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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호 증권, 스트래티지·코인베이스 목표주가 하향 조정

글로벌 증권사 미즈호 증권이 스트래티지(MSTR) 목표주가를 기존 403 달러에서 320 달러로 하향 조정했다고 월터블룸버그가 전했다. 코인베이스(COIN) 목표주가도 기존 280 달러에서 170 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TON 재단, 아태 중소기업용 스테이블코인 결제 네트워크 제공

텔레그램 디오픈네트워크(TON) 재단이 아시아-태평양(APAC) 중소기업(SME)을 대상으로 한 스테이블코인 결제 네트워크를 제공한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이를 위해 웹3 법정화폐-암호화폐 게이트웨이 반사(Banxa)와 협력했다. 이제 아태지역 중소기업들은 톤 블록체인을 통해 정산 및 결제, 국가 간 송금을 할 수 있게 됐다.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스테이크, $3100만 조달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스테이크(Stake)가 시리즈 B 펀딩 라운드에서 3100만 달러를 조달했다고 전했다. 이번 라운드는 두바이 국영은행 에미레이트 NBD가 주도했으며, 아부다비 국영펀드 무바달라(Mubadala), 미들 이스트 벤처 파트너스(MEVP) 등이 참여했다.

분석 "토큰 출시서 VC 영향력 줄어...공정성 향상 기대"

토큰 출시에서 벤처캐피털(VC)의 영향력이 줄어들면서 내부자의 덤핑 행위가 줄어들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더 디파이 엣지(The DeFi Edge)는 "지난해 출시된 토큰의 85%가 발행가 밑으로 떨어졌다. VC들이 투자한 프로젝트들은 간신히 본전을 유지하거나 심각한 마이너스를 기록 중이다. 과거에는 메이저 VC의 참여만으로도 엄청난 호재였지만, 이제는 더 이상 그렇지 않다. 지난 2022년, 암호화폐 VC들은 한 분기 동안 80개 이상의 신규 펀드를 조성해 170억 달러를 조달했다. 반면 현재는 신규 펀드 수가 5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지난 분기 펀딩 규모는 2022년 2분기의 12% 수준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투자 라운드를 진행하고 토큰을 출시한 뒤 개인 투자자에게 물량을 떠넘기던 방식은 이제 약발이 떨어졌다. VC의 영향력이 줄어든 상황에서 진정한 승자는 실제 사용자와 실질적인 매출을 보유한 프로젝트가 될 것이다. 토큰 런칭은 더 공정해지고, 내부자들의 물량 떠넘기기도 줄어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더리움 기반 토큰화 실물자산 $170억 돌파

이더리움 기반 토큰화 실물자산(RWA) 규모가 17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이는 1년 전(41억 달러)에 비해 315% 급증한 수치다. 현재 이더리움은 전체 네트워크 온체인 RWA 가치의 34%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더리움 기반 스테이블코인 시총은 1750억 달러 수준이다.

카르다노 창립자, 미드나잇 개발에 개인 자금 $2억 투자

카르다노(ADA)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이 프라이버시 특화 블록체인 미드나잇(Midnight) 개발에 개인 자금 2억 달러를 투자했다고 크립토베이직이 전했다. 그는 "미드나잇 초기 개발 과정에서 VC 자금을 의도적으로 배제했다. 이번 투자는 독립적인 개발 환경을 보장하고 '사용자 우선'이라는 가치를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그는 미드나잇과 관련해 지캐시(ZEC)나 모네로(XMR) 등 프라이버시 맥시들을 끌어들일 계획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찰스 슈왑, $1.68억 스트래티지 주식 보유

미국 증권사 찰스 슈왑(Charles Schwab)이 스트래티지(MSTR) 주식을 91,859주 추가 매수했다고 비트코인트레저리가 전했다. 현재 찰스 슈왑은 스트래티지 주식 127만주(1.68억 달러 규모)를 보유 중이다.

독일 연방은행 총재 "유로 스테이블코인, 유럽 독립성 수호할 것"

독일 연방은행(분데스방크) 총재 요하임 나겔(Joachim Nagel)이 "유로 스테이블코인이 유럽의 (통화) 독립성을 수호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나겔 총재는 프랑크푸르트 미국상공회의소 신년 리셉션 연설에서 "유럽연합(EU) 당국자들이 소매용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 도입을 위해 노력 중이다. 도매용 CBDC는 금융기관들이 중앙은행 화폐로 프로그래밍 가능한 결제를 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유로 스테이블코인은 결제 시스템과 솔루션 측면에서 유럽의 독립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트와이즈 임원 "이번 하락장, 과거와 달라...오히려 기대돼"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 맷 호건(Matt Hougan)이 이번 하락장은 과거와 다르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번 하락장이 지난 2018년이나 2022년보다 더 최악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당시 상황이 어땠는지 기억하지 못하는 게 틀림없다. 2018년 당시 비트코인은 3000 달러였고, '글로벌 컴퓨터'를 표방했지만 실제 애플리케이션도 없고 처리량에도 한계가 뚜렷했다. 2022년에는 시장 전체가 붕괴했고 업계를 고사시키려는 규제 당국과 맞서야 했다. 하지만 현재는 다르다. 스테이블코인 시총은 3조 달러, 토큰화 시장 규모는 200조 달러에 근접했으며 규제 환경도 우호적으로 변했다. 블랙록, 아폴로 등의 거대 기업들이 디파이 기반 생태계를 구축 중이며, 인프라가 확충되고 ETF도 출시됐다. 여기에 법정 화폐에 대한 불안감까지 고조되는 중이다. 물론 앞길이 평탄하기만 하지는 않겠지만, 앞으로의 여정이 무척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분석 "BTC 매집 단계 초입...2027년까지 지속 예상"

BTC 온체인 지표에 따르면 시장이 매도에서 매집 단계로 전환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악셀 애들러 주니어(Axel Adler Jr)는 "CDD(Coin Days Destroyed)와 CDC(Coin Days Created)의 누적 비율을 나타내는 엔티티 조정 활성도(EAL)가 지난해 12월 정점(0.02676)을 찍은 뒤 현재 0.02669까지 하락했다. 현재 이 지표는 30일 및 90일 이동평균선 아래 머물러 있으며, 각 이평선이 저항선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2020년, 2022~2024년 매집세도 EAL이 정점에서 하락 반전한 뒤에 나타났다. 과거 패턴이 반복된다면 이번 매집기는 2027년 중반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아간트 CEO “영국 암호화폐 규제 속도 더뎌…글로벌 허브 목표 위협”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파운드 연동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아간트(Agant) CEO 앤드루 맥켄지(Andrew MacKenzie)는 영국의 암호화폐·스테이블코인 규제 도입 속도가 지나치게 느리다며 글로벌 디지털 자산 허브 전략을 저해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의회 통과가 올해 말로 예상되고 실제 시행은 2027년으로 예정된 현 일정이 정부의 경쟁력 확보 목표와 상충된다"고 지적했다. 아간트는 최근 영국 금융행위감독청(FCA) 등록을 완료했으며, 전액 담보형 파운드 스테이블코인 GBPA를 기관 결제·정산 인프라용으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맥켄지는 “가장 큰 문제는 여기까지 오는 데 걸린 시간”이라며 “시장에는 명확성이 필요하고, 규제 속도가 더 빨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적절히 설계된 스테이블코인은 통화 주권을 약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확장할 수 있으며, 은행권의 경쟁을 촉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펀드스트랫 “2026년 美 증시 15~20% 조정 가능성”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펀드스트랫(Fundstrat) 기술적 전략 책임자 마크 뉴턴(Mark Newton)은 2026년 미국 증시가 변동성 높은 약세 국면을 겪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뉴턴은 “대통령 임기 4년 주기 중 중간선거 해는 통상 가장 약한 해”라며, 3년 연속 15% 이상 상승한 이후 피로 누적 구간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2월 말~3월 초부터 하락이 시작돼 5~6월까지 15~20% 조정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후 여름 반등 뒤 3분기 추가 조정이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또한 최근 시장 심리가 과도하게 낙관적으로 기울고 있으며, 기술주가 과매수 구간에 진입해 모멘텀이 둔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디파이 대출 프로토콜 제로렌드, 3년 만에 운영 종료

탈중앙 대출 프로토콜 제로렌드(ZeroLend)가 3년간의 운영을 마치고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팀은 비활성 체인 증가, 얇은 수익 구조, 지속적인 해킹 위협 등으로 프로토콜이 장기간 적자 상태에서 운영돼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속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가격 데이터 제공업체의 지원 중단과 만타네트워크(MANTA), 저킷(ZRC), 엑스레이어(XLAYER)와 같은 네트워크의 유동성 감소와 같은 문제들을 극복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제로렌드는 현재 사용자 자산의 안전한 인출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있으며, 대부분 시장의 담보인정비율(LTV)을 0%로 조정해 추가 차입을 중단했다. 또한 지난해 베이스(Base) 체인에서 발생한 LBTC 익스플로잇 피해자에게는 팀의 리네아(LINEA) 토큰 할당 물량을 활용해 부분 환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케빈 오리어리 “양자컴퓨팅 리스크, BTC 기관 비중 확대 제약”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억만장자 유명 기업가 겸 벤처 캐피털리스트 케빈 오리어리(Kevin O'Leary)는 양자컴퓨팅 보안 우려가 기관투자자의 비트코인(BTC) 비중 확대를 제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양자 리스크가 해소되기 전까지 기관들은 비트코인 비중을 3% 이상으로 확대하지 않을 것”이라며 “명확성이 확보될 때까지 신중한 태도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프리스(Jefferies) 글로벌 주식 전략 책임자 크리스토퍼 우드(Christopher Wood)도 양자 보안 우려를 이유로 모델 포트폴리오 내 비트코인 10% 비중을 제거했다. 한편 비트코인 개발자들은 양자 취약성 대응 방안으로 제안된 BIP-360을 공식 BIP 깃허브 저장소에 병합했으며, 이는 향후 업데이트 검토 대상에 포함됐음을 의미한다. BIP-360은 기존 공개키 노출 구조를 줄이는 새로운 출력 타입(P2MR)을 제안해 양자 공격 가능성을 낮추는 방안을 담고 있다.

BVNK 보고서 “암호화폐 이용자 39%, 스테이블코인으로 급여 수령”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스타트업 BVNK가 유고브(YouGov)에 의뢰해 15개국 암호화폐 이용자 및 잠재 이용자 4,65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 39%가 스테이블코인으로 소득을 받고 있다고 응답했다. 또한 27%는 일상 결제에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한다고 답했으며, 주요 이유로 낮은 수수료와 빠른 해외 송금을 꼽았다. 스테이블코인으로 소득을 받는 응답자는 연간 소득의 평균 35%를 스테이블코인으로 수령한다고 밝혔다. 해외 송금 이용자의 경우 전통적 송금 방식 대비 약 40%의 수수료 절감 효과를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스테이블코인 보유율은 중·저소득 국가에서 60%로, 고소득 국가(45%)보다 높았으며, 아프리카 지역은 79%로 가장 높은 보유율을 기록했다.

폴리곤, 일일 수수료서 이더리움 추월…폴리마켓 거래 급증 영향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폴리곤(Polygon)이 최근 3일간 일일 트랜잭션 수수료에서 이더리움(Ethereum)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토큰터미널(Token Terminal) 데이터에 따르면 폴리곤은 금요일 기준 40만7100달러의 수수료를 기록해 이더리움(21만1700달러)을 상회했으며, 이는 폴리곤이 일일 수수료 기준 이더리움을 처음 추월한 사례다. 이후 격차는 축소돼 토요일 폴리곤은 약 30만3000달러, 이더리움은 약 28만5000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 분석 플랫폼 그로스더파이(growthepie) 공동창업자 마티아스 자이들(Matthias Seidl)은 “최근 폴리곤 활동 증가는 전적으로 폴리마켓(Polymarket)에 의해 주도됐다”고 밝혔다. 자이들이 공유한 데이터에 따르면 폴리마켓은 최근 7일간 폴리곤에서 100만달러 이상 수수료를 발생시켰으며, 이는 L2 내 다른 애플리케이션 대비 압도적인 수준이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49.76% / 숏 50.24% 1. 바이낸스: 롱 49.42% / 숏 50.58% 2. OKX: 롱 50.12% / 숏 49.88% 3. 바이비트: 롱 50.20% / 숏 49.80%

리플 CEO “클래리티 법안 4월 내 통과 확률 80%”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Ripple)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는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이 4월 말까지 통과될 확률이 80%에 달한다고 밝혔다. 갈링하우스는 상원 은행위원회에서 교착 상태가 이어지고 있지만, 업계가 이상적인 법안을 기다리기보다 타협을 수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클래리티 법안은 완벽하지 않지만, 완벽함이 진전을 가로막아선 안 된다”고 말했다. 리플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소송을 겪은 이후 해당 법안 통과를 적극 지지해왔다고 덧붙였다. 현재 법안은 위원회 단계에 머물러 있으나, 봄 휴회 전 합의를 도출하기 위한 고위급 협상이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BofA “달러 약세 베팅 10여년래 최대”…BTC 변동성 확대 가능성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2월 설문조사에서 투자자들의 미 달러화 포지셔닝이 2012년 이후 가장 약세 수준으로 나타났다. 통상 달러 약세는 위험자산에 우호적으로 작용해 비트코인(BTC)에 상승 요인이 됐지만, 최근에는 양상이 달라졌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트레이딩뷰(TradingView) 데이터에 따르면 BTC와 달러인덱스(DXY)의 90일 상관계수는 0.60까지 상승해, 2025년 들어 두 자산이 동조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달러가 추가 하락할 경우 BTC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제기되며, 반대로 달러 숏 스퀴즈에 따른 급반등은 BTC 상승을 동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인베스팅라이브 아태 통화 애널리스트 이먼 셰리던(Eamonn Sheridan)은 “기록적 숏 포지션은 주요 달러 페어의 변동성 확대 위험을 높인다”고 밝혔다.

매트릭스포트 “암호화폐 극단적 공포…매력적인 진입 시점”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 업체 매트릭스포트(Matrixport)는 최근 시장 심리가 극단적 공포 수준으로 하락하며 매도 압력이 소진되는 국면에 진입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매트릭스포트는 “시장 전반에 걸친 비관론으로 투자 심리가 극도로 침체됐다”고 밝혔다. 이어 “단기적으로 추가 하락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지만, 과거 유사한 극단적 심리 구간은 매력적인 진입 시점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