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퀴드 원유 무기한 선물 거래량, 비트코인 이어 2위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24시간 원유 무기한 선물 거래량이 약 14억 달러를 기록하며 비트코인(약 35억 달러)에 이어 전체 2위를 차지했다고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3위 이더리움 선물 거래량 약 9억 달러를 크게 앞질렀다. 중동 긴장 고조 속에 24시간 동안 5600만 달러 규모의 원유 포지션이 청산돼 비트코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청산액을 기록했다. 오라클 제공업체 레드스톤(RedStone) 공동창업자 마르친 카즈미어착(Marcin Kazmierczak)은 하이퍼리퀴드의 퍼미션리스 마켓 프로그램인 HIP-3를 플랫폼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꼽았다. 퍼미션리스 마켓의 미결제약정(OI)은 최근 12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상위 30개 시장 중 암호화폐 페어는 7개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원유·금·은·S&P500 등 원자재와 주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