자동 매도를 실행한다. 허가 없이 누구나 활용할 수 있으며 중앙 서버나 오프체인 실행자 없이도 모든 DEX가 자동화 스탑오더를 통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토큰화 시장 규모 올 들어 66% 성장…$236억 규모

토큰화 실물자산(RWA) 시장 규모가 올해 들어 약 66% 증가, 236억달러 규모로 성장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디파이라마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국채, 채권, 머니마켓펀드 등을 기반으로 한 토큰화 펀드가 약 105억달러로 전체의 44.5%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토큰화 금 및 원자재가 약 65억달러, 토큰화 주식이 약 40억달러 규모로 뒤를 이었다. 사모신용 및 수익형 상품 등 기타 분야는 상대적으로 작은 비중을 차지했다.

분석 "BTC, 불확실성 높고 방향성 안 나타나...가장 답답한 단계"

비트코인이 매우 높은 불확실성 국면에 있으며, 각종 온체인 신호들이 투자자들의 확신보다는 망설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크립토퀀트 수석 애널리스트 줄리오 모레노(Julio Moreno)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시장의 실질적인 수요 강도를 보여주는 명목수요(Apparent Demand) 지표 △크립토퀀트의 자체 불-베어 사이클 지표 △장기 보유자의 실현손익비율(LTH-SOPR)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 제시된 데이터에 따르면 명목수요 지표는 최근 큰 음수 영역에 있다가 탈출했지만 회복기는 짧게 끝났고, 이는 지속적인 매수세가 없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불-베어 사이클 지표 역시 단기 변동성만 있을 뿐 방향성은 나타나지 않고 있는 상태다. 장기 보유자 실현손익비율 역시 최근 1을 하회, 장기 보유자들이 손실을 보고 매도하기 시작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줄리오 모레노는 "현재 BTC는 사이클 중 (방향성이 나타나지 않는) 가장 답답한 단계"라고 부연했다.

스트래티지 영구 우선주 STRC 일일 거래량 사상 최대

스트래티지(MSTR)의 영구 우선주인 STRC 일일 거래량이 4억900만 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X를 통해 전했다. 스트래티지 정책 상 스트래티지는 STRC를 발행해 시장에 매도하고 이를 바탕으로 BTC를 추가 매수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STRC는 연 11.25%의 변동 배당률이 적용되는 상품으로, 매월 금리를 조정해 주가가 액면가(100달러) 부근에서 유지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스트래티지는 이 같은 구조의 우선주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한 뒤 비트코인을 매입하는 전략을 지속적으로 활용해왔다.

분석 "다음 주, 美 포함 7개국 중앙은행 금리 결정...변동성 확대 전망"

다음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를 포함한 주요 7개국가 중앙은행이 금리 결정을 앞두고 있어, BTC 가격 변동성 확대가 전망된다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다. 매체는 "17일(현지시간) 호주중앙은행(RBA)을 시작으로 연준, 일본중앙은행(BOJ), 스위스중앙은행(SNB),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 결정이 이어진다.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로 인한 유가 급등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불거지면서 중앙은행들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급부상했다. 만약 중앙은행이 매파(긴축 선호)적 기조를 보일 경우 BTC는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중립적인 입장을 유지하거나 관망하는 태도를 취한다면 BTC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도 있다. 특히 미국과 일본 중앙은행이 BTC 가격에 의미있는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기 때문에 두 은행의 결정이 비트코인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50.04% / 숏 49.96% 1. 바이낸스: 롱 50.43% / 숏 49.57% 2. OKX: 롱 49.43% / 숏 50.57% 3. 바이비트: 롱 50.33% / 숏 49.67%

익명 고래, $937만 ETH 출금

익명 고래가 15분 전 바이낸스에서 4628 ETH(937만 달러)를 출금했다고 ai_9684xtpa가 전했다. 통상 거래소 출금은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