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앵커리지 발행 USAT, 딜로이트 통해 첫 준비금 증명
미국 규제 준수형 스테이블코인 USAT의 첫 준비금 증명 과정에서 4대 회계법인 딜로이트를 선임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USAT는 테더가 출시하고 앵커리지 디지털이 발행하는 스테이블코인으로 지난 1월 말 출시됐다. USAT의 준비금은 1월 31일(현지시간) 기준 1760만 달러로 유통량(1750만 달러)을 상회하고 있다고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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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규제 준수형 스테이블코인 USAT의 첫 준비금 증명 과정에서 4대 회계법인 딜로이트를 선임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USAT는 테더가 출시하고 앵커리지 디지털이 발행하는 스테이블코인으로 지난 1월 말 출시됐다. USAT의 준비금은 1월 31일(현지시간) 기준 1760만 달러로 유통량(1750만 달러)을 상회하고 있다고 확인됐다.
미 상원 은행위원회 공화당 의원들이 최근 발표한 '21세기 주거를 향한 도로법(21st Century ROAD to Housing Act)'에 연준의 CBDC 발행을 금지하는 조항이 포함됐다고 크립토인 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Terrett)이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해당 조항은 지난해 국방수권법(NDAA) 논의과정에서 최종 제외됐지만 논의가 재부상한 것이다. 다만 이번 법안 내 CBDC 금지 규정은 2030년에 효력이 소멸되는 형식"이라고 설명했다.
일본 최대 비현금 결제 서비스 기업 페이페이(PayPay)가 기업 가치 1000억 달러 이상을 목표로 미국 나스닥 상장을 추진한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주당 가격은 17~20 달러로, 5500만주를 발행해 최대 11억 달러를 조달한다는 계획이다. 티커는 PAYP다. 페이페이는 지난해 10월 바이낸스 재팬 지분 40%를 인수하며 암호화폐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 바 있다. 당초 현지시간 월요일 상장이 이뤄질 예정이었지만 이란 정국으로 시장이 요동치며 기업공개(IPO)가 연기됐다.
최근 암호화폐 시장에서 전체 알트코인의 38%가 역대 최저가(ATL) 부근까지 하락하는 등 시장 환경이 극도로 악화됐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가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전했다. 그는 "현재 시장 유동성은 변동성이 더 큰 주식, 원자재 시장으로 유입되고 있으며 암호화폐 시장 유동성은 매우 취약한 상태다. 알트코인들은 이번 사이클에서 역대 최대 규모 압박을 받았다. 알트코인 신저가 비율은 지난해 4월 35%, FTX 파산 당시에도 37.8%에 불과했다. 이번 사이클에 더 많은 종목이 신저가를 기록한 것은 시장의 알트코인 관심도 하락과 투심 악화를 시사한다. 투자자들은 여전히 보수적 태도를 유지하며 알트코인 시장을 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 주장과 달리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지 않았다고 폭스뉴스가 미국 중부사령부(United States Central Command)를 인용해 전했다. 현재 이란 측은 해협을 순찰하지 않고 있으며, 기뢰를 부설할 징후도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IRGC는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고 통과하는 모든 선박을 불태우겠다는 경고를 공식화한 바 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석유 공급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전략적 해로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트코인의 이번 반등 핵심 원인은 지정학적 이슈가 아닌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회복이라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XWIN리서치재팬(XWIN Research Japan)이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전했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는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와 글로벌 시장 평균 간 차이로, 해당 값이 상승하는 경우 미국발 매수세가 강해지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는 "최근 현물 ETF 수요 회복에 따라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약 40일 만에 양수로 전환됐고, BTC도 6만8000 달러 이상으로 반등했다. 중동 지역 긴장감으로 BTC가 일시 하락하기도 했지만 증시와 함께 빠르게 회복된 점을 미뤄보면 지정학적 요인이 이번 반등의 주요 동력은 아니다. 파생상품 데이터 역시 펀딩비율이 중립적이고, 레버리지 비율도 높지 않다. 이번 반등이 현물 수요에 따른 것임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라이엇플랫폼(RIOT)이 AI, 고성능 컴퓨팅(HPC) 인프라 다각화 등으로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라이엇플랫폼은 지난해 6억4740만 달러 연간 매출을 기록했고, 비트코인 채굴량 역시 5686 BTC로 전년(4828 BTC) 대비 늘었다. 현재 라이엇플랫폼은 1만8000 BTC 이상을 보유 중이다. 이번 실적 호조는 지난해 BTC 사상 최고가 경신과 성공적인 사업 다각화 등 영향으로 분석됐다.
비트코인이 지난 주말 이후 약 10% 반등했지만 선물 시장 수요는 2024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분석했다. 주요 거래소 BTC 선물 미결제 약정(OI) 규모는 320억 달러 수준으로 1달 전 대비 20% 감소했으며, 특히 롱 포지션 수요가 크게 부진한 것으로 집계됐다. 매체는 "OI 부진은 기관 투자자 관심이 금, 주식 시장 등으로 이동했음을 시사하지만, 현물 ETF 거래량과 주요 기업들의 BTC 보유를 미뤄보면 기관들이 전면적으로 이탈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부연했다.
암호화폐 채굴 기업 코어사이언티픽(CORZ)이 예상치를 하회하는 작년 4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매출은 7980만 달러로 전년 동기(9493만 달러) 대비 감소했고, 시장 예상치(1억2208만 달러)도 하회한 결과를 냈다. 실적 부진은 비트코인 반감기 이후 채굴 보상 감소와 해시레이트 상승, 에너지 비용 증가에 따른 수익성 압박 영향으로 분석됐다. 코어사이언티픽은 채굴사업 이외 고성능 컴퓨팅(HPC) 및 AI 호스팅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 중이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토큰화 주식 시장 진출이 시장의 구조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캐나다 투자은행 TD증권(TD Securities)은 최근 보고서에서 "NYSE가 추진 중인 토큰화 주식 대체거래소(ATS)가 시장 구조에 실질적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기존 규제 체계를 유지하면서도 블록체인을 결제에 도입하는 방식으로, 사모신용 및 국채 중심이었던 토큰화 자산 시장을 주식 분야로 확장해 기관들의 유동성 유입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미국 뉴욕 남부지방법원이 유니스왑(UNI)과 설립자 헤이든 아담스(Hayden Adams)를 상대로 제기된 스캠 암호화폐 관련 집단 소송을 최종 기각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원고들은 유니스왑에서 거래된 스캠 암호화폐를 통해 손실을 입었으며, 유니스왑 측이 사기 행위를 용이하게 했다고 주장했다. 다만 법원은 단순히 거래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은 사기를 지원했다고 볼 수는 없다고 판단했다. 헤이든 아담스도 스캠 프로젝트 측이 책임을 지는 것이 옳으며, 거래 플랫폼을 제공하는 측이 사기 피해 책임을 지는 것은 부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토큰화 증권 플랫폼 비트파이넥스 시큐리티즈(Bitfinex Securities)가 비트코인 사이드체인 리퀴드 네트워크(Liquid Network)를 통해 1000만 달러 규모의 USDT 기반 토큰화 채권 발행을 재개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번 토큰화 채권 발행은 2023년 620만 달러 규모 이후 처음이다. 자금 조달 및 수익 지급, 원금 상환 등 모든 과정이 온체인에서 수행된다. 매체는 "이번 재발행은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 내 스테이블코인 수익 지급 규제 논란 속에서 추진돼 주목받고 있다"고 부연헀다.
EVM 호환 프로젝트 모나드(MON)가 체인링크 CCIP(크로스체인 상호운용 프로토콜)를 지원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에 따라 코인베이스의 cbBTC가 베이스 체인에서 모나드 체인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솔라나 기반 밈코인 런치패드 펌프닷펀(PUMP)이 레이디움(RAY), 메테오라(MET) 등 경쟁 암호화폐와 wBTC 등 래핑 암호화폐 지원을 시작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이용자 이탈 방지와 앱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한 전략 일환으로, 기존 밈코인 중심에서 올인원 트레이딩 앱으로 진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펌프닷펀은 최근 자체 탈중앙화 거래소(DEX)인 펌프스왑(PumpSwap) 관련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 고위 관계자가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고 통과하는 모든 선박을 불태우겠다는 경고를 내놨다고 복수 외신이 전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석유 공급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전략적 해로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혼조 마감했다. S&P 500: +0.04% 나스닥: +0.36% 다우: -0.15%
미국 법무부가 P2P 암호화폐 거래소 팍스풀(Paxful) 공동 창업자 레이 유세프(Ray Youssef)를 자금세탁방지 및 라이선스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검찰은 팍스풀이 불법 활동과 연관된 거래, 특히 성매매 광고 플랫폼 관련 결제를 용이하게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팍스풀이 적절한 고객확인(KYC) 절차와 실질적인 내부 규정 준수 통제 시스템을 갖추지 않았으며 적시에 의심거래보고서(SARs)를 제출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레이 유세프는 이러한 혐의를 부인, 이번 조치가 암호화폐에 대한 전쟁을 확대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한편 팍스풀은 최근 백페이지 관련 3건의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 400만 달러의 벌금에 합의했다.
JP모건 CEO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이 "이란 분쟁이 장기화되지 않는 한 큰 인플레이션 충격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고 월터 블룸버그가 전했다.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가 온체인에서 거래가 최종 확정되기 전 거래를 모으는 과정인 블록 생성(Block Building)이 지나치게 중앙집중화 되는 것을 막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더리움 차기 업그레이드 글램스테르담(Glamsterdam)이 제안자와 블록 생성자의 분리를 공식화할 예정이지만, 부테린은 "단순히 블록 생성자 시장을 만드는 것만으로는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는 일종의 검열 방지책 역할을 할 아이디어 FOCIL을 제안했다. 이는 무작위로 선정된 소수의 참여들이 각각 다음 블록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할 거래를 선택, 만약 해당 거래가 누락될 경우 블록이 거부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해당 아이디어는 악의적인 단일 블록 생성자가 전체 시장을 장악하더라도 특정 사용자를 영구적으로 배제할 수 없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CME그룹이 지난해 BTC, ETH, SOL, XRP 등 암호화폐 선물 및 옵션 상품군의 일평균 미결제 약정 규모가 약 250억 달러 상당이었다고 발표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지난해 CME그룹 암호화폐 제품군의 일평균 거래량(ADV)은 27.83만 건으로 명목가치는 약 120억 달러 규모다. 그룹은 "최근 ADA, LINK, XLM 선물 상품을 출시 함에 따라 암호화폐 시장 시가총액의 75% 이상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