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빠르고 정확한 24시간 크립토 뉴스 코인니스

비트판다, 유럽 규제 적격 블록체인 출시

유럽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판다(Bitpanda)가 유럽 규제 환경에 맞춘 블록체인 네트워크 비전 체인(Vision Chain)을 출시한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비전 체인은 비전 웹3 재단 및 옵티미즘(OP)과 함께 구축했으며, 은행과 핀테크 기업들이 유럽연합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 규제에 따라 자산토큰을 발행하고 결제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ECB 총재, 4월 금리 인상 가능성 시사

ECB(유럽중앙은행) 총재 크리스틴 라가르드는 이란 전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충격이 통제 불능 상태로 악화될 경우 이르면 4월에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한 컨퍼런스에서 “필요하다면 언제든 금리를 조정할 준비가 돼있다"고 말했다.

[코.데.리] 천조국 대통령 일가의 정말 쉬운 코인 비즈니스

지난해 상반기 도널드 트럼프의 재취임은 그들 일가에게 거대한 '현금 인출기'를 열어준 꼴이 되었습니다. 취임 후 단 6개월 만에 암호화폐 사업으로만 무려 8억 달러(약 1조 원)에 달하는 현금을 긁어모았습니다. 취임 1년 새 암호화폐 수익은 14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가문 전체 자산의 20% 이상이 실체 없는 디지털 자산으로 채워졌습니다. 본업이었던 부동산 비중은 79%에서 절반 이하로 급감했고, 그 빈자리를 '정치적 권력'을 등에 업은 코인 수익이 대체한 것입니다. *코인니스 데일리 리포트는 매일 하나의 암호화폐 업계 이슈를 선정해 분석합니다. 코인니스와 함께 정보력을 업그레이드!

BNB 매집 상장사 CEA 이사 사임

BNB에 집중 투자하고 있는 나스닥 상장사 CEA 인더스트리(CEA Industries) 이사 한스 토마스가 지난 20일 사임했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매체는 "이번 사임은 바이낸스 창업자 자오 창펑이 이끄는 이지랩스(구 바이낸스랩스)가 CEA 경영진 교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앞서 한스는 CEA와 자산운용계약을 체결한 텐엑스 캐피털 자산운용사(10X Capital Asset Management) CEO를 겸임했으며, 이지랩스는 해당 계약이 주주 가치에 부담을 준다며 반복적으로 문제를 제기해왔다. 다만 SEC 공시에 따르면 이번 사임이 내부 갈등과는 무관하다고 명시됐다"고 설명했다.

이영진 전 헌법재판관 "가상자산거래소 지분제한, 위헌적 요소 짙다"

이영진 전 헌법재판관이 "가상자산 거래소의 지분제한 규제는 헌법적 기본권 보호 시각에서는 위헌적 요소가 짙다"고 말했다고 디지털애셋이 전했다. 이 전 재판관은 25일 서울 영등포구에서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율 제한에 대한 헌법적 쟁점' 주제로 열린 한국헌법학회 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전 재판관은 "잘 시행되고 운영되는 민간 기업과 개인에 대해 국회에서 문제가 있다고 해서 사후적으로 제한해 소유권이나 여러 자유를 박탈한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익명 주소, $5129만 BTC 바이낸스 입금

익명 주소가 약 13분 전 719 BTC(5129만 달러)를 바이낸스에 입금했다고 웨얼 얼럿이 전했다.

메타플래닛, 주주 전용 BTC 캐시백 카드 출시

비트코인을 매집 중인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MetaPlanet)이 주주 전용 신용카드인 메타플래닛 카드를 출시한다고 X를 통해 밝혔다. 해당 카드는 올여름부터 사용 가능하며, 결제 금액의 1.6%를 비트코인으로 자동 적립해 소비를 투자로 전환하는 구조다.

농·축협도 뛰어든다…원화 스테이블코인 동맹 참여 검토

농·축협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컨소시엄 참여 가능성 검토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고 SBS비즈가 밝혔다. 농협중앙회는 오늘(25일) '농협 상호금융 스테이블코인 대응 전략 컨설팅'에 착수했다. 농·축협 관계자는 "우리가 직접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하겠다는 건 아니다"라면서도 "은행권을 중심으로 전 금융권이 이 사업에 뛰어드려는 가운데,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선 것"이라고 말했다.

블록체인닷컴, 몰타 사무소 개설

암호화폐 거래소 및 지갑 제공업체인 블록체인닷컴(Blockchain.com)이 몰타에 사무소를 개설했다고 발표했다. 블록체인닷컴은 몰타 금융감독청(MFSA)으로부터 유럽연합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 라이선스를 획득했으며, 새 사무소가 유럽 전역의 사업 확장을 위한 허브 역할을 할 예정이다.

'수백억 원대 가상자산 투자 사기' 아하그룹 수뇌부 항소심도 중형

'고수익 보장'을 미끼로 가상자산 투자 사기를 벌여 2000여 명에게서 투자금 명목으로 400억 원 넘는 돈을 받아 가로챈 '아하그룹' 수뇌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고 부산일보가 전했다. 부산고등법원 창원재판부는 특정경제범죄법 위반 혐의(사기)로 재판에 넘겨진 A 씨와 B 씨에게 각각 징역 12년과 징역 9년을 선고했다. A·B 씨는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본사를 둔 아하그룹 의장과 회장이다. 2016년부터 다단계 판매업 등록 없이 조직을 결성해 2138명에게서 468억 원 상당을 모집한 혐의로 1심에서 각각 징역 13년,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이들은 1심 형이 너무 무겁다고 항소했다.

플룸 법률 총괄, 美 하원 '토큰화 증권의 미래' 청문회 참석

규제 적격 실물자산(RWA) 기반 블록체인 프로젝트 플룸(PLUME)의 법률 총괄 살만 비나이(Salman Banaei)가 오늘 밤 23시(한국시간),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가 주최하는 ‘토큰화 증권의 미래’ 청문회에 참석한다. 그는 이날 청문회에서 정책 불확실성으로 인해 토큰화 시장 인프라의 해외 이전이 가속화되는 문제를 강조하며, 의회에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청문회에는 미 증권예탁결제원(DTCC), 나스닥(Nasdaq), 증권산업금융시장협회(SIFMA) 등이 증인으로 참석하며, 플룸은 유일한 웹3 프로젝트로 참여해 미국의 토큰화 인프라 부문 주도를 위한 의회 지원을 촉구할 전망이다. 또한 이날 청문회는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7개월 휴면 익명 고래, 5.2만 SOL 손절... $437만 손실

7개월간 휴면 상태였던 익명 고래 주소가 바이낸스에 약 5만1750 SOL(약 475만 달러)를 입금해 손절매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해당 주소는 약 5만 SOL을 912만 달러에 매수해 스테이킹에 활용한 바 있다. 손실 추정액은 437만 달러다.

분석 “BTC 수급 불균형 심화…전형적인 불트랩 가능성”

최근 비트코인 수급 불균형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고 코인니스 콘텐츠 크리에이터(CC) 겸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미그놀렛(Mignolet)이 진단했다.  미그놀렛은 “이 같은 흐름은 시장 하락 이후 점진적으로 BTC 수급 불균형이 완화됐던 이전 사례와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과거 8만~9만 달러 구간에서 나타났던 패턴과 닮아 있다. 현재 일부 지표에서는 바닥 형성 가능성을 시사하는 시그널이 나타나고 있으나 실제 추세 반전을 유도할 만큼의 시장 유동성은 아직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단기 가격 반등이 투자 심리를 자극할 수 있지만 결과적으로 불트랩(Bull Trap, 가짜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란 거래소 월렉스 관련 $249만 암호화폐 동결

서클(USDC)과 테더(USDT)가 이란 암호화폐 거래소 월렉스(Wallex) 관련 주소를 동시에 동결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잭XBT(ZachXBT)가 전했다. 해당 주소는 249만 달러 암호화폐를 보유 중이다.

바이낸스 ALT/BTC 등 9종 현물 페어 상폐

바이낸스가 오는 27일 12시(한국시간) ALT/BTC, CYBER/BNB, CYBER/ETH, CYBER/FDUSD, JUV/USDC, 币安人生/TRY, LSK/BTC, SAND/BTC, VET/BTC 현물 페어를 상장폐지한다고 공지했다.

윈터뮤트, 암호화폐 담보 기반 WTI 원유 CFD OTC 거래 지원

암호화폐 마켓 메이킹 업체 윈터뮤트(Wintermute)가 장외거래(OTC) 방식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차액결제거래(CFD) 상품을 출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투자자는 법정화폐 및 암호화폐를 증거금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거래 수수료는 부과되지 않는다.

태국 상장사 DV8, 2028년까지 1만 BTC 매집 계획

태국 증시 상장 유통업체 DV8이 2028년까지 총 1만 BTC를 매집하겠다고 전했다. 우선 올해 안에 1000 BTC를 매수할 계획이다. 아울러 DV8은 암호화폐 커스터디 월렛 서비스 업체인 라카 디지털(Rakkar Digital)을 인수할 방침이다. 앞서 DV8은 지난해 7월 비트코인을 비축 중인 스트래티지의 모델을 따를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50.09% / 숏 49.91% 1. 바이낸스: 롱 50.13% / 숏 49.87% 2. OKX: 롱 50.9% / 숏 49.1% 3. 바이비트: 롱 50.75% / 숏 49.25%

분석 "최근 거래소서 BTC 유출 발생...투자자들 매집 신호"

최근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순유출(출금)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투자자들의 매집 활동을 의미할 수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복수 애널리스트들을 인용해 전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는 크립토퀀트 기고문에서 "BTC가 7만6000 달러 무렵에서 거래될 때를 제외하면 3월 내내 거래소 출금 추세가 지배적이었다. 투자자들이 거래소에서 BTC를 매수해 개인 월렛으로 출금하는 실질적인 매집이 있었음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LVRG 리서치 이사 닉 럭(Nick Ruck)은 "이같은 유출은 투기성 트레이딩이 아닌 장기적 관점에서의 매집 신호로, 출금은 시장 변동성에 따른 매도 의사가 없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BTSE 최고 운영 책임자(COO) 제프 메이(Jeff Mei)도 "BTC는 지정학적 위기 속에서도 주식, 금 등보다 더 나은 상승률을 보여주고 있어 투자자들이 매집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자마, T-REX 렛저와 기관 대상 RWA 프라이버시 인프라 출시

오픈소스 암호화 기술 개발사 자마(ZAMA)가 실물자산 토큰화(RWA) 인프라 'T-REX 렛저(T-REX Ledger)'에서 RWA 특화 프라이버시 인프라를 출시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T-REX 렛저는 운용자산 3.5조 달러 규모의 자산운용사 에이펙스그룹이 지원하는 블록체인으로, 2027년 6월까지 1,000억 달러 규모의 토큰화 자산을 온보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관련 자마는 "자사 완전동형암호(FHE) 기술을 이용하면 기관들이 민감한 거래 내역, 잔고, 포지션 등 기본 금융 정보를 비공개로 유지하되 스마트 컨트랙트를 기반으로 거래를 처리해 규제를 준수할 수 있다. 자마의 솔루션은 기존 구조를 유지한 채 프라이버시 기능을 더하는 역할이다. 퍼블릭 체인이 기관 자금을 유치하려면 규제 준수뿐 아니라 프라이버시 역시 필수 요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