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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켄, 토큰 관리업체 마그나 인수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토큰 관리업체 마그나(Magna)를 인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솔리드인텔이 전했다. 크라켄은 올해 상반기 IPO를 목표로 하고 있다.

비상장 주식 토큰화 논쟁..."스페이스X·오픈AI 등 추종"

비상장 기업 주식을 토큰화하는 아이디어가 컨센서스 홍콩 2026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얼탄 밀러(Ultan Miller)는 스페이스X, 오픈AI 등 기업가치 1000억 달러 이상의 비상장 기업들의 성과를 추종하는 온체인 토큰 지수인 헥토 파이낸스(Hecto Finance)를 소개했다. 이 지수는 실물 자산 토큰화 블록체인인 캔톤 네트워크 기반으로 개발 중이다. 투자자가 볼트에 자금을 예치하면 지수 성과에 비례하는 만큼의 토큰을 수령하는 방식이다. 이에 대해 토큰화 플랫폼 브릭켄(Brickken) CEO 에드윈 마타(Edwin Mata)는 "기업의 동의 없이 주식을 토큰화하는 것은 투자자 보호를 저해하고 시장의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다. 증권 구조화나 회사법에 대한 지식 없이 이익만 좇는 미숙한 플레이어들이 시장의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NFT 총 시총 $15억 하회... 5년 만 최저

2월 기준 NFT 컬렉션 총 시가총액은 15억 달러를 하회, 2021년 8월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고 언폴디드 X 계정이 전했다.

비트마인, 2만 ETH 추매

비트마인(BNMR)이 2시간 전 2만 ETH(3980만 달러)를 비트고에서 추가 매수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럼블 월렛, USAT 지원

럼블의 비수탁형 암호화폐 월렛인 럼블 월렛(Rumble Wallet)이 테더의 미국 규제 준수 스테이블코인 USAT를 지원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럼블 사용자와 크리에이터들은 플랫폼 내에서 디지털 달러를 즉시 수령, 보유 및 결제할 수 있게 됐다.

비트코인 연구원 "BTC 양자 위협 대비에 최소 7년 필요"

비트코인이 양자 위협에 대비하는 데는 최소 7년이 걸릴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연구원 이단 헤일먼(Ethan Heilman)은 "모든 구성원이 로드맵에 합의한다는 전제 하에, 비트코인이 양자 컴퓨터의 위협으로부터 완전히 안전한 네트워크로 이주하는 데는 약 7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는 BIP 제안 완성 및 코드 리뷰와 테스트(2.5년), 네트워크 활성화(0.5년)에 걸리는 3년을 포함한 로드맵"이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최근 비트코인 개발자들은 양자 취약성 대응 방안으로 제안된 BIP-360을 공식 BIP 깃허브 저장소에 병합했다. BIP-360은 양자 저항성을 위한 가장 기초적이고 보수적인 단계로, 장기간 보관된 자금 탈취는 방어할 수 있지만 거래가 메모리 풀에 머무는 짧은 시간 동안 발생하는 공격을 막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부연했다.

커네리 SUI 현물 ETF, 나스닥서 거래 시작

커네리 캐피털의 SUI 현물 ETF(SUIS)가 나스닥에서 거래를 시작했다고 수이 재단이 전했다. SUIS는 SUI 가격을 추종하며, 스테이킹 보상에 따른 수익도 반영한다.

BTC $67,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7,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6,881.9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 증시 3대 지수 상승 출발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 출발했다. S&P 500: +0.24% 나스닥: +0.15% 다우: +0.14%

XRP렛저, 기관 전용 회원제 DEX 기능 적용

XRP렛저가 규제 대상 기관 전용 회원제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DEX) 기능을 활성화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거래 메커니즘은 XRPL의 기존 DEX와 유사하나 KYC 및 AML 등 규정 준수 요건에 따라 참여가 제한되는 거래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즉 회원 전용 마켓플레이스다. 온체인 결제 및 유동성을 원하나 완전히 개방된 디파이 시장과 상호작용할 수 없는 은행, 증권사 및 기타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는 설명이다.

분석 "BTC, 바닥 찍었지만 당분간 횡보 예상"

BTC가 바닥에 도달했을 가능성이 크지만, 당분간은 횡보세를 이어나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더블록에 따르면 K33의 리서치 총괄 베틀 룬데(Vetle Lunde)는 "현재 시장은 바닥을 찍었던 지난 2022년 9월과 매우 유사하다. 당시 파생상품 수익률, 미결제약정 규모, ETF 자금 흐름 등의 지표들이 바닥을 시사했으나, 이후 즉각적인 반등보다는 장기 횡보세가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BTC 투자자들은 롱 포지션을 정리 중이며, 펀딩 비율은 11일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 중이다. 미결제약정 규모 역시 26만 BTC 밑으로 떨어졌다. BTC ETP는 정점에 도달했던 지난해 10월 대비 10.3만 BTC가 유출된 상태지만, 이는 대규모 이탈보다는 포트폴리오 조정에 따른 결과로 보인다. BTC는 한동안 6만~7.5만 달러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구간은 매력적인 진입가지만 인내심을 갖출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하이퍼리퀴드, 로비단체 출범...$2800만 HYPE 투입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 하이퍼리퀴드(HYPE)가 암호화폐 업계 유명 법조인 제이크 체르빈스키(Jake Chervinsky)를 수장으로 하는 로비단체 하이퍼리퀴드 정책 센터(Hyperliquid Policy Center)를 출범했다고 포춘크립토가 전했다. 하이퍼리퀴드 재단은 이 단체의 초기 운영 및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800만 달러 상당 HYPE를 초기 자금으로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하이퍼리퀴드 재단은 이번 센터를 통해 디파이의 대중적 채택을 위한 법적 경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체르빈스키도 현재의 디파이 규제 체계를 비판하면서 디파이를 현 금융 시스템에 통합할 수 있는 규제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외신 "미 투자자들, 국세청 새 암호화폐 과세 규칙으로 혼란"

미국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국세청(IRS)의 새 과세 규칙으로 혼란을 겪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암호화폐 세무 플랫폼 어웨이큰 택스(Awaken Tax)가 투자자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새로운 투명성 규제 도입에 따라 IRS로부터 추가 세금을 부과받을까 봐 두려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코인베이스 등 거래소들은 최초 취득가액을 파악할 수 있는 보고서를 발행하기 시작했다. 매체는 "누락된 취득 비용을 증빙하고 정확한 자본 이득을 계산해 보완해야 하는 책임이 모두 납세자에게 돌아가게 됐다. 미국 내 1000만명 단위의 암호화폐 투자자들에게 상당한 행정적 부담을 줄 것"이라고 부연했다.

스포츠 특화 예측시장 노빅, $7500만 투자 유치

스포츠 특화 예측시장 플랫폼 노빅(Novig)이 판테라캐피털 주도 시리즈 B 라운드에서 75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고 포춘크립토가 전했다. 기업가치는 5억 달러로 평가됐다. 노빅은 칼시, 폴리마켓 등 기존 예측시장이 정치나 경제 관련 사안에 집중하는 것과 달리 스포츠 시장에 집중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또 일반 이용자에게는 수수료를 받지 않는 대신 기관에 수수료를 부과하는 수익 모델을 운영 중이며, 약 6개월 내에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정식 운영 승인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분석 "알트코인 옮겨갔던 시장 자금 다시 BTC로 이동 중"

비트코인이 횡보하면서 알트코인 시장으로 옮겨갔던 암호화폐 시장 자금이 다시 BTC로 이동하고 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가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전했다. 그는 "바이낸스의 거래 데이터 분석 결과 알트코인 거래량 점유율은 지난 11월 59.2%에 달했으나 2월 13일 기준 33.6%까지 하락했다. 반면 BTC 거래량 점유율은 지난 7일 36.8%, 이더리움은 27.8%, 알트코인은 35.3%의 비중을 각각 차지했다. 2022년 10월과 2024년 8월 그리고 2025년 4월 조정기에도 동일한 흐름이 관찰됐다. 투자자들이 시장 스트레스 상황에서 자산 보존을 위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BTC로 돌아가며 도미넌스 역시 공고해지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디크립트는 "BTC가 횡보하면서 투자자들이 투기 기회를 노리며 알트코인 시장에 눈을 돌리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외신 "미국, 이란과 전쟁 직전 상황까지 몰려"

미국이 이란과 전쟁 직전 상황까지 몰렸다고 월터 블룸버그가 전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앞서도 이란과 충돌할 가능성이 있다며 대규모 공격을 경고하기도 했다. 현재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은 교착 상태로, 미국은 항공모함과 군함 등 대규모 병력을 이란 근처에 전개한 상태다. 월터 블룸버그는 "병력이 배치된 상황에서 핵 협상 돌파구는 보이지 않고, 군사 행동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부연했다.

블랙록, 약 $1.7억 BTC 코인베이스 입금

블랙록 추정 주소가 2494.6 BTC(1억6839만 달러)를 코인베이스에 입금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통상 거래소 입금은 매도 목적으로 해석된다. 블랙록의 BTC 거래소 입금은 현물 ETF인 IBIT에서 발생하는 자금 유출에 따른 정산(환매) 등 운용과정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온체인 렌즈는 "추가 입금 가능성도 있다"고 부연했다.

암호화폐 주택 대출 기업 마일로, 총 대출 실행액 $1억 돌파

암호화폐 담보 주택 대출 전문 기업 마일로(Milo)가 총 대출 실행액 1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최근 역대 최대 규모인 1200만 달러 규모의 단일 대출 계약을 완료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마일로는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을 담보로 최대 2500만 달러까지 대출을 제공하며, 대출자가 암호화폐를 매각하지 않고도 주택을 구입하거나 토지 매입, 주택 개조, 사업 투자 등에 자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적용 금리는 8.25%부터다. 현재 미국 10개 주에서 대출 제공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다.

닐리온 "3/23 이후 코스모스 기반 NIL 지원 중단...마이그레이션 권고"

탈중앙화 블라인드 컴퓨팅 플랫폼 닐리온(NIL)이 오는 3월 23일(현지시간) 닐체인(nilChain) 서비스를 중단하고 코스모스(ATOM) 기반 NIL을 이더리움(ETH) 기반 NIL로 마이그레이션 하라고 권고했다. 닐체인 서비스 중단 이후에는 코스모스 기반 NIL의 입출금이 지원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미 캘리포니아, 암호화폐 기업 DFAL 라이선스 취득 의무화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오는 7월 1일부터 암호화폐 기업의 디지털 금융 자산법(DFAL) 라이선스 보유를 의무화한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라이선스 신청은 3월 9일부터 시작된다. DFAL은 캘리포니아 내 가상자산 기업에 대한 면허 의무화와 소비자 보호 강화를 골자로 하는 법안으로 재무 보고, 공시 의무, 자산 보유 요건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현지 암호화폐 단체들은 이번 규제가 미국 전역의 규제 표준을 주도하고 신뢰도 높은 기업들을 유치할 수도 있겠지만, 자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은 시장에서 이탈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