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USDT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10억 USDT가 Tether Treasury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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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 얼럿에 따르면, 10억 USDT가 Tether Treasury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웨일 얼럿에 따르면, 10억 USDT가 Tether Treasury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웨일 얼럿에 따르면, 익명 주소에서 OKX 주소로 268,581,270 USDT가 이체됐다. 2.7억 달러 규모다.
프랑스 블록체인 전문 기업 더블록체인그룹(ALTBG)이 비트코인 전략 비축 전략 강화를 위해 총 865만 유로(975만 달러)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자금은 BTC 비축 전략 강화와 함께 자회사 운영 자금 확보에 쓰일 예정이다.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인 IBIT가 연초 대비 90억 달러 순유입을 기록, 순유입액 상위 5위 ETF에 진입했다고 블룸버그 ETF 전문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가 전했다. 이어 "IBIT는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순유입액 순위 47위였지만, 이후 65억 달러의 증가세를 보이면서 '팩맨'과 비슷한 인기를 끌었다. 금과 현금 기반 ETF 수익률이 하락하면서 순유입액 순위는 지난해로 돌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기영 크립토퀀트 CEO가 X를 통해 "XRP는 자본시장 전문가들의 리그 같은 분위기를 풍긴다. 사소한 결점은 있지만, 움직임에는 날카로움이 있다. 리플이 USDC 발행사 서클을 인수할 지도 모른다는 루머가 돌고 있는데, 사실이라면 매우 전략적인 행보가 될 것이다. 스테이블코인의 미래에 베팅하려는 투자자들이 많은 상황에서 리플이 서클을 인수한다면, 서클 기업공개(IPO)를 기다리던 투자자들이 XRP를 매수할 지 모른다. 이번 글은 광고가 아니며 나는 XRP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바이낸스 알파가 B를 추가한다고 공지했다. 바이낸스 알파 대상 토큰은 초기 프로젝트 중 커뮤니티, 시장 트렌드 등을 반영해 선정된다. 추후 상장이 100% 보장되는 건 아니다.
바이낸스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9번째 호들러 에어드롭 프로젝트에 HAEDAL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2일 00시(한국시간)에 HAEDAL이 상장될 예정이다.
비트코인의 최근 상승세는 일시적 반등이 아닌 구조적 상승 흐름으로 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 애널리스트 옴카르 갓볼레(Omkar Godbole)는 이번 상승장이 올해 초와 달리 단기 급등이 아닌 지속 가능한 흐름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 유동성 확대 △BTC 현물 ETF로의 강한 자금 유입 △밈코인 과열 현상의 부재 △선물 시장의 과도한 레버리지 비율 억제 △시장 전반의 변동성 축소 등을 주요 요인으로 제시하며 비트코인의 상승 기반이 한층 견고해졌다고 분석했다.
탈중앙화 거래소 유니스왑(UNI)이 방코르(BNT)의 특허권 침해 소송을 전면 반박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앞서 방코르는 유니스왑이 기술 특허를 침해했다며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유니스왑은 "방코르의 소송은 미국 내 규제 상황 변화를 틈탄 관심 끌기"라고 지적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6대 은행장과 함께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 관련 논의를 확대한다고 파이낸셜뉴스가 전했다. 이 총재는 오는 26일 주요 은행장이 참석한 회의에서 토큰화된 은행 예금과 기관용 CBDC를 활용한 공공·민간 프로젝트인 아고라와 스테이블코인 관련 국내 동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블록미디어에 따르면, 솔라나(SOL) 레이어2 프로젝트 솔락시(SOLX)가 공식 채널을 통해 자체 토큰 SOLX 프리세일을 오는 6월 16일(현지시간) 마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솔락시 팀은 "솔라나는 빠른 속도와 저렴한 수수료가 강점이지만, 네트워크 혼잡으로 인한 다운 현상이 항상 발목을 잡았다. 커뮤니티 일각에서는 솔라나 레이어2는 불필요하다고 주장하지만, 솔라나의 '네트워크 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레이어2가 인프라 솔루션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솔락시는 프리세일을 통해 21일 기준 약 3,853만 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오하이오 소재 금융사 스트라이브 엔터프라이즈(Strive Enterprises)가 비트코인 청구권 매입을 통한 할인 매수를 노리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매입 대상은 주로 과거 파산한 마운트곡스와 관련된 청구권이다. 마운트곡스 관련 자산은 약 7.5만 BTC 규모로 현재 분배 대기 중이다. 스트라이브는 "해당 자산을 시장가보다 저렴하게 확보해 장기적으로 BTC 현물 대비 초과 수익을 노릴 것"이라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를 통해 설명했다.
스위스 소재 금융 서비스 중개 업체 비트코인 스위스(Bitcoin Suisse)의 자회사 BTCS(Middle East)가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ADGM)의 금융서비스규제청(FSRA)으로부터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 제공 원칙적 승인(IPA) 을 획득했다고 크립토브리핑이 전했다. 최종 승인이 이뤄질 경우 현지에서 디지털 자산(암호화폐) 거래, 암호화폐 기반 증권 및 파생상품, 커스터디 서비스를 포함한 규제 기반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BTC 일봉 차트 기준 50일 단순 이동평균선(SMA)이 200일 SMA를 넘어서는 골든크로스가 형성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암호화폐 마켓 데이터 플랫폼 머티어리얼인디케이터 공동 설립자 키스 앨런(Keith Alan)은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BTC가 10만 달러까지 조정받는다면 이는 선물 같은 기회가 될 수 있으나, 현재로서는 해당 가격대 테스트 가능성이 희박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미카엘 반 데 포페(Michaël van de Poppe)도 "BTC가 역사적 고점을 예상보다 빠르게 향하고 있다. 달러의 지속적인 가치 하락이 BTC 상승 흐름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할 경우 최대 20만 달러까지의 상승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전망했다.
크립토닷컴(CRO)이 유럽경제지역(EEA) 전역에서 암호화폐 파생상품을 합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금융투자상품시장지침(MiFID) 라이선스를 확보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원화 기반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해 디지털 통화 주권을 넓혀가겠다는 구상을 내놨다고 한국경제가 전했다. K팝, K웹툰 등 콘텐츠 산업에서 '코리안 스테이블 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안착시키겠다는 전략이다. 민병덕 민주당 의원은 "지역화폐는 블록체인에 기반을 둔 디지털 시스템으로 설계해 정책 효과를 손쉽게 구현할 수도 있다"고 SNS를 통해 전했다. 민 의원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가 지난 18일 TV 토론에서 한 스테이블코인 관련 언급에 "반크립토적인 시각"이라고 지적했다. 민 의원은 디지털 자산을 제도권으로 편입시키겠다는 목적의 '디지털자산기본법'을 발의할 예정이다.
하이퍼리퀴드 고래 제임스 윈(James Wynn)이 방금 4억 달러 규모 BTC 롱포지션을 정리했다고 앰버CN이 전했다. 현재 해당 고래는 레버리지 40배 4076 BTC(4.3억 달러 상당)의 롱포지션을 갖고 있다. 진입가는 $105,033, 청산가는 93,353 달러다.
일본계 퍼블릭체인 프로젝트 아스타(ASTR)가 NFT 및 블록체인 게임 개발 및 투자사 애니모카브랜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 일부 지분 투자를 유치했다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전했다. 구체적인 투자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블록체인 기반 엔터테인먼트 확장을 추진하고 IP, 엔터테인먼트 특화 펀드 조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웨일 얼럿에 따르면, 익명 주소에서 크라켄 주소로 4,549 BTC가 이체됐다. 4.8억 달러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