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업계 "올해는 디파이보다 인프라에 투자 우선"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유동성 부족과 시장 인프라 한계로 디파이 대신 커스터디, 결제 등 인프라 구축에 투자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암호화폐 컨퍼런스 회사 CfC 생모리츠(CfC St. Moritz) 설문조사를 인용해 전했다. 지난 1월 컨퍼런스에 참여한 업계 핵심 의사결정권자 24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응답자의 85%는 인프라를 최우선 자금 투입 분야라고 답했다. 매체는 "시장 참여자들은 인프라 개선이 선행되어야만 대규모 기관 자산의 본격적인 유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에 따라 관련 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투자 선호도가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