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11.2만 재돌파 관건은 4가지 요인"
BTC가 11.2만 달러를 재돌파 여부는 4가지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4가지 요인은 △금리·물가 불확실성 △MSCI의 암호화 기업 지수 편입 검토 및 규제 완화 흐름 △파생상품 시장 스트레스 △글로벌 유동성 개선 흐름이다. 매체는 "해당 요인들을 종합했을 때, BTC의 11.2만 달러 재돌파는 가능하다는 평가가 나오지만 정책과 규제, 파생상품 시장 리스크 해소 등 모든 상황을 고려했을 때 내년 상반기가 반등 시점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