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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억 USDC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하이퍼리퀴드 원유 무기한 선물 거래량, 비트코인 이어 2위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24시간 원유 무기한 선물 거래량이 약 14억 달러를 기록하며 비트코인(약 35억 달러)에 이어 전체 2위를 차지했다고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3위 이더리움 선물 거래량 약 9억 달러를 크게 앞질렀다. 중동 긴장 고조 속에 24시간 동안 5600만 달러 규모의 원유 포지션이 청산돼 비트코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청산액을 기록했다. 오라클 제공업체 레드스톤(RedStone) 공동창업자 마르친 카즈미어착(Marcin Kazmierczak)은 하이퍼리퀴드의 퍼미션리스 마켓 프로그램인 HIP-3를 플랫폼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꼽았다. 퍼미션리스 마켓의 미결제약정(OI)은 최근 12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상위 30개 시장 중 암호화폐 페어는 7개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원유·금·은·S&P500 등 원자재와 주식이다.

미 상원의원, 은행가들에 "클래리티 법안 통과 위해 일부 타협 불가피"

워싱턴에서 열린 미국은행협회(ABA) 서밋에서 안젤라 앨소브룩스(Angela Alsobrooks) 상원의원은 암호화폐 시장구조법, 이른바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 통과를 위해 일부 타협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립토 인 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에 따르면 그는 법안을 끝까지 통과시키는 데 있어 완벽함이 좋은 것의 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모두가 아마 조금씩 불만족스러운 상태로 자리를 떠나게 될 것이라는 점을 솔직히 말씀드려야 할 것 같다. 나와 톰 틸리스 의원이 함께 작업해온 타협안은 예금 이탈을 방지하는 동시에 혁신을 지원하는 방향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세계 최대 해운사 머스크, 긴급 유류할증료 임시 부과 예정

세계 최대 컨테이너 해운사 머스크(Maersk)가 임시 긴급 유류할증료(EBS) 부과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 전쟁 여파로 촉발된 유가 급등이 해운 비용 상승으로 이어지는 모양새다. 글로벌 공급망 비용 증가는 인플레이션 재점화 우려로 이어질 수 있어 암호화폐를 포함한 위험자산 시장에 추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엑스스톡, 리워드 프로그램 출시 계획

크라켄 연계 토큰화 주식 플랫폼 엑스스톡(xStocks)이 온체인 주식 토큰을 사용하는 트레이더, 유동성 공급자, 디파이 빌더를 대상으로 한 xPoints 리워드 프로그램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향후 포인트를 거버넌스 토큰 등 생태계 리워드로 전환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 엑스스톡은 아직 공식 토큰 출시 계획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이번 프로그램이 잠재적인 토큰 출시의 포석이 될 수 있다는 게 매체의 설명이다.

BTC $71,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1,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1,026.1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일론 머스크, 4월 X머니 얼리 퍼블릭 액세스 출시 확인

일론 머스크가 X(구 트위터)의 금융 앱 X 머니의 얼리 퍼블릭 액세스가 이르면 다음 달 출시될 것이라 밝혔다고 크립토포테이토가 전했다. 현재까지 이 앱은 내부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로만 운영돼 왔다. X 머니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금융 서비스를 직접 통합하기 위한 결제 기능이다. 배우 윌리엄 샤트너가 공개한 초기 스크린샷에 따르면 캐시백 기능이 있는 직불카드, 송금 및 수금 도구 등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는 X 머니의 암호화폐 지원 여부다.

트러스트 월렛, 실시간 스캠 주소 검사 기능 추가

트러스트 월렛이 주소 포이즈닝 방지 기능을 도입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사용자가 정상 주소처럼 위장한 사기 지갑으로 암호화폐를 전송하는 것을 막기 위한 새로운 스크리닝 기능이다. 초기 적용 범위는 이더리움, BNB 스마트 체인, 폴리곤, 옵티미즘, 아비트럼, 아발란체, 베이스 등 32개 EVM 호환 블록체인이다. 트러스트 월렛은 주소 포이즈닝 공격을 암호화폐 분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위협 중 하나로 규정하며, 현재까지 2억2500만 건 이상의 공격과 5억 달러 이상의 피해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주소 포이즈닝은 공격자가 피해자에게 소액을 먼저 전송한 뒤, 피해자가 거래 내역에서 공격자의 주소를 복사·붙여넣기 하도록 유도하는 피싱 공격 방식이다.

이스라엘 외무장관, 종전 질문에 "적절한 시기에 워싱턴과 협의"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이란과의 전쟁이 언제, 어떻게 끝날 수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적절한 시기가 되면 워싱턴과 협의할 것"이라고 답했다.

폴리마켓, 팔란티어와 스포츠 예측시장 AI 모니터링 도구 개발

스포츠 예측 시장 플랫폼인 폴리마켓(Polymarket)은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alantir Technologies)와 협력하여 자사의 스포츠 예측 시장을 위한 AI 모니터링 도구를 개발한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이 시스템은 팔란티어와 TWG AI가 공동 개발한 버전스(Vergence) AI 엔진을 사용하여 거래를 모니터링하고, 부적격 사용자를 걸러내고, 규정 준수 보고서를 생성하고, 시장 조작이나 내부자 거래와 같은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감지한다.

블록스트림 CEO "누군가 BTC 지속 매수 중"

블록스트림 CEO 아담 백(Adam Back)이 자신의 X를 통해 "누군가 'BTC 구매'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지는 스레드에서 그는 "(구매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는 누군가는)아마도 스트래티지의 마이클 세일러인 것 같다. 그들이 영구우선주 STRC를 통한 BTC 구매 자금 조달 프로그램을 확대 중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BTC $70,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0,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9,966.0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주피터, 신규 출시 예측시장에 체인링크 마켓 데이터 도입

탈중앙화 오라클 네트워크 체인링크(LINK)가 공식 X를 통해 "솔라나(SOL) 생태계 최대 탈중앙화 거래소(DEX) 주피터(JUP)가 새로 출시한 예측시장을 지원하기 위해 체인링크를 채택했다"고 전했다. 주피터는 지난달 폴리마켓을 연동한 예측시장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Z세대 80% "재정적으로 뒤처졌다"...고위험 투자 선호 속 암호화폐 관심↑

Z세대 투자자 사이에서 암호화폐와 스포츠 베팅 등 고위험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월터 블룸버그가 노스웨스턴 뮤추얼 설문조사를 인용해 전했다. 조사에 따르면 Z세대 약 80%가 재정적으로 뒤처지고 있다고 느끼며 전통적인 투자 전략보다 고위험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약 32%는 암호화폐에 투자했거나 투자를 고려 중이라고 답했다.

B라일리, 스트래티지·스트라이브 매수 의견

투자은행 B.라일리(B. Riley)가 스트래티지와 비트코인 자산 관리 회사인 스트라이브(ASST)에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B.라일리는 스트래티지 목표 주가 175달러, 스트라이브 목표 주가는 12달러로 제시했다. 현재 주가는 각각 141달러, 8.67 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B.라일리는 "스트래티지 주가는 현재 약 1.2배 순자산가치(mNAV)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2024년 3.4배 대비 크게 낮아 매력적인 진입 구간으로 볼 수 있다. 스트라이브의 경우 낮은 부채 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약 12.5% 우선주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주가는 0.9배 NAV에서 거래되고 있어 저평가된 상태"라고 평가했다. mNAV는 BTC 비축 기업을 평가할 때 사용하는 지표로 기업의 시가총액을 보유한 비트코인 및 관련 자산 가치와 비교해 산출한다.

50대 프랑스 부부, 경찰 사칭 강도에 $100만 BTC 빼앗겨

프랑스 TF1 인포 및 AFP 통신 등에 따르면, 50대 후반의 한 프랑스인 부부가 파리 소재 자택에서 현지 경찰을 사칭한 강도들에게 약 90만 유로(약 100만 달러) 상당의 BTC를 강탈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경찰관으로 위장한 용의자 3명은 파리 서부에 위치한 부부의 집에 침입해, 남편에게 비트코인을 자신들에게 이체하도록 강요했다. 이후 그들은 남편을 묶고 두 피해자 모두를 폭행한 뒤 밴을 타고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검찰은 용의자들에게 불법 감금, 조직적 무장 강도, 범죄 공모 등 혐의를 적용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분석 "BTC 단기 움직임, 유가·국채 수익률 등 외부 요인에 의존"

비트코인 가격의 단기 방향성은 암호화폐 시장 내부의 자체 요인보다 유가, 국채 수익률,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정책 등 외부 환경에 더 크게 좌우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 소속 애널리스트들은 "이어지는 비트코인 움직임은 외부 요인에 의존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비트코인 파생상품 시장 전반의 레버리지가 급격히 감소했다는 것은 거시적 유동성 여건이 가격 변동을 주도하는 시장 구조의 변화를 시사한다. 최근 반등은 전반적인 시장 상황을 바꾸지는 못했다. 비트코인은 점점 더 기술주처럼 거래되고 있다. ETF발 자금 흐름에 뚜렷한 변곡점이 없다면, 향후 몇 주 동안 BTC는 63,000~72,000 달러 사이 박스권 움직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XRP, 리스크 대비 수익률 개선..."시장 변화 신호"

리플(XRP)의 리스크 대비 성과를 보여주는 샤프 Z-스코어(Sharpe Z-Score)가 지난해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시장이 서서히 개선되고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샤이프 크립토(Xaif Crypto)는 X를 통해 "현재 샤프 Z-스코어는 1.62로 지난해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리스크를 감안한 수익률이 시장 내부에서부터 개선되고 있다는 신호다. 통상 이런 흐름은 대개 시장 참여자들이 변화를 본격적으로 인식하기 전에 선행하는 경우가 많았다. 다만 XRP 가격은 여전히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 장기 추세가 완전히 반전됐다고 보긴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놓치는 점은 시장 회복은 지금처럼 조용한 구간에서 시작된다는 점이다. 데이터가 먼저 개선되고, 시장 심리가 여전히 얼어붙은 상태에서 변화가 시작된다. 향후 몇 주 동안 Z-스코어 지표가 계속 개선된다면 XRP 투심이 개선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美 국방장관 "이란, 호르무즈 해협 석유 유통 방해 시 더 큰 타격"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10일(현지시간) 펜타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내 석유 유통을 막기 위한 어떤 행동이라도 취한다면, 그들은 이전보다 훨씬 더 큰 타격을 입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美 국방장관 "오늘 이란 공습 가장 격렬한 날 될 것”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10일(현지시간) 펜타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오늘은 이란 내 공습이 가장 집중적으로 이뤄지는 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P통신에 따르면 그는 이날 "지난 24시간 동안 이란이 지금까지 발사한 미사일 중 가장 적은 수를 발사했다”고 말한 후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