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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릭, 2월 중 $2000만 넘는 ETH 매도

이더리움(ETH)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2월 중 1만723 ETH(2174만 달러)를 매도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매도 평단가는 2027 달러다. 지난 3일 동안 매도한 물량은 약 3765 ETH(708만 달러)다. 비탈릭은 지난달 30일 이더리움 생태계 지원을 위해 1만6384 ETH를 매도해 투입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더리움 재단, 디파이 지원 전담 팀 신설

이더리움 재단(EF)이 디파이 프로토콜 지원을 위해 전담 팀을 신설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메이커다오(MKR·현 SKY) 거버넌스 개발자, 기어박스 프로토콜 공동 설립자 등이 참여한다. 팀은 △이용자가 제어 가능한 AI △온체인 선물 시장 △푸타키 원칙(Futarchy·가치는 투표로, 방법은 예측마켓으로 결정한다는 것) 기반 커뮤니티 △영지식 증명(ZK) 활용 프라이버시 담보 대출 등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개별 디파이 프로젝트와의 협력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더리움 재단은 "디파이는 무허가성, 검열 저항성, 프라이버시 우선, 셀프 커스터디, 오픈소스라는 핵심 원칙을 유지하며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분석 "트럼프 관세 발언에 흔들린 건 단기 투자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관세 발언으로 비트코인 매도 압력이 촉발된 가운데, 불확실성에 반응한 단기 투자자가 주요 매도 주체라는 분석이 나왔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엑스윈 리서치(XWIN Research Japan)는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트럼프의 관세 발언은 여러 차례 비트코인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다만 이번엔 관세 자체가 하락의 근본 원인이라기보다, 이미 불안정한 시장 상황을 자극하는 계기로 작용했다. 현재 주목해야 할 지표는 단기 홀더의 실현손익비율(SOPR)이다. 단기 투자자들이 이익을 보고 있는지 손실 매도 중인지 보여준다. 지난해 4월, 중국산 제품에 60% 관세 부과가 발표되자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공포 심리가 확산됐고, 해당 지표는 1 아래로 떨어졌다. 단기 투자자들이 손실을 감수하며 매도에 나섰다는 의미다. 이번에는 대법원이 관세 정책에 제동을 걸었지만, 곧바로 15% 일괄 관세가 새로 도입됐다. 이후 SOPR은 1 아래로 하락하며 매도세가 나타났다. 실제 매도 압력은 구조적으로 물량을 매도한 장기 투자자가 아닌, 불확실성에 민감한 단기 투자자에게 주로 발생했다"

스텝파이낸스, 전체 사업 운영 중단 발표

솔라나 생태계 프로젝트 스텝파이낸스(STEP)가 모든 사업 운영을 중단한다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온체인 프로토콜 레모라 마켓(Remora Markets), 솔라나 생태계 미디어 플랫폼 솔라나플로어(SolanaFloor) 등이 포함된다. 스텝파이낸스는 지난 1월 4000만 달러 상당 해킹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스텝파이낸스는 "해킹 사건 이후 자금 조달, 인수 등 가능한 모든 해결책을 모색했지만 결과를 내지 못했다. 해킹 이전 시점을 기준으로 STEP 보유자를 위한 바이백 및 레모라 마켓과 연동된 토큰 보유자를 위한 상환 절차도 진행 중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곧 발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도파이낸스, $612만 ONDO 코인베이스 입금

온도파이낸스(ONDO) 멀티시그(다중서명) 주소가 6시간 전 코인베이스로 2447만 ONDO(612만 달러)를 입금했다고 엠버CN이 전했다. 통상 거래소 입금은 매도 목적으로 해석된다.

분석 "바이낸스 스테이블코인 보유액 18.6% 감소...시장 안정에 유입 필요"

바이낸스 스테이블코인 보유액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암호화폐 시장 유동성 위축 감지 시그널이 강해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는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바이낸스는 전체 거래소 스테이블코인 보유액의 약 64%를 차지하는데 바이낸스 스테이블코인 보유액은 지난해 11월 13일을 기점으로 감소세를 이어가며 2024년 10월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509억 달러에서 414억 달러로 18.6%인 약 100억 달러가 빠져나갔다. AI 산업 확장과 귀금속 강세에 자금이 주식과 원자재로 이동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연방준비제도 이사 크리스토퍼 월러(Christopher Waller)는 2월 고용지표가 견조할 경우 현 금리 기조를 유지할 수 있다고 밝혔고, 위험자산 선호 심리는 제약을 받았다. 시장 안정을 위해서는 스테이블코인 유입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 30...전일比 1포인트↑

가상자산 종합 정보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날보다 1포인트 오른 30을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커뮤니티 "잭XBT 내부자 거래 폭로 대상은 폴리마켓" 추측 제기

온체인 애널리스트 잭XBT(ZachXBT)가 오는 26일(현지시간) 익명 암호화폐 기업의 내부자 거래를 폭로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커뮤니티에서 해당 기업이 폴리마켓이라는 추측이 제기됐다. spacexbt라는 X 계정은 "잭XBT는 여러 직원이 장기간에 걸쳐 내부 정보를 악용했다고 언급했다. (폴리마켓은) 구글 검색 예측, 슈퍼볼 하프타임 베팅, 마두로 체포 관련 베팅 등 사례가 있었다. 아울러 기밀 군사 정보를 이용해 폴리마켓에서 거래한 사람들이 체포된 사례도 있었다. 이 같은 추측들에 대해 폴리마켓은 '예측마켓은 원래 그렇다'며 일축한 바 있다. 그러나 이 같은 사례가 반복될 수록 폴리마켓은 이상한 플랫폼처럼 보인다. 특히 폴리마켓은 잭XBT가 폭로를 예고한 뒤 관련 베팅을 즉시 개설하고, 이용자들 요구에도 베팅 대상에 폴리마켓을 옵션으로 추가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8...극단적 공포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3포인트 오른 8을 기록했다. 극단적 공포 단계가 지속되고 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테라폼랩스, 美 마켓메이커 제인스트리트 제소

파산한 루나, 테라 개발사 테라폼랩스가 테라USD(UST)·루나(LUNA) 붕괴 사태와 관련해 미국 대형 마켓메이킹 업체 제인스트리트(Jane Street)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언폴디드가 전했다.

SUI ETN, 독일 증권거래소 상장

수이(SUI)는 X를 통해 “반에크 유럽이 독일 증권거래소 도이체뵈르제 제트라(Xetra)에 SUI 기반 상장지수상품(ETN) ‘VESU’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 6개 산업 대상 신규 관세 검토

트럼프 행정부가 국가안보를 이유로 최소 6개 산업을 대상으로 한 신규 관세 부과를 검토 중이라고 월터 블룸버그가 전했다. 관세 부과 대상 국가 및 관세율 등 세부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대법원의 국가별 상호관세 위법 판결과 관련해 "장난질(Play games)을 치려는 그 어떤 국가라도 훨씬 더 높은 보복 관세와 그 이상의 대응이 뒤따를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BTC 트레저리 기업 프로캡 파이낸셜, 주가 급락 속 자사주 추매

암호화폐 전문 투자사 폼프 인베스트먼트 설립자 앤서니 폼플리아노(Anthony Pompliano)가 이끄는 비트코인(BTC) 트레저리 기업 프로캡 파이낸셜(ProCap Financial)이 주가 급락 이후 자사주 매입을 확대하고 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프로캡은 최근 BRR 주식 14만8241주(35만9000달러 규모)를 추가 매입했다. 자사주 매입을 통해 시장 순자산가치(mNAV)를 1 수준으로 회복시키고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프로캡은 현재 5007 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부터 자사주 매입을 시작해 전체 유통 주식의 약 2%를 회수한 상태다. 당시 폼플리아노 역시 개인 자금 100만달러를 투입해 주식을 매입한 바 있다. 한편 BRR 주가는 고점 대비 약 85%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BTC $65,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5,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5,006.1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해킹 피해' 아이오텍스, 해커에 10% 바운티 제안

아이오텍스(IOTX)가 해커에게 탈취 자산을 48시간 이내에 반환할 경우 10%(44만 달러)의 바운티를 지급하겠다고 X를 통해 밝혔다. 앞서 아이오텍스 해커는 크로스체인 브릿지 ioTube에서 4억1000만 CIOTX를 무단 발행한 뒤, 440만 달러 규모 브릿지 예치 자산을 BTC, ETH로 전환한 것으로 확인됐다.

니어, AI 기반 ‘Near.com’ 슈퍼앱 출시

니어 프로토콜(NEAR)이 AI 기능과 프라이버시 기술을 결합한 슈퍼앱 ‘Near.com’을 출시했다고 언폴디드가 전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NEAR는 현재 2.83% 내린 0.978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WLFI “USD1 공격, 프로토콜 해킹 아냐…준비금 안전”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공식 X를 통해 최근 발생한 사건(USD1을 겨냥한 조직적인 공격)과 관련해 스마트 컨트랙트나 월렛 해킹은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은 WLFI 공동 창업자의 X계정이 해킹당한 것으로, 월렛이나 프로토콜 인프라 보안 문제와는 관련이 없다. 어떠한 스마트 컨트랙트도 영향을 받지 않았고 USD1 준비금 역시 안전하게 유지되고 있다. 개발 및 구축 작업은 예정대로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 증시 3대 지수 하락 마감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S&P 500: -1.04% 나스닥: -1.13% 다우: -1.66%

전 체인링크 임원, SEC TF 수석 법률고문 합류

전 체인링크 부법률고문 테일러 린드먼(Taylor Lindman)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암호화폐 태스크포스(TF)에 수석 법률고문으로 합류했다고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X를 통해 전했다.

폴리마켓: 암호화폐 시장구조법 올해 통과 확률 54%로 하락

예측시장 폴리마켓에서 암호화폐 시장구조법(CLARITY Act) 올해 통과 확률이 82%에서 54%로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