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무허가 암호화폐 서비스 형사 처벌 추진
러시아 정부가 규제 승인 없이 운영되는 암호화폐 서비스에 대해 형사 처벌을 도입하는 법안을 하원에 제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초안에 따르면 러시아 중앙은행의 허가 없이 암호화폐 유통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은 최대 7년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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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정부가 규제 승인 없이 운영되는 암호화폐 서비스에 대해 형사 처벌을 도입하는 법안을 하원에 제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초안에 따르면 러시아 중앙은행의 허가 없이 암호화폐 유통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은 최대 7년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스트래티지(MSTR)가 영구 우선주 STRC의 배당금 지급을 월간에서 격주로 변경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트래티지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는 "해당 조치가 배당금 지급 의무나 배당률(현재 11.5%)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며 "이는 가격 안정화, 경기 변동성 완화, 유동성 증진 및 수요 증대를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개정안에 대한 투표는 6월 8일(현지시간) 마감되며, 승인될 경우 첫 번째 지급일은 7월 15일이다.
미국 하원의원 셰리 빅스(Sheri Biggs)가 지난달 블랙록 현물 ETF IBIT 최대 25만 달러 상당을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미국 의원은 거래 규모를 대략적인 범위 내에서만 공개하도록 의무화돼 있기 때문에 실제 매입 규모가 10만 달러에 불과할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셰리 빅스는 암호화폐 옹호 정치단체 스탠드위드크립토(Stand With Crypto)로부터 A 등급(암호화폐에 강력하게 지지)을 받은 바 있다.
미국 상원의원 리처드 블루멘탈(Richard Blumenthal)이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에 서한을 발송, 바이낸스 규정 준수 여부에 대한 정보를 요청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바이낸스의 자금세탁 방지 조치가 위험할 정도로 허술하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바이낸스는 미국 규제 당국이 제기한 자금세탁방지 및 제재 위반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43억 달러 벌금을 납부한 바 있다. 당시 바이낸스는 미국 당국의 감시 및 보고 요건을 준수한다는 내용이 포함된 합의서를 체결했다.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S&P 500: +1.20% 나스닥: +1.52% 다우: +1.79%
코인베이스가 "심리스(SEAM)가 6월 30일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오는 5월 18일 14시(ET 기준) SEAM 거래를 중단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미국 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런이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폴 앳킨스가 의회에서 집행 활동 감소 관련 거짓 진술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비난했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지난 2월 12일(현지시간) 폴 앳킨스는 은행위원회 청문회에 출석, 트럼프 2기 행정부 하에 SEC의 신규 제재 건수가 급감한 이유에 대해 묻는 질문에 "전제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그러나 최근 SEC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규제기관이 새로 제기한 집행 조치는 456 건(이중 200 건은 바이든 행정부 시절 제기됨)에 불과했다. 지난 10년 간 SEC가 연평균 제기된 집행조치는 765 건이다. 이와 관련해 엘리자베스 워런은 "해당 기간 SEC의 집행 조치가 급격하게 감소하고 직원 수가 크게 줄었으며 갑작스러운 지도부 교체가 있었다. 이에 따라 투자자 및 시장 보호를 위한 위원회의 의지와 능력에 심각한 의문이 제기된다"고 지적했다.
업계에 따르면 항로 추적 데이터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던 선박 거의 전부가 방향을 돌려 회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란 당국자는 17일(현지시간) 이란과 미국이 최종 항구적 평화협정의 전체 프레임워크를 설정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작성 중이라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향후 며칠 내 파키스탄에서 열리는 협상에서 해당 양해각서가 서명될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고 전했다. 양해각서에는 최종 합의 도출을 위한 60일간의 후속 협상 기간이 설정돼 있다고 덧붙였다.
샘 알트만이 공동 창업한 홍채 스캔 신원 인증 기반 암호화폐 프로젝트 월드(구 월드코인)가 월드 ID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개인정보보호, 보안, 사용 편의성 개선을 위해 재설계된 아키텍처로, 계장 기반 신원 확인, 멀티-키 지원, 복구 메커니즘 등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다. 또한 월드는 현재 베타버전으로 제공되는 전용 월드 ID 앱을 출시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측은 "월드 ID는 소비자, 기업 및 AI 에이전트 전반에서 개인정보를 노출하지 않고 실제 사람인지 여부를 인증할 수 있는 완벽한 인체 인증 인프라"라고 설명했다.
연방준비제도(연준) 월러 이사는 달러가 기축통화 지위를 잃을 것을 우려하지 않는다며, 달러는 여전히 각국의 신뢰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웨일 얼럿에 따르면, 익명 주소에서 비트파이넥스 주소로 4,000 BTC가 이체됐다. 3.1억 달러 규모다.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이 양자 컴퓨팅 등 삼중고를 겪고 있다고 DL뉴스가 전했다. 미디어는 "최대 위협은 양자 컴퓨팅이다. 이러한 위협은 비트코인 보안 메커니즘의 근간을 이루는 채굴자들이 인공지능(AI)으로 대거 이동하는 시점에 발생했다. 설상가상 네트워크 활동은 너무 미미한 수준으로, 채굴 업체의 수익이 손익분기점에 근접조차 못하고 있다"며 "양자 컴퓨팅이 현실화되고 더 많은 채굴자가 AI로 인프라를 이전한다면,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순식간에 무너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비트코인 채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기업 룩소르(Luxor) CEO 닉 한센(Nick Hansen)은 인터뷰를 통해 "걱정이 극에 달했다"며 "현재로서는 긍정적인 촉매제가 없다"고 말했다.
이란 외교부 바가에이 대변인은 17일(현지시간) 미국의 대이란 해상봉쇄가 휴전 협정 위반에 해당한다며 필요한 대응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바가에이 대변인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라고 강조하면서, 필요한 경우 이란 국민의 이익과 권리를 지키기 위해 단호히 행동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란 외교부 대변인은 이란 국영TV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계속할 경우 이란도 대등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웨일 얼럿에 따르면, 익명 주소에서 Aave 주소로 290,000,000 USDT가 이체됐다. 2.9억 달러 규모다.
웨일 얼럿에 따르면, 크라켄 주소에서 익명 주소로 300,000,000 USDT가 이체됐다. 3억 달러 규모다.
X가 자사의 주식 및 암호화폐 캐시태그(Cashtags) 거래 파일럿 서비스를 출시한 가운데, 이번주 출시 이후 약 10억 달러 규모의 거래량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워처구루가 전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규칙 개정안을 제출, 예탁결제원(DTC)의 토큰화 시범 프로젝트 프레임워크 내에서 토큰화 증권 거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거래 대상은 러셀 1000 지수 편입 종목과 주요 지수 추종 ETF로 제한된다. 토큰화 증권은 기존 증권과 동일한 CUSIP 번호 및 티커를 사용하며, 동일한 주문서 내에서 병행 거래될 예정이다. 결제 주기는 기존과 같은 T+1이 유지되며, 공매도 및 시장 감시 등 모든 현행 규제가 동일하게 적용된다. 앞서 지난 3월 나스닥은 토큰화 증권 거래를 위해 SEC의 승인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