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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기본법 당정협의회 3/5 개최

당정이 5일 가상자산 2단계 입법(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를 위한 당정협의회를 연다고 디지털애셋이 보도했다. 디지털자산기본법을 주제로 여는 당정협의회는 지난해 12월 1일 이후 3개월 만이다. 앞서 민주당 디지털자산TF는 3일 디지털자산기본법 쟁점 조율을 위한 회의를 진행했고, 4일에는 금융위원회가 새정부 출범 이부 첫 가상자산위원회를 열 예정이다. 최대 쟁점은 디지털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과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다. 한편, 매체는 "쟁점들에 대해 관련 업계의 반발이 거세고 학계 등에서도 심각한 우려를 내놓고 있어 입법 과정이 순탄치는 않을 전망"이라면서, "법안 발의 주체도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리플 프라임, NSCC 등재…XRPL 기관 채택 확장

리플프라임(구 히든로드)이 미국 국가증권청산기관(NSCC) 디렉토리에 등재됐다.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NSCC의 모기업 예탁결제원(DTCC)은 3월 2일(현지시간)부로 히든로드 파트너스 CIV US LLC가 NSCC 시장참여자식별자(MPID) 디렉토리에 포함됐다고 공지했다. 리플은 지난해 10월 히든로드를 인수할 당시 시간외거래(post-trade) 업무를 XRP 레저(XRPL)로 이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업무를 간소화하고 비용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이번 등재로 기관 투자자 대상 시간외거래 물량이 XRPL로 이동할 전망이다. 업계는 이를 XRPL의 기관 채택 확장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바이낸스, AVAX/U 등 5종 현물 페어 상장

바이낸스가 5일 17시(한국시간) AVAX/U, LINK/U, LTC/U, PAXG/U, ZEC/U 현물 거래 페어를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50.55% / 숏 49.45% 1. 바이낸스: 롱 51.06% / 숏 48.94% 2. OKX: 롱 50.28% / 숏 49.72% 3. 바이비트: 롱 50.12% / 숏 49.88%

BTC $68,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8,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7,990.0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분석 "BTC, 매도 압력은 완화됐지만 하락장 국면은 지속 중"

비트코인의 매도 압력이 완화되고는 있지만 아직 하락장 국면은 이어지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복수 애널리스트들을 인용해 전했다. 10x리서치는 3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BTC가 위험자산 비선호 심리에도 추가 하락 국면이 멎은 것은 하방 모멘텀이 사라지고 있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아틱 디지털(Arctic Digital)은 "현물 ETF 유입 증가와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회복 등으로 추가 폭락이 나타나지는 않고 있지만, 이는 상승 전환이 아닌 기술적 방면에서의 일부 변화에 불과하다"고 봤다. 또 비트루(Bitrue) 리서치 팀은 "최근의 반등은 파생상품 시장의 마이너스 펀딩비로 인한 숏 스퀴즈 때문이다. 구조적 자금 유입과 거시적 트리거가 부족한 상황에서 하락 추세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일본은행 총재 "당좌예금, 블록체인 결제 실험 본격화"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가 3일 BOJ의 당좌예금 일부를 블록체인으로 디지털화하고 실제 결제까지 가능하게 하는 방안을 기술적으로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에 따르면 해당 발언은 니혼게이자이신문과 일본 금융청이 공동 주최한 핀테크 종합 이벤트 '핀섬(FIN/SUM) 2026'에서 나왔다. 매체는 "BOJ가 단순히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발행 여부를 검토하는 단계를 넘어, 중앙은행 자금 자체를 블록체인 기반 인프라와 연결하는 실험을 본격화하겠다는 신호로 읽힌다"고 평가했다.

국내 코인 日 거래대금 두달새 1조원 늘어

일평균 국내 가상 자산 거래대금이 두 달 사이 1조원 늘었다고 조선비즈가 전했다. 코인게코 데이터에 따르면 국내 5대 거래소 하루 평균 거래량은 올해 1월 첫째 주 약 2조8000억원에서 2월 마지막 주 약 3조8000억원으로 늘었다. 한 거래소 관계자는 "비트코인 가격은 6만달러가 강력한 심리적 지지선으로 작용하고 있다. '지금이 저점이다'라는 판단하에 지난 몇 개월간 빠져나갔던 자금이 다시 조금씩 돌아오고 있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니어프로토콜, 트랜잭션 은폐 기능 출시 후 17% 상승

니어프로토콜(NEAR)이 트랜잭션 프라이버시 실행 레이어인 기밀 인텐트(Confidential Intents)를 출시한 뒤 17% 상승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해당 기능은 모든 트랜잭션을 숨기는 모네로(XMR)나 지캐시(ZEC)와 달리, 트랜잭션 실행 단계에서 선택적으로 적용할 수 있어 규제 준수 중심 설계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NEAR는 지난 7일 동안 40% 이상 상승하면서 여타 프라이버시 분야 암호화폐의 상승률을 상회했다.

바이낸스, CHZ/BTC 등 마진 거래페어 상폐

바이낸스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월 5일 15시(한국시간) CHZ/BTC, CAKE/BTC, ENA/BTC, UNI/ETH, CRV/BTC, INJ/BTC, XTZ/BTC 교차 마진 페어와 FET/BTC, OP/BTC, PAXG/BTC, CHZ/BTC, CAKE/BTC, ENA/BTC, CRV/BTC, INJ/BTC, XTZ/BTC 격리 마진 거래페어를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270,000,000 USDC 이체... 익명 → HTX

웨일 얼럿에 따르면, 익명 주소에서 HTX 주소로 270,000,000 USDC가 이체됐다. 2.7억 달러 규모다.

美 법원, 칼시-네바다 분쟁 주 법원 이관…영업정지 가능성↑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가 네바다주에서 영업 정지 위기에 놓였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매체는 “연방법원이 해당 분쟁을 주 법원으로 돌려보내면서, 네바다주 규제당국이 가처분 신청을 통해 서비스 중단을 요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법원은 네바다 게이밍 컨트롤 보드의 주장이 주법에 근거하고 있으며, 상품거래법(Commodity Exchange Act·CEA)이 해당 사안을 전면적으로 선점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연방법원은 관할권이 없다고 보고 사건을 네바다 주 법원으로 환송했다. 네바다주가 가처분을 확보할 경우, 칼시는 본안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해당 주에서 서비스를 일시 중단해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칼시를 비롯한 폴리마켓 등 예측시장 플랫폼은 그동안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지정계약시장과 이벤트 계약 플랫폼에 대해 ‘독점적 관할권’을 가진다고 주장해왔다.

이란 암호화폐 거래량 급감...인프라는 유지 중

미국, 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이란의 암호화폐 거래량이 80% 급감했지만 시장 인프라는 정상 가동 중이라고 더블록이 TRM랩스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엘립틱(Elliptic)은 공습 이후 노비텍스의 자금 유출이 700% 급증하며 약 300만 달러에 달해 대규모 자본 유출 가능성을 제기했지만, TRM랩스는 이같은 흐름이 일상적인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ETH 현물 ETF 560억원 순유입

2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로 3865만 달러(560억원)가 순유입됐다고 트레이더T가 전했다. 순유출 하루만에 순유입으로 돌아섰다. 이날 순유출을 기록한 ETF는 없었다. - 블랙록 ETHA +2647만 달러 - 피델리티 FETH +102만 달러 - 비트와이즈 ETHW +219만 달러 - 그레이스케일 ETHE +415만 달러 - 그레이스케일 미니 ETH +482만 달러

매트릭스포트 관련 고래, $2730만 BTC 롱포지션 오픈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 업체 매트릭스포트(Matrixport) 관련 고래가 400 BTC(2730만 달러) 규모의 20배 레버리지 롱포지션을 오픈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이 고래는 12만 ETH(2.41억 달러) 규모의 롱포지션도 보유 중이다.

BTC 현물 ETF 1.4조 원 순유입

2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로 9억 6248만 달러(1조 4079억 원)가 순유입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순유출 하루만에 순유입으로 전환됐다. - 블랙록 IBIT +7억6747만 달러 - 피델리티 FBTC +9480만 달러 - 비트와이즈 BITB +3640만 달러 - 아크 ARKB +573만 달러 - 인베스코 BTCO +620만 달러 - 프랭클린 EZBC +1398만 달러 - 반에크 HODL +1954만 달러 - 그레이스케일 미니 BTC +1836만 달러

앱토스, 'APT 총공급량 21억개 제한안' 통과

앱토스(APT) 토큰 총 공급량을 21억 개로 제한하는 내용의 거버넌스 제안이 앱토스 커뮤니티 투표를 통과했다고 더디파이언트가 전했다. 이에 따라 기존 무제한 발행 메커니즘은 종료된다. 이번 제안은 APT 토큰의 디플레이션 구조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스테이킹 보상을 축소하고 가스 수수료를 인상, 거래 수수료 일부를 토큰 바이백에 사용하는 내용 등을 포함한다.

바이낸스, POL 입출금 일시 중단

바이낸스가 폴리곤(POL)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및 하드포크 지원을 위해 3월 4일 22시(한국시간)부터 POL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거래소,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

한국거래소가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사이드카가 발동된 건 올 들어 세번째다.

아베 찬 공동설립자, ‘다오에 수익 100% 배분안’ 투표에 이의 제기

아베(AAVE) 랩스의 ‘아베가 승리한다(Aave Will Win)’ 거버넌스 제안이 1차 스냅샷 투표를 통과한 가운데, 투표 과정의 정당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고 크립토폴리탄이 전했다. 아베 거버넌스 단체인 아베 찬 이니셔티브(ACI)의 설립자 마크 젤러(Marc Zeller)는 "아베 랩스와 연관된 주소들이 투표 결과를 바꿔놓았다. 이들 주소는 총 23.3만 AAVE를 위임받았으며, 이중에는 아베 공동 창립자인 스타니 쿨레초프로부터 위임받은 11.1만 AAVE가 포함된다. 이들의 토큰을 제외할 경우 제안은 부결된다"고 지적했다. 해당 제안은 아베 랩스가 개발한 제품 수익의 100%를 다오(DAO) 트레저리로 귀속하는 구조를 도입하는 내용으로, 최대 4,250만달러 상당 스테이블코인 및 7.5만 AAVE 토큰을 지원하는 안을 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