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4914만, 청산 비율: 숏 62.66% ETH 청산 규모: $4723만, 청산 비율: 숏 67.34% LIGHT 청산 규모: $1631만, 청산 비율: 롱 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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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4914만, 청산 비율: 숏 62.66% ETH 청산 규모: $4723만, 청산 비율: 숏 67.34% LIGHT 청산 규모: $1631만, 청산 비율: 롱 51.43%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겟(Bitget)이 VIP 트레이더 혜택 강화를 골자로 플랫폼 전면 개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수수료 구조, 보상 프로그램, 자산 운용 기능을 VIP 중심으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최대 혜택, 최소 수수료’를 슬로건으로 VIP 전용 허브를 개편하고, 최소 수수료 구조를 핵심 요소로 전면 배치했다. 동일 거래량 구간 기준 주요 경쟁 거래소 대비 최대 67% 수준의 수수료가 적용되며, VIP 등급·권한·혜택은 앱 내 UI를 통해 즉시 확인 가능하다. 이와 관련 그레이시 첸(Gracy Chen) 비트겟 CEO는 “이번 개편은 VIP 트레이더가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낮은 수수료, 명확한 권한 구조, 고급 트레이더를 위한 접근성과 도구를 하나의 환경으로 통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트겟 측은 이번 개편을 통해 거래량 중심 경쟁에서 벗어나 VIP 경험을 플랫폼 전략의 핵심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현물 금이 온스당 4384.9 달러를 기록,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지난 10월 20일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트레이딩뷰 기준 금 현물은 전일 마감가 대비 0.97% 오른 4380.73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탈중앙 선물 거래소(Perp DEX·퍼프덱스) 아스터(ASTER)가 6주간 총 1200만 달러 규모의 상금을 지급하는 선물 트레이딩 대회인 크리스탈 위클리 드롭(Crystal Weekly Drop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페이즈 1은 오는 22일 9시(한국시간)부터 29일 8시 59분까지 진행되며, 최대 200만 USDF가 상금으로 지급된다. 이 기간 동안 △444 ASTER 이상 보유 △6일 이상 거래 △포지션 규모 3만 달러 이상(ASTER, BNB, HYPE) 등의 조건을 충족한 경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상금은 조건을 충족한 모든 트레이더에게 균등하게 배분된다.
토크노미스트에 따르면 이번 주(12/22~12/28) 언락되는 주요 토큰 물량은 다음과 같다. MBG: 12/22, 21:00, 1584만 개 언락, $806만, 총 유통량의 8.42% UDS: 12/23, 09:00, 215만 개 언락, $516만, 총 유통량의 1.46% SOON: 12/23, 17:30, 2188만 개 언락, $882만, 총 유통량의 5.97% H: 12/25, 09:00, 1.05억 개 언락, $1528만, 총 유통량의 4.79% XPL: 12/25, 21:00, 8889만 개 언락, $1150만, 총 유통량의 4.52% JUP: 12/28, 23:00, 5347만 개 언락, $1034만, 총 유통량의 1.73%
익명 고래 주소(0xa923으로 시작)가 지난 3시간 동안 23만350 AAVE를 5869.46 stETH(1752만 달러), 227.8 WBTC(2007만 달러)로 스왑(매도)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이후 AAVE는 약 10% 하락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AAVE는 24시간 전 대비 9.57% 내린 161.7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자산 종합 정보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17을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12월 넷째 주 주요 글로벌 거시 일정은 다음과 같다. (한국시간 기준) -12/22 1000 중국 대출우대금리(LPR) -12/23 0000 미 10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2230 미국 3분기 GDP(속보치) -12/24 미 증시 휴장(크리스마스), 2230 미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12/25 미 증시 휴장(크리스마스)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89,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89,009.6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 보다 5포인트 오른 25를 기록했다. 투심이 소폭 개선됐지만 극단적 공포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전 거래일 $87895에 마감했던 CME BTC 선물이 오늘 $88570로 시작하면서 $695 상당의 갭이 발생했다. CME BTC 선물 갭은 차트에서 금요일 종가와 월요일 시가 사이에 벌어진 공간을 말한다. CME는 주말에는 장이 닫혀 있는 반면 비트코인 현물 시장은 연중무휴 돌아가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주말에 현물 가격이 크게 출렁일수록 이 갭이 더 커진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현물 가격을 기반으로 움직이는 선물 가격이 이 갭을 메울 가능성에 주목한다.
비트코인이 내년 상반기 6만 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내부 문건과 관련, 펀드스트랫(Fundstrat) 및 비트마인(BMNR) 회장 톰 리(Tom Lee)가 "펀드스트랫은 하나의 의견만 강요하는 조직이 아니며, 단기·장기적 의견은 다를 수 있다"고 해명했다. 앞서 펀드스트랫 디지털자산 전략 헤드인 션 패럴(Sean Farrell)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문건이 노출됐으며, 해당 문건은 "내년 상반기 BTC는 6만 달러, ETH는 1800~2000 달러, SOL은 50~75 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톰 리는 "내 경우 거시적 시장 사이클 판단과 유동성에 집중하지만, 션 패럴의 경우 자금 흐름과 리스크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전망 차이는 이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이더리움(ETH) 코어 개발자들이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차기 업그레이드인 글램스테르담(Glamsterdam) 준비에 착수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헀다. 해당 업그레이드는 △프로토콜 내 제안자-빌더 분리로 투명성 및 탈중앙화 개선 △데이터 처리 속도 개선과 가스비 안정화 등을 특징으로 한다.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들은 내년 1월부터 글램스테르담 세부 범위 확정을 위한 논의를 재개할 예정이며, 내년 하반기부터는 노드 저장 용량 문제를 해결할 헤고타(Hegota) 업그레이드를 예고하고 있다.
중국 고액 자산가 중 암호화폐 투자 비중은 약 2%에 불과하지만, 이들 중 25%는 향후 투자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고 중국 리서치 업체 후룬(Hurun Research)이 최근 보고서를 통해 전했다. 보고서는 "해외 투자 관심은 더 적극적인 것으로 분석된다. 고액 자산가들이 향후 1년 내 고려 중인 해외 투자상품 중 암호화폐라고 응답한 비중은 6%였다. AI가 주목받으며 NFT 등 디지털 컬렉션 인기도 다시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자산가들이 전통적인 금이나 보험 중심 포트폴리오를 유지하곤 있지만, 암호화폐를 전략적 자산 배분 일환으로 수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미국 XRP 현물 ETF가 지난 11월 13일(현지시간) 출시 후 지난주까지 약 12억 달러 규모 순유입을 기록했다고 크립토브리핑이 전했다. 현재 가장 운융액이 큰 ETF는 커네리(Canary)의 XRP 현물 ETF로, 규모는 약 3억3500만 달러 수준이다. 21쉐어스(2억5000만 달러)와 그레이스케일(2억2000만 달러)의 ETF가 그 다음 순위다. 다만 현물 ETF 자금 유입에도 XRP 가격은 고래 투자자 매도세와 시장 변동성에 따라 2달러를 하회하고 있다. 매체는 "XRP가 장기적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면 BTC와는 차별화된 내러티브가 필요하다"고 부연했다.
암호화폐 시장의 높은 변동성에 대응하려면, 전체 자산 중 비중을 5% 미만으로 낮추고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야 한다고 CNBC가 복수 전문가를 인용해 전했다. 복수 전문가들은 총 자산에서 암호화폐 비중을 1~3%, 최대 5% 이내로 유지할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포트폴리오의 나머지는 가치주나 채권 등으로 구성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BTC, ETH 외에도 다수 현물 ETF가 출시된 만큼 혼합 현물 ETF 등 파생상품을 이용하는 방식도 다각화 방안 중 하나로 거론됐다. 또 암호화폐 분야의 자금 운용 측면에서는 정기적 분할매수(DCA)나 주기적인 리밸런싱 등이 필수 방안으로 제시됐다.
비트코인이 양자 내성(Post-Quantum) 표준으로 전환하는 데 최소 5년에서 10년은 걸릴 것이며, 대응책이 마련되지 않으면 폭락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BTC 코어 개발자이자 암호화폐 커스터디 기업 카사(Casa) 공동 설립자 제임슨 롭(Jameson Lopp)은 "양자 컴퓨터가 가까운 시간 내 BTC를 무너뜨리지는 않겠지만, BTC가 프로토콜 변경과 자금 마이그레이션을 완수하는 데는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카프리올인베스트먼트 설립자 찰스 에드워즈(Charles Edwards)는 "2028년까지 BTC에 양자 내성이 확보되지 않을 경우 5만 달러 이하로 하락할 수 있다. 대응이 늦어질 경우 시장에 미칠 충격은 FTX 사태 때보다 클 것이다. 400만 BTC 이상이 양자 공격에 취약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내다봤다.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88,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87,94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89,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89,0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니스와 크라토스가 공동 진행하고 있는 주간 국내 투자자 시장 동향 정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15.1%(전주 22.7%)가 다음 주 비트코인이 상승 혹은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횡보를 예상한 응답자는 38.6%(전주 44.6%), 하락과 급락을 예상한 응답자는 46.5%(전주 32.8%)를 차지했다. 낙관 전망은 더 축소되고, 비관 전망이 우세를 점했다. 시장 심리를 묻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49%가 공포 혹은 극단적 공포라고 답했다. 낙관 혹은 극단적 낙관이라고 답한 비중은 16.6%에 그쳤고, 중립이라고 답한 비중은 34.4%를 기록했다. 최근 대다수 알트코인이 하락 국면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그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41.7%가 '자금이 BTC, ETH 등 메이저로만 몰려서'라고 답했다. 이어 31.6%는 '알트코인 종류가 과도하게 많다'고 지적했고, 14.7%는 '알트코인은 쓸모가 없다'고 꼬집했다. 나머지 12.1%는 '기술적(차트) 원인'이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