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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파이넥스 "BTC 장기 보유자들 다시 매집 중"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LTH)들의 보유량이 수개월간 줄어들다가 다시 증가세로, 앞서 나타난 고점과 이후의 하락은 상승 사이클 중간 조정에 불과할 수 있다고 비트파이넥스가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비트파이넥스는 "현재 LTH의 총 보유량은 1430만 BTC로 소폭 늘었다. 과거 상승장에서도 BTC 가격보다 LTH의 BTC 매집량이 3~4개월가량 선행한 바 있다. LTH들의 이번 매집세가 이어진다면, 현재 BTC는 최고점이 나온 뒤 하락한 것이 아닌 사이클 중간의 조정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빗썸, ATOM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코스모스(ATOM)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오는 18일 18시부터 ATOM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고팍스 설립자 "바이낸스, 핑계 대지 말고 고파이 즉시 상환하라"

고팍스 설립자이자 전 대표인 이준행이 "바이낸스는 고파이 관련 구체적인 상환 집행 계획을 공개하고 즉시 상환하라. 대주주 지분율 조정이든, 유상증자든 모두 고파이 상환이라는 법적 의무를 이행한 후 논의할 사안"이라고 X를 통해 전했다. 이준행은 2023년 2월 바이낸스의 고팍스 인수 당시 사임이 결정된 바 있다. 그는 "바이낸스는 지난해 5월 고파이 상환 법적 책임이 없다고 했지만 거짓이다. 2024년 9월에는 암호화폐 가격이 올라 전액 상환이 어렵다고 했지만 이 역시 거짓이다. 지난해 10월에는 한국 당국의 판단에 달렸다고 했지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피해 대금 지급에 추가로 필요한 절차, 승인은 없다고 했다. 또 바이낸스는 자회사를 통해 나를 상대로 소송을 걸기도 했고, 이는 모두 불송치 처분이 내려졌다. 1차 상환 당시 외국환으로 해서 시간, 비용이 많이 들었다는 내용 역시 거짓이다. 당시 상환에 사용됐던 내역이 블록체인에 기록돼 있다. 바이낸스가 계약상 의무를 다하지 않으면서 (한국 내) 사업 확장을 논하는 것은 순서가 틀렸다. 더 이상 핑계를 대지 말고 즉시 상환하라"고 강조했다. 바이낸스는 지난달 말 "올해 고파이 이용자 미지급금 상환을 완료하고 한국 시장 점유율 1위를 목표로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민주당, 디지털자산기본법 2단계 여당 최종안 24일 결론 방침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4일 스테이블코인 관련 디지털자산기본법 2단계 입법 관련 여당 최종안을 결론낼 방침이라고 이데일리가 보도했다. 해당 여당 법안에는 핵심 쟁점인 △은행 지분 50%+1주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대상 15~20% 지분 규제가 포함될 지가 관건이다. 앞서 민주당 디지털자산TF 일부 자문위원들은 민주당 TF 참여 의원들에게 지분 규제 관련 우려를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전날 거래소 지배구조 분산 추진을 사실상 공식화하는 발언을 내놓은 바 있다.

커네리캐피털 CEO "BTC, $5만까지 조정 가능...연말부턴 강세 가능성"

비트코인이 5만 달러까지 조정받을 수 있으며, 올 하반기부터는 강세를 보이며 20만 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고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커네리캐피털(Canary Capital)의 최고경영자(CEO) 스티븐 맥클러그(Steven McClurg)가 한국경제TV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는 "BTC는 지난해 10월 정점을 찍고, 현재는 사이클 관점에서 하강 국면에 있다. 시장 레버리지가 줄고 그 자금이 다시 풀려 시장이 안정 궤도에 진입하면 암호화폐 시장이 반등하기 시작할 것이다. 그 시점은 9, 10월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스테이터스네트워크, 자체 스테이블코인 출시

스테이터스네트워크(SNT)가 레이어2 생태계 지원을 위한 자체 스테이블코인 프로토콜 펌(FIRM)을 발표했다. 펌은 이더리움(ETH) 기반 렌딩 프로토콜 리퀴티(Liquity) V2 기반으로, 이더리움(ETH), SNT를 담보로 사용하는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F를 발행할 예정이다. 이용 정도에 따라 가스비 무료 혜택 등도 제공된다.

바이낸스, 프랭클린 템플턴과 파트너십...기관용 담보 프로그램 출시

바이낸스가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 템플턴과 파트너십을 체결, 기관 투자자를 위한 담보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이낸스의 기관 커스터디 플랫폼 세푸(Ceffu) 인프라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프랭클린 템플턴의 기술 플랫폼을 통해 발행된 토큰화 머니마켓펀드 지분을 바이낸스에서 트레이딩 담보로 활용할 수 있다. 담보로 쓰이는 실제 자산은 외부 커스터디 플랫폼에 보관돼 거래 상대방 위험이 크게 줄어든다는 설명이다.

바이낸스, 지난해 12월 고파이 예치금 조성 추정

바이낸스가 최소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고파이 피해자들에게 반환할 예치금을 조성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디지털애셋이 보도했다. 매체는 고팍스가 지난 1월말 공지한 '고파이 예치금' 현황과 소수점까지 같은 수량의 가상자산이 들어 있는 지갑 3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BTC, BCH, USDC, ETH, POL, LINK, UNI, AAVE, COMP 10종의 암호화폐가 들어있으며 모두 바이낸스 라벨링 지갑에서 지난 12월 17일 이체됐다.

홍콩, 암호화폐 거래소 '무기한 선물 제공' 허용 예고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가 가상자산 거래소의 무기한 선물 제공을 허용할 예정이라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SFC 위원장 줄리아 렁(Julia Leung)은 컨센서스 홍콩 컨퍼런스에 참석해 이와 관련된 가이드라인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이드라인은 무기한 선물 거래(기관 대상), BTC 및 ETH 담보 대출, 마켓메이킹 등을 허용한다는 내용을 포함한다.

금융위 등, ‘내부통제 고도화 TF’ 발족⋯업권 전반 점검

최근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 직후 금융위원회·금융정보분석원(FIU)·금융감독원·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 닥사(DAXA)로 구성된 긴급대응반이 '내부통제 고도화 TF’를 발족했다고 이투데이가 전했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가상자산 거래소의 자율규제 고도화와 이행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 방안 마련에 착수할 예정이다.

코인베이스 CEO, 세계 500대 부호 명단서 제외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세계 500대 부호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암호화폐 가격이 급락하면서 보유 재산이 177억 달러에서 75억 달러로 줄어든 영향이다. 이와 함께 제미니 공동설립자 윙클보스 형제, 갤럭시디지털 CEO 마이클 노보그라츠, 스트래티지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의 이름도 해당 명단에서 빠졌다.

스파크, 기관용 장외 암호화폐 대출 서비스 출시

디파이 대출 프로토콜 스파크(Spark)가 오프체인 차입자와 온체인 자본을 연결하는 대출 서비스를 공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신규 서비스는 두 가지로 구성된다. '스파크 프라임(Spark Prime)'은 차입자가 중앙화 거래소, 디파이 플랫폼, 적격 수탁기관에 담보를 분산 배치할 수 있는 마진 대출 모델이다. '스파크 기관 대출(Spark Institutional Lending)'은 완전 수탁 방식을 선호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스파크는 전통적인 수탁 및 컴플라이언스 요건을 준수하는 헤지펀드, 트레이딩 업체, 핀테크 업체 등을 대상으로 적격 수탁기관을 통한 장외(OTC) 암호화폐 대출을 제공할 방침이다.

BTC $67,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7,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6,98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49.06% / 숏 50.94% 1. 바이낸스: 롱 48.86% / 숏 51.14% 2. OKX: 롱 48.17% / 숏 51.83% 3. 바이비트: 롱 48.88% / 숏 51.12%

말레이시아 중앙은행, 링깃 스테이블코인·토큰화 예금 시범사업 착수

말레이시아 중앙은행(BNM)이 디지털자산혁신허브(DAIH)를 통해 올해 링깃 스테이블코인 및 토큰화 예금 관련 시범사업 3건을 개시했다고 현지 언론 더엣지말레이시아가 보도했다. 대상은 스탠다드차타드 말레이시아와 캐피탈A의 링깃 스테이블코인 기반 B2B 결제, 메이뱅크의 토큰화 예금 결제, CIMB의 토큰화 예금 결제다. 국내외 도매 결제와 토큰화 자산 정산을 중심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BNM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금융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올해 말까지 링깃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예금의 활용 기준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향후 도매용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 사업과의 연계 가능성도 시사했다.

일본 금융청, 암호화폐 거래소 사이버보안 강화안 발표

일본 금융청이 10일 암호화폐 거래소 대상 사이버보안 강화 방침안을 공개했다고 코인포스트가 보도했다. 전 세계적으로 거래소 해킹과 자산 유출이 잇따르자 대응에 나선 것이다. 2026 사업연도부터 모든 거래업자의 사이버보안 자체평가(CSSA) 의무화를 목표로 한다. 금융청은 프라이빗 키 탈취 외에도 소셜엔지니어링, 외부 위탁업체 침투 등 간접 공격이 증가하고 있으며, 콜드월렛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방침안에 대한 의견은 3월 11일까지 수렴한다.

200,000,000 USDT 이체... 익명 → 바이낸스

웨일 얼럿에 따르면, 익명 주소에서 바이낸스 주소로 200,000,000 USDT가 이체됐다. 2억 달러 규모다.

토큰화 원자재 시총 $61억...올초 대비 53% ↑

토큰화 원자재 시장 가치가 61억 달러를 기록, 올해 초 대비 53% 급등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테더골드(XAUT) 시총이 지난 1개월간 51.6% 증가하며 성장을 주도했고, 같은 기간 팍스골드(PAXG) 시총도 33.2% 증가했다. 현재 토큰화 원자재 시장 규모는 토큰화 펀드(172억 달러)보다 작고 토큰화 주식(5.4억 달러)보다 큰 수준이다.

BTC $68,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8,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7,814.5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 대리 1명이 60조 지급

빗썸이 수십조원의 비트코인을 잘못 지급한 가운데, 대리 1명이 내부 검증·확인 절차도 없이 60조원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이데일리가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태스크포스(TF) 민병덕 의원은 11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빗썸 사태에 대해 “대리급 직원 1명이 사실상 60조원을 지급한 구조”라며 “보유하지도 않은 자산이 장부상 생성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내부통제가 완전히 무너진 사건”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빗썸에 오지급 사고가 두차례 더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재원 빗썸 대표이사는 이날 정무위에서 “감사실과 의사소통이 있었는데 작은 건 2건이 있었다”며 “두 번의 오지급이 있어서 회수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