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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시장 점유율 10%대로 상승

코인원의 시장 점유율이 연초 1~3%대에서 이달 초 10%대까지 상승했다고 SBS비즈가 전했다. 가상자산 거래 중계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지난 8일에는 20%를 웃돌기도 했다. 자산 지급 내부통제 프로세스와 수수료 무료 이벤트 등의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국세청, 가상자산관리개선 TF 출범…"유출 사고 재발 방지 차원"

국세청이 가상자산관리개선 TF를 출범시킨다고 머니투데이가 보도했다. 이성진 국세청 차장은 11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국세청 업무보고에서 "가상자산 유출과 같은 사고가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가상자산관리개선TF를 적극 출범해 문제의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종합적인 방지 대책을 수립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근 일어난 가산자산 유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자는 취지다. 지난달 26일 국세청은 고액 체납자의 가상 자산을 압류한 것을 홍보하는 보도 자료를 내면서 중요 정보를 노출해 60억원대 코인을 탈취당한 바 있다.

익명 고래, 오늘 새벽 $9297만 ETH 출금

익명 고래가 오늘 새벽 4만4888 ETH(9297만 달러)를 크라켄에서 출금했다고 앰버CN이 전했다. 해당 물량은 두 개의 주소에 분산 보관됐다. 통상 거래소 출금은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분석 "BTC 매수세 부족...하방 압력 커"

비트코인 매도 물량을 받아낼 매수세가 부족해 구조적인 하방 압력이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니스 콘텐츠 크리에이터(CC) 겸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미그놀렛(Mignolet)은 "비트코인 가격 하락으로 시장의 일부 과열은 해소됐지만, 완전히 정리된 상태는 아니다. 오히려 수급 불균형이 다시 확대되는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즉, 시장에 나오는 매도 물량을 받아줄 의미 있는 수요 유입이 부족한 상황이다. 현재와 같은 횡보 구간에서 고래들의 조용한 매집 신호가 포착되지 않는다면, 과거에 언급했던 약세 패턴이 더욱 뚜렷해질 수 있다. 단기적으로는 반등이 나와 기대감을 자극할 수 있지만, 수급 불균형 구조가 지속될 경우 비트코인은 여전히 하방 압력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외신 "IEA 사상 최대규모 비축유 방출 제안..1.82억 배럴 이상"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국제에너지기구(IEA)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전쟁으로 치솟는 원유 가격을 낮추기 위해 역사상 최대 규모의 전략 비축유 방출을 제안했다. 정부 관계자들은 이번 방출량이 지난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당시 IEA 회원국들이 두 차례에 걸쳐 시장에 풀었던 1억 8,200만 배럴을 넘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제안은 지난 화요일 IEA 32개 회원국 에너지 담당 관료들의 긴급회의에서 논의되었으며, 각국은 수요일(현지시간) 중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 36...전날과 동일

가상자산 종합 정보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날과 동일한 36을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5대 거래소 공통 코인 36개뿐…상폐 기준 제각각

올해 1월 기준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 등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거래지원 중인 가상자산은 총 633개로 집계됐다고 뉴스핌이 전했다. 이 중 5대 거래소 모두에서 거래되는 코인은 36개로 전체의 약 5.7% 수준이다. 상장폐지도 거래소마다 달랐다. 지난 1년간의 현황 비교 결과 상장폐지된 가상자산 총 74개 중 5대 거래소가 공통적으로 폐지한 코인은 이오스(EOS)와 히포(HPO) 등 2개에 그쳤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 닥사(Digital Asset eXchange Alliance·DAXA)는 "거래지원 모범사례는 최소한의 공통 기준이다. 각 거래소가 자체적인 상장 정책과 심사 기준을 추가로 운영하고 있어 거래지원 여부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자오창펑, 빌 게이츠 제치고 세계 부자 17위 등극

자오창펑 바이낸스 설립자의 순자산이 1100억 달러를 기록하며 세계 부자 17위에 올랐다고 포브스가 전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 설립자 빌 게이츠(19위, 순자산 1080억 달러)보다 높은 순위다. 이번 순위는 바이낸스 기업 가치 회복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현재 바이낸스 기업 가치는 약 1000억 달러로 추산되며, 자오창펑은 바이낸스 지분 90%를 보유 중이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15...극단적 공포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2포인트 오른 15를 기록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지난 1월 30일 공포 단계에서 극단적 공포 단계로 전환됐으며,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거래소 지분 상한 '개인 20%·법인 34%' 가닥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 상한선이 '개인(특수관계인 포함) 20%·법인 34%' 수준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확인됐다고 뉴스1이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와 금융당국은 이 같은 내용으로 디지털자산 기본법을 발의하기로 가닥을 잡고, 당정협의회에서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기존 언급된 15~20% 범위보다는 기준이 상향됐지만 업비트·빗썸·코빗 등 주요 거래소 대주주들은 상당 규모의 지분을 매각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아베서 하루만에 $2700만 강제청산

암호화폐 대출 프로토콜 아베(AAVE)에서 지난 24시간 동안 2700만 달러 상당의 대규모 청산이 발생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일각에서는 리스크 관리업체 카오스랩스(Chaos Labs)의 오라클이 문제라는 추측이 나왔으나, 카오스랩스는 "오라클 자체에는 문제가 없었으나, 아베의 내부 안전장치(CAPO) 설정이 꼬인 것이 원인"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로 인해 wstETH 가치가 실제보다 낮게 평가돼 일부 대출 포지션이 청산 기준선 밑으로 떨어지면서 강제청산이 실행됐다. 이 과정에서 청산봇들이 499 ETH의 수익을 챙겼다"고 설명했다.

2.5억 USDC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금감원, 빗썸사태 검사 한 달만 종료…제재수위 심사 시작

금융감독원이 약 60조원 규모의 비트코인을 오지급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현장 검사를 한 달 만에 마무리했다고 SBS비즈가 전했다. 조만간 내부 심사를 거쳐 제재 수위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금융당국은 빗썸이 실제 보유한 비트코인 물량을 크게 웃도는 규모가 지급된 이른바 '유령 코인' 사태 경위와 내부통제 시스템을 집중 검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트와이즈 임원 "BTC, $100만 간다" 전망 재확인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 맷 호건이 비트코인이 향후 100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을 재차 강조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그는 "현재 가치 저장 시장 규모는 약 38조 달러로, 이중 금은 36조 달러, 비트코인은 1.4조 달러를 차지하고 있다. 가치 저장 시장이 지난 20년과 비슷한 속도로 성장한다면 향후 10년 내에 규모가 121조 달러에 달할 수 있다. 이 경우 비트코인이 17%의 점유율만 확보해도 가격이 100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2004년 금 ETF가 출시됐을 당시 금 시장 규모는 2.5조 달러에 불과했으나, 정부 부채 증가 및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의 영향으로 현재 40조에 가깝게 성장했다. 비트코인 역시 현물 ETF를 필두로 한 제도권 진입, 기관 투자 확대, 변동성 감소 등에 힘입어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제프리스 “스테이블코인, 은행 예금 인출 사태 촉발 가능성 낮아"

미국 투자은행 제프리스(Jefferies)가 보고서를 발표, 스테이블코인이 미국 은행 예금의 갑작스러운 인출 사태를 촉발할 가능성은 낮지만 디지털 달러의 사용이 확산됨에 따라 은행 수익에 지속적인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제프리스는 스테이블코인 도입으로 향후 5년 간 은행의 핵심 예금이 3-5% 감소할 수 있다고 추정했다. 이에 따라 자금 조달 비용이 증가하고 은행 수익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 은행의 평균 수익이 약 3% 줄어들 것으로 추산된다.

TD코웬 "의회 CBDC 발행 영구적 금지 가능성... 시장구조법 통과 장애물"

미국 투자은행 TD코웬이 "의회가 CBDC 발행을 영구적으로 금지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이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자에게는 이익이 될 수 있지만 암호화폐 시장구조법(CLARITY) 통과에 또 다른 장애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TD코웬은 "다음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제출될 주거법에 CBDC 금지 조항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금지 조치는 일시적이라기보다 영구적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비활성화 기뢰 부설함 10척 공격... 완전 파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척의 비활성화된 기뢰 부설 함정 혹은 선박을 타격, 완전히 파괴했다. 이후 추가 타격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대통령은 "만약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가 설치돼 있고 이란이 이를 즉시 제거하지 않을 경우 전례없는 수준의 군사적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멀티코인 캐피털 "미래 암호화폐 시장, 구매 아닌 획득 방식 전환"

멀티코인 캐피털이 차세대 암호화폐 시장은 토큰을 직접 구매하는 방식이 아닌 작업에 기여해 암호화폐를 얻는 '인터넷 노동 시장(Internet Labor Markets)'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멀티코인 투자 파트너 샤욘 센굽타(Shayon Sengupta)는 "지금까지 암호화폐는 토큰을 직접 구매하고 거래하는 방식으로 사용됐다. 미래에는 토큰을 구매하는 대신 획득하는 방식이 시장의 주요 동력이 될 수 있다"며 "투기에서 수익창출로의 전환은 인터넷 노동 시장의 핵심이다. 사용자는 탈중앙화된 네트워크에 작업, 자원 등을 제공하고 그 대가로 토큰을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美 오하이오주 법원, 칼시 가처분 신청 기각

미국 오하이오주 법원이 스포츠베팅 규제 주법 집행을 막기 위한 칼시(Kalshi)의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앞서 칼시는 자사의 이벤트 계약이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규제를 받으며 이에 따라 연방 규제를 받는 예측 시장으로 운영될 권리가 스포츠 베팅 규제 주법 보다 우선한다고 주장,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바 있다. 법원의 가처분 신청 기각 조치에 칼시는 항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 증시 3대 지수 혼조 마감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혼조 마감했다. S&P 500: -0.21% 나스닥: +0.01% 다우: -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