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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4년 사이클 이론상 하락장 진입...올해 중 30% 추가 하락 가능"

비트코인이 4년 사이클 이론에 따른 하락장에 진입했으며, 올해 중 가격이 30% 추가 하락할 수 있다고 암호화폐 헤지펀드 ZX스퀘어캐피털(ZX Squared Capital)이 전망했다. ZX스퀘어캐피털 설립자 CK 정(CK Zheng)은 "BTC는 이란 사태 등을 이유로 올해 안 추가 가격 조정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4년 4월 반감기 이후 18개월이 지난 작년 10월 고점을 찍고 하락하는 전형적인 패턴이다. 개인 투자자들은 호재에 매수하고 공포에 매도하는 패턴을 반복하면서 사이클이 공고해지고 있다. BTC는 금과 같은 안전자산보다는 여전히 투기적 자산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기관 채택 속도도 느리다. BTC를 보유한 기업들이 부채 상환 등을 이유로 매도에 나서는 경우 하락세가 가속화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TH 현물 ETF 2거래일 연속 순유출

6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8290만 달러(1229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파사이드 인베스터가 집계했다. 2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다. 아울러 이날 순유입을 기록한 ETF는 없었다. -블랙록 ETHA -480만 달러 -피델리티 FETH -6760만 달러 -21셰어스 TETH -521만 달러 -반에크 ETHV -29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 -16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ETH -600만 달러

BTC 현물 ETF 5170억원 순유출

6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약 3억4890만 달러(5170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파사이드 인베스터가 집계했다. 2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며, 순유입을 기록한 ETF는 없었다. -블랙록 IBIT -1억4350만 달러 -피델리티 FBTC -1억5850만 달러 -비트와이즈 BITB -2220만 달러 -아크인베스트 ARKB -450만 달러 -반에크 HODL -58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96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BTC -480만 달러

바이비트 공동 CEO 헬렌 리우 사임

바이비트는 자사 공동 최고경영자(CEO) 헬렌 리우(Helen Liu)가 오는 4월 30일부로 사임하고 새로운 사업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헬렌 리우는 2020년 바이비트에 합류해 인사, 마케팅 담당 부사장과 최고운영책임자(COO)를 거쳐 지난해 공동 CEO가 된 바 있다. 바이비트는 새 공동 CEO를 임명하지 않고 기존 체제에서 글로벌 사업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1억3279만, 청산 비율: 롱 83.66% ETH 청산 규모: $6373만, 청산 비율: 롱 85.74% SOL 청산 규모: $1332만, 청산 비율: 롱 88.67%

美 법원, 바이낸스 '테러 방조' 혐의 민사 소송 각하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 뉴욕 법원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와 자오창펑 바이낸스 설립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테러 방조' 혐의 민사 소송을 각하했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전세계 각지에서 발생한 64건의 테러 공격 피해자 및 피해자 가족 535명이 원고로 참여하며 제기된 해당 소송에서, 원고 측은 '바이낸스와 자오창펑은 테러 단체들의 암호화폐 거래를 방조하고, 결과적으로 테러 공격 실행이 용이하게 만들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법원은 "바이낸스와 자오창펑이 테러 공격에 직접적으로 개입했거나 이를 지원하려는 의도를 가졌다는 사실을 원고는 타당하게 입증하지 못했다"고 판단하며 "피고가 테러 공격 성공을 돕거나 보장하기 위해 어떤 행동을 취했다는 주장은 근거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자오창펑은 "어떤 중앙화 거래소(CEX)도 테러리스트들과 연관될 동기는 없다. 그들과 적극적으로 거래하지 않을 것이다. 실제로 나는 두바이에 거주하며 하늘에서 미사일이 요격되는 걸 직접 목격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아카시네트워크, AKT 소각 모델 도입 온체인 투표 진행

아카시 네트워크(AKT)가 공식 X를 통해 AKT 토큰 소각에 중점을 둔 BME(Burn-Mint Equilibrium) 모델 도입을 위한 온체인 투표가 7일(현지시간) 시작된다고 밝혔다. 투표 통과 시 모델 도입을 위한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는 3월 23일 23시 진행된다. 이와 관련 아카시 측은 "BME 모델은 AKT 토큰의 직접적 유틸리티를 회복하고, 토큰 가치를 네트워크 사용량에 연동시킨다. 투표 통과 시 배포에 사용되는 모든 AKT는 소각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익명 고래, 1년 휴면서 깨어나 킬른에 $1,685만 ETH 스테이킹

익명의 이더리움(ETH) 고래 주소 '0xcced2d'가 중간 주소를 통해 ETH 스테이킹 플랫폼 킬른(Kiln)에 8,208 ETH(약 1,685만 달러)를 스테이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체인 렌즈에 따르면, 약 1년간의 휴면에서 깨어난 고래는 중간 주소 '0x4024C'를 거쳐 킬른에 해당 ETH를 약 5시간 전 스테이킹했다. 고래는 지난 4년간 1,609만 달러 규모의 ETH를 매집했고, 현재 시세 차익은 약 76.8만 달러를 기록 중이다.

마이클 세일러 "BTC, 디지털 금융 혁명 대표...적자생존 전망"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융 혁명의 대표격이며, 다윈식 '적자생존' 이론에 따라 비트코인이 기존 금융 시스템을 대체할 것이라고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공동 설립자가 전망했다. 그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돈은 결국 빛의 속도로 움직일 것이다. 거래 가능 시간, 휴일, 규제 장벽의 제약을 받는 전통 금융 시장과 달리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세계적으로 유통되며 가치 이전 비용도 낮다. 최소한의 비용으로 빛의 속도로 이동할 수 있는 디지털 자본이 결국 '적자생존'의 선택을 받을 것이며, 더 느리고 번거로운 기존 금융 시스템을 대체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부연했다.

WSJ "폴리마켓·칼시, 기업가치 $200억으로 투자 유치 논의 중"

대표적인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와 폴리마켓(Polymarket)이 각각 약 200억 달러(약 29조 6,400억원)의 기업가치 인정을 목표로 투자 유치를 논의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WSJ는 소식에 정통한 관계자들을 인용 "칼시와 폴리마켓 모두 200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책정하는 펀딩 라운드와 관련해 잠재적 투자자들과 논의를 진행했다. 칼시는 지난해 12월 10억 달러 투자 유치 당시 마지막으로 110억 달러의 기업가치가 책정됐고, 폴리마켓은 지난해 10월 투자 유치 당시 90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었다. 이번 투자 유치가 성사될 경우 양사의 기업가치는 약 2배 상승하게 되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12... 투심 악화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6포인트 내린 12를 기록했다. 투심이 더욱 얼어붙은 모양새다. 공포·탐욕 지수는 지난 1월 30일 공포 단계에서 극단적 공포 단계로 전환됐으며, 현재까지 극단적 공포 단계가 지속되고 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아서 헤이즈 "HYPE, $150까지 상승 전망"

탈중앙화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하이퍼리퀴드(HYPE)의 HYPE 토큰 가격이 150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비트멕스(BitMEX)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전망했다. 그는 "주말간 전통 자산 거래소의 컴퓨터들은 사람들 대신 골프장에서 캐디 일을 해야 하지만, 하이퍼리퀴드에서는 언제나 거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중동에서 폭탄이 떨어지는 동안 이번 주말 주목해야 할 종목은 원유 무기한 선물 CL-USDC"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서 헤이즈는 지난해부터 상당량의 HYPE를 매집한 투자자로 알려져 있다. 현재 HYPE는 코인마켓캡 기준 1.43% 오른 31.02 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150 달러까지 상승하기 위해서는 현재 가격에서 약 400% 올라야 한다.

블랙록, 이더리움 스테이킹 ETF 수수료 18%→10% 하향 조정

블랙록이 출시 예정인 이더리움 스테이킹 ETF ETHB에서 사용자에게 부과하는 수수료율을 기존 스테이킹 수익의 18%에서 10%로 하향 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블룸버그 ETF 전문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는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서류를 제출한 블랙록은 해당 상품 관련 수정 사항에 수수료율 변경을 명시했다. 기본적으로 수수료율은 10%로 책정됐으며, 단계별 할인 적용 가능성도 열려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분석 "BTC 리스크 지수, ETF 자금 유출입과 상관관계 존재"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업체 스위스블록(Swissblock)이 최근 비트코인 리스크 지수(Risk Index)와 ETF 자금 유출입 수치가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 스위스블록은 자사 비트코인 시그널 서비스 비트코인벡터(Bitcoin Vector)를 통해 "ETF에서 자금이 빠져나가면 리스크 지수는 불안정해지고 매도 압력이 우세를 점한다. 또 ETF에 자금이 순유입되면 리스크 지수가 떨어진다. 이같은 현상은 지난해 11월 이후 거의 '동조화'에 가깝게 나타났으며, 지난주 더욱 도드라졌다. 만약 ETF발 자금 유입이 지속된다면, 리스크 지수는 25 혹은 그 아래로 떨어지며 매수세가 주도권을 잡는 시장이 연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 증시 3대 지수 하락 마감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S&P 500: -1.17% 나스닥: -1.44% 다우: -1.20%

애널리스트 “미 SEC-CFTC, 워싱턴DC 같은 건물 이전 논의 중”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가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거래선물위원회(CFTC)가 워싱턴DC의 같은 건물로 이전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기관이 완전 합병되는 것은 아니지만, 좋은 소식”이라고 X를 통해 전했다.

커브 파이낸스 “팬케이크 스왑, 자사 코드 표절”

커브 파이낸스가 팬케이크 스왑이 자사 코드를 표절했다고 지적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는 팬케이크 스왑 DEX최신 버전의 스테이블코인 및 가격 연동 자산 교환에 사용되는 스테이블스왑(StableSwap) 기능 코드다. 이에 팬케이크 스왑은 “커브 측과 해당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회사 자금 빼돌려 디파이 투자’ 소프트웨어 회사 CFO 징역형

한 소프트웨어 회사 CFO(최고재무책임자)가 회사 자금 3500만 달러를 빼돌려 자신의 암호화폐 플랫폼으로 옮긴 혐의로 2년형을 선고받았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네빈 셰티(Nevin Shetty)는 이를 20% 이상의 수익률을 약속하는 고수익 디파이(탈중앙 금융) 대출 프로토콜에 투자했으며 이후 테라 사태와 암호화폐 윈터로 자금을 거의 모두 잃었다.

미 플로리다 주 의회,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 통과

미국 플로리다 주 의회가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규제 프레임워크를 통과시켰다.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내 첫 주 차원의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이다. 상원 표결에서 찬성 37표, 반대 0표로 통과됐다. 법안은 플로리다 자금세탁방지법을 개정, 스테이블코인을 포함시키고 발행자가 기존 규정을 준수하도록 요구하며 무허가 발행을 금지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특정 결제 스테이블코인은 증권이 아니라고 명시한다. 법안은 주지사 최종 서명을 앞둔 상태다.

블록필스, 구조조정 검토

디지털 자산 운용기업 블록필스(BlockFills)가 구조조정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언폴디드가 전했다. 앞서 2월 27일(현지시간) 도미니언 캐피털이 블록필스를 고객 자산 횡령 등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블록필스가 수백만 달러 상당의 고객 자금을 손실 충당용으로 사용했다는 주장이다. 이후 미국법원은 블록필스 소송 관련 70 BTC 동결을 명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