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빠르고 정확한 24시간 크립토 뉴스 코인니스

분석 "BTC 이번 하락서 개미들 역대급 손실...고래들은 매집"

이번 비트코인 조정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역대 최대 규모 실현 손실을 내고 시장을 떠나고 있지만, 대형 주소들은 매집하고 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CW8900이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전했다. 그는 "지난 5일 기준 BTC의 온체인 실현 손실액은 약 32억 달러를 기록했고, 7일에는 순 실현 손실액이 136억 달러로 당시의 공포감을 반영했다. 당시 개인 투자자들은 시장을 이탈하는 항복(카피출레이션) 현상을 보였지만, 1000 BTC 이상을 보유한 대형 주소들은 최근 30일 동안 약 27만 BTC(230억 달러)를 매집했다. 현 시장 상황은 단순 하락장이 아닌 강한 조정 단계지만, 레버리지 과열이 해소되는 과정에서 시장 건전성은 회복되고 있다. 대형 주소들의 물량 흡수가 지속됨에 따라 개인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진정되는 시점에선 강한 반등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스트래티지 공매도 비중 미 증시 최고..."단순 하락 베팅 아닌 매매 전략"

스트래티지(MSTR)가 미국 증시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비중이 가장 높은 종목으로 집계됐지만, 전문가들은 이런 추이가 단순한 하락 베팅이 아닌 베이시스 트레이드(Basis Trade)로 보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현재 MSTR의 공매도 잔고는 시총의 14%에 달하며, 코인베이스(COIN·11%)의 공매도 비중 역시 높은 상황이다. 매체는 "전문가들은 하락 베팅보다는 BTC 현물 ETF와 연계된 차익 거래일 가능성을 보고 있다. BTC 현물 ETF를 매수하는 동시에 MSTR을 공매도, MSTR에 붙은 BTC 대비 프리미엄을 통해 수익을 내겠다는 전략이다. 다만 올해는 MSTR이 20% 하락하는 동안 대표적인 BTC 현물 ETF인 IBIT는 27% 하락, 전략이 현재까지는 성공적이지 못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애링턴 캐피털, 5시간 전 거래소서 $3828만 ETH 출금

암호화폐 헤지펀드 애링턴 캐피털 추정 주소가 5시간 전 바이낸스, 데리비트에서 2만 ETH(3828만 달러)를 출금했다고 더 데이터 너드가 전했다. 거래소 출금은 통상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분석 "BTC, 제인스트리트 매도 압력설에도 소폭 반등"

미국 대형 마켓메이킹 업체 제인스트리트(Jane Street)의 매도 압력설에도 BTC가 소폭 반등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앞서 시장에서는 제인스트리트가 미국 시간 기준 오전 10시 마다 알고리즘 매도를 통해 가격 하락을 유도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제인스트리트 측은 "근거 없는 주장"이라며 부인했다. 매체는 "이번 가격 반등의 또 다른 원인으로는 극도로 얇아진 거래소 호가창(오더북), 숏스퀴즈 등도 지목되고 있다"고 부연했다. 현재 BTC는 코인마켓캡 기준 3.73% 오른 65,470.1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 POL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3월 4일 18시 폴리곤 에코시스템 토큰(POL)의 메인넷 업그레이드로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경찰, 압수 비트코인 21억 원 빼돌린 2명 체포

경기북부경찰청은 서울 강남경찰서가 압수해 보관 중이던 비트코인을 외부로 유출한 피의자 2명을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TV조선이 전했다. 이들은 지난 2021년 11월경, 범죄 사건 수사 과정에서 경찰이 임의제출 받아 보관하던 비트코인 22개(당시 가치 약 21억 원)를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당시 강남경찰서는 비트코인이 담긴 USB 형태의 '하드웨어 지갑' 실물만 보관하고 있었으며, 암호 역할을 하는 '복구 구문'만 알면 외부에서도 자산 인출이 가능하다는 점을 인지하지 못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범죄수익 보전 8500억원 중 암호화폐 비중 1349억원

지난해 경찰이 환수한 범죄수익금 8500억원 중 암호화폐 규모가 1349억원으로 15.8% 비중에 달했다고 머니투데이가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의원 자료를 인용해 전했다. 또 투자사기 등 암호화폐 관련 불법행위 피해 금액도 4430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체는 암호화폐 관련 피해와 보전이 지속되고 있는 원인으로 △암호화폐 활용도 증가 △범죄 유형 다양화 등으로 꼽았다.

분석 "BTC, 매도세가 시장 주도...과열 레버리지는 해소 중"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 시장 펀딩 비율이 장기간 음수 영역에 머물고 있으며 매도세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Gaah가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전했다. 그는 "지난해 7월 이후 시장 주도 세력은 매도세였으며, 매수세는 매도 물량을 흡수하는 데 그쳤다. 현재 매도 압력은 3개월 내 가장 큰 수준이다. 다만 16개월간 지속된 고레버리지 상황이 지난해 10월 BTC 신고가 경신 이후 점진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최근 가격 하락으로 강제 청산과 카피출레이션(항복)이 나타나면서 레버리지 비율이 낮아지고 있으며, 이는 가격에 긍정적인 신호"라고 설명했다.

분석 "비탈릭, ETH 저점 근처서 매도 가능성"

이더리움(ETH) 설립자 비탈릭 부테린이 시장 저점 근처에서 수천만 달러 규모 물량을 매도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가 분석했다.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그는 "비탈릭은 ETH의 MVRV(실현 가치 대비 시장 가치) 비율이 0.78을 기록할 시점에 물량을 매도했으며, ETH는 MVRV 비율이 0.8 미만일 때 거시적 바닥권을 형성해온 경우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ETH가 현재 온체인 지표상 저평가 구간에 있긴 하지만, 매도세가 지속될 경우 추가 하락 가능성도 있다. 주요 지지 구간은 1800 달러, 1584 달러, 1238 달러다. 최종 항복(카피출레이션) 지점은 1089 달러"라고 덧붙였다. 한편 비탈릭은 지난 한 달 동안 총 1만1422 ETH(2333만 달러)를 매도한 바 있다. 매도 목적은 이더리움 생태계 지원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직 추가 매도할 물량이 5000 ETH가량 남은 상태다.

'22 BTC 분실' 강남서, '경찰 콜드월렛 보관' 지침 위반 정황

서울 강남경찰서가 수사를 위해 보관 중이던 비트코인 22개가 외부로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가상자산 관리 지침을 따르지 않고 보관한 정황이 확인됐다고 KBS가 보도했다. 경찰청은 2022년 3월 ‘통합 증거물 관리지침’을 신설해 가상자산 압수물을 경찰관서의 ‘콜드월렛’으로 전송받아 보관하도록 규정을 마련한바 있다. 하지만 강남서는 2021년 비트코인 22개를 임의제출 받은 뒤, 이를 경찰 콜드월렛에 전송하지 않고 외부 콜드월렛에 보관해 온 거로 확인됐다. 해당 비트코인은 지침 시행 뒤인 2022년 5월 분실된 거로 추정된다.

앵커리지 디지털, 스트래티지 우선주 매입

암호화폐 은행 앵커리지 디지털(Anchorage Digital)이 스트래티지 우선주(STRC)를 매입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STRC는 보통주보다 변제 순위가 높고 만기일 없이 배당 수익을 제공하는 구조다. 앵커리지 디지털 CEO 네이선 맥컬리(Nathan McCauley)는 “기관들은 이제 비트코인에 대해 논의하는 단계를 넘어 자본 구조 자체를 비트코인 중심으로 재편하고 있다. 비트코인 인프라 기업(앵커리지)이 트레저리 전략 기업(스트래티지)에 자본을 투입했다는 사실 자체가 의미 있는 신호”라고 평가했다.

미 연방검찰, 암호화폐 투자 사기 관련 $6100만 USDT 압수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동부연방검찰이 암호화폐 투자 사기와 관련된 6100만 달러 상당의 USDT를 압수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사기범들은 로맨스 스캠을 통해 피해자의 신뢰를 얻은 뒤 고수익을 보장한다며 암호화폐 투자를 제안해 자금을 편취했다.

분석 "BTC, 미 주식 따라 반등 가능성"

비트코인이 향후 미 주식과의 상관관계를 회복해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멘트(Santiment)는 "비트코인이 최근 6개월간 미 증시와 디커플링(탈동조화) 흐름을 보이며 FTX 붕괴 이후 가장 낮은 상관관계를 기록했다. 지난해 8월 이후 금은 51% 상승했고, S&P500은 7% 올랐으나 비트코인은 43% 하락했다. 비트코인은 2021년과 2024년 저금리 및 경기 확장 국면에서 증시와 동반 상승했고, 2018년과 2022년 금리 인상기에는 증시와 함께 약세를 나타낸 바 있다. 특히 2022년 11월에는 금리 인상과 FTX 파산이 겹치며 1만5700달러까지 급락했다. 역사적으로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던 두 자산이 탈동조화될 경우 거시 환경 및 투심 변화에 따라 다시 동조화되는 사례가 많다. 이 패턴이 반복될 경우 비트코인은 큰 폭으로 반등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바이낸스, DOT 등 7종 현물 페어 상폐

바이낸스가 오는 27일 12시(한국시간) DOT/BRL, GALA/BRL, GALA/EUR, GRT/ETH, GRT/EUR, OP/EUR, SOL/ARS 등 7종 현물 거래 페어를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보고서 "BTC 약세장은 없다...기관·국가 수요↑"

비트코인(BTC) 가격 조정 국면에도 불구하고 채택 속도는 오히려 빨라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금융 서비스 업체 리버(River)는 보고서를 통해 “BTC는 사상 최고가 대비 약 50% 하락했음에도 기관, 은행, 기업, 국가 단위 채택은 오히려 가속화됐다. 작년 한 해 동안 기관 투자자들은 기업, 정부, 펀드, ETF 등을 통해 총 82만9000 BTC를 축적했다. 투자자문사(RIA)는 8개 분기 연속 순매수를 이어갔으며, 지난 2년간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분기당 약 15억달러 규모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주요 은행의 약 60%가 비트코인 관련 상품 개발을 진행 중이며, 규제 환경 개선에 따라 커스터디 서비스와 투자 상품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업들의 비트코인 매수 비중이 가장 컸으며, 이들의 투자 규모는 전년 대비 2.5배 증가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가 단위 채택도 확대됐다. 룩셈부르크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체코 중앙은행을 포함해 브라질과 대만 등 5개 국가가 비트코인을 보유하기 시작했으며, 현재 총 23개 국가가 채굴, 압수 자산 또는 중앙은행을 통해 BTC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흐름을 보면 향후 BTC 채택 속도는 더욱 가속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50.53% / 숏 49.47% 1. 바이낸스: 롱 50.66% / 숏 49.34% 2. OKX: 롱 49.48% / 숏 50.52% 3. 바이비트: 롱 50.8% / 숏 49.2%

전북은행, 가상화폐 지갑 구축 나서

전북은행이 가상화폐 지갑 구축에 나섰다고 서울경제가 보도했다. 전북은행은 가상화폐 거래소 고팍스와 실명확인 입출금 계좌 제휴 계약을 맺고 있으며, 최근 바이낸스가 고팍스의 최대주주(지분 67.45%)가 되었다.

BTC $65,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5,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4,993.7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민주당, ‘코인·주식 추천’ 핀플루언서 금융자산 공개 의무화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주식·가상자산 투자를 권유하는 일명 ‘핀플루언서’(금융 인플루언서)의 금융자산 공개를 의무화하는 법안을 추진한다고 헤럴드경제가 보도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승원 민주당 의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과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를 각각 준비 중이다. 두 개정안의 골자는 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금융투자상품이나 가상자산의 매매를 유인할 목적으로 반복적 조언을 하거나 대가를 받고 매매를 유인하는 자는 수령한 대가 또는 보유한 금융투자상품과 가상자산의 종류 및 수량을 공개하는 것이다. 위반 시 처벌 수준은 시세조종이나 선행매매 등 기존 자본시장 불공정거래에 준하는 수준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세심판원 "'코인 발행' 해외 법인의 실질적 국내 사업...법인세 부과 정당"

가상자산(디지털자산) 발행(ICO)를 위해 외국에 법인을 설립했다고 해도 실질적으로 사업을 하는 곳이 국내라면 법인세 부과 대상이 된다는 조세심판원의 결정이 뒤늦게 확인됐다. 조세심판원은 지난해 8월 28일 '국세청이 싱가포르 소재 A법인을 내국법인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고 디지털자산 매출 누락에 대해 법인세를 부과한 결정'에 불복해 A법인이 낸 심판청구를 기각했다. 국세청은 A법인이 법인세법상 내국법인으로 해당하는 것으로 보고 2023년 6월 국내사업자로 직권등록, 법인통합조사를 실시했다. 이후 A법인이 발행하고 보유한 디지털자산의 유출 물량 2853만1385개에 대해 매출누락과 임의처분이 이뤄진 것으로 보고 법인세를 결정·고지했다. A법인은 이 처분에 불복해 심판청구를 제기했지만, 조세심판원은 싱가포르 현지에 실질적 관리장소가 부재하고 주요 의사결정도 국내에서 이뤄졌다는 국세청 주장을 받아들이고 심판청구를 기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