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핀테크, 사하라AI와 MOU
다날 계열사 다날핀테크가 탈중앙화 인공지능(AI)+블록체인 플랫폼 사하라AI(SAHARA)와 스테이블코인 및 결제, 금융 분야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이투데이가 전했다. 다날핀테크는 결제·정산 인프라를, 사하라 AI는 AI 기술 역량을 각각 제공하며 ‘AI 에이전트’에 결제 서비스를 접목하는 등 차세대 디지털 금융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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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계열사 다날핀테크가 탈중앙화 인공지능(AI)+블록체인 플랫폼 사하라AI(SAHARA)와 스테이블코인 및 결제, 금융 분야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이투데이가 전했다. 다날핀테크는 결제·정산 인프라를, 사하라 AI는 AI 기술 역량을 각각 제공하며 ‘AI 에이전트’에 결제 서비스를 접목하는 등 차세대 디지털 금융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현재 시장에 만연한 극단적 공포 심리가 바닥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는 시각이 제기되는 가운데, 선물 시장의 약세 흐름과 주요 기술적 지표는 추가적인 하락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복수의 애널리스트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암호화폐 트레이더 미카엘 반 데 포페(Michaël van de Poppe)는 “주말 동안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는 5까지 하락하며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BTC 일봉 상대강도지수(RSI) 역시 15까지 떨어지며 극단적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다. 이러한 수치는 2018년 약세장과 2020년 3월 코로나19 급락 당시와 유사한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크립토퀀트는 “현재 BTC는 50일 이동평균선(약 8만7000달러)과 200일 이동평균선(약 10만2000달러)을 모두 하회하고 있다. BTC 와 금 가격을 비교한 Z-스코어(평균값과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표준편차 단위로 나타낸 지표)도 -1.6을 기록해 매도 우위가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CNBC 매드머니 진행자 짐 크레이머의 '미국 정부 6만 달러선 비트코인 매입설'은 법적 근거가 없는 루머라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앞서 짐 크레이머는 CNBC에서 "BTC가 6만 달러까지 하락할 경우 정부가 비축고를 채우기 시작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매체는 "현재 연방 정부에는 암호화폐를 대량으로 매입할 수 있는 메커니즘이 존재하지 않는다. 비축고를 확립하려면 의회 입법이 필요하지만, 현재 논의 중인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에는 해당 내용이 없다.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도 BTC 구제금융 권한이 없다고 못박은 바 있다. 현재 연방정부의 BTC 비축 방식은 신규 매입이 아닌 범죄 수사 과정에서의 압수물 보관이며, 보유 규모는 약 230억 달러로 추산된다. 연방정부보다 주 정부 움직임이 빠르다. 여러 주가 지난해 BTC 비축을 허용하는 법안을 추진했고, 예산 일부를 암호화폐에 할당하는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상자산 종합 정보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날과 동일한 24를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아캄(ARKM)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마인 추정 주소(0x9f84로 시작)가 7시간 전 팔콘엑스에서 2만 ETH(4107만 달러)를 출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소 출금은 통상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보다 5 포인트 내린 9를 기록했다. 극단적 공포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빗썸이 2월 10일 8시 55분 그래비티(G)의 네트워크 이슈로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바이낸스에서 이더리움(ETH)의 롱 포지션에 지나친 편중이 나타나고 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아마르 타하(Amr Taha)가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전했다. 그는 "바이낸스 내 ETH 미결제 약정은 지난 2월 4일 24억 달러에서 41억5000만 달러로 증가했으며, 최근에는 숏 포지션이 정리되고 롱 포지션 신규 진입자가 많이 나타난 것으로 집계됐다. 파생상품 시장에서 한 쪽 포지션 편중이 나타나고 가격이 반대로 움직이는 경우 연쇄청산이 발생할 수 있다. ETH의 온체인 수익은 지난 6일 580만 달러를 기록했는데, 과거 온체인 수익이 600만 달러에 도달했을 당시 조정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이 수개월 내 통과될 수 있다고 전 하원 금융서비스위원장 패트릭 맥헨리(Patrick McHenry)가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는 "시장구조 법안 최종안이 5월 말까지 대통령 서명을 받아낼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스테이블코인 규제법(GENIUS) 통과 이후 이 입법을 개인적인 우선 순위에 두고 있다. 디파이는 암호화폐의 효율성과 투명성의 근간으로, 법안에서 빠질 수 없는 내용"이라고 강조했다. 시장구조 법안은 △스테이블코인 수익 지급 금지 여부 △디파이 포함 범위 △어떤 암호화폐를 상품·증권으로 볼 것인가 여부 △공직자 윤리 및 이해충돌 등이 쟁점이다. 민주당은 소비자 피해와 윤리 문제 등을 거론하며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공화당과 백악관은 절충안을 제시하며 논의 중이다.
이더리움 재단이 드레인, 소셜 엔지니어링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화이트햇 팀 시큐리티 얼라이언스(Security Alliance, SEAL)를 후원하기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재단은 '1Ts' 이니셔티브를 통해 보안 엔지니어를 지원하며, 엔지니어는 SEAL 팀과 협력해 이더리움 이용자를 겨냥한 드레인 및 소셜 엔지니어링을 추적하고 무력화한다는 계획이다. SEAL 측은 타 블록체인 생태계와도 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의 비트코인 매도세는 초기 투자자(OG)들에게서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 시장에선 손바뀜이 일어나고 있다고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 맷 호건(Matt Hougan)이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는 "기존에는 BTC를 개인 투자자들이 주로 보유했지만, 최근의 순매수자들은 금융 자문가·패밀리 오피스·기관들이다. 이들은 대부분 장기 투자를 한다. 최근 시장에서는 개인 투자자들이 기관 매수세보다 더 빨리 매도하고 있다. 기관들은 이를 기회로 보고 있다. 기존 OG 중 상당수도 여전히 BTC 신봉자이긴 하다. 이들 OG들은 현재 시장에서도 4년 사이클을 보고 있고, 일부 수익을 실현하고 싶어할 뿐 대부분은 시장에 남아 있다"고도 언급했다.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암호화폐 거래소 백팩(BackPack)이 10억 달러 가치(밸류에이션)를 목표로 신규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악시오스가 단독 보도했다. 악시오스는 "백팩은 FTX 출신 인사들이 설립했으며, 규제 준수와 투명성을 강조하며 급성장 중이다. 확보된 자금은 글로벌 시장 확대 및 인프라 고도화에 투입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백팩은 최근 토큰발행이벤트(TGE) 계획과 토크노믹스를 공개했으며, TGE 시점에 총 공급량의 25%(24% 포인트 보유자·1% NFT 보유자 할당)를 언락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0,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9,980.7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나스닥 상장사 이더질라(ETHZ)가 미국 주요 항공사에 항공기 엔진 리스 수익권을 분할 소유할 수 있는 토큰 유러스 에어로 토큰 I(Eurus Aero Token I)을 출시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이더리움 투자사에서 실물자산(RWA) 토큰화로 사업을 전환한 뒤 내놓은 첫 상품이다. 투자자는 항공기 엔진 리스에서 발생하는 임대 수익과 향후 잔존 가치 매각에 따른 자본 회수 혜택을 온체인 토큰을 통해 누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더질라는 향후 주택, 자동차 대출 등으로 RWA 상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2월 들어 비트코인 채굴 활동이 급등, 바이낸스로 총 9만 BTC를 전송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크립토포테이토가 아랍체인을 인용해 전했다. 이는 2024년 이후 최대 수준이다. 24시간 기준 이체량이 2.4만 BTC에 달하는 날도 관측됐다. 미디어는 "시장 변동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채굴자들이 운영 비용 충당 및 수익 확보를 위해 일부 보유량을 현금화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추세는 잠재적 매도 공급량을 가늠하는 지표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바이낸스가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 발행 스테이블코인 USD1 유통량의 약 87%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거래소와 WLFI 간의 긴밀한 관계를 보여준다고 포브스가 지적했다. 아캄 데이터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USD1 유통량 총 54억 달러 중 약 47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거래소 기준 다른 주요 스테이블코인 대비 훨씬 높은 지분율이라는 설명이다. 암호화폐 리서처 몰리 화이트(Molly White)는 "특정 토큰이 한 거래소에 집중될 경우, 해당 프로젝트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등 리스크가 발생한다. 특히 87%에 달하는 자산 중 일부는 바이낸스가 고객을 대신해 보유하는 물량이 아닌 거래소가 직접 보유하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앞서 바이낸스 설립자 자오창펑은 2023년 자금세탁방지(AML) 프로그램 운영 미비로 유죄를 인정하고 4개월형을 선고받았으나,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이 그에 대한 사면을 결정했다.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1,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1,01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올해 들어 폭력을 통해 개인키를 탈취하는 이른바 '렌치 어택'이 11건 발생한 것으로 보고됐다고 DL뉴스가 보도했다. 미디어는 "특히 대다수의 공격이 프랑스에서 발생했다"며 "지난해 프랑스 세무 당국의 한 직원이 범죄 혐의자에게 암호화폐 투자자들에 대한 신원 정보를 제공해왔던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지난 1월에는 암호화폐 세금 서비스 업체 왈티오(Waltio)에서 고객 5만 명에 대한 이메일 주소, 세금 신고서 등 개인정보가 해킹됐다. 암호화폐를 직접 보유하는 개인이 늘어나면서 기술적 방법이 아닌 사람을 표적 삼는 공격이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