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원, 메타에 스테이블코인 사업 관련 설명 요구
암호화폐 반대파 미국 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렌이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에게 서한을 보내 스테이블코인 도입 사업에 대한 설명을 요구했다. 워렌 의원은 "오는 20일 까지 시범 운영 스테이블코인의 종류, 서비스 출시 일정, 메타 페이 변경 사항, 제3자 발행사와의 계약 구조, 개인정보 보호 및 불법 금융 방지 대책 등 7개 항목에 답변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메타가 35억 사용자 규모 플랫폼에서 특정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할 경우 금융 안정성에 중대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메타는 일부 크리에이터의 정산금 지급 방식으로 스테이블코인 옵션을 제공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