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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총 $2.7억 BTC·ETH 코인베이스 프라임 입금

블랙록이 3948 BTC(2억6116만 달러)와 5734 ETH(1104만 달러)를 코인베이스 프라임에 입금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코인베이스 프라임은 기관 투자자의 대규모 거래, 자금 보관 등을 수행하는 프라임 브로커리지 플랫폼이다.

빗썸, 실수로 다수 계정에 2000 BTC 오입금 추정

빗썸에서 실수로 수백명 사용자 계정에 각각 2000 BTC를 오입금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로 인해 오늘 19시 30분경 비트코인 가격이 타 거래소 대비 10% 이상 급락했다. 복수의 암호화폐 커뮤니티에 따르면 빗썸이 랜덤박스 경품으로 2000원을 지급하려다 실수로 단위를 BTC로 적은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비트코인이 입금된 일부 계정에서는 '서비스가 차단된 계정'이라는 안내 문구가 표시됐다. 현재까지 빗썸 측의 공식 공지나 입장 발표는 없는 상태다.

주기영 "BTC 한 달 내 반등 없다면 기관 연쇄 매도 가능성↑"

비트코인이 한 달 내 의미 있는 반등을 보이지 못할 경우, 기관들의 매도세가 구조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주기영 크립토퀀트 CEO는 블랙록 BTC 현물 ETF(IBIT)의 일일 거래량이 100억 달러를 기록한 것과 관련, "이번 매도가 강제 청산된 것이 아니라면, 기관이 이 정도 규모 물량을 한 번에 처분했다고 보기 어렵다. 비트코인 시장에서 강제 청산은 연쇄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점에서 위험하다. 펀드가 청산되고 가격이 하락하면 채굴업체는 파산하고 마지막까지 버티던 개인 투자자들마저 손실을 입게 된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솔직히 말해 현재 가격대에서 한 달 이내 의미 없는 반등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구조적이고 지속적인 기관 매도 흐름이 이어질 것이다. 특히 기관이 저점에서 손을 털고 나간다면, 시장 복귀 가능성은 낮다. 시장 신뢰 회복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빗썸, BTC 8100만원까지 일시 급락

빗썸에서 오늘 19시 30분경 비트코인 가격이 8110만 원까지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시세와 약 16% 이상 차이가 벌어졌다 현재 9715만원으로 회복한 상태다.

250,000,000 USDC 이체... 익명 → 바이낸스

웨일 얼럿에 따르면, 익명 주소에서 바이낸스 주소로 250,000,000 USDC가 이체됐다. 2.5억 달러 규모다.

펌프닷펀, 암호화폐 트레이딩 터미널 바이퍼 인수

밈코인 런치패드 펌프닷펀(PUMP)이 암호화폐 트레이딩 터미널 바이퍼(Vyper)를 인수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바이퍼 핵심 기능들은 오는 10일 단계적으로 종료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인수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바이낸스, TRIA 무기한 선물 상장

바이낸스가 오늘 21시 15분(한국시간) TRIA 무기한 선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최대 50배 레버리지를 지원한다.

카르다노 설립자 "4조원대 손실 중이지만 코인 팔 생각 없어"

카르다노(ADA) 설립자 찰스 호스킨슨이 자신이 보유한 암호화폐 미실현 손실 규모가 30억 달러를 넘었지만 코인을 매도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더블록에 따르면 그는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공개 라이브 방송 중 "지금 방송을 듣고 있는 누구보다도 더 큰 손실을 보고 있다. 약 30억 달러 미실현 손실이 있지만 팔 생각은 없다. 시장 상황이 앞으로 더 악화될 수도 있다. 그러나 결국 중요한 것은 이를 즐길 수 있느냐는 점이며, 스스로 재미를 찾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1,060,090,943 USDT 이체... Aave → HTX

웨일 얼럿에 따르면, Aave 주소에서 HTX 주소로 1,060,090,943 USDT가 이체됐다. 10.6억 달러 규모다.

인피니트 IN 토큰 첫 언락 시점 3개월 연기

인피니트(INFINIT)는 IN 토큰 첫 언락 시점을 2월 7일에서 5월 7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핵심 기여자 토큰 언락도 3개월 연기되며, 3년의 베스팅 기간이 적용된다.

BTC $66,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6,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6,076.1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 강제청산 구간 3곳, 최대 17.6억 달러 청산 위험

3개의 이더리움(ETH)대규모 온체인 강제청산 구간이 포착됐다고 룩온체인이 밝혔다. 트렌드리서치(Trend Research)가 보유한 35만 6150 ETH(6억 7100만 달러)는 1562~1698달러 구간에서, 이더리움 공동창립자 조셉 루빈(Joseph Lubin)과 익명 고래 2개가 보유한 29만 3302 ETH(5억 5300만 달러)는 1329~1368달러 구간에서, 세븐시블링즈(7 Siblings)가 보유한 28만 6,733 ETH(5억 4100만 달러)는 1029~1075달러 구간에서 각각 청산이 발생할 수 있다.

퍼프덱스 일일 거래량 $700억...역대 두번째

탈중앙화 무기한 선물 거래소(Perp DEX·퍼프덱스)가 지난 5일 일일 거래량 700억달러를 돌파했다고 우블록체인이 디파이라마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지난해 10월 10일 시장 급락 이후 최대 규모다. 하이퍼리퀴드(HYPE)가 247억달러로 가장 컸고, 아스터(ASTER)와 엣지X(edgeX)가 각각 100억, 87억달러로 뒤를 이었다.

분석 "비트코인 급락…작년 10월 대폭락 사태가 원인"

비트코인이 두 달 만에 3만 달러 이상 빠졌지만 암호화폐 펀더멘털은 변하지 않았다고 코베이시 레터(Kobeissi Letter) 분석을 인용해 크립토포테이토가 전했다. 이들은 하락의 출발점을 지난해 10월 10일로 지목했다. 당일 190억 달러어치 레버리지 포지션이 한꺼번에 청산되며 시장 구조 자체가 바뀌었다는 것이다. 이후 비트코인은 11월 중순부터 1월 중순까지 두 달간 횡보했지만, 그 사이에도 양방향 청산 갭이 반복되며 불안정한 흐름이 이어졌다. 1월 24일 이후에만 100억 달러 규모의 레버리지가 추가로 청산됐는데, 이는 10월 10일 발생한 강제청산 사태의 55%에 달한다. 대규모 주문을 흡수할 수 있는 시장 심도 역시 10월 고점 대비 30% 넘게 낮아져 2022년 FTX 파산 이후 최저 수준이다. 코베이시 레터는 10월 폭락 당시 대형 기관이 매도하거나 강제 청산당했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가격·레버리지의 카피출레이션(항복 매도)과 극단적 약세 심리가 겹치는 시점에서 바닥이 만들어질 것으로 보고 그 시점이 머지않았다고 전망했다.

바이비트, MILK 상폐

바이비트가 MILK를 상장 폐지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비트와이즈 CEO "기관, 이번 하락장 BTC 매수 기회로 주목"

비트와이즈 CEO 헌터 호슬리는 다수의 기관투자자가 최근 비트코인 하락장을 매력적인 시장 진입 기회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그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ETF 거래량이 평소 대비 3~4배 급증하며 기관의 참여가 크게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호슬리는 "최근 한 자산관리사와의 대화에서도 고객들이 자본 투입 시점을 적극적으로 엿보고 있다는 것을 알게됐다"고 전했다. 앞서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 맷 호건은 작년 초부터 이어진 크립토 윈터 흐름을 언급하면서, 미국 경제 성장과 시장구조법 입법 논의, 국가 단위의 비트코인 채택 가능성 등이 향후 반등의 촉매제가 될 수 있다고 전망한 바 있다.

빗썸, FLOW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플로우(FLOW)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오늘 19시부터 FLOW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제프리스 “시장 급락에도 바닥 신호는 아직”

미국 투자은행 제프리스(Jefferies)가 최근 암호화폐 시장 급락이 이어지고 있으나, 단기적인 바닥 신호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제프리스는 “이번 하락은 글로벌 리스크 회피 심리와 자금 이탈에 따른 유동성 조정의 결과에 가깝다. 단기적으로 바닥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지만, 장기적 관점에서는 규제 환경 개선, 인프라 성숙, 전통 금융기관의 참여 확대 등이 시장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 수 있다. 특히 실질적인 수익 창출 메커니즘을 갖춘 프로젝트 위주로 반등이 나타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쿼크AI, 컨센서스 홍콩 2026서 빌더 네트워킹 이벤트 'AI x 웹3 빌더스' 개최

인공지능(AI) 기반 웹3 프로젝트 쿼크AI(Quack AI)와 0xU 홍콩 블록체인 클럽(Hong Kong Blockchain Club)이 컨센서스 홍콩 2026 사이드 이벤트인 '0xU - 쿼크AI 더 캠퍼스: AI & 웹3 빌더스’를 공동 주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6시(현지시간)까지 홍콩과학기술대학교(HKUST)에서 열린다. 행사는 AI와 웹3 빌더 및 연구자 중심의 네트워킹 및 인사이트 섹션으로 구성되며, 최근 AI와 웹3 결합의 핵심 트렌드인 자율 에이전트, ZKML, 프라이버시 테크, 실전 시스템 설계 등을 주로 다룰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큐레이션 룸과 업계 연사들의 발표가 예정돼 있으며, 비트겟 CEO 그레이시 첸(Gracy Chen) 등이 세션에 참여할 예정이다. 비트겟, 누스 프로토콜(Noos Protocol), 피기셀(Piggycell), 아베.ai(Ave.ai), 엘리팔(ELLIPAL), 페어쉐어스(Fair Shares) 등이 스폰서로 참여하며, 코인니스는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한다.

트레이더 "BTC 급락, 거시경제 이슈 때문 아냐...배후 따로 있다"

이번 BTC 급락이 단순한 거시 경제 요인 때문이 아니며, 실제 '배후'는 따로 있다는 주장이 트레이더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아래는 코인니스가 정리한 내용. 1. '보이지 않는 손'의 대량 매도설 사우디, 아랍에미리트(UAE), 러시아, 중국 등 특정 국가가 100억 달러 이상의 물량을 투매했거나, 파산 위기에 처한 특정 거래소가 보유 중인 물량을 강제 처분했을 가능성이 있다. 2. 아시아 기반 트레이더의 엔 캐리 트레이드 실패설 암호화폐 전문 기업이 아닌, 아시아 기반의 거대 자본이 바이낸스에서 레버리지를 활용해 마켓 메이킹을 하던 중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의 직격탄을 맞았을 수 있다. 3. 블랙록 IBIT 옵션 강제청산설 이번에 IBIT는 역대 최대 거래량(107억 달러)과 옵션 프리미엄(9억 달러)을 기록했다. 이는 전형적인 레버리지 해소라기보다, 대규모 옵션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 패턴에 가깝다. 4. 홍콩 헤지펀드 투매설 홍콩 기반 헤지펀드들이 엔화를 빌려 IBIT 옵션에 고레버리지 베팅을 했다가 엔화 조달 비용(금리)이 상승하고 은 거래에서도 연이은 손실을 보며 보유 중인 BTC까지 매도하게 됐을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