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마인, $2.82억 ETH 추가 스테이킹
비트마인(Bitmine)이 4시간 전 140,400 ETH(2억8200만 달러)를 추가 스테이킹했다고 엠버CN이 전했다. 현재 비트마인은 총 303만7859 ETH를 스테이킹 중이며, 이는 전체 보유 물량의 약 70%에 해당한다. 연간 스테이킹 이자 수익은 85,000 ETH(1억7200만 달러)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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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마인(Bitmine)이 4시간 전 140,400 ETH(2억8200만 달러)를 추가 스테이킹했다고 엠버CN이 전했다. 현재 비트마인은 총 303만7859 ETH를 스테이킹 중이며, 이는 전체 보유 물량의 약 70%에 해당한다. 연간 스테이킹 이자 수익은 85,000 ETH(1억7200만 달러) 규모다.
백악관이 은행권과 크립토 업계 대표를 소집해 개최한 스테이블코인 수익 관련 두 번째 회의에서, 은행 측이 사실상 이자 지급 전면 금지에 해당하는 강경한 원칙을 제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디크립트 선임 기자 샌더 루츠가 X에 공개한 백악관 배포 자료에 따르면, 은행권은 결제용 스테이블코인의 보유·사용·소유 등 모든 행위에 대해 금전적·비금전적 대가 지급을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예외 조항도 "금지 원칙을 훼손하지 않을 정도로 극히 제한적"이어야 한다고 못 박았다. 이는 특정 스테이블코인 활동에 한해 수익률 지급을 허용한 최신 시장구조법안 초안보다도 한층 엄격한 입장이다. 회의 관계자는 논의가 생산적이었다면서도 "해결된 것은 없다"고 전했다. 향후 논의는 상원 은행위원회와 업계 자율 협의로 넘어갈 전망이다. 일부 크립토 업체는 은행 측 요구에 수용 자세를 보이는 반면, 코인베이스는 여전히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플 최고법률책임자(CLO) 스튜어트 알데로티가 X를 통해 백악관에서의 스테이블코인 수익 관련 논의가 생산적이었다고 밝혔다. 알데로티는 "합의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으며,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에 대한 초당적 공감대도 여전하다"고 전했다. 이어 "기회가 열려 있는 지금 움직여야 하며, 소비자와 미국을 위한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백악관에서는 은행권과 암호화폐 업계 간 스테이블코인 수익(이자 지급) 관련 두 번째 회의가 열린 것으로 알려졌다.
코인베이스가 상장 로드맵에 GWEI를 추가했다고 공지했다.
가상자산 종합 정보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날보다 3포인트 오른 27을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보다 2 포인트 오른 11를 기록했다. 극단적 공포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암호화폐 업계의 슈퍼PAC(정치후원회) 페어쉐이크(Fairshake)가 앨라배마 지역구 친 암호화폐 하원의원 배리 무어의 상원 도전 캠페인에 총 500만달러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와 관련 페어쉐이크는 “경제 성장을 촉진하고 미국을 암호화폐 중심지로 만들 지도자인 무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페어쉐이크는 최근에도 미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위원장인 프렌치 힐 의원을 지원한 바 있다. 힐 의원은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추진을 주도했으며, 해당 법안은 지난해 하원을 통과한 뒤 현재 상원 심의를 앞두고 있다.
아크 인베스트 CEO 캐시 우드가 크로스체인 프로토콜 레이어제로(ZRO)의 자문위원회에 합류했다. 앞서 레이어제로는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USDT 발행사 테더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갤럭시디지털 CEO 마이크 노보그라츠는 뉴욕에서 열린 CNBC 디지털 파이낸스 포럼에 참석해 “최근 암호화폐 시장 조정은 단일 악재에 따른 붕괴가 아니라 산업 전반의 구조적 전환을 반영한다. 2022년 FTX 사태 당시에는 신뢰 상실이라는 분명한 배경이 존재했지만, 이번 조정 국면에서는 이를 촉발한 요인이 뚜렷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10월 하루 만에 약 160만 명 이상의 트레이더가 193억7000만 달러 상당의 레버리지 포지션을 청산당하는 사태가 발생하며 시장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대규모 청산 여파로 개인 투자자와 일부 유동성 공급자가 시장을 떠나면서, 기존 내러티브가 단기간에 되살아나기는 쉽지 않다. 투기의 시대(age of speculation)는 점차 저물고 있다. 현재 민주·공화 양당 모두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 처리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데, 해당 법안은 시장 신뢰와 모멘텀 회복에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코인베이스가 상장 로드맵에 OPN을 추가했다고 공지했다.
금융당국이 빗썸의 대규모 오지급 사태와 관련해 제재 수단을 검토하고 있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내부통제 책임을 묻는 디지털자산기본법(2단계법)이 아직 마련되지 않았으나,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을 중심으로 제재 수단을 최대한 강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빗썸이 이용자보호법상 분리 보관 의무를 제대로 지켰는지를 중점적으로 따져보고 있다. 금융권에 따르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최근 간담회에서 2단계법이 없는데 빗썸에 내부통제 책임을 물을 수 있는지에 대해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으로도 법에 저촉되는 부분이 있는지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잘못 지급된 비트코인인 줄 알면서도 이를 매도해 차익을 얻은 자는 이용자보호법상 불공정거래 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 오지급된 비트코인을 고의로 대량 매도함으로써 시세 하락을 유발하고 투자자에게 피해를 준 이번 사례도 불공정거래행위로 규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웹3 투자 기업 IBC그룹의 창업자인 마리오 나우팔(Mario Nawfal)은 FTX 설립자 샘 뱅크먼 프리드(SBF)의 재심 청구와 관련해 “미국 뉴욕 남부지방법원에 제출된 문서에 따르면 SBF 측은 2022년 11월 위기 당시 FTX가 지급불능 상태가 아니었고, 고객 자산은 항상 전액 상환 가능했다는 내용의 선서 진술서가 배심원에게 전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다수의 증인들이 검찰의 압박과 위협으로 증언을 포기했다고 주장했다”고 X를 통해 전했다. 이어 “SBF 측은 검찰이 장기간 실형 가능성에 직면한 협조 증인들의 진술에 의존한 반면, FTX의 실제 재무 상태를 보여주는 자료는 배제됐다고 지적했다. 정부와 파산 관재인이 수십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제외한 채 고객 자금이 사라졌다는 왜곡된 서사를 제시했으며, 이후 고객들이 119~143% 수준으로 상환받았다는 사실도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재심 신청서에는 브래디 증거 공개와 담당 판사 기피 요청이 함께 제기됐고, 해당 사실은 처음으로 외부에 알려졌다.
미국 주식·암호화폐 거래 앱 로빈후드가 2025년 4분기 매출 12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암호화폐 매출은 2억2100만달러로 집계돼 전년 대비 38% 감소했다.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43억달러로 집계됐다.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증권보유현황 공시(13F)를 통해 2025년 4분기 기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23.6억 달러(한화 3.4조원) 규모 암호화폐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언폴디드가 전했다. 골드만삭스는 현재 BTC 11억 달러, ETH 10억 달러, XRP 1억5300만 달러, SOL 1억800만 달러를 보유 중이며, 이는 골드만삭스 전체 운용 자산 대비 약 0.33%에 해당한다.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혼조 마감했다. S&P 500: -0.33% 나스닥: -0.59% 다우: +0.10%
이더리움 ETF 보유자들이 비트코인 ETF 보유자보다 더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고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James Seyffart)가 전했다. 그는 "현재 이더리움 가격은 2000 달러 상당으로, ETF 보유자들의 평균 매입가인 약 3500 달러 보다 훨씬 낮다. 이는 고통스러운 상황이다. 그러나 이더리움 ETF 보유자들은 이러한 상황을 경험한 적 있다"고 덧붙였다.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 맷 호건(Matt Hougan)이 최근 비트코인 가격 폭락의 최대 원인으로 4년 주기를 꼽았다고 CNBC가 보도했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사람들이 비트코인 가격 하락 원인을 찾으려 하지만, 딱 한 가지 원인만 있는 것은 아니다. 최근 금, 인공지능(AI) 관련주 등이 암호화폐 보다 더 주목받고 있다. 양자적 리스크도 있고, 연준 의장 지명자 케빈 워시에 대한 우려도 있다. 약세장에서는 이러한 모든 요소가 증폭된다"며 "하지만 이러한 비트코인 약세가 궁극적으로 암호화폐 ETF의 성장을 막지는 못할 것이다. 비트코인 총 발행량이 2100만 개에 불과하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모든 파생상품 수요는 결국 현물 시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폴 크루그먼 미국 뉴욕시립대 교수가 암호화폐는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핌블윈터(Fimbulwinter, 세상의 종말을 앞두고 지구상 모든 생명에 종말을 고하는 혹독한 겨울)를 직면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인터뷰를 통해 말했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그는 "비트코인은 주로 분위기에 의해 지탱된다. 펀더멘털이 부족하다. 실질적인 사용처는 제재 우회, 불법 활동에 국한된다"며 "비트코인은 소위 미래 기술이 아니다. 첫 아이폰 보다 조금 젊은 기술이다. 17년이 지난 지금까지 합법적 결제 수단으로 자리 잡지 못한 실패작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실패 시 두 번째 항공모함 파견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