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투매 지표 급등...변동성 확대 주의"
비트코인(BTC) 투매 상황을 나타내는 카피츌레이션 지표가 급등하며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글래스노드는 “이 지표는 지난 2년래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과거 패턴을 보면 투자자들이 물량을 던지거나 강제청산 당하는 과정에서 위험 회피 심리가 확산되고 단기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곤 했다"고 설명했다.
가장빠르고 정확한
24시간 크립토 뉴스
코인니스
비트코인(BTC) 투매 상황을 나타내는 카피츌레이션 지표가 급등하며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글래스노드는 “이 지표는 지난 2년래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과거 패턴을 보면 투자자들이 물량을 던지거나 강제청산 당하는 과정에서 위험 회피 심리가 확산되고 단기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곤 했다"고 설명했다.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예견한, 영화 '빅쇼트'의 모델 마이클 버리(Michael Burry)가 "BTC가 지난 2022년 약세장 당시와 비슷한 폭락을 겪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BTC는 지난해 10월 12.6만 달러에서 현재 7만 달러 수준까지 떨어졌다. 이는 지난 2021년 말부터 2022년까지의 하락장과 매우 유사한 패턴을 보인다"고 지적했다. 매체는 "당시 BTC는 3.5만 달러선에서 2만 달러 아래까지 하락했는데, 이 비율을 현재 가격대에 대입해보면 BTC가 5만 달러 초반대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고 부연했다.
주요 거래소에서 지난 1시간 1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24시간 기준으로는 9.5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0,000 달러를 일시 하회했다. 2024년 11월 6일 이후 약 1년 3개월 만이다. 현재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0,55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BTC) 가격이 평균 채굴원가를 크게 밑돌면서 채굴자발 매도 압력이 가중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매체는 "체크온체인(checkonchain) 데이터에 따르면, 1 BTC를 생산하는 데 필요한 평균 비용은 약 8만7000달러로 추산되며 현재 BTC는 이보다 20%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지난 2019년과 2022년 약세장 당시 BTC 가격은 채굴 원가를 밑돌다가 점차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현재 가격대에서는 수익을 내지 못한 채굴자들이 운영비 조달과 부채 상환 등을 위해 보유 중인 BTC를 매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가 레이어2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제언을 내놨다. 그는 "첫째로 '카피·붙여넣기식'에 가까운 복제 체인은 더 이상 설 자리가 없다. 그저 그런 이더리움 버추어 머신(EVM) 체인을 새로 만들고 이더리움과 연결되는 브릿지를 만드는 방식은 우리의 상상력을 고갈시키고 생태계를 교착 상태로 몰아넣었다. 기존에 없던 새로운 가치를 가진 레이어2가 필요하다. 둘째로 겉으로 내세우는 이미지와 실제 기술적 본질이 일치해야 한다. 이더리움과의 연결성을 강조하려면 실제로 이더리움과 기술적으로 연결돼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결제와 계정 관리 기능을 레이어1에 남기고 실행을 레이어2로 분리하거나, 독립 체인 형태를 유지하되 모든 기록을 이더리움에 동기화하는 방식이 고려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비탈릭이 이더리움 생태계 내 레이어2의 역할을 재정의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자 주요 레이어2 프로젝트들이 반발한 바 있다.
미국 네바다주 법원이 코인베이스의 스포츠 예측시장 서비스를 즉각 중단해 달라는 주 규제당국의 요청을 기각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코인베이스 최고법률책임자(CLO) 폴 그레왈(Paul Grewal)에 따르면, 네바다주 법원은 코인베이스 측의 소명을 듣기 위해 다음 주 정식 심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네바다 게임관리위원회(NGCB)는 코인베이스가 라이선스 없이 스포츠 이벤트 계약 베팅을 제공했다며 법원에 임시 및 예비 금지명령을 내려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암호화폐 마켓 메이커 DWF랩스 공동 설립자 안드레이 그라체브(Andrei Grachev)가 암호화폐 시장이 바닥에 근접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단기적으로 BTC에 약 15% 내외의 추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으나, 전반적인 하락 사이클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고 분석했다. 이어 "전문 투자자와 VC들은 여전히 인프라와 실물자산(RWA) 토큰화, 장기 비전을 갖춘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투자를 단행 중이다. 이번 하락장 이후 대부분의 알트코인이 도태되겠지만, 실제 성과를 내고 사업 개발(BD)에 나서는 프로젝트들은 시장과 함께 성장할 것이다. 암호화폐 분야의 장기적인 성장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나, 관건은 (개별 프로젝트의) 생존율"이라고 진단했다.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DEX) 아스터(ASTER)가 아스터 체인(Aster Chain) 테스트넷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아스터는 "앞서 1개월 간의 집중 테스트와 '인간 vs AI' 트레이딩 대회 시즌 2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메인넷 출시에 더 가까워졌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 OG(초장기 홀더, 1011short)가 방금 전 바이낸스에서 80,000 ETH를 출금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1억6780만 달러 상당이다.
자오창펑 바이낸스 설립자가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는 스완데스크 CEO 제이콥 킹(Jacob King)의 주장에 대해 자오창펑 바이낸스 설립자가 반박했다. 앞서 제이콥 킹은 "자오창펑이 DM을 보냈다. 바이낸스가 비밀리에 파산 상태라고 생각한다는 글을 울렸다는 이유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다. 안전한 거래소가 할 법한 행동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자오창펑은 "(제이콥 킹의 주장은)거짓이다. 팔로워가 50만명 이상인 계정까지 대놓고 거짓말을 한다. 전혀 모르는 사람이다. 포토샵이나 AI로 만든 가짜 메시지를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가난하게 살 것이다. 허위정보는 무시하라"고 지적했다.
바이낸스가 2월 6일 17시(한국시간) AUDIO/BTC, BB/FDUSD, BERA/FDUSD, EIGEN/BTC, FIDA/BTC, HEI/BTC, IOTX/ETH, KERNEL/FDUSD, MANTA/BTC, MTL/BTC, NEAR/FDUSD, PEOPLE/FDUSD, RENDER/FDUSD, RONIN/BTC, SAPIEN/BNB, SCR/BTC, S/ETH, S/FDUSD, SUSHI/BTC, VANA/FDUSD 등 총 20개 현물 거래 페어를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디파이 플랫폼 아퍼처 파이낸스(Aperture Finance) 해커 추정 주소들이 총 1,242.7 ETH(약 240만 달러)을 암호화폐 믹싱 플랫폼 토네이도 캐시(Tornado Cash)로 입금했다고 펙실드가 X를 통해 전했다. 아퍼처 파이낸스는 지난 1월 25일 V3·V4 스마트컨트랙트에서 발생한 익스플로잇 공격으로 약 367만 달러의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웨일 얼럿에 따르면, RenrenBit 주소에서 비트파이넥스 주소로 260,487,291 USDT가 이체됐다. 2.6억 달러 규모다.
현재 BTC 약세장이 지난 2022년 초에 비해 더 부정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크립토퀀트는 "BTC는 지난해 11월 365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한 이후 약 83일만에 23% 하락했다. 이는 지난 2022년 동일 기간 6% 하락보다 낙폭이 크다. 이번 사이클에서 하락 모멘텀이 빠르게 악화되고 있다는 의미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BTC는 주요 지지선을 잃었으며, 6만~7만 달러 구간을 리테스트할 가능성이 있다"고 부연했다.
업비트가 아이젝(RLC) 측의 요청에 따라 RLC 유통량 계획표 변경 사항을 적용했다고 공지했다. 코인니스 확인 결과 RLC 유통량은 올 2월 기준 기존 80,999,784.99에서 86,999,785로 6,000,000 RLC가 늘었다.
컨센시스 창립자 조셉 루빈 추정 주소가 스카이(SKY·구 메이커다오)에 1만5000 ETH(3143만 달러)를 예치한 뒤 410만 달러 DAI를 대출받았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현재 해당 주소는 13만7908 ETH(2억 8729만 달러)를 보유 중이며, 1억777만 DAI를 대출 중이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최근 1년새 최저 수준으로 하락, 기관 투자자들의 매도 압력이 커지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은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와 바이낸스 간의 자산 가격차를 의미한다. 현재 프리미엄은 마이너스(-)167.8 달러 수준으로 내려간 상태다. 이와 관련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는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이처럼 큰 폭으로 마이너스 전환했다는 건 기관 및 고액 투자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코인베이스의 BTC 가격이 개인 투자자 비중이 높은 바이낸스보다 낮게 형성되고 있다는 의미다. 기관 측의 매도 압력이 강해지면서 가격 하락과 함께 프리미엄 갭이 동시에 확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48.53% / 숏 51.47% 1. 바이낸스: 롱 48.2% / 숏 51.8% 2. OKX: 롱 49.23% / 숏 50.77% 3. 바이비트: 롱 49.36% / 숏 50.64%
멀티코인 캐피털 관련 주소가 대규모 ETH를 갤럭시디지털로 입금한 뒤 HYPE를 순차적으로 출금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MLM이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1월 22일부터 멀티코인 캐피털 관련 주소가 8만7100 ETH(2.2억 달러)를 갤럭시디지털에 입금했다. 이후 23일부터 멀티코인 캐피털과 관련된 또 다른 주소가 HYPE를 출금하기 시작했다. 총 135만4000 HYPE(4600만 달러)에 달하는 규모"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