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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주요 거래소 중 보유자산 1위...$1556억

지난달 기준 바이낸스가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중 보유 자산 1위(1556억 4000만 달러)를 차지했다고 우블록체인이 코인마켓캡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이 중 스테이블코인 보유액은 474억7000만 달러, BTC 보유액은 498억4000만 달러다. 바이낸스의 뒤를 이어 OKX(312억 9000만 달러), 바이비트(141억7000만 달러) 게이트(78억 6000만 달러), HTX(69억2000만 달러) 순으로 집계됐다.

분석 "ETH, 차트 패턴·온체인 지표상 이달 내 $2000 이탈 가능성"

이더리움(ETH)이 기술적 분석상 하락 패턴과 온체인 지표 악화로 이달 내 2000 달러를 이탈할 수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분석했다. 매체는 "ETH는 현재 전형적인 하락 패턴인 역 컵앤핸들 패턴의 붕괴 단계에 진입했으며, 가격은 지난해 8월 고점 대비 약 60% 하락했다. 패턴의 넥라인인 2960 달러를 하방 이탈, 해당 구간은 주요 저항으로 작용하면서 하락세를 재개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일봉 기준 20·5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 가격이 위치하면서 강한 저항에도 직면해 있다. 패턴상으로는 내달 초까지 약 25%, 1665 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 온체인상의 실현 가치 대비 시장 가치(MVRV) 밴드 역시 ETH가 1725 달러 혹은 그 아래까지 하락할 수 있는 형태다. 현재 투자자들은 암호화폐 시장 4년 사이클의 반복을 두려워하며 비중을 줄이고 있으며, AI 거품 붕괴 공포가 암호화폐와 같은 고위험자산 기피 심리를 더욱 부추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분석 "올해 암호화폐 기업 IPO 열기 '주춤'"

암호화폐 기업의 기업공개(IPO)에 대한 열기가 식어가고 있다고 암호화폐 컨퍼런스 회사 CfC 생모리츠(CfC St. Moritz)가 분석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보고서는 "지난해 11개 암호화폐 기업이 IPO를 통해 146억 달러를 조달했다. 올해는 IPO 열기가 주춤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 규모가 여전히 작은 편이며, 유동성 부족이 최대 리스크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전통 금융이 암호화폐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점도 IPO 열기 둔화의 이유"라고 진단했다.

국민의힘, 내일 정무위 회의서 '거래소 대주주 규제' 저지 논의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위원 일부가 오는 5일로 예정된 정무위 전체회의에서 금융위원회의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및 적격성 심사' 추진 방안에 대해 반대 질의를 준비하고 있다고 데일리안이 전했다. 정부는 거래소들의 소유 분산 기준을 특수관계인을 포함해 15~20% 수준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금융 당국이 내세운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안에 헌법 위헌 소지가 있다는 점을 타깃으로 공세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TRM랩스, $7000만 투자 유치

블록체인 분석업체 TRM랩스가 시리즈 C 펀딩 라운드에서 70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고 포춘크립토가 전했다. 기업 가치는 10억 달러를 인정받았다. 이번 라운드는 블록체인캐피털이 주도했으며, 골드만삭스·베세머·시티 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투자금은 정부 및 민간 부문 파트너십 확대에 사용될 예정이다.

암호화폐 보도자료 10건 중 6건, 사기성 프로젝트

암호화폐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의 60% 이상이 사기 징후를 보이는 프로젝트를 다루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체인스토리(Chainstory)는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배포된 암호화폐 보도자료 2893건을 분석한 결과 이중 60% 이상이 사기성 프로젝트로 판별됐다. 의미있는 소식을 전한 내용은 2%에 불과했다. 암호화폐 전문 보도자료 배포 업체들은 종종 수십 개 웹사이트에 게재를 보장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에 대한 관리 감독은 미흡한 경우가 많다. 이러한 관행은 문제가 있는 프로젝트가 합법성이 있는 것처럼 착각하게 만들어 독자를 오도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분석 "SAFU 통한 바이낸스 BTC 매수, 가격엔 영향 미미"

바이낸스가 이용자 자산 안전 보험 기금(SAFU)을 통해 2억 달러 상당 비트코인을 매수했지만 시장 가격엔 큰 영향을 주지 못했다고 비인크립토가 분석했다. 매체는 "SAFU를 통한 매수는 신규 자금 유입보다는 암호화폐 시장 내 자산 재배치 성격이 강하고, 매입 금액 역시 시장 전체 규모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이다. 거시경제적 압력이 호재를 압도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분석 "바이낸스에 이틀간 BTC 대량 유입...'바닥' 형성 가능성도"

지난 2월 2일, 3일(현지시간) 이틀 동안 바이낸스에 올 들어 최대 규모인 약 5만6000~5만9000 BTC가 입금됐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가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전했다. 그는 "BTC가 장기 추세를 가르는 구간인 7만4000 달러 선을 위협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 공포가 확산된 것으로 보인다. 가격 변동에 민감한 단기 보유자들이 입금 움직임을 주도했으며, 2월 2일에는 5만4000 BTC가 손실 상태에서 거래소에 입금됐다. 바이낸스로의 기록적인 유입 규모가 현물 시장에 실질적인 매도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역설적으로 BTC가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다는 점 역시 시사한다. 현재 국면과 같은 투자자들의 카피출레이션(항복) 및 패닉 단계에서 시장 바닥이 형성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BTC 현물 ETF, 총 운용자산 $1000억 하회...작년 4월 이후 처음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운용자산(AUM) 규모가 2025년 4월 이후 처음으로 1000억 달러를 하회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소소밸류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BTC 현물 ETF의 AUM은 2025년 10월 1680억 달러로 최대치를 기록한 뒤 연중 최소치를 경신 중이다. 매체는 "BTC 현물 ETF 보유자들의 평단가는 8만4000 달러로, 현재 BTC 가격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자금 흐름에 압박을 주고 있다. 다수 전문가들은 기관 투자자들이 ETF를 넘어 기초 자산을 직접 거래하는 방식으로 진화할 것이라 내다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크넷 인코그니토 설립자, 징역 30년형

다크넷 가상자산 기반 마약 마켓플레이스 인코그니토 마켓(Incognito Market) 설립자 루이샹 린(Rui-Siang Lin)이 미국 법원에서 징역 30년형을 선고받았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그는 총 1.05억 달러 규모의 불법 마약 거래 중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미국 뉴욕 남부지방검찰청에 따르면 인코그니토 마켓은 암호화폐 결제와 내부 시스템을 통해 익명 거래를 지원했으며, 2020년 10월 출범 이후 2024년 3월 폐쇄될 때까지 1톤이 넘는 불법 마약을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법원은 그에게 징역형과 함께 1.05억 달러 몰수와 출소 후 5년간의 보호관찰도 명령했다.

분석 "거시경제 BTC에 유리하게 변화...3년 내 '마지막 불장' 온다"

거시경제 환경이 비트코인에 유리하게 변화하기 시작, 향후 1~3년 내 마지막 강세장이 도래할 것이라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미카엘 반 데 포프가 분석했다. 그는 "미국 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3년 만에 처음으로 50 이상을 기록할 것이다. 그동안 비즈니스 사이클이 부정적이었지만 BTC는 올랐는데, 이는 현물 ETF 출시와 유동성 덕분이었다. 연준은 양적 긴축(QT)을 끝내고 양적 완화(QE)와 금리 인하를 시작하려 하고 있고, 금과 은 가격이 지난주 최고가를 달성한 것이 사이클 변화를 시사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경제적 대공황이 닥치기 전 마지막 강세장이 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또 다른 암호화폐 애널리스트이자 인투더크립토버스 설립자인 벤자민 코웬(Benjamin Cowen)은 "ISM 지수는 BTC 가격 예측에 신뢰할 수 있는 지표가 아니다"라는 반론을 제기하기도 했다.

분석 "BTC 유동성 감소...투매 위험"

비트코인 유동성이 감소하고 매도 압력이 증가하는 추세라는 분석이 나왔다. 글래스노드는 "BTC 실현 손익 비율(Realized Profit to Loss Ratio)의 90일 단순이동평균(SMA)이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며 1에 가까워지고 있다. 과거 흐름을 보면 해당 지표가 1 이하에서 장기간 머물 경우 실현 수익보다 실현 손실이 커져 시장 전반에 카피출레이션(투매) 경향이 나타났다"고 진단했다.

부탄 정부, $1409만 BTC 신규 주소 이체

부탄 정부가 13분 전 184 BTC(1409만 달러)를 신규 주소로 이체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거래소 혹은 장외시장(OTC)에 입금하기 위한 사전 조치로 추정된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48.99% / 숏 51.01% 1. 바이낸스: 롱 48.98% / 숏 51.02% 2. OKX: 롱 49.79% / 숏 50.21% 3. 바이비트: 롱 49.18% / 숏 50.82%

바이낸스 SAFU, $1억 BTC 추매

바이낸스 이용자 자산 안전 보험 기금(SAFU) 주소가 5분 전 바이낸스에서 1315 BTC(1억54만 달러)를 출금했다고 웨일얼럿이 전했다. 앞서 바이낸스는 SAFU 자산 구조를 조정, 기존 10억 달러 규모 스테이블코인 보유고를 BTC로 단계적 전환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민주 디지털자산TF 자문위 "가상자산거래소 지분제한 추진 우려"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 자문위원단이 금융위원회의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추진을 두고, 가상자산 시장 발전을 저해한다고 우려를 표했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자문위원단은 "거래소 지분율 제한이 적절하고 효과적인 수단인지는 심층적인 논의가 필요하다. 소수 창업자나 주주의 지배력 행사와 이해충돌 위험은 지배구조 제한보다는 감시·견제 장치와 불법에 따른 사후 책임을 추궁할 법적,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방식으로 풀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가상자산거래소의 대주주 지분율을 15~20%로 제한하는 방안을 디지털자산기본법에 담은 바 있다.

코인 시세조종 대표 실형…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위반 1호사건

가상자산 시세를 조종해 70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코인 운용업체 대표가 실형을 선고받았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4부는 A 코인업체 대표 이씨에게 징역 3년과 벌금 5억원, 추징금 8억4천600여만원을 선고했다. 이번 사안은 2024년 7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 시행된 이후 검찰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패스트트랙(긴급 조치)으로 이첩받은 첫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위반 사건이다.

비트와이즈, 스테이킹 플랫폼 코러스원 인수

비트와이즈(Bitwise)가 기관 스테이킹 플랫폼 코러스원(Chorus One)을 인수한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인수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코러스원은 솔라나 네트워크 밸리데이터로 합류한 바 있다.

외신 "테더, 최대 $200억 규모 자금조달 계획 철회... 목표 조달액 축소"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USDT 발행사 테더(Tether)가 최대 200억 달러(약 29조원)를 조달하려던 기존 투자 유치 계획을 철회하고 목표 조달액을 축소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FT는 "테더는 투자 라운드를 진행하며 기업가치를 5000억 달러(약 725조 6,500억원) 규모로 끌어올리려는 계획이었지만, 투자자들의 반대에 부딪혀 이같은 계획을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들은 ▲스테이블코인 사업 모델의 규제 및 신뢰 불확실성 ▲자본 구조 및 리스크 노출 구조 등 대규모 자금 조달의 리스크가 크다는 우려를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테더는 목표 조달액을 50억 달러(약 7.25조원) 규모로 낮춰 투자자들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파올로 아르도이노(Paolo Ardoino)는 "현재 투자 유치 관련 방향성은 투자자와 시장 상황에 맞는 형태로 조정되고 있다. 사실 테더의 재무 상황 상 투자를 전혀 받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했다. 한편 테더는 실적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10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지난해 암호화폐 거래소 시장 점유율 1위 바이낸스...업비트 10위

가상자산 데이터 분석 플랫폼 코인게코(CoinGecko)가 최근 거래량 기준 글로벌 주요 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CEX)의 시장 점유율을 분석했다. 조사 결과 바이낸스가 39.2%로 1위를 기록했으며, 바이비트(8.1%)와 MEXC(7.8%)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이어 게이트(7.5%), 크립토닷컴(7.2%), 비트겟(6.4%), OKX(6.3%), 코인베이스(6.1%), HTX(6.0%), 업비트(5.5%) 순으로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전년 대비 성장률 측면에서는 MEXC가 90.9%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비트겟(45.5%)과 게이트(39.7%)가 그 뒤를 이어 시장 점유율을 확대했다. 국내 거래소 중 유일하게 TOP10에 이름을 올린 업비트는 현물 거래량만으로 순위에 올라 선전했지만, 지난해 대비 거래량은 18.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