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BCH/U 등 4종 현물 페어 상장
바이낸스가 10일 17시(한국시간) BCH/U, NEAR/U, NEAR/USD1, TRX/U 현물 거래 페어를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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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가 10일 17시(한국시간) BCH/U, NEAR/U, NEAR/USD1, TRX/U 현물 거래 페어를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BTC가 6.5만~7.2만 달러 사이에서 등락을 반복할 동안 단기 투자자들이 바이낸스에 823 BTC(약 5600만 달러)를 입금한 반면 고래들의 입금량은 22억 달러 줄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아마르 타하(Amr Taha)가 전했다.
스테이블코인 결제 업체인 KAST가 최근 80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QED인베스터와 레프트레인캐피털이 공동으로 주도했다. 기업 가치는 6억 달러로 평가됐다.
비트멕스(BitMEX)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현재 시장을 '노 트레이드 존(no trade zone)'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최근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를 통해 "시장이 미국과 이란 간 충돌의 장기화 가능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중동 지역 에너지 공급 차질이 발생할 경우 인플레이션 압력이 다시 커질 수 있다. 투자자들은 당분간 관망해야 한다. 중앙은행이 다시 유동성 공급에 나설 때 BTC 등 위험자산의 상승이 시작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8,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8,004.4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HTX로 최근 한 달 간 2억5800만 달러의 자금이 순유입되면서, 중앙화거래소 가운데 두번째로 큰 자금 유입 규모를 기록했다고 엠버CN이 디파이라마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된 거래소는 바이낸스다. 이에 대해 엠버CN은 "최근 암호화폐 시장에서 전반적으로 자금이 유출되고 있을 뿐 아니라 거래량도 크게 감소하고 있다. 이 가운데 순유입을 기록한 거래소는 사용자와 자금 유치를 위해 각종 이벤트와 마케팅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지난주 디지털 자산 투자상품에 총 6억1900만 달러가 순유입됐다고 코인쉐어스가 주간 자금 흐름 보고서를 통해 전했다. 2주 연속 순유입이다. 코인쉐어스는 "지난주 초반에는 14억4000만 달러의 자금이 순유입됐지만,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하며 주 후반에는 8억2900만 달러 유출세가 나타났다. 미국이 6억4600만 달러 순유입으로 흐름을 주도했지만 유럽, 아시아, 캐나다에서는 유출이 나타났다. 비트코인 투자상품에 5억2100만 달러가 순유입됐고, 알트코인에도 이더리움과 솔라나에 각각 8850만 달러와 1460만 달러 순유입이 발생했다. 반면 XRP는 3030만 달러 순유출이 나타났다. 이번 유입세는 거시경제 불안정성과 지정학적 긴장 상태에서도 암호화폐 투자 심리가 우호적임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대한적십자사는 개인 투자자 김거석 씨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XRP 10만개(약 2억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의학신문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비트코인 1개를 기부하며 국내 최초 개인 디지털자산 기부자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코인베이스(COIN)가 3월 9일(현지시간)부터 유럽 26개국 이용자에게 규제 준수 선물 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서비스는 전문 투자자용 플랫폼인 코인베이스 어드밴스드에서 제공되며 만기·무기한 선물 상품이 따로 제공된다. 지원 대상 상품은 비트코인·솔라나 등 주요 암호화폐와 매그니피센트7(M7) 기반 지수 선물 등이다. 암호화폐 선물에는 최대 10배, 기타 상품에는 최대 5배 레버리지가 지원된다.
영국 개혁당 대표 나이절 패라지가 런던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BTC 비축 기업 스택 BTC에 26만 파운드(5억원) 상당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고 야후파이낸스가 전했다.
국내 암호화폐 매집(DAT) 기업 비트맥스가 보통주 4주를 1주로 무상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감자 사유는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으로 공시됐다. 감자 대상 보통주는 3145만2828주로, 발행 주식 수는 감자 전 보통주 4193만7104주에서 감자 후 1048만4276주로 변경된다. 비트맥스는 최근 상장폐지실질심사 대상에 오르기도 했고, 나스닥 상장사인 솔로윈홀딩스(AXG) 인수를 추진했다가 무산되는 등 난항을 겪은 바 있다. 2월 기준 551 BTC를 보유 중이며, 마지막 매수 시점은 지난해 8월인 것으로도 앞서 전해졌다.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공급량)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음에도 유동성 경색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고 비인크립토가 분석했다. 디파이라마 데이터에 따르면 8일(현지시간) 기준 전체 스테이블코인 시총은 3130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이는 연초 대비 약 1.8% 증가한 수치다. 통상 스테이블코인 시총 증가는 암호화폐 매수를 위한 대기 자금이 증가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지만, 최근에는 늘어난 스테이블코인이 거래소로 유입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는 "이같은 현상은 스테이블코인이 암호화폐 거래를 넘어 다양한 금융 생태계로 편입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스테이블코인은 국가 간 송금, 인플레이션 헤지, 토큰화 주식 거래에 이용되고 있고, 특히 AI 자율 거래 시스템 개발이 가속화되며 관련 사용성도 개선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거래소를 떠난 유동성이 시장으로 복귀해야 시장 추세도 긍정적으로 변할 것으로 전망 중"이라고 설명했다.
바이낸스의 기관 커스터디 플랫폼 세푸(Ceffu) 추정 주소가 바이낸스로 2342 BTC(1.58억 달러)를 입금했다고 웨일 얼럿이 전했다.
코인원이 오는 10일 12시 패브릭 프로토콜(ROBO)을 원화마켓에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2000만 번째 비트코인이 9일 자정에서 10일 새벽 사이 채굴될 전망이다. 클로버풀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BTC 블록은 93만9950번째로, 94만 번째 블록에서 2100만 번째 BTC가 채굴된다. BTC의 총 공급량은 2100만개로, 2000만 번째 BTC가 채굴되는 경우 전체 공급량의 95.2%가 채굴됐다는 의미다. 2000만 번째 BTC가 채굴된 뒤 향후 114년 동안 나머지 100만개가 채굴될 예정이다.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7,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6,916.7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가 루나2(LUNA2)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로 인해 오는 12일 18시부터 LUNA2 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비트코인 72만 개를 보유한 상장사가 있다? 최근 레거시 미디어까지 장악한 'DAT(Digital Asset Treasury)' 기업들의 운영 방식을 파헤칩니다. 단순한 투자를 넘어 시장의 수급 지형을 뒤흔드는 DAT의 개념부터, ETF와의 결정적 차이, 그리고 하락장에서 우려되는 '죽음의 소용돌이' 리스크까지 담았습니다. *코인니스 데일리 리포트는 매일 하나의 암호화폐 업계 이슈를 선정해 분석합니다. 코인니스와 함께 정보력을 업그레이드!
빗썸이 자금세탁방지 의무 위반 등과 관련해 금융당국으로부터 ‘6개월 일부 영업정지’와 ‘대표이사 문책’이라는 중징계를 받을 전망이라고 KBS가 보도했다. 수백억 원대 과태료 처분도 사전 통보된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빗썸이 고객 확인(KYC) 의무를 소홀히 한 점을 과태료 부과의 직접적인 사유로 판단한 걸로 전해졌다. 빗썸 측은 "후속 절차를 통해 충분히 소명할 예정이다. 6개월 일부 영업정지의 경우 전면 영업정지가 아니라 거래소 외부로 가상 자산을 이전(출금)하는 업무 등이 제한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이 국제 유가 급등에도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매체는 "미국이 순원유 수출국이라는 점이 미국 증시의 상대적 강세를 뒷받침한 가운데, 비트코인도 미국 기술주와 나스닥 흐름에 연동되며 6만7000달러 선을 유지하고 있다. BTC는 현물 ETF 출시와 트럼프 2기 행정부 이후 미 증시와의 상관관계가 더욱 심화됐다"고 분석했다. JP모건도 최근 보고서에서 "미국은 세계 최대 석유 순수출국으로서 중동발 공급 충격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우며, 이 점이 미 증시의 버팀목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중동 분쟁 이후 한국, 일본 증시가 폭락한 것과는 달리 S&P 500과 나스닥은 선물에서 약 3% 하락하는 데 그쳤다"고 설명했다. 다수 전문가들은 BTC가 이미 중동 분쟁 이전 6만 달러 근처까지 하락하는 등 과매도 국면을 거쳐 단기 매도세가 진정된 점 역시 최근 보합세의 원인으로 봤다. 코인데스크는 "다만 고유가 국면 지속 시 미국 내 인플레이션과 소비자 비용이 상승할 수 있다는 우려 역시 공존하는 상황"이라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