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이어 유럽 최대 운용사도 MSTR 주식 매도
운용자산만 2.3조유로(3800조원)에 달하는 유럽 최대 자산운용사 아문디(Amundi)가 지난 3분기 1.35억 달러 상당의 스트래티지 주식을 매도했다고 비트코인트레저리(BitcoinTreasuries.NET)가 전했다. 아문디는 지난 9월 4억 달러 이상의 스트래티지 주식을 매수한 바 있다. 전날 JP모건도 1억 3400만 달러 규모의 스트래티지 주식을 매도했다고 공시했으며, 같은날 스트래티지의 S&P500 지수 편입 불발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